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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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안일초, 마을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안일초등학교(교장 이경애) 학생들은 10월 28일(월)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오고 가는 화정면 백야리 선착장에서“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정규 수업시간, 방과 후 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갈고 닦은 실력을 지역민과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활동이다. 바이올린과 리코더연주, 사물놀이, 가야금병창, 이야기가 있는 댄스 등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작은 음악회를 보러 오신 지역공동체관계자는‘우리 마을에서 학생들이 보여준 공연을 보니 정말 대견하고 실력이 놀랍다. 이렇게 좋은 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전하였다. 또한 공연을 관람한 지역민은‘음악회 덕분에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나눔의 행사도 더불어 갖게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작은 음악회를 공연한 학생은 ‘학교 안에서 공연할 때 보다 야외로 나가서 하니 더 떨리기도 했지만 마을어른들께서 즐거워하시고 힘껏 격려의 박수를 주셔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경애 교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주고, 지역사회는 문화예술 공연과의 만남으로 온 마을이 하나되는 시간이었다고 본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의미 있는 교육활동 모습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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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전남고흥평생교육관, 배움에 대한 기쁨은 나누고 배움의 열정을 더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관장 김영안)은 지난 10월 29일, 「평생학습, 배움은 즐겁게! 삶을 윤택하게!」라는 주제로 제9회 평생학습 성과발표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수강생 및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힐링 가요장구 식전공연으로 개막식에 이어 흥겨운 라인댄스, 어린이 발레, 판소리, 통기타 등 13개팀의 수강생들이 1년 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아낌없이 펼쳤다. 특히 노래교실은 본관 교육생들과 도양읍민회관 수강생이 함께함으로써 하나되는 평생교육을 보여주는 뜻깊은 공연을 선사했다. 또한 체험마당은 산약초 시음 및 향주머니 만들기, 가죽 열쇠고리 만들기, 민화 에코백만들기, 핸드드립 커피체험과 시음 등으로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많은 인기를 얻었다. 한편, 전시마당은 한국화, 캘리그라피, 초등·중학학력과정 문해시화전 등 8개 분야의 작품이 전시되어 행사장을 찾은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영안 관장은 “청산에 묻힌 돌도 갈고 다듬어야만 옥이 되듯이 수강생들의 평소 갈고 닦은 작품과 재능을 선보여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습이 축제가 될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함께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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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장성공공도서관, 가을 어린이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공연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10월 30일 장성 관내 유치원생, 어린이집 아동 및 인솔교사 등 26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뮤지컬 공연을 큰 호응 속에 개최했다. 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뮤지컬은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지혜를 키우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공연은 ‘오즈의 마법사’로 소녀 도로시가 허수아비, 양철나무꾼, 사자를 만나 위험한 여행길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내용으로, 생생한 노래와 풍부한 동작, 재미있는 퍼포먼스로 표현한 공연이 어린이들의 흥미를 일으켰다. 또한 화려하고 입체적인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북돋아 주고 도서관과 친숙해 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으며, 공연이 끝난 후 어린이들은 뮤지컬 캐릭터들과 사진을 함께 찍으며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공연을 관람한 삼계중앙어린이집(김진규, 7세)에 다니는 한 어린이는 “저번에 재미있어서 선생님께 또 보고 싶다고 말해서 다시 왔어요 정말 좋아요”라고 말했다. 김점수 관장은 “앞으로도 문화적으로 소외된 농촌지역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나가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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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나주교육지원청, 행복을 더하고, 사랑을 나눠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지난 10월 26일(토) 나주시 세지면 일원에서 (사)김제동과 어깨동무 관계자들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나주지역 5개 학교 연합 봉사단원들이 함께 참여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전라남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거점청으로 6개 지역(나주, 해남, 영광, 강진, 함평, 완도) 14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으며, 사업 학교에서는 교육취약계층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문화 체험활동, 심리·정서지원 등의 프로그램과 더불어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7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생들의 성과발표회에 김제동씨가 깜짝 방문하여 학생들을 격려해주었던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사)김제동과 어깨동무는 지난해에는 학생 동아리 활동 물품 후원, 올해는 연탄 2,000장 후원 및 연탄배달 봉사활동으로 나주지역 학생들과의 인연을 3년째 이어가고 있다.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한 체험봉사단 학생들은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 할머니, 할아버지 댁으로 직접 연탄을 전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고, 김제동과 어깨동무에서 우리를 위해 선물과 간식을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김제동과 어깨동무 관계자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연탄을 나르는 일이 쉽지 않았을 텐데 밝은 모습으로 끝까지 함께 참여해준 학생들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마음을 나누며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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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순천교육지원청, 2019. 학부모네트워크 연찬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 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10월 30일(수)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에서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학부모네트워크 연찬회를 실시했다. 순천교육지원청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지난 6월부터 자녀들의 올바른 생활습관형성을 위한 실천중심 가정교육 자료 개발에 유․초․중 교원과 학부모 20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길훈 교육장은 부모들의 관심과 애정, 그리고 자녀들의 존재를 인정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교육주체인 학부모와 함께 가정교육 실천자료를 개발하여 순천시민 전체가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자존감을 키우는데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연찬회는 지난 6월, 놀이교육지도사과정을 이수한 학부모들로 구성된 순천학부모놀이단 ‘곤지곤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가정교육 실천자료’ 실천에 대한 안내 그리고 개발에 참여 한 학부모의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부모의 소통방법이 자녀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주제로 이용훈(경남생명의 숲) 강사의 특강을 들으며 가정에서의 실천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자료 개발에 함께한 매안초 김형선 학부모는 “가정교육 실천자료의 의미를 되새기며, 가정, 학교, 어느 곳에서나 「안녕하세요, 엄지척! 나답게 너답게 우리답게」를 실천하면서 잊지 않고 아이들에게 실천하겠다.”며 학부모가 함께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순천교육지원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순천교육지원청에서는 개발한 자료를 엽서, 스티커, 명함 등의 자료로 배부하여 “인사하기, 칭찬하기, 존중하기”가 가정과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실천하는 문화로 정착되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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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화순 능주고, 진로를 찾아 떠난 48시간의 여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능주고등학교(교장 권정순)는 지난 10월 24, 25일의 1박 2일 일정으로 환경・문화・진로 탐색 기행을 다녀왔다. 이번 일정은 단순한 기행이 아니라 진로 탐색을 위한 경기도 및 대전 일대를 학생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활동 장소로 정했다. 이에 따라 국가수리과학연구소, 경찰대, 성균관대, 카이스트, 통계청 등 진로 체험을 위한 다양한 장소를 방문했다. 경찰대에서는 바뀐 2020입시 요강의 설명을 듣고 캠퍼스 안내를 통해 국가관과 봉사 정신이 투철한 신념의 경찰대 학교 생활의 전반적인 소개가 이루어졌다. 또, 사격 체험을 직접 해보는 활동이 이루어져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성균관대에서는 홍보 대사 알리미가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여 의과대학, 약학대학, 반도체, 화학관, 공학관 등을 돌며 설명을 해주었다. 카이스트에서는 선배(멘토)와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여 직접 카이스트 학부 건물을 탐방했다. 특히, 질의 응답 시간을 가져 학생들이 평소 가지고 있었던 ‘수험생의 효율적인 시간 관리법’, ‘카이스트 생활을 잘 해나가기 위한 방법’, ‘카이스트에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분야’ 등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번 탐색 기행에 참여했던 김0영(2학년)은 “수리과학연구소 체험을 하고 난 후 대중교통으로 인한 전염병 확산 모델을 수학적 기법으로 구현한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수학을 실제로 산업계에 적용한 사례를 들어보니 굉장히 흥미로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같이 동행했던 교감선생님도 “학생이 학교 현장을 벗어나 새로운 체험을 하는 일은 정말 중요하다. 이번 기행 역시 학생의 진로를 체험해보는 귀중한 시간이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소회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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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여수교육지원청, 합동소방훈련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29일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하여 연등 119 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 날 훈련은 전 직원이 참여해 화재발생 시 초기 진압 대응능력을 향상하여 신속한 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실시했다. 가상 훈련 상황은 3층 문서고에서 발생한 항온항습기 화재 발생에 대해 평소 숙지하고 있던 자위소방대 임무대로 ▲119 신고 및 상황전파 ▲초기진화 ▲인명대피유도 및 중요물품 반출 ▲인명구조 ▲화재진압 ▲상황보고 및 종료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4분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으로 바로 옆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골든타임’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에 대한 의식을 제고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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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韓·日 교류로 125년간 묻힌 동학 역사의 한을 풀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0월 30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한·일 동학기행 시민교류회(대표 이노우에 카츠오)와 ‘나주 동학 위상정립과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후 이번 협약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한·일 학계 대표들 간의 연구 성과와 역량을 기반으로 나주 동학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한 공동 연구 착수 및 한·일 양국 시민의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박맹수 원광대 총장, 이노우에 카츠오, 나카츠카 아키라 교수를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나주 동학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한 공동 자료조사, 연구, 한·일 시민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가기로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한 평생 동학혁명 역사 연구에 매진해 오신 박맹우 총장님, 이노우에 카츠오, 나카츠카 아키라 교수님을 비롯한 학계 관계자 분들의 값진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나주가 동학 역사 재조명을 통해 한·일 양국 간 화해와 평화의 시대를 만들어가는 역사적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맹수 총장도 이어, “동학 역사 재조명을 위한 한일 간 공동 연구를 나주에서 공식화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한·일 민간 교류 답사, 국제학술대회 추진 등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측 학계대표로 참석한 이노우에 카츠오 교수는 협약식서 일제의 한반도 침략과 동학농민군 학살에 대한 친필 사죄문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노우에 교수는 사죄문에서 “일본군 토벌대대는 전라남도 일대에서 마지막까지 항전하는 동학농민군을 잔혹하기 짝이 없는 작전으로 토벌했다”며, “잔혹한 토벌전의 역사, 그것을 발굴할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일본인으로서 깊이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왜, 어떻게 처참한 토벌작전이 전개되었는지 해명할 필요가 있다. 처참한 토벌작전의 전체 상황조차 지금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며, “1세기 이상 어둠 속에 묻혀버린 역사적 사건 전모를 한국과 일본 현지에서 밝혀내고 발굴하는 일부터 시작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노우에 교수는 “민족, 국가를 넘어 역사적 진실을 해명하는 작업을 추진하는 것은 지극히 중요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번 국제심포지움(학술대회) 자리를 마련해준 나주시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일 동학기행 시민교류회는 내년도부터 한·일 시민 교류를 본격적으로 추진, 과거 동학 농민군을 학살했던 일제의 만행에 대한 진정한 사죄의 의미로 일본 시민들이 ‘사죄단’을 구성해, 나주를 답사할 계획이다. 여기에 동학혁명에 대한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농민군의 넋을 위로하는 위령비(탑)를 나주에 건립하는 등 나주를 한·일 양국 간 화해와 평화의 시대를 구현하는 역사적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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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장성 동화초, 행복 꿈꾸미들의 기부활동!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 동화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10월 29일(화),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과 함께 고구마를 수확했다. 지난 6월, 학교 텃밭에 고구마 순을 옮겨 심은 지 약 다섯 달만에 수확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모두가 함께한 고구마 수확은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학부모회의 도움으로 흙묻은 얼굴을 보면서 웃고, 얼굴만한 고구마에 탄성을 지르기도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고학년 학생들은 호미와 모종삽으로 직접 고구마를 수확하기도 하고, 저학년 동생들은 학부모님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고구마를 함께 캐거나 주워보기도 했다. 고구마 수확은 작물을 수확하는 기쁨도 있지만 수확한 작물을 ‘장성 사랑의 집’에 기부 활동과 연결되어 마음을 나누는 기쁨도 함께할 수 있다. 10월 30일, 본교 3~6학년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장성 사랑의 집을 찾아가 직접 수확한 고구마와 장성 특산물인 단감, 사과를 전해 드리고 교육활동에서 연습한 플롯, 클라리넷, 3~4학년이 함께 준비한 리코더 연주로 짧은 공연을 했다. 손자들이 준비한 공연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면서 감미로운 음악을 감상했다. 리코더 연주를 보여준 이○○ 4학년 학생은 “정성을 다해 키운 고구마라서 엄청 맛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우리들을 생각하면서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 우리 공연을 보면서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건강하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 선생님은 “장성 사랑의 집을 매년 찾아뵙는다. 학생들도 으레 이 시기에는 기부활동을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특히 자신이 배우고 익힌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에 매우 뿌듯해 했다. 이런 경험이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가슴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헌주 교장은 “모두 함께 즐겁게 고구마를 수확하여 즐거운 공연을 하면서 아이들에게는 왠지 모를 따뜻함을 느꼈을 것이다. 아이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고 있는 고구마 수확 및 기부, 즐거운 공연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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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호남대, ‘2019 화합 페스티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내·외국인 학생들과 광주 시민들을 초청해 마련한 가을축제 ‘2019 화합 페스티벌’에 국내 정상급 걸그룹인 여자친구, 먼데이키즈, 인기 래퍼 염따 등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초청돼 시민들과 흥겨운 시간을 함께 했다. 이번 축제는 늦가을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기 연예인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1만여명이 몰려,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면서 지역민과 함께 하는 흥겨운 화합의 한마당을 만들었다. 10월 28일 오후 IT스퀘어앞 광장에서 개막한 ‘2019 화합 페스티벌’은 호남대학교 DRP응원단을 비롯해서 원광대학교, U1대학교, 대전대학교 응원단의 공연으로 불을 지폈다. 이어 등장한 인기 래퍼 염따는 흥이 넘치는 공연과 함께 객석의 학생에게 자신의 애장품인 ‘에어팟’을 깜짝 선물해 학생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SNS에서 화제가 됐다. 29일 저녁에는 6인조 걸그룹 ‘여자친구’가 ‘오늘부터 우리는’ ‘해야’ ‘시간을 달려서’ ‘밤’ ‘너 그리고 나’ ‘파라다이스’ 등 인기곡들을 화려한 댄스와 함께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30일에는 가수 먼데이키즈가 ‘가을안부’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 ‘너라는 세상’을 열창하는 등 사흘 연속 국내 정상급 인기 연예인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쳐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했다. 이에앞서 10월 28일 오후 5시부터 열린 개막식에는 박상철 총장을 비롯해 김성윤 총동창회장과 총동창회 임원, 교수, 교직원, 재학생,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해 행사 개막을 축하했다. 김성윤 호남대학교 총동창회장은 이날 2019학년도 총학생회 발전기금과 장학금 등 500만원을 전달했다. 사흘 동안 열린 이번 축제는 미디어영상공연학과 학생들의 공연, 호남대학교 댄스동아리 ‘무브’의 춤, 태권도경호학과 시범단의 축하공연, 학생들의 노래 실력과 끼를 펼치는 ‘어등가요제’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내국인 재학생들이 음식과 의상, 놀이와 춤 등 다채로운 문화교류를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한 ‘Together 서로 배우고 서로 알아가는 우리는 호남대학생’ 행사에는 학교 인근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했다.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한국 부스가 설치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는 각국의 전통 의상(한복, 치파오, 아오자이 등) 입어보기, 서로의 상징 동물(호랑이, 팬더, 용, 말)캐릭터와 사진찍기, 전통 놀이 문화 체험하기 등으로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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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영광공공도서관,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공공도서관(관장 장혜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0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마임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마임 전문가 조성진과 ‘함께 해보는 우리 몸짓 우리 마임’이라는 주제로 관내 공·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 100여명이 참여했다. 간단한 마임 동작과 우리 소리에 기초한 몸 쓰는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어린이들이 자신의 경험을 직접 몸으로 표현해 보는 즉흥마임을 함으로써 관객들의 참여가 어우러졌다. 장혜란 관장은 “문화 취약지역인 농어촌 지역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마임을 공연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우리나라 고유의 행위 예술인 발림에 대해 알아 보고 지역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 도서관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하여 2배로 DAY, 연체자 구제, 영화 상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공공도서관 홈페이지(yglib.jne.go.kr) 공지사항 참조 및 전화 문의(☎352-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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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광주학생독힙운동기념회관, “학생들의 함성, 광주를 넘어 전국으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이 30일 “학생독립운동 90주년에 맞춰 초․중․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학생독립운동 역사 보조교재인 ‘학생들의 함성, 광주를 넘어 전국으로’를 발간해 학교 현장에 배부하고 전국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교육 자료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11․3 학생독립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는데 있다. 특히 기존 학생독립운동 관련 자료들이 한자․일본어 등으로 어렵게 기술되어 일목요연하게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문제점에 착안하여 학생들이 학생독립운동의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정확하게 기술한 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역사교과서 집필경험이 풍부한 4명의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5개월여 동안 집필과 검토과정을 거쳐 발간됐다. 주요내용으로 ‘11․3 학생독립운동은 왜 일어났을까?’, ‘11․3 학생독립운동은 어떻게 전개되었을까?’, ‘11․3 학생독립운동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11․3 학생독립운동의 현장’순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주요사건과 장소, 인물들을 엄선하여 스토리텔링하고 삽화 등을 넣어 호기심과 흥미를 일으킬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11․3 학생독립운동사 연표’와 ‘11․3 학생독립운동 참여학교’등도 수록하여 학생독립운동 역사를 간략하게 정리하여 내용을 쉽게 전달하고자 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학생독립운동 90주년에 맞춰 발간한 ‘학생들의 함성, 광주를 넘어 전국으로’역사 보조교재는 학생독립운동 기념주간에 학생독립운동 계기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 각급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월 2일과 3일 “전국 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에 광주를 방문하는 전국 시도 학생대표단에도 책자를 배부하여 11・3 학생독립운동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고 전국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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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광주시교육청 ‘2019 학부모 정책포럼’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지난 29일 학부모와 교육청이 함께 가는 자치실현(이하 학교가자)을 주제로 ‘2019 학부모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시교육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하는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정책포럼’을 실시했다. 160명의 학부모와 교원들이 함께 참여해 '왜 학부모회를 고민하게 되었는가?'란(박종영 진남초등학교 교사) 주제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학부모들의 학교참여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생산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토론에서 학부모회 활성화의 걸림돌은 저조한 학부모참여율, 학교의 무관심 및 지원 부족, 학부모회 전용 공간 부족, 학부모회 예산 집행 제약, 학부모들과 소통 및 정보공유 부족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해결방안으로는 학부모 회 임원 선출 시기를 12월로 조정, 학부모회의 다양한 연수 및 워크숍 진행, 학교 관리자의 학부모회 운영 역량 강화, 학교 교육 활동에 학부모 참여 확대, 예산사용의 유연성 등이 제안되었다. 이 중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정책으로는 학부모회 공간의 마련과 권역별·학교급별 학부모회 네트워크 구성이 선정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활기찬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학부모님들과 교원들의 모습에 밝은 광주교육의 미래가 보인다. 앞으로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발굴된 정책들은 광주교육의 발전을 위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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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담양군, 가을 끝자락 ‘담빛합주단’ 작은 음악회 열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깊어가는 가을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에서 관광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공연이 펼쳐진다. 담양군에 따르면 오는 11월 2일 토요일 오후 3시 죽녹원 전망대 앞 무대에서 대금, 피리, 단소, 가야금 등 ‘담빛합주단’의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군에서 지원되는 대나무악기 연주자 양성과정과 전라남도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 등을 통해 대금, 단소, 피리, 가야금을 배우는 학습자들이 길게는 5년에서 짧게는 6개월 동안 배운 실력을 선보인다. 연주곡으로는 대금 중급반의 홀로가는 길을 시작으로 단소반 울고넘는 박달재, 피리반 홀로아리랑, 사랑해, 가야금의 새야새야, 새타령, 대금 고급반 호반촌 등 각 반별로 2-3곡을 연주한 후 담빛합주단의 배띄워라 합주을 마지막으로 무대를 끝마친다. 또한, 초청공연으로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강명진 무대까지 더해져 공연이 더욱 다채롭게 꾸며져 관광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나무의 고장 담양에서 대나무악기 공연을 통해 끝나가는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고 감수성을 느껴보는 시간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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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전남교육청, 교권침해 예방-교육활동보호에 총력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 10월 17일자로 개정·시행된 ‘교원의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약칭, 교원지위법)과 관련, 학교 현장의 교권침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인권친화적인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난 3월 1일자로 인권보호팀을 신설해 각종 인권침해 관련 사안조사 및 예방활동, 구제조치 등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심리치료 및 상담에 필요한 지원액을 1인당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려 지원중이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는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도교육청은 이를 사전에 막기 위한 방안으로 11월부터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습권과 교육권이 함께 존중받는 협력적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원과,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활동에 대한 보호 및 예방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먼저, 각 급 학교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15개교를 대상으로 연극놀이를 통한 심리상담, 뮤지컬 공연을 통한 공감대 형성, 원예・컬러・푸드 아트테라피, 한지공예, 샌드아트힐링 프로그램을 통한 심리치유 등을 운영한다. 학교 현장의 반응이 좋으면 점차 운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개정 교원지위법과 관련해 학교 현장 지원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교원들이 교육활동 침해로 고통받지 않는 학교,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교육활동 침해는 사후 지원보다 예방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업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교육공동체 상호 간 권리가 존중받고, 모든 교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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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순천시, 공무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10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내기 공무원을 포함한 순천시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공무원들의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심폐소생술 실시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진행됐다. 심장정지가 왔을 때 119에 신고했더라도 119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골든타임 4분 이내 빠른 응급처치가 생존 확률을 높이는데 중요하다. 성가롤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인 김철 교수의 이론 교육을 통하여 심장정지 환자 발견 시 최초 목격자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 필요성의 이해도를 높였고, 심폐소생술 시범 교육 후 마네킹 1:1 실습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이 이뤄졌다. 정순금 보건위생과장은 “언제‧어디서 발생할지 모를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시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순천시 산하 공무원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내 상설교육장을 운영하여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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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순천시, 제1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가 지난 29일 열린 제1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주민자치 제도정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주민자치 선도 도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은 제1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로 선정 된 지자체 및 주민 조직에 대해 시상하는 자리로, 순천시가 ‘주민자치 제도정책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순천시 덕연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도정책 분야에서는 주민참여예산과 연계한 실행력 있는 마을계획 수립 사례, 주민자치회 운영사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조직 기반 구축 사례, 다양한 주민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 순천시에서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는 제도정책들이 선도 사례로 평가받았다. 주민자치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덕연동 주민자치회(회장 이향기)는 2019년 2번의 주민총회 운영을 통해 주민 결정권을 강화 한 사례, 주민기획단이 조성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주민 거점공간으로 활성화 되고 있는 ‘오소오소 마을 활력소’ 운영 사례를 응모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여한 강영선 자치행정국장은 “순천시는 주민자치 역량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정책들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함께 이루어 낸 결과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1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7회 지방자치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박람회는 취소되었다. 78개의 지자체가 응모한 402건의 사례 중 82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29일 별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순천시는 2009년부터 지난 10년간 총 18건의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본선 진출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전라남도 총 본선 진출 28건 중 6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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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목포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대응훈련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대응훈련’을 29일(화) 14시 북항 인근 서해어업관리단에서 실시했다. 현장대응훈련은 평소 철저하고 치밀한 훈련으로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초기대응 능력 향상을 통해 피해를 최소하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번에 실시된 훈련은 목포시, 목포소방서, 서해어업관리단을 비롯한 15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재난 초기 골든타임 내에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한 실전대응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실행기반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서해어업관리단 청사 대형화재 및 붕괴 상항을 가정해 실제 상황 대응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재난대응 행동요령 숙지 및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 시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재해에 대해서는 평소 많은 훈련으로 대응 절차와 방법을 몸에 배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철저히 하고, 재난 대응하는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목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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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광주대, 취업성공 위한 ‘이미지 메이킹’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29일 학교 호심관 소강당과 행정관 2층 취업지원전용강의실 등에서 재학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성공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리어칼리지 정지현 강사 등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T.P.O.에 맞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방법 ▲나에게 맞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방법 ▲퍼스널컬러 컨설팅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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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목포교육지원청, 신규교사 ‘지역 근대 역사 탐방 연수’ 호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지난 29일(화) 신규교사 30명과 함께 ‘지역 근대 역사 탐방 연수’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는 목포에 대한 교사들의 관심을 높이고, 목포 지역의 근대 문화, 지형, 지리 등 인문·자연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직접 체험 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목포대학교 사학과 최성환 교수와 함께한 지역 근대 역사 탐방은 원도심 골목골목에 위치한 불종대, 만인계터, 청년회관, 동양척식주식회사를 2시간 정도 함께 걸으며 목포 지역 근대 역사의 교육적 의미를 찾은 시간이었다. 특히, 참가자 대부분이 목포가 처음인 교사들이라 집중하였으며, 전문가의 자세한 설명을 곁들인 현장 탐방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해상케이블카를 활용하여 위에서 내려다 본 목포의 모습은 참가자들의 목포의 지리적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북항에서 고하도를 왕복하면서 바라본 목포의 아름다움에 참가자들은 절로 탄성을 자아내었다. 목포에서 나고 자란 한 교사는 “아이들에게 무심코 1호 광장, 2호 광장, 적산가옥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는데, 이런 용어가 식민지 문화를 반영한 일제 강점기 용어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며, “학교에 가면 오늘 내용에 대해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 해 보겠다.”고 했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시사 하는 바가 크다.”며 “선생님들이 지역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야, 교육과정에 지역을 녹여낼 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교사의 목포 지역 근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여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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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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