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6(화)

전체기사보기

  • 박종훈 경남교육감, ‘2019년 대한민국자치발전대상’ 수상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30일 사단법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원장 김안제, 서울대명예교수)이 주최하는 ‘2019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하였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공무원, 민간단체 등에 해마다 시상하는 상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전국교육자치정책협의회 위원으로 교육자치 실현에 공헌하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권한배분 우선 정비과제 이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운영하는 행복교육지구 사업이 성과를 거둔 점, 폐교한 학교 시설을 원도심 재생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신개념 복합독서문화공간 ‘지혜의바다’로 문을 열어 성공을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박 교육감은 경남수학문화관을 중심으로 6개 시·군에 수학체험센터를 설립해 지역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무상교육 확대와 고용위기지역 교육비 지원 사업으로 평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정책으로 주목을 받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일궈낸 성과로 뜻깊은 상을 받아 기쁘며, 앞으로 교육자치와 학교자치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남교육소식
    2019-10-31
  • 김해동광초, 글로벗 교육과정 발표회 실시
    경남 김해동광초등학교(교장 손승원)는 2019년 10월 31일(목) 9:30~12:00까지 김해동광초 체육관에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김해동광 글로벗 교육과정 발표회’를 실시했다. 420여 명의 재학생과 병설 유치원생, 학부모님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글로벗 교육과정 발표회’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이 그동안 교실에서 배우고 체득하였던 교육활동을 발표의 장을 통해 선보일 수 있도록 하였다. 사물놀이부의 영남풍물을 시작으로 퓨전무용, 문학작품 발표, 패션쇼, 난타, 댄스극, 수화, 소고춤, 뮤지컬, 부채춤 등 다채로운 무대가 연속되며, 합창부의 공연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다문화정책연구학교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문화적 요소가 담겨 있는 무대가 주를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끌었으며, 현재 4,5학년이 김해행복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2년째 바이올린을 배우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멋진 연주를 뽐내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문화다양성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였는데, 다문화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생각을 쓴 응모권을 받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리는 깜짝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문화다양성 캠페인에 참가한 한 학부모님은 ‘문화다양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나도 모르게 다문화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갖고 있진 않았나 반성해보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남교육소식
    2019-10-31
  • 광양시, 광양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클래식과 국악의 밤’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2019년 클래식과 국악의 밤’ 마지막 공연이 광양읍 서천 변에 울려 퍼졌다. 광양시는 지난 29일(화) 열린 ‘클래식과 국악의 밤’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19. 클래식과 국악의 밤’은 올해 4월 30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감동의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사했으며, 정통성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공연으로 매회 200여 명 시민의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돌이 지난 아들을 데리고 나온 엄마, 노모와 두 손녀를 데리고 나온 60대 할머니까지 다양한 연령의 시민들이 신명나는 국악 연주를 즐겼다. 맨 앞줄에서 공연을 본 한 시민은 “국악이 이렇게 즐거운 음악인 줄 처음 알았다”며, “이렇게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보니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복덕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해 남녀노소 누구나 클래식과 국악에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내년에는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공연을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립예술단은 2010년 창단한 이래, 다채로운 공연과 연주로 문화예술도시로서 광양시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오는 11월 12일(화)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11월 28일(목) 광양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31
  • 순천여고, 목련홀에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하모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순천여자고등학교(교장 이성민)는 지난 30일(수) 학교 목련홀에서 ‘제 2회 목련인합창제-음악과 함께 너와 내가 함께’를 개최했다. 순천여고 목련인합창제는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역량 함양을 위해 1, 2학년 전체 학생(1학년 246명, 2학년 229명)을 대상으로 2018년 처음 개최했다. 대학입시를 준비해야 하는 일반고에서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합창제를 개최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전폭적인 행·재정 지원과 교직원의 협조 그리고 지도교사 곽미영, 송수선 선생님의 헌신과 노력으로 작년보다 알차고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올해 2학년은 2학급 연합팀으로 4팀이 참가해 합창을 통한 공동체 의식 및 협동심을 함양하였다. 또, 학업중단 예방 및 취약·위기 학생이 모두 참가해 소속감 증대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조화(harmony)로운 학급활동이 됐다. 이번 행사에서 2학년 1위를 수상한 2학년 3반, 8반 연합팀 지휘자 김은서 학생은 “두 학급의 시간을 맞추는 것, 의견 차이를 조율하는 것 등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두 학급이 함께하니 학생 수가 많아져서 소리가 풍부해졌으며 우리 반에 없는 것을 다른 반에서 얻을 수 있으니 긍정효과가 더 많은 것 같다. 선생님의 지도로 음악의 힘을 느끼게 되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백선화 1학년부장 교사는 “학생들의 잠재된 끼와 능력을 볼 수 있는 행사였고, 더욱 성장할 내년 행사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순천여고는 학생예술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지역 사회 보육시설 재능기부와 음악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으며 순천시립합창단 등 지역예술단과의 교류 활동을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술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31
  • 목포서해초, 행복 나눔 장터로 살아있는 인성교육 실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서해초등학교(교장 이화진)는 지난 31일(목)에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2차 행복 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행복 나눔 장터’는 학생들의 자율적 생활 습관 형성 및 바람직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행사이다. 전교학생회 임원들이 주축이 되어 학생들이 선호하는 품목들을 조사하고 문구점과 서점 등을 직접 방문하여 행복 나눔 장터에 필요한 상품을 준비했다. 더불어 직접 물품을 판매하고 서비스도 제공해보는 진로체험의 경험도 가졌다. 학부모회가 운영한 먹거리 장터는 다양한 종류의 간식을 선보여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부스 앞에 서서 간식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표정에서 행복을 나누는 즐거움과 설렘이 묻어났다. 김영숙 학부모회장은 “학교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학생들이 진심으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복 나눔 장터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첫 장터 때 원하는 물건을 사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라며 “이번에는 쿠폰을 모으기 위해 친구들을 많이 도와주고 선생님들께 인사도 바르게 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화진 교장은 “학생들 모두 두 번째 행복 나눔 장터를 손꼽아 기다렸던 만큼 장터가 열리는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학년 초부터 지금까지 학생들의 생활 모습과 언어 사용 습관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실감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 세 번째 장터가 열리는 12월에는 학생들이 얼마나 바른 인성을 함양하게 될지 벌써 기대가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31
  • 담양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30일 담양리조트에서 지진 및 화재진압 종합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군, 소방서, 경찰서 등 6개소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연합회원과 자율방재단 등 사회단체, 담양리조트 관계자, 주민 등 250명과 24대의 지원차량이 동원되어 초동진화,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응급환자 치료, 현장수습 등의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훈련 체험단 10명이 활동하며 훈련전반을 확인하고 평가했으며, 홍보반을 별도 운영하여 안전한국훈련뿐만 아니라 소소심 익히기, 4대불법 주정차 근절 홍보도 함께했다. 최형식 군수는 훈련강평을 통해 “평상시 재난상황별 매뉴얼을 제도화해 재난발생 시 협업과 소통을 통해 닥쳐오는 어떠한 재난도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0-31
  • 전남교육청, 2학기 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0월 31일(목) 오후 영암초등학교 주변에서 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사)녹색어머니중앙회가 주관해 전국 동시 행사로 진행됐다. 하교시간 등 취약 시간대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 생명을 지키고 어린이가 우선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함이다. 캠페인에는 전라남도교육청, 영암교육지원청, 전남녹색어머니연합회, 영암경찰서 등 4개 단체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보행로 사고 Zero! 어린이안전 모두 함께’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영암초등학교 주변 하굣길 어린이를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보행을 당부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2학기, 하교시간 등 취약 시간대에 어린이 교통사고가 집중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쿨존 내 어린이 사망사고는 2010년 1건 발생 이후 현재까지는 없으나, 교통사고는 매년 발생하고 있어 교통사고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실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2학기, 하교시간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취약시간으로 어느 때보다도 교통안전지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31
  • 보성 득량남초, 학교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보성군 득량남초등학교(교장 백우현)는 지난 31일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보성소방서 예방안전과에서 실시한 ‘학교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교육을 통해 재난발생시 행동요령을 익히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 소중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화재발생시 119신고 및 대피요령을 실제로 학생들과 함께 해보면서 체험형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었으며,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병행하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참여한 4학년 정〇〇 학생은 “화재발생시 우리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며, “앞으로 집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배운 내용을 실천하는 학생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우현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혹시라도 있을 상황에서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배웠을 것이다.”라며 “매주 월요일에 실시하는 5분 안전교육에서도 우리가 오늘 배우고 익힌 내용을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해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31
  • 광양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다중이용시설 붕괴 및 화재대비 대응 훈련’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지난 30일(수) 중마동 홈플러스에서 실시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다중이용시설 붕괴 및 화재대비 대응 훈련’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었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시설 붕괴 및 화재대비 대응 훈련’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유관 기관별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일사불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광양시를 비롯해 광양소방서, 광양경찰서, 제7391부대 4대대, 광양 홈플러스, ㈜날다, 사랑·서울병원 등 유관기관 14개 기관·단체에서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인 홈플러스에 가스폭발로 인한 건축물 일부가 붕괴되고 대형화재가 발생하여 다수의 시민이 내부에 고립되고 응급환자가 발생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여 훈련을 전개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자위소방대 활동을 통해 초기 화재진압, 대피유도를 실시하였으며,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 기관들은 화재진압과 사상자 구조작업, 교통통제, 복구활동 등 유관 기관들의 긴밀한 협조체계 아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진행됐다.특히 드론을 이용해 재난현장의 피해규모, 화재발생 지점, 요구조자 위치 등 현장 상황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촬영 영상을 전송함으로써 효율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했다. 박영수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들 간의 협력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31
  • [기고]『소액다수의 정치후원금』으로 깨끗하고 건전한 민주정치를...
    [교육연합신문=장성군선거관리위원회 유명숙 기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하는 8월 『이달의 좋은프로그램상』으로 MBC 『같이펀딩』이 선정되었다. 혼자서는 불가능한 여러 어려운 분야의 가치있는 아이디어를 시청자들이 보고 크라우드펀딩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유준상의 태극기사랑으로 시작된 『태극기함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상공인들과 함께 펀딩하여 모은 12억원 모두 독립유공자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태극기함은 홈쇼핑에서 높은 판매율을 올리고 있다. 꼭 필요하고 해야할 일이지만 한사람의 힘으로는 이룰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있다. 이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태극기에 대한 관심과 함께하는 즐거움과 기쁨을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는걸 알수 있다. 또한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은 여전히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있음을 알게된다. 국민들의 기부로 모인 『소액다수의 정치후원금』은 “티끌모아 태산”을 이룰 수 있는 가장 좋은 예이다. 더하여 정치인에게 자신을 돌아보며 책임감을 가지고 정치에 임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며, 정치활동에 대한 칭찬과 지지, 동의가 담겨 있는 일종의 정치인의 성적표 역할을 하게 된다. 정당이나 정치인이 정치활동에 소요되는 적지 않은 자금을 전적으로 조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정치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불법적인 자금이 오고 간다면 이는 특정 세력에게 편향된 정치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게 마련이다. 때문에 깨끗하고 건전한 민주정치 발전의 시작을 위해서는 소액다수의 정치후원금 기부문화 정착이 필요하다. 정치후원금은 외국인 및 법인·단체를 제외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국회의원후원회의 후원금계좌로 기부하거나 선거관리위원회의 기탁금계좌로 기탁할 수 있으며, 정치후원금센터(www.give.go.kr)를 이용하여 신용카드, 신용카드 포인트, 계좌이체, 휴대폰결제 등 다양한 방법을 선택하여 기부할 수 있다. 정치후원금을 기부하면 연말정산시 최고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정해진 기준에 따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국민들의 소중한 정치후원금은 세상을 가꾸는 노력이며, 깨끗한 정치로 가는 길이 될 것이다
    • 칼럼·피플
    • 칼럼/기고
    2019-10-31
  • 담양군, 전국주민자치박람회 공모전 2개 분야 선정 ‘쾌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이 29일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제도정책 및 주민자치 2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는 지난 8월부터 제도정책,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주민조직네트워크 등 5개 분야로 진행했으며, 전국 지자체 등에서 총 402건의 사례 접수, 심사를 거쳐 8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담양군은 이날 제도정책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창평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제도정책분야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담양군이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군은 농촌지역의 특성을 살려 민선 6기부터 담양식 농촌형 마을자치 실현을 목표로 군정을 추진해온 점, ‘담양군 주민자치활성화 조례’ 제정을 통해 실질적인 풀뿌리 지방자치와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자치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게 된 창평면 주민자치회 역시 창평고을 전통음식축제와, 창평면 주민총회, 지역발전토론회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주민이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함께 풀어가는 기반을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상향식 주민자치 시스템 구축과 마을자치회 활성화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체험학습장, 지속가능한 자립형 마을공동체를 조성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0-31
  • 장성군, ‘안전한 장성’ 위해 11개 기관 뭉쳤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전과 같은 상황훈련을 통해 재난에 대한 부서별 및 유관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유사 시 재난 대처능력을 강화하여 ‘안전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장성군 △장성경찰서 △장성소방서 △한국원자력의학원 △육군 제6753부대 2대대 △공군 제1전투비행단 △한국전력 장성지사 △KT 장성지점 △장성병원 △장성혜원병원 △직장민방위대 등 11개 기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장성군은 지난달 28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10개 유관기관과 재난 초기대응, 비상대응, 수습·복구에 대한 종합적인 토론을 실시해 각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29일에는 ‘한빛원전 방사능방재 연합훈련’과 연계해 홍길동체육관에서 훈련이 진행되었다. 훈련에는 원전 반경 30㎞이내의 삼서·삼계면 주민과 대피요원 200여 명이 참여했다. 방사능방재 훈련에 이어 홍길동체육관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설정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이 실시됐다. 이후 30일에는 장성소방서와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이용자와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민참여 지진 대피훈련’을 진행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이번 훈련이 장성군과 유관기관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장성을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0-31
  • “만추에 걷다” 장성군 가을명소 3선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가을에 걷기 좋은 길을 선정했다. 장성호 수변길과 황룡강 꽃길 그리고 장성읍 벽화거리다.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장성호는 유려한 곡선의 산들에 둘러싸여 있다. 호수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나무 데크길은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거닐 수 있으며 시원한 산바람과 광활한 호수 덕에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다. 또 데크길을 따라 1km 정도 걸으면 옐로우 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는데, 154m 길이에도 폭이 1m에 불과해 걷는 동안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군은 연말까지 제2출렁다리를 개통하고 ‘물 위의 쉼터’와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또 장기적으로는 장성호 전체를 잇는 수변 백리길을 조성하고 호수 양쪽을 횡단하는 출렁다리도 건설할 계획이다. 장성호 수변길과 출렁다리가 가족단위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라면, 황룡강은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걷기 좋다.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10월 5일 ~13일)를 위해 식재됐던 가을꽃들이 여전히 아름답기 때문이다. 물론 개화시기가 지나 낙화가 진행된 곳도 있지만 문화대교 인근 핑크뮬리와 백일홍은 가을바람을 맞으며 더욱 진해졌다. 또 가든 곳곳에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배경을 잘 살린다면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장성호 수변길과 황룡강 꽃길까지 거닐었다면 향긋한 커피 한 잔과 잠깐의 휴식이 필요할 수 있다. 장성읍 중심가에는 SNS와 블로그를 통해 입소문이 난 커피숍들이 많다. 또 느린 걸음으로 하루 일정을 차분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빈센트 반 고흐 벽화거리도 조성되어 있다. 장성역부터 매일시장과 장성경찰서 골목, 장성성당까지 이어져 있어 작품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벽화거리는 북이면사무소 인근에도 조성되어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아름다운 풍경과 맑은 가을바람을 간직하고 있는 만추의 장성은 가을 여행지로 제격”이라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0-31
  • 해남제일중,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날 애플데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10월 24일, 해남제일중 위클래스의 또래상담부 학생들은 학생들이 모두 등교하지 않은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인다. 10월 24일 애플데이를 맞이하여 해남제일중 또래상담부에서는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10월 24일, 사과 향기가 그윽한 10월에 둘(2)이 사과(4)를 한다는 의미가 담긴 날, 또래상담부는 그 날을 빌려 제일중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서로 전하고픈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사과의 날' 이벤트를 준비했다. 전교의 학생들은 국어시간과 자율시간을 활용하여 사과가 그려진 노란 종이에 서로에게 사과와 감사의 마음들을 글로 적었다. 이에 위클래스에서는 용기 내어 마음을 전한 이들에게는 초코파이를, 사과를 받는 이들에게는 사과와 감사의 마음과 함께 소정의 간식을 넣어 전달했다. 학생이 교사에게, 교사가 학생에게 혹은 학생이 학생에게 서로 결여되어있던 마음들과 오해들을 전할 수 있는 귀중하고 따뜻한 시간이 됐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31
  • 광양마동초, 전통문화와 함께한 수련활동 ‘눈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마동초등학교(교장 장완표) 5학년 학생들이 지난 10월 24일(목)과 25일(금), 1박 2일간 특별한 수련활동을 다녀왔다.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구례청소년 수련장에서 이뤄진 이번 수련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식사 준비도 하고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호연지기를 기르고 우리 국악의 즐거움과 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전통 문화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수련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선택에 따라 소리북, 장구, 판소리, 강강술래 등의 활동에 각각 참여해 기본 소리와 장단을 익히고 모두 강단에 모여 합주까지 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산행과 아침 산책, 명상, 촛불의식 등의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자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도 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해서 먹고 정리하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우리가 음식을 만들고 마무리까지 하는 일이 쉽지 않음을 알게 해줬다. 학생들은 이번 수련활동을 통해 부모님에 대한 감사, 한 끼 식사에 대한 소중함, 주변 친구들과의 연대감 등을 느끼며 함께 살아가는 데에는 협동심과 배려심이 필요함을 깨달았다. 이번 수련활동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쉽지는 않았지만 친구들과 만들어 먹었던 음식도 맛있었고, 잘 알지 못했던 전통 문화를 직접 경험해보니 생각보다 즐겁고 재미있었다. 또 친구들이 장기자랑에 참여하는 것을 보니 나도 다음에 도전해보고 싶었고, 촛불의식에서는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나기도 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장완표 교장은 “이번과 같은 주제가 있는 수련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알맞은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우리 전통문화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주변 친구들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31
  • 장성 북일초, 한국화 작품 전시회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북일초등학교(교장 선효남)는 2019년 10월 29일부터 11월 29일까지 장성공공도서관 1층 로비에서 ‘문향장성의 얼 한국화로 꽃 피우다.’란 주제로 한국화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문향장성의 얼을 잇기 위해 북일초등학교에서 방과후학교 특화 프로그램으로 11년간 운영하고 있는 한국화부 학생들의 작품과 돌봄교실 어린이 미술부 학생들의 활동 결과물을 전시한다. 특히, 27명 전교생들의 작품 전시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며, 작은 학교의 장점을 알리는 홍보의 장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방과후학교 한국화부 시간을 통해 먹을 갈며 참을성과 끈기를 배우고, 먹선에 따라 하얀 화전지에 그려지는 다양한 사물들을 표현하면서 창의성과 풍부한 감성을 기르고 있다. 올 해 한국화부 학생들은 제17회 5·18전국휘호대회에서 우수상을 제39회 장성 문향축전 사군자 분야에서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4명의 성과를 거두었다. 박서하(6학년) 학생은 “많은 사람들이 내 작품을 감상한다니 설레고 걱정도 되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소감을 밝혔고, 선효남 교장은 “한국화 전시회는 그동안 갈고 닦은 우리 학생들의 노력의 성과로 전교생 27명의 작은 학교지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온 정성을 다해 작품을 완성해 준 우리 학생들과 전시회가 있기까지 지도해 주신 주영남 선생님의 노고와 전시회장을 대여해준 장성공공도서관 김점수 관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31
  • 강진고 장우성 학생, 프리스타일축구 전국대회 1등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강진고등학교(교장 정한성) 장우성 학생이 강원도 원주에서 개최된 2019 프리스타일축구 전국대회 및 국가대표선발전에서 1등을 차지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IFFA (사)세계프리스타일 축구연맹(회장 우희용)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데, 장 군은 U-19 분야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해 부상으로 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프리스타일축구는 축구공을 가지고 펼치는 예술의 일종으로 일명 ‘묘기축구’라고도 한다. 우희용 세계프리스타일 축구연맹 회장은 지난 20년간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의 유럽과 세계에 프리스타일을 알렸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우리나라가 프리스타일 축구 종주국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다고 한다. 장 군은 스포츠마케팅이나 스포츠재활치료사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프리스타일도 꾸준히 연마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명 강진고 교감은 “우리 학교 학생들이 문예, 스포츠, 탐구대회, 경시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괄목할만한 실적들을 거두고 있는데, 이는 평소 학생들이 자신의 특기를 신장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학교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많은 지도와 지원을 하고 있어 이런 결실들이 맺어지고 있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학업 연마와 학생들의 특기 신장에 가일층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31
  • 목포문태고, 목포청소년경찰학교로 꿈을 찾아 나서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목포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는 지난 10월 30일 수요일 학내 안전동아리인 문태안전지킴이 22명의 학생들이 학교 7대 안전 영역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직업인 ‘경찰’에 관한 진로의식을 고취하고 탐구하기 위해 목포청소년경찰학교(교장 최신영) 진로 맞춤형 현장체험교육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문태고등학교 안전 동아리 문태안전지킴이는 올해 창설된 동아리로서 학교 7대 안전 영역인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 및 신변안전 ▲약물 및 사이버중독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 영역을 총망라하여 다루는 특별한 동아리이며,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안전생활에 대한 실천의식을 확산시켜 올바른 안전생활습관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이날 안전 동아리 학생들은 관내에 위치한 목포청소년경찰학교를 방문해 ‘경찰’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에 나섰으며, 학교폭력예방 및 사이버폭력예방 교육을 현직 경찰관으로부터 듣는 등 즐거운 배움의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문태고등학교 1학년 오동일 학생은 “내 꿈은 경찰특공대이다. 이번에 동아리에서 경찰학교 체험을 왔는데, 너무 좋다. 꿈이 실현된 기분이다.”라며, “오늘 체험을 계기로 내 목표는 더욱 분명해졌으며,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또한, 동아리를 지도하고 있는 이명주 교사는 “백문이 불여일견! 동아리 학생들이 이번 경찰학교 체험을 통해 ‘안전’과 ‘경찰’의 밀접한 연관성을 배웠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의 만족이 굉장히 높았던 이번 활동을 발판으로 삼아 동아리 활동의 내실화와 활성화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태고 김승만 교장은 “문태고등학교는 다양한 동아리를 조직 및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수요와 시대의 흐름을 맞추어 동아리 활동의 내실화와 활성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라며, “고등학교 동아리 운영에 있어서 타의 모범이 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31
  • 화순공공도서관, 제10회 울려라! 독서골든벨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공공도서관(관장 박경석)은 지난 30일 화순 관내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제10회 독서골든벨대회」를 운영했다. 화순오성초등학교 오성마루에서 진행한 이번 대회는 관내 초등학교 중 12개 학교, 91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골든벨을 울리기 위한 도전을 이어나갔다. 화순공공도서관은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2010년부터 독서골든벨대회를 운영하여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에서 선정한 단계별 권장 도서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최후의 1인이 된 학생은 최우수상인 전라남도교육감상을 수상하였으며 2명의 학생들은 우수상인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상을, 5명의 학생들은 장려상인 화순공공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 박경석 화순공공도서관장은“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며,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에게 책을 정독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31
  • 광주대, 국제기능경진대회 요리부문 금메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호텔외식조리학과는 지난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소상공인기능경진대회’ 요리부문에 참가해 금메달 두 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을 통해 광주대 호텔외식조리학과가 요리교육 분야에서 최고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광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동아리 ‘쿠킹마인드(COOKING MIND)’ 소속인 엄미소(3년)학생 팀과 최서준(3년)학생 팀은 각각 육류코스와 가금류코스로 5인1조 라이브부문에 참가해 금메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최서준 학생은 전체선수평가에서 서울시장상을 받았다. 광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강경구 교수는 “국제대회의 경험은 메뉴개발과 개인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대회참가로 글로벌 요리 인력 양성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호텔외식조리학과는 지난 8월 ‘제5회 중국요리페스티발 국제중국요리대회’ 최우수상과 지난 5월 열린 ‘2019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과 금상, 은상을 받는 등 국제요리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19-10-3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