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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조도초, '2019.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참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진도 조도초등학교(교장 조춘희) 비즈쿨 창업 동아리(JD-STARTUP) 학생들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2019. 비즈쿨 페스티벌'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주최하는 행사로 ‘너랑 나랑 같이 가치’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의 126개 비즈쿨 학교 1만5000여 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조도초등학교 동아리학생들은 이번 행사에서 조도초의 조도컴퍼니, 조도스타일ON 등 학생 창업, 진로 동아리 5개팀은 미세먼지와 습도조절을 주제로 직접 제작한 ‘스칸디아모스 화분, 편백나무 차량용 방향제, 마리모 키우기 어항’등의 전시와 홍보, 판매활동 및 비즈쿨 운영 내용과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기업가 정신 토크 콘서트’, ‘골든벨 퀴즈 쇼’, ‘스피치 대회’, ‘우수 창업 동아리 경진대회’, ‘비즈쿨 홈쇼핑’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기업가 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렇듯 전국에서 모인 비즈쿨 동아리 부스를 참관하면서 다른 학교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였고, 동아리에서 만든 제품을 다른 학교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면서 창업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이번 페스티벌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기부 등의 지역사회 환원과 학생 창업동아리의 재창업 지원금으로 활용되어 학생들에게 기업가가 가져야 될 정신인 나눔과 배려를 실천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사랑(6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판매하고 홍보하는게 쑥스럽고 어려웠지만 우리가 오랜시간 동안 직접 고민해서 만든 제품들을 자랑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좋았다.”며“다른 학교 친구들과 형, 누나들이 제작한 아이템을 보면서 더 세련되고, 멋있는 아이템을 구상,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조도초 조춘희 교장은 “이번 2019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은 교실 속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기업가정신과 창업 정신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고, 우리 학생들에게 더 큰 무대와 안목을 넓혀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 미래사회에 대비한 창업, 진로교육을 통해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의 주인공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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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나주 다시초, 마을교육공동체와 어우러지는 한마당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다시초등학교(교장 이재양)는 10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문화예술교육 주간 활동으로 마을교육공동체와 어우러지는 한마당, 지역축제 등을 개최했다. 10월 31일에는 “다시가족 꿈자랑 발표회”라는 이름으로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1년 간의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교류하는 기회로서 오케스트라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참여하는 1인 1악기의 개별 공연과 학급에서 배우고 익힌 무용, 리코더, 사물놀이, 학부모 난타 등의 다양한 공연을 개최하여 학부모와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총 26가지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다시가족 꿈자랑 발표회는 공연 뿐만 아니라 작품 전시활동과 지역민의 먹거리 코너 운영 등으로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들에게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10월 28일에는 국악과 양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샛골 퓨전오케스트라”는 여수 예울마루 공연장에서 열린 2019. 전남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공연에 참가하여 기존의 표준 오케스트라 공연과는 차별되는 국악기가 함께 하는 퓨전 오케스트라 공연을 도민들에게 선보였다. 본교 임진 학부모회장은 “학부모이자 지역민으로서 우리 학교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시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양 교장선생님은 “본교에서 운영하는 오케스트라 공연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서로 연주로 협력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었고, 다시가족 꿈자랑 발표회를 통한 마을교육공동체의 생생한 교류 현장에서 학생들은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학생들의 문화예술분야의 심미적 감성역량을 꽃피우는 다양한 활동 및 마을교육공동체로서 학교의 역할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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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무안 남악중, 니하오!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하며 진짜 중국을 만나고 왔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남악중학교(교장 정경섭) 1학년 학생 21명과 교직원 7명으로 구성된 중국 국제교류단이 10월 30일(수)부터 11월 2일(토)까지 3박 4일 동안 강소성 상숙시제1중학교를 방문하여 국제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남악중학교는 중국 상숙시제1중학교와 2016년 교육협력체제를 구축한 이후 2019년 올해까지 4년 동안 국제교류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 2019년 올해는 상숙시 국제교류단이 7월 17일~18일의 1박 2일 일정으로 본교를 방문하여 문화교류행사와 홈스테이, 공동 수업을 통해 서로 다른 언어와 학습 문화를 소통하는 계기로 삼았으며, 남악중학교 중국 국제교류단이 10월 30일~11월 2일의 3박 4일의 일정으로 국제교류 활동을 했다. 남악중학교 국제교류단은 10월 31일에 중국 상숙시제1중학교를 방문하여 양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하였다. 우리 학생들은 몇 달 동안 꾸준히 연습하며 준비한 톤차임과 플루트 연주로 홀로아리랑과 학교 가는 길을 발표하였고 상숙시제1중학교 학생들은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와 고금연주 및 위구르 족 전통무용을 선보였다. 그리고 양교 학생들 2명씩 한 조가 되어 진행된 미술염색 협동 수업을 통해 스카프를 제작하여 교환하며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뛰어넘어 배려와 협력으로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1월 1일에는 상하이의 랜드마크인 동방명주와 상해과학기술관을 찾아 상해의 역사를 체험하였고, 독립운동의 구심점이 되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하여 우리 역사의 애환과 애국정신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 교류단에 참여한 남악중학교 1학년 박정하 학생은 “중국 친구들을 다시 만나 반가웠고 같이 수업을 하고 문화를 교류하면서 더욱 끈끈한 우정을 다질 수 있었다. 또한 중국의 근현대사의 자취를 직접 찾아가 경험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남악중학교와 중국 상숙시제1중학교와의 국제 교류 행사는 무안군과 남악중학교의 교육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각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주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핵심역량인 공감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워나가기를 바라며, 국제교류가 학생들에게 열렬한 배움의 동기가 되어주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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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영광 홍농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2019. 전남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을 빛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홍농초등학교(교장 류혜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0월 29일(화) 여수 예울마루에서 펼쳐진 ‘2019. 전남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예술적 끼를 충분히 발산했다. 이번 전남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은 전라남도의 중등부와 초등부 오케스트라는 물론 합창, 댄스,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가 함께 경연에 참여하여 학생 등 천여 명 이상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남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예술교육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대회이다. 이렇게 다양한 예술교육활동으로 인해 음악의 심미안을 넓혀 진로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와 더불어 서로를 존중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서로가 협동하며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기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페스티벌이다. 『홍농초 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올해로 제7회 정기연주회를 준비하는 실력과 열정을 겸비했다. 특히 한빛원자력본부와 전남영광교육지원청의 세심한 배려와 아낌없는 지원으로 2018. 대한민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여줌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자신감과 긍지를 드높여 주고 가정과 학교는 물론 지역사회에 커다란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했다. 류혜경 교장은 "남다른 열정으로 지도해 주신 오케스트라 강사 선생님들과 본교 선생님들의 노력에 감사한다. 그리고 천년의 빛 영광을 빛내준 우리 학생들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명문학교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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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순천효산고, 학생의 날 기념 더불어데이 행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효산고(교장 최상경)는 10월 31일(목)에 학생의 날을 맞이하여 학생들의 기를 살리고 학급의 팀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학급별 삼겹살 먹기 행사’를 추진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650명의 학생들과 80여명의 교직원들이 학급단위로 모둠별로 나뉘어 교정 곳곳에서 학교에서 준비해 나누어 준 삼겹살과 모둠에서 각자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사랑과 존경의 학교문화를 되살리는 자리를 마련하여 학생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데이 행사는 작년에 이어 제2회 행사로써 오전에는 개회식, 풋살, 농구, 베드민턴 종목을 대상으로 학교스포츠경진대회, 회계, 사무관련 교내기능경진대회, 노래와 댄스 버스킹 대회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오후에는 체육관에서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라는 국내 최초이며 유일의 스탠딩 콘서트 뮤지컬을 관람하여 학생들에게 자신의 소중함과 함께하는 학교문화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오후에 새로 신축한 도제조리실에서는 지역사회 중학생을 대상으로 주니어 쉐프의 꿈을 심어주는 창작요리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요리경진대회는 24명의 중학생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조리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었다. 한편 개회식에서는 학생의 날에 대한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교육을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각종 표창장을 전달하였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최상경 교장은 학교문화 개선을 위한 학생들의 주인정신을 강조하며 ‘학생중심의 자율적인 자치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오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 교사와 학생이 더불어 행복한 학교를 만들자’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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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나주 영강초,“멋진 나, 소중한 너, 함께 펼치는 감성·예술 한마당”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강초등학교(교장 안호경)에서는 지난 11월 1일(금) “멋진 나! 소중한 너! 함께 펼치는 감성·예술 한마당”을 개최했다. 영강초는 매주 목요일 한국무용, 첼로, 모둠북, 오카리나, 기타, 음악줄넘기, 바이올린 등 감성예술의 날을 운영하여 3~6학년 학생 중 단 한 명의 학생도 문화예술의 경험에 소외됨이 없도록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는 문화 예술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또 방과후 수업중에 배우고 익힌 감성 예술 기능과 더불어서 담임선생님과 함께 수업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연습한 뮤지컬댄스, 컵타, 리코더연주, 부채춤공연, 핸드벨, 단소연주을 공연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한다. “summer night”뮤지컬 음악에 맞춰 댄스를 선보인 김미래학생은 “엄마가 1980년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저를 보면서, 어린 시절 엄마를 추억하시는 것을 보고, 음악을 비롯한 모든 예술은 시대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또 1년동안의 다양한 방과후 활동의 결과물인 영강 예술작품전시회를 관람하면서 황성임 학부모회장은 “비록 원도심에 위치하여 문화 예술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교육환경이지만 학교 안에서 다양한 예술활동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안호경 교장은“오늘의 영강 문화·예술 한마당을 통해 전교생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더 크고 넓게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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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여수영재교육원, 예술영재 성과나눔 발표회 축하 연주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영재교육원(원장 김용대) 예술영재 오케스트라는 지난 11월 1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5회 전남수학축전 & 제16회 전남 재능계발 영재교육 성과 나눔 발표회에서 개막을 축하하는 연주를 해 이곳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남도교육 1번지에 걸맞게 여수영재교육원 예술영재는 예술 교육을 통한 문화와 예술이 살아 미래 사회 인재가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초 4학년 ~ 고 3학년을 대상으로 무학년제 5학급 100명 예술영재를 선발 영재교육원의 우수한 강사진과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에게 자아실현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인 예술영재를 발굴하여 육성을 하고 있다. 김용대 교육장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공연이 미래 창의융합 인재를 육성하는데 전해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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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화순교육지원청, 강건 작가 초청 위대한 독서의 힘 특강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지난 4일 개최한 월례조회에서 강건 작가(위대한 독서의 힘 저자)를 초청하여“위대한 독서의 힘”을 주제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독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직원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 및 독서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강건 작가는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시고 강의에 집중하여 주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강연할 수 있었으며, 이른 아침부터 강의를 들어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강의를 들은 김광식 주무관은 “강건 작가님의 독서가 우리에게 주는 힘에 대해 들으니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고 독서의 종류와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독서의 힘을 이해하고 이번 강의를 통해 직원들이 책을 자주 접하는 기회가 되어 독서하는 습관이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성공자 독서, 인문학 독서를 통해 직원들의 독서 역량이 강화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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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화순교육지원청, 엄마, 아빠랑 꼼지락꼼지락 호기심 싹틔우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지난 2일 화순 광덕문화광장에서 관내 유·초등학생 및 학부모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의체험한마당’을 개최했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매듭실을 엮은 마크라메로 화분걸이 만들기 등 주체험 3개 과정과 재활용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장난감 만들기 등 7개 과정의 부대체험 및 꼼지락 게임 놀이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화순 지역민으로 꾸려진 전문 강사진과 관내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진행을 도와 화순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역량을 보여주었으며,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직접 마신 생수병을 가지고 꽃길을 꾸미고 추억의 놀이를 선보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친구들과 함께 마크라메 주체험에 참여한 박지선 학생은 “마크라메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체험에 참여했지만 내 생각대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새로운 방법을 찾아서 표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행사장은 맑고 시원한 가을날을 맞아 작년에 비해 훨씬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로 성황을 이루었으며, 아이들의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축제의 장이었다. 최원식 교육장은 “아이와 학부모가 체험활동에 푹 빠져있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매회 다양해지는 창의체험을 통해 화순 아이들뿐만 아니라 화순군민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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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전남교육청, 학교주변 빈집 점검 나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수능 이후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게 학교주변 빈집 점검에 나섰다. 유관기관 합동 빈집 점검은 10월 30일(수)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되며, 22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교육환경보호구역에 대한 점검과 학교 안팎의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집중 점검한다. 11월 4일(월)에는 목포와 영암 지역에서 전남도청, 전남도의회, 전남지방경찰청, 목포시청, 영암군청, 목포경찰서, 영암경찰서,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담당자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점검활동을 벌였다. 특히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우승희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학교주변 환경 구축과 빈집 점검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이뤘다. 도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주변 빈집 실태를 파악하고 출입문이 개방된 빈집을 폐쇄했으며, 대문과 담에 정서를 순화시키는 시 구절을 적은 현수막을 부착하는 등 학교주변 환경 개선에 힘썼다. 인구 감소와 이농으로 인해 농촌 지역 빈집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특히 학교 주변 빈집은 학생들이 폐가를 보고 등ㆍ하교 하는 등 정서상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범죄 유혹에 빠질 수 있어 지속적인 점검과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도교육청은 이에 장기간 방치된 학교 주변 빈집으로 인한 청소년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에 나선 것이다. 도교육청은 두 차례의 유관기관 협의회를 통해 문제를 인식하고 공동의 사고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정례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전남의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환경에서 공부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며 “학교 주변 빈집 등 유해환경을 제거해 아이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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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광양시, 산림청 주관 ‘명상숲 우수사례’ 산림청장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산림청에서 공모한 ‘명상숲 우수사례(신규조성) 분야’에 골약초등학교 명상숲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명상숲 조성 공간, 수종 선정의 다양성 및 수목 배치, 시설물 설치 및 사업비 구성 비율의 적정성 등 7개 심사항목을 서류와 현장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명상숲’은 청소년들에게 자연학습 체험공간을 제공하고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기 위해 학교와 그 주변 지역에 조성하는 숲으로, 산림청은 전국에 조성된 1,770개소의 명상숲(학교숲) 중 신규 조성분야 4개, 활용·사후관리 분야 2개 학교를 2019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광양시는 올해 5월 신규 조성한 골약초등학교 명상숲을 교내 축제인 벚꽃축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산책로 주변을 왕벚나무로 식재하고, 밝고 깨끗한 어린이들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황금사철을 주요 수종으로 선정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청단풍, 느티나무, 고로쇠나무, 남천 등을 신규로 조성하고, 식나무, 은목서 등 17주 등 기존 수목을 활용하여 다채롭고 풍요로운 명상 숲을 조성하여 ‘산림청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정상범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도 명상숲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지원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정서함양을, 지역주민들에게는 편안히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의 조사에 따르면 명상숲이 조성된 학교는 조성되지 않은 학교보다 학생들의 적대감(18%), 행동공격성(20%), 분노감(19%)이 각각 감소했으며, 명상숲 조성 후 학생들의 불안감이 11.9% 감소했고 숲에 대한 태도와 인식이 4% 긍정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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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전시 ‘꿈’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에서 8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운영된 전시 ‘꿈’에 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회화, 섬유, 판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시각 미술과 아동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꿈꾸는...’이라는 특별전으로 구성돼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지역 아동과 함께 참여한 이인성·성혜림 작가의 <꿈꾸는...> 展이 끝나고,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총감독 양초롱)은 참여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로 이인성·성혜림 작가와 전시 기획 의도에 적합한 어린이 작품 10여 점을 선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해동문화예술촌에서는 ‘꿈’에 이어 오는 16일부터 ‘민의 세계, 전통에서 현대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특징은 해동문화예술촌 내 상상나래동, 아카이브관과 담양읍 등 여러 권역으로 나누어진데 있다. 이는 시작과 끝이 불규칙적이며 불편한 관람객의 동선이 작품과 대면할 수 있는 시간의 인내를 요구하도록 기획된 것으로, 문선영, 김지숙(민화), 스트리트 아티스트 정크하우스(한국), 스톰(덴마크), 강동호(회화), 박상화(미디어)가 참여한 해동문화예술촌의 안과 밖의 공간을 연결하는 첫 번째 기획전이다. 이외에도 지역 예술인과 남도 기반으로 활동한 청년 예술인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아트 토크쇼 ‘톡톡톡’이 <일상, 소외, 그리고 공동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초롱 총감독은 “담양 마을에 유입되는 새로운 사람들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경험하게 될 ‘상황’들에 직면케 하는 데 있으며, 인간은 그러한 상황에 있을 때, 각자만의 특유한 불명확한 방식으로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예술이 함께 하는 일상, 상상력에 자유를 주는 공간으로서 담양읍을 천천히 형성하고, 해동문화예술촌이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고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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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순천시, 순천대학로 ‘할로윈 대소동’ 시민 호응 폭발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지난 10월 31일 순천대학로 인근에서 ‘할로윈 대소동 축제’를 열어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순천대학로 할로윈 행사는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되어 1000여명의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이 붐볐다. 조커, 유령신부, 토끼귀신까지 다양한 분장을 한 50여명의 스텝들은 할로윈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시민들은 이들과 인증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특히 분장을 체험하기 위한 할로윈 분장 체험존이 인기가 많았고, 유령, 괴물, 귀신 등으로 분장한 시민과 스텝들이 모여 행진하는 ‘고스트 퍼레이드’를 보려는 시민들로 대학로 거리를 가득 채워졌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순천대학로가 이렇게 발딛을 틈이 없는 건 처음 본 것 같다. 대학로에서 할로윈 행사 외에도 많은 행사를 진행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청년들이 주최가 되어 준비했다는게 놀라울 만큼 멋진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순천대학로 관계자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통해 젊음이라는 무기 하나로 시작한 우리의 도전이 헛되지 않음을 깨달았다.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모여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여 대학로만의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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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장성공공도서관, 중학생 대상 ‘제7회 독서프레젠테이션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지난 10월 31일에 장성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제7회 독서프레젠테이션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들의 창의적 표현능력 및 발표력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 대회는 3명이 한 팀을 구성해 주제도서에 대한 감상평을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발표한다. 이번 대회 주제도서는 장성공공도서관 2019년 올해의 책인 ‘어느 날 난민(표명희 / 창비)’이며, 장성 관내 중학생 12팀(36명) 참여했다. 최우수상에는 △장성남중학교 만사행통 팀(전은진, 전나윤, 성채현), 우수상에는 △삼계중학교 Love YourSelf 팀(김정헌, 유애진, 곽민정), 장려상에는 △삼계중학교 어느 날 시리 팀(김현서, 나윤이, 최원영), △삼계중 가을 팀(김은찬, 김태진, 주의찬), △장성황룡중학교 개천에서 황룡났네 팀(김나연, 서기쁨, 이효건)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성남중학교 만사행통 팀은 “인간은 남녀노소, 국적을 막론하고 모두 다 행복해지고 싶어한다”며, “만사가 행복으로 통하게 하는 길을 책에서 찾아보자는 의미로 ‘난민은 어디에나 존재한다’라는 주제로 참여하여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을 활용해 여러 사람 앞에서 생각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자신감도 생겼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점수 관장은“참가자들이 지난 해 보다 더 열정적이고 창의적으로 참여하여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창의적 표현능력과 발표력을 키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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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영광 해룡고, 제36회 추계전국중,고등학교 검도대회 단체우승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군에 소재한 해룡고등학교(교장 정종복) 검도부가 지난해 3월에 창단, 1년9개월만에 전국대회 우승 했다. 지난 11월 1-3일까지 해남우승체육관에서 열린 제36회 추계전국중·고등학교 검도대회에 출전하여 예선전에서 경북고를 이기고, 16강에서 장성고, 8강에서 서울성남고, 준결승에서 경기발곡고, 결승에서 대구공고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수혁, 박시원, 문경덕(2학년), 김현서, 이승헌, 전민엽, 홍진우, 김효진(1학년) 등 1-2학년으로 구성된 선수들로 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두어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팀으로 전국에서 인정을 받았다. 정종복 교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선수를 지도하신 정수현 부장선생님과 김창근 감독님의 부단한 노력에 감사드리며, 혹독한 훈련을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이뤄낸 선수들 또한 감사한다.”며 “이제부터 동계훈련에 돌입해서 지속적인 훈련으로 기술향상과 최고의 경기력을 만들어 내년을 대비하여 좋은 결실을 맺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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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함안교육지원청, 2019. 제4회 아라 얼 짱 교육연극 발표회 개최
    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원기복)은 2019년 11월 1일(금), 함안문화원에서 ‘2019. 제 4회 아라 얼 짱 교육연극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제4회 발표회로써 관내 16개 초등학교 중 8개 학교가 참여하여 공연을 가졌다. 함안교육지원청은 2016년부터 지역 연극단체인 ‘함안극단 아시랑’과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연극을 초등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5. 개정교육과정에 연극교과가 국어과에 도입됨에 따라 2018년부터는 ‘함안극단 아시랑’의 전문 강사를 학교에 매칭하여 전문적으로 연극을 지도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30차시를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도에 시작된 연극 발표회는 2018년에 1,2회를 개최하였으며 2019년 1차 공연 3회에 이어 4회째를 맞았다. 오전에는 호암초, 산인초, 법수초, 함안초가 ‘퓨전 뮤지컬 함안 춘향전’, ‘피터팬과 함께 산인랜드로!’, ‘석무에 뜬 달, 인터넷 게임, 법정에 서다’, 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하고, 오후에는 칠서초, 칠원초, 유원초, 가야초가 ‘미스 칠서와 사또’, ‘칠원읍 흥부와 놀부네’, ‘아라 구름빵’, ‘가얏골 피노키오’, 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하였다. 학생들의 공연은 학부모들과 공연을 본 학생들에게 벅찬 감동과 경험을 제공했다. 원기복 교육장은 “제 4회 아라 얼 짱 연극 발표회를 통해서 학생들이 미래핵심역량을 함양하고 아라 얼을 품은 창의인재로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의 문화와 인재를 활용하여 학생 성장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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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김해내동중, 2019. 제4회 범한배 전국중학야구대회 우승
    제4회 범한배 전국중학야구대회 우승은 김해 내동중(교장 박삼수)이 차지했다. 내동중은 최근 참가한 2개 대회를 모두 우승하여 물오른 실력을 뽐냈다. 2019. 제4회 범한배 전국중학야구대회는 2019년 10월 30일 ~ 11월 3일까지 창원 88야구장 및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내동중은 3일 오전 10시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승부치기 끝에 수원북중을 6대 5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이날 우승으로 내동중은 10월 현대자동차배 초·중·고 야구대회에 이어 2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내동중은 1회 초 4점은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1회 말 2점, 5회 말 1점을 추가하며 4대 4 동점을, 다시 수원북중이 6회 초 1점을 추가하며 달아났지만, 6회 말 1점을 따라가며 내동중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국 승부치기 끝에 6대 5로 경기를 뒤집었다. 내동중은 앞서 부산 센텀중을 10대 3, 합천 야로중을 8대 4, 대구 경운중을 접전 끝에 5대 4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울산 제일중을 10대 1 콜드게임으로 결승에 진출 내동중은 결국 우승까지 하면서 트로피와 함께 3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와 함께 도루상 김선엽(2학년, 7도루), 최우수투수상 김건우(2학년, 7.2이닝 2실점 2승),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이민준(2학년)이 받았다. 이민준은 13타수 10안타 5타점 타율 0.770을 기록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박삼수 교장은 내동중 야구부 우승이 매우 자랑스럽고, 교육청과 내동중 교육 가족 모두의 지원과 노력이 있었기에 이번 우승이 가능했다며 선수들 그리고 박종호 감독과 강덕영, 한설빈 코치, 학부모 등 모든 관계자분께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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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김해대진초, 예술꽃 씨앗학교 마을축제형 성과공유회 개최
    경남 김해 대진초등학교(교장 박중구)는 지난 1일(금) 문화예술진흥원 예술꽃씨앗학교의 4년을 마무리하는 마을축제형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오전에는 대진초등학교 각반 교실에서 인근 초등학교와 주민들을 초청하여 부스체험을 개최했고 저녁에는 대진초 전교생이 참여하는 뮤지컬 “캐터필라”를 학부모 및 지역사회 주민 등 100여 명을 모시고 예술꽃 씨앗학교 발표회를 열었다. 뮤지컬 “캐터필라”는 극단 ‘아이컨택’의 대표이자 대진초등학교 방과후 뮤지컬 강사인 ‘박용희’선생님이 극본과 연출을 맡아 곤충들이 애벌레의 시련을 이기고 나비가 되는 희망적인 이야기로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본 공연에 앞서 유치원 원생 및 본교 악기놀이부의 축하공연이 함께 해 예술꽃 발표회의 면모를 더 높였고 특히 1, 2학년 뮤지컬 의상은 예술꽃 동아리 ‘한 땀, 한 땀’어머니들께서 직접 제작하여 교육 공동체 모두가 참여하여 만드는 뮤지컬이라는 의미가 돋보였다. 1년 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춤과 노래, 연기 등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선보이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어 더 의미가 있는 공연이었다. 뮤지컬 공연을 관람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만드는 뮤지컬 공연이라고 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공연이 너무 멋지고 수준이 높아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뮤지컬이 춤, 노래, 연기 등 모든 것이 종합된 것이다 보니 꾸준히 뮤지컬 교육을 하다 보면 우리 아이들의 표현력과 자신감이 정말 많이 좋아질 것 같아 기대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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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해남공고, 학생의 날을 맞아 학생독립운동기념행사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공업고등학교(교장 조영천)는 지난 10월 31일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하 학생의 날) 행사를 실시하였다. 학생의 날은 학생들의 자율역량과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학생의 날은 국가별로 기념하는 의미에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일제강점기 시기였던 1929년 11월 3일, 전라남도 광주에서 일어난 항일학생운동을 기념하는 성격을 띠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해남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은 이러한 행사의 의미를 이해하고, 그 뜻을 되새기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오전 행사에서 교육감 표창 대상자 시상을 시작으로 학생의 날 관련 동영상 시청, OX 퀴즈 프로그램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는 학생들에게 학생의 날의 의미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오후에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선생님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위해 학교에서 제공하는 삼겹살로 점심 식사가 학급별로 이뤄지기도 했다. 이 시간은 담임 선생님뿐만 아니라 부담임 선생님도 함께 참여하여 평소 하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학생들과 나누는 등, 사제 간에 보다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였다. 다음 날 아침에는 특별한 등교맞이 행사가 이루어졌다. 각 반 담임 선생님들은 교문에서 학생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하고 빵과 음료를 제공하여 학생들을 축하하는 자리가 이어졌으며, 이러한 행사는 교직원과 학생이 한 데 어우러져 함께 하는 버스킹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틀 간의 학생의 날 행사는 학생회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운영되어 학생들이 참여하는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학생의 주인의식 함양이라는 본래 행사의 취지를 살리는 데도 도움이 됐다. 해남공업고등학교 교감(최현성)은 “이번 학생회 중심의 학생독립운동 기념행사는 학생들이 기념일의 의의를 되새김과 동시에, 주도성을 갖고 학교생활에 임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남공업고등학교는 학생자치회의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이를 통해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학생이 주인이 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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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전남국제교육원, 권역별로 진행하는 영어교사 연수! 수업혁신 열기 후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고미영)은 11월 2일(토) 10:00~13:00까지 목포교육지원청에서 전남 서부권에 거주하는 중등영어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중등 영어과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영어과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는 외국어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이 동부권인 여수에 위치해 있어서 서부권과 중부권 등 타 지역 영어교사들의 연수 참여가 저조하여 2019년도 상반기에 실시한 연수의 강사들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중등영어교사 2명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1기에는“저성취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백워드 수업설계”를 주제로 경남 거제여상고 김효진 교사를 초청하여 목포교육지원청(서부권), 화순교육지원청(중부권) 및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동부권)에서 진행함으로써 중등영어교사들로부터 매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2기에는 “질문이 살아있는 영어교실”을 주제로 광주 상일여고 송형석 교사를 초청하여 11월 2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1기에 실시한 3개 권역에서 진행하게 된다. 이번 연수에는 총 180여명의 전남 중등영어교사가 참석을 희망하여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를 더욱 활성화할 필요가 대두되었으며, 특히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영어교사들의 수업개선 열기가 뜨거워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영어수업”을 주제로 올 연말에 3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이 없는 토요일에 연수 운영을 바라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이번 연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실시한 연수수요조사에서도 작년과 동일한 의견이 많아 2020년에도 지속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은 여수에 위치해 연수 참여가 다소 어려운 동부권 및 중부권 교원들에게 좋은 강의로 찾아가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전남 혁신교육의 밑거름이 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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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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