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1(목)

전체기사보기

  • 서울준법지원센터, "어르신, 올 겨울은 따뜻할 거예요"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이태원)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지난 10월 18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소재 독거노인 등 4세대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회봉사는 건축설비 특기를 보유한 사회봉사자를 활용해 독거노인 세대의 외벽 미장보수에 이은 페인트칠, 단열보온벽지 도배 및 샷시형 방충망 설치 등으로 주거환경을 조성해 주었다. 사회봉사대상자 A씨는 “제가 가진 특기를 십분 활용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은 물론이고, 다소나마 속죄한 것 같아 마음이 후련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혜를 받은 박모(83세) 할아버지는 “혼자 거주하는 단칸방에 외풍이 심하여 다가올 추위에 걱정이 많았는데, 외벽보수와 방안에 보온재까지 설치해 주어 안심이 된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서울준법지원센터 이태원 소장은 “지역사회 민·관 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지역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소외계층에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누구나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누리집 또는 서울준법지원센터(02-2200-0270)에 신청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19-10-29
  • 서경대, 2018.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 공로 국무총리 표창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개최를 통해 국가 체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9월 25일 국무총리 표창장을 수상했다. 서경대는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평창, 강릉, 정선 일대에서 17일간 펼쳐진 제23회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개최기간 동안 선수촌 플라자 미용실을 운영해 대회에 참가하는 국내외 선수들에게 최상의 미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선수들의 뷰티 및 경기력 증강에 기여함은 물론, 한류예술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K-뷰티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2월 9일 개막식을 연출한 출연진 1400여 명과 2월 25일에 있은 폐막식에 참가한 출연진 700여 명의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맡아 수준 높은 대한민국의 뷰티 문화와 저력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올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했다. 앞서, 서경대는 2017년 12월 12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국내외 선수들에게 미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선수촌 플라자 미용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경대학교는 올림픽대회 개최기간 동안 선수촌 플라자 내 미용실 운영과 개폐획식 출연진의 헤어 및 메이크업을 위해 미용예술대학 학부와 대학원 학생, 서경대 예술종합평생교육원 원생, 교·강사진 등 213명이 참여했다. 서경대학교는 미용분야의 세계적인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4년제 단과 대학으로는 세계 최초인 미용예술대학 내에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그리고 대학원 미용예술학과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서경대 미용예술대학은 미용의 예술적 가치와 문화상품으로서 콘텐츠 개발 가능성이 무한한 문화경쟁시대를 맞아 미래의 미용학과 뷰티산업의 세계적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의 양성과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나라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역대 최다인 15개 전 종목에 146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를 획득,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최다 메달 신기록(이전까지는 2010년 밴쿠버 대회의 14개)을 세우면서 종합순위 7위를 차지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1988년 서울하계올림픽을 개최한 지 3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두 번째 올림픽이자 첫 번째 동계올림픽이다. 우리나라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함으로써 1988년 서울하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02 FIFA 월드컵,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세계 4대 국제 이벤트를 모두 개최하는 위업을 달성한 5번째 국가(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대한민국)로 세계 스포츠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19-10-29
  • 서울오남중, 흡연예방과 정신력 키우는 사제동행 자전거 여행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 오남중학교(교장 김민용)는 지난 10월 4일(금)부터 일(토)까지 1박 2일 동안 흡연을 예방하고 정신력을 키우는 사제동행 자전거 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사제동행 자전거 여행은 △함께 극복해 나가는 공동체 활동을 함으로써 인내와 배려 등을 실천하는 바른 인성 함양, △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통한 자아정체성 확립, △도전과 극복과정을 통한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해 추진된 것이다. 사제동행 자전거 여행은 도전정신과 체력을 겸비한 전 학년 대상의 희망 학생과 교사가 참여했으며, 사전 예행연습을 통해서 참가자들의 건강을 수시로 체크하고 안전 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오남중학교에서 북한강 일원에 이르기까지 100km, 200km 두 개의 코스로 구분해 1박 2일로 운영된 이번 자전거 여행은 한강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면서 학생들의 인성 중 그릿(grit)과 공동체 역량 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직접 아이들과 함께 200km 거리의 자전거를 타며 호연지기(浩然之氣)를 쌓은 주관 부서장은 "학창 시절에 한 가지 목표를 향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이, 장차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버틸 수 있는 하나의 힘이 되어 줄 것이라는 작은 기대를 해본다."라고 밝혔다. 또한, 절반의 자전거 여행을 마친 뒤, 자연 속에서 교사와 학생이 서로 숙소에서 숙식하며 ‘마음 열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꿈, 소망 가족 간 갈등, 친구관계 등 평소 마음 속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 자리에는 건강상 함께하지 못한 교사들이 격려차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번 여행에 참가한 여학생은 "끈기와 노력으로 자전거를 탄 나에게 뿌듯했다. 친구들과의 우정도 키우고 끈기도 기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남중학교는 이번 사제동행 자전거 여행이 학생들로 하여금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고, 관계와 소통 중심의 인성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사제동행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육주체가 함께하는 행복한 혁신학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19-10-29
  • 국토부,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올해 마지막 입주자 모집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0월 29일부터 전국 15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올해 네 번째 실시되는 이번 모집은 수요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까지 LH·SH 등 사업시행자가 지역별로 별도 모집하던 방식을 개선해 통합 모집하게 된 것이다. *분기별 1회(1월·4월·7월·10월) 정례 모집 중 모집물량은 총 3686호로 청년용은 908호, 신혼부부용은 2778호이며 수도권은 1981호, 지방은 1705호가 공급된다. 11월 중 입주신청을 완료하면 12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이번 모집에는 청년·신혼부부의 선호도가 높은 주택들이 대거 공급된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이사가 잦아 생활집기 마련이 어려운 청년의 주거특성을 감안해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생활필수집기가 갖추어진 주택으로 공급된다. 주변 시세의 40~50%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주거부담이 큰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혼부부 주택의 경우 Ⅰ유형(다가구주택 등)이 1816호, 올해 첫 도입된 Ⅱ유형(아파트·오피스텔)이 962호 공급된다. 임대료는 Ⅰ유형(시세 30%)은 Ⅱ유형(시세 60∼70%)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반면, 입주자격 소득요건은 Ⅱ유형이 Ⅰ유형보다 완화돼 있어 입주자가 본인 상황에 맞춰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매입임대주택의 공급지역(시·군·구), 대상주택, 입주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10월 29일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https://apply.lh.or.kr)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주 희망자는 공고문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대전도시공사가 모집하는 매입임대주택(21호)은 대전도시공사 누리집(https://www.dcco.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국토교통부 최아름 공공주택지원과장은 “이번 모집부터는 각 계층별 주거특성을 고려하여 청년은 집기가 갖추어진 주택을 제공하고, 신혼부부는 상황에 따라 주택유형과 임대조건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며 “내년 1월부터 시작될 ‘20년 입주자 모집에서도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0-29
  • 화순교육지원청, 다사랑관악앙상블!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쾌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지난 10월 26일(토) 한국음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최하는 제 39회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에서 다문화 예술동아리인 ‘다사랑관악앙상블’이 합주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초,중,고등학교 팀에서 독창, 합창, 현악, 관악, 국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화순교육지원청 다문화 예술동아리인 ‘다사랑관악상블’은 최현석 외 25명의 단원이 무대에 올라 ‘아리랑’, ‘싱싱싱’을 연주하여 심사위원들과 관람객들을 매료시키며 큰 박수를 이끌어 내었고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화순 다사랑관악앙상블은 문화예술 참여 기회가 부족한 화순 관내 초, 중 다문화학생 학생과 학부모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자기재능계발을 돕고자 2015년 10월 창단되어 현재 화순지역 다문화 30여명 학생과 학부모가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연습을 하면서 연주 실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다문화 학생들에게 성취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참가하게 됐다. 다사랑 관악앙상블은 평소에도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공연과 다문화페스티벌 찬조 출연 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6학년 한 학생은 “처음 큰 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부담이 컸고 많이 떨렸지만 다행이 좋은 성적을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최원식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에 참여해서 수상한 것은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고 꾸준히 노력하는 다사랑앙상블 단원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며 앞으로도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지원과 다양한 무대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29
  • 전남교육청, 모두가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수학·영재교육 출발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1월 1일(금)~2일(토)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일원에서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을 대상으로‘제5회 전남수학축전 & 제16회 전남 재능계발 영재교육 성과나눔 발표회’를 개최한다. 제5회 전남수학축전은 ‘수학에 상상력을 더하고 무관심은 빼고 기쁨을 곱하면 그 결과는 무한대가 된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80여 개의 체험부스와 금성관 및 나주향교 일대를 투어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전남 매쓰투어 프로그램, 수학창의력대회, 수학 통계 포스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16회 영재교육 성과나눔 발표회는 1년 동안의 개별 연구과제 수행 결과물과 연계된 몰입형 체험 부스와 영재교육 수업 체험을 위한 ‘나도 영재’체험 부스로 운영되며, 예술 영재들의 미술 작품 전시 및 공연 등의 프로그램도 열린다. 또한 전남 영재교육 정책 및 영재교육기관 홍보관이 설치돼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축제가 수학, 과학, 정보, 발명, 예술 등 다양한 영역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즐기고 누리고 나누는 장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현희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이번에 마련한 나눔과 공유의 장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역량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29
  • 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 제 25회 나주시민의 날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12만 나주시민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제25회 나주시민의 날 기념식이 30일 오전 11시부터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야외광장(구 나주역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시민의 날 기념식은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10.30문화제(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주관)와 연계해 진행된다. 나주는 일제강점기 3대 항일운동으로 꼽히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진원지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은 1929년 10월 30일 구)나주역사에서 벌어진 ‘댕기머리 사건’이 도화선이 됐다. 당시 광주발 통학열차가 나주역에 도착했을 때, 일본인 학생들이 한국 여학생의 댕기머리를 잡아당기며 희롱하자 이에 분개한 조선인 남학생(광주고보)이 일본 학생들과 충돌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광주학생독립운동으로 확대됐으며, 이후 한반도 전역까지 확산돼 200여개의 학교와 5만40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독립운동에 참여했다. 나주학생독립운동은 일제 항일 운동과 식민지 노예교육에 대한 반발로서 성인이 아닌 학생들의 항거라는 점에서 큰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 이에 나주시는 일제의 한반도 식민 통치에 반대했던 학생들의 숭고한 정신를 기리고자, 올해 ‘나주학생독립운동 기념탑’을 건립, 이날 시민의 날 행사를 통해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기념탑은 총 7.9m높이로 탑 최상부에는 나주학생독립운동을 촉발시킨 조선인 학생 3인의 동상이 세워졌다. 동상을 받치는 8각 받침은 전국 8도를 상징하고, 학생독립운동이 나주에서 시작돼 전국 8도로 뻗어 나갔다는 것을 의미한다. 탑을 둘러싼 형태의 벽면은 나주평야의 풍요로움과 영산강의 물줄기를 형상화했으며, 하단 부분 펼쳐진 책에는 10월 30일에 시작된 학생독립운동을 상징하는 ‘1030’과 한반도기가 그려져 있다. 한편, 시민의 날 기념식은 나주시립예술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탑 제막식, 기념동영상 상영, 시민헌장낭독, 나주 시민의 상(2개 부문) 시상 및 시정발전 유공 표창, 기념사(축사), 시민의노래·독립군가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손금주 국회의원, 이명한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독립유공자 후손 등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인규 시장은 “나주인들은 임진왜란 최초의 의병봉기로부터 구한말 의병운동을 거쳐,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시발점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사 주요 고비 때마다 의로운 정신을 앞장서 발휘해왔다”며, “나주인의 의연함과 강인한 기상을 이어받아, 오늘날 나주를 호남의 중심도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12만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0-29
  • 광주동신여고 , 학부모 사랑·나눔 봉사단 소록도 봉사활동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교장 정호경) 학부모 사랑·나눔 봉사단은 10월 26일(토) 소록도를 방문해 환우 가정 일손 돕기 및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이날 학부모 사랑·나눔 봉사단, 학부모회 학부모 및 학생(총 94명)은 고흥 소록도 일원 (소록도 아기사슴성당)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함양하고자 하는 실천의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 사랑·나눔 봉사단은 2019년 3월에 발대식을 시작으로, 학부모와 학생이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여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활동 문화를 정립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 학부모 사랑·나눔 봉사단은 무등육아원과 MOU를 맺어 학생,학부모와 1:1 짝맺기를 하여 유대감을 강화하고 일 년 동안 다양한 활동(어린이날 행사, 체육대회, 영화관람, 물놀이 등)을 하는 등 일회성의 봉사활동이 아닌 일관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학부모만의 활동이 아닌 학생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더 크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1학년 최지혜 학생은 소록도 역사 현장 체험을 통해 사회문제의 현실적인 대면과 인간의 존엄성을 깨닫고, 자신에게 주어진 삶과 생활의 귀중함을 인식하게 되는 뜻 깊은 시간 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19-10-29
  • 광산경찰서, 전남공고와 MOU 체결로 학교폭력 예방 및 선도에 큰 기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산경찰서(서장 이명호)와 전남공업고등학교(학교장 박주정)는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19.4.16.) 이후 ’18년 대비 범죄율이 22% 이상 줄고, 학교 안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김신웅)와 전남공고(교장 박주정)는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 교권 침해 사례의 심각성과 학생생활지도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MOU를 체결하여 구체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추진해왔다. 예방활동으로 10월말 현재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자살예방캠페인, 금연캠페인을 11회 이상 실시했고, 학교 주변 취약지구를 주기적으로 순찰했다. 또한 학교 내 활동으로 생명위기 및 선도 대상 청소년 다수와 학교전담경찰 간 멘토․멘티 상담활동을 해왔으며, 1학년 대상으로 학교 폭력예방 및 선도를 위한 사랑의 교실을 학기당 6회씩 총 12회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그 결과 다양한 학교 폭력 및 선도 관련 사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으로 학교 안정화에 많은 기여를 했고, 특히 지난 2018년 대비 범죄 발생율이 2019년에는 22% 이상 줄어드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이와 관련 전남공고 박주정 교장은 “학교 폭력 예방에 대한 기관 간 상호 적극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결과가 나왔다. 앞으로 타학교 등에도 확대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김신웅)는 올해 MOU 성과를 바탕으로 차년도에도 학교전담경찰관과 학생 간 1:1 상담을 확대하고, 맞춤형 학교 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하며, 학교 폭력 예방 및 선도를 위한 순찰 및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0-29
  • 광주남초, 운동장 공사로 '복도공연'을 진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학생회장은 ‘최장기 공연’ 공약을 지켰고 교사들은 말리지 않았다. 도왔다. 학생들은 “맘껏 놀겠다”고 선포했고 학부모들은 당황하면서도 응원을, 교장은 상장을 준비했다. 10월 29일 화요일부터 11월 15일 금요일까지 광주남초등학교(교장 문회순)에서 ‘제1회 광주남초 가을 버스킹’이 열린다. 현장체험과 학예회, 졸업앨범 촬영, 수능 등이 있는 날을 제외하고 매일 중간놀이 시간(오전 10시30분부터 20분간)에 학생들이 공연을 펼친다. 장소는 학교 복도. 학교 사랑동과 행복동 사이 통로다. 노래하고 춤추고 연주한다. 31일 6학년 1반이 준비한 겨울왕국 OST ‘사랑은 열린 문’ 합창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같은 날 5학년 학생들의 알라딘 ‘a whole new world’ 연주도 ‘핫’하다. 29일 4학년 문예린 학생의 ‘Summer’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나는 나비, 네모의 꿈, 독도는 우리 땅, 셀럽이 되고 싶어’ 노래와 마술 공연, 다양한 춤 공연, 악기 연주가 11월 중반까지 이어진다. 학부모들은 이 기간에 자유롭게 학교를 찾을 계획이다. 학교는 열렸다. 아들‧딸은 주인공이 됐다. 처음 준비한 1회 행사라 학교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학생들은 직접 준비한 ‘가을 버스킹’이 전체 학교 구성원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며 사랑받을 수 있을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 공약이 실현되는 모습을 바라보는 학생회는 말할 것도 없다. 학생들을 뒤에서(?) 돕고 있는 5학년 2반 담임 이충훈 교사는 “학교 공사로 인해 다소 활동적이지 못했던 학교생활 속에서 자신의 욕구를 마음껏 표출하고 이를 친구들과 같이 즐김으로써 보다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기 위해 아이들이 제1회 광주남초 버스킹 공연을 준비했다”며 “버스킹 공연을 통해 숨겨진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19-10-29
  • 순천시, ‘승객의 든든한 도우미’ 시내버스 안내원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가 교통약자의 버스탑승 편의를 제공하고 승객의 안전을 관리하는 시내버스 안내원을 4개 버스 노선에 본격 투입했다. 시는 이달 초 모집공고를 통해 최종 선발된 4명의 안내원을 28일부터 승주, 황전, 별량, 해룡 4개 노선에 배치하여 승차부터 하차까지 승객과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안내원은 지정된 노선버스에 탑승하여 어르신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탑승하는 것을 돕는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버스 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일까지 하게 된다. 현재 웃장, 아랫장, 역전장에 운영하고 있는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자, 순천시는 승차부터 하차까지 시민과 함께하자는 취지로 시내버스 안내원을 모집하게 됐다. 이틀째 근무하고 있는 안내원 A씨는 “모집공고를 보고 좋은 취지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며, “버스에 탑승하는 시간이 길어 피곤함은 있지만 작은 도움만 드려도 어르신들이 정말 고맙다고 해주시니 피곤함이 사라지고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내버스를 주로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비롯한 승객들에게 오고 가는 길이나마 편리하게 갈 수 있도록 해드리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사업이 두 달 동안 시범으로 운영되지만 시민들이 조금이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편리함과 안전함을 느끼신다면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0-29
  • 전남교육청, ‘안전한 먹을거리 영양체험’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오는 11월1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고흥박지성공설운동장 주변에서 도내 학생 및 교직원, 지역민을 대상으로 ‘제11회 안전한 먹을거리! 영양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전남영양(교)사회와 전남식생활네트워크가 주관하고, 전라남도, 고흥군,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바른 식생활! 꿈 자람! 행복 나눔!’이라는 주제로 전통음식 문화 체험을 비롯한 생활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식생활체험 활동이 열린다. 전남교육청은 최근 식품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인식 제고로 바른 식생활 실천 의지를 고취시키고, 자율적인 식생활 관리 능력 배양을 위한 식생활 교육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 날 바른 식생활 체험관에서는 △ 쌀로 놀GO, 먹GO! △ 푸드트럭에서 주먹밥 체험 △ 오색빛깔 절기음식 체험 △ 똑똑해지고 건강해지는 아침식사 꼭 먹어요 △ 젓가락 사용 누가 누가 잘하나? △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 들어 본적 있나요? GMO? △ 튼튼먹거리 탐험대 실습 활동 등이 운영된다. 또, 꿈 자람 영양체험관에서는 △ 건강의 첫걸음 손 씻기 체험 △ 영양체험교실 △ 내가 뚱뚱해진다면? △ 나는 짠맛을 좋아할까? △ 올바른 간식선택! 건강 올리GO! 등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행복나눔 체험관에서는 △ 건강한 급식~행복한 삶! △ 식판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 전통음식~김치체험 △ 카드로 알아보는 나의 직업 △ Happy! Happy! 쉼터~ 등이 운영된다. 김성칠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교육공동체와 함께 보고, 느끼고, 실천하는 바른 식생활 분위기를 조성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29
  • 담양군 수북면, 면민화합 한마당 음악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 수북면에서 지난 25일 면민화합 한마당 음악회가 면사무소 광장에서 지역민들의 큰 호응 속에 개최됐다. 수북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담양군의회 김정오 의장, 김기성 도의원과 지역 내 사회단체와 수북면민 4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이뤘다. 특히 담양을 제2의 고향으로 삼고 새로이 정착한 주민들과도 격의 없이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돼 그 의미를 더했다. 난타팀과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식전공연에 이어, 초청가수 윤아, 국악인 우지민, 이해춘 트럼펫 연주, 백운암 반주(오브리카토) 등으로 전통과 현대음악이 조화되는 흥겨운 무대에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국호환 수북면 주민자치회 위원장은 “뜻깊은 자리를 위해 협조를 아끼지 않은 면사무소 및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북면 주민자치회가 지역민의 소통과 공감, 화합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0-29
  • 나주시, 동학역사‘恨’푼다 … 30일 한‧일 학술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한국 근대사에서 가장 역동적인 역사로 평가받는 동학농민혁명(1894년)을 한국과 일본 간 학술 교류를 통해, 새롭게 조명하는 행사가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열린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나주 동학농민혁명, 한(恨)에서 흥(興)으로 승화하다’라는 주제로 한·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동안 동학혁명에 대한 한·일 근대역사학자들 간의 연구 성과 공유를 바탕으로, 일본의 잘못된 역사관을 바로잡고, 진정한 사죄를 통한 한·일 양국 민간 교류를 촉진하는 등 동학혁명의 위상과 의의를 새롭게 정립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동학혁명 초토영(토벌본부)이 설치됐던 나주가 이번 학술대회서 농민군 토벌에 대한 한·일 간 연구 성과를 통해, 동학 역사를 새롭게 조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학 혁명 역사 속 나주는 농민군의 한(恨)이 서린 장소로 알려져 있다. 1894년 동학 농민군이 나주읍성 점령을 수차례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나주토벌본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농민군 토벌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동학혁명에 대한 한·일 공동 연구는 지난 1995년 일본 훗카이도대학 옛 서고에 방치된 종이상자에서 동학 농민군 지도자로 추정되는 100년 된 유골이 발견된 사건이 계기가 됐다. 이 유골에는 ‘효수된 한국 동학당 수괴의 수급(머리)’라는 글씨가 적혀있고, ‘1906년 진도 시찰 중 채집됐다’는 쪽지가 함께 발견되면서 세간의 화제를 낳았다. 유골을 일본으로 가져간 사람은 당시 일본인 ‘사토 마사지로’로 밝혀졌다. 이에 일본 측 이노우에 카츠오 명예교수(훗카이도대학교)와 한국의 동학연구자 박맹수 교수(현 원광대학교 총장)를 중심으로 한·일 공동연구와 동학 전적지 현장답사가 꾸준히 진행돼왔다. 박맹수 교수는 일본의 원로사학자이자, 양심적인 일본인 시민단체를 이끌고 있는 나카츠라 아키라 교수와 2006년 ‘한·일 시민이 함께 가는 동학농민군의 역사를 찾아가는 기행’(이하 한일시민 동학기행)을 추진해오고 있다. 2013년에는 일본군으로 구성된 동학농민군 학살 전담부대에 소속된 일본병사가 남긴 종군일기를 박맹수 교수가 직접 나주 금성관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나주 동학혁명 역사의 재조명을 위해 한·일 간 진행한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일본 나라여자대학 나카츠카 아키라 명예교수의 ‘동아시아 역사속의 동학농민혁명’, 박맹우 원광대 총장의 ‘나주 동학농민혁명 한에서 흥으로’ 기조강연을 비롯해 5개의 주제발표, 패널 토론 등에 총 12명의 학술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제1주제(일본군과 나주 동학농민혁명) 발표자인 이노우에 카츠오 교수는 발표에 앞서, 일본의 동학농민군 학살역사를 공식 사죄하고, 향후 일본군에 의해 희생된 농민군의 넋을 위로하는 위령탑을 나주에 건립하는 의사를 밝힐 계획이다. 한편, 학술대회에 앞서 나주시와 원광대, 한·일 동학기행시민교류회(대표 이노우에 카츠오 교수)는 ‘나주동학 위상 정립과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한·일 동학기행 시민교류 등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3개 기관 한·일 연구자들은 협약을 통해, 나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공동 자료조사, 연구, 학술교류 등을 추진, 나주를 화해와 평화의 역사현장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앞으로 우리시는 동학토벌의 진상규명과 역사 재조명을 위한 한·일 교류를 통해 미래를 평화와 희망의 시대로 만들어가는 소중한 여정을 시작할 것이며, 모든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0-29
  • 6만 명의 관람객이 빛낸‘2019 청정완도 가을빛여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린 ‘2019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에 총 6만 1천여 명이 다녀가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는 해변공원과 완도타워, 완도수목원, 청산도 등에서 진행됐으며, 3일 내내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자 하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특히 15종, 2만 2천 점의 국화로 단장을 한 완도타워는 다른 지역의 국화 전시와 달리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등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라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완도타워의 국화 전시는 축제와 별개로 11월 1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첫날에는 완도군의 평생학습축제를 시작으로 완도 특산품 칵테일 퍼포먼스, 가을빛 낭만 주부 가요제가 열렸으며, 둘째 날 낮에는 완도사랑 걷기대회, 밤에는 축하쇼와 함께 불꽃놀이가 어우러져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 할 가을밤을 선물했다. 마지막 날에는 DJ 7080 라이브파티와 전남도립국악단 특별 공연, 폐막식에서는 전복과 해조류 등 특산품 선물세트를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가 마련돼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이번 축제에 관광해설가와 함께 하는 ‘가을빛 버스’를 운영하였는데, 해변공원과 완도수목원, 완도타워를 지나며 곁들여지는 구수한 문화 관광 해설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국내 최대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에서는 팝페라, 관현악 앙상블 등의 공연과 함께 난대 수목 무료 나눔 행사와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에게 힐링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해변공원에는 아이의 손을 잡고 행사장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았다.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에어바운스 등이 설치된 키즈랜드와 F1카트 체험존 그리고 각종 만들기 체험 부스와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관람할 수 있는 작은 동물원을 운영해 어린이들에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축제하면 먹을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전복유통협회에서는 완도의 대표 수산물인 전복과 전복구이를 저렴하게 판매하였으며, 전복이 들어간 라면과 전어 구이 등이 마련된 낭만포차는 가을밤바다와 어우러져 손님들로 북적였다. 서울에서 온 관광객은 “2년 전에 다녀갔던 청산도가 너무 좋아 다시 왔는데, 푸른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완도타워의 국화 길을 걷는 그 자체가 힐링이었다.”며 “완도를 안 가 본 사람들한테 꼭 홍보해야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올해도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의 참여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며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해나가고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해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0-29
  • 해남동초, 갈고 닦은 예술적 역량, 뽐내볼래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 학생들이 지난 10월 11일에 열린 ‘제19회 고산문학축전 기념 청소년 시․서․화 백일장’에서 대상 1개, 차상 1개, 차하 5개, 우수상 5개, 장려상 19개, 입선 4개, 총 35개 입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고산 청소년 시․서․화 백일장은 글짓기, 그리기, 서예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이 이뤄진다. 글짓기 부문에서는 한윤지(6학년) 학생이 차상을, 이수민(3학년)외 3명의 학생이 차하를, 김지윤(5학년)외 5명의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그리기 부문에서는 최한음(2학년), 서현준(3학년) 학생이 우수상을, 이은경(4학년)외 6명의 학생이 장려상을, 이우빈(1학년) 학생이 입선을 수상했다. 서예 부문에서는 박서연(4학년) 학생이 대상을, 박현성(5학년)외 2명의 학생이 우수상을, 허성민(4학년)외 6명의 학생이 장려상을, 박승원(3학년)외 2명의 학생이 입선을 수상했다. 해남동초등학교는 이야기로 배우는 논술, 미술부, 서예부 등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수업 시간 뿐 만 아니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글짓기, 그리기, 서예를 꾸준히 연습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 행사의 눈부신 결과는 예술적 역량을 향상시켜주는 교내 방과후학교에 학생들이 성실히 참여하며 땀 흘린 결과라 더욱 뜻깊다. 백일장에 참가한 박서연(4학년) 학생은 “대회장에서 제출할 화선지에 붓으로 글씨를 쓸 때는 떨렸지만, 평소에 방과후 서예부에서 연습한 대로 최선을 다했더니 좋은 상을 받아서 기쁘다. 다음에 다른 대회에도 참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해남동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는 다채로운 방과후 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29
  • 광양 진월초, 학부모 참여로 더욱 즐거운 전교생 가을역사테마 체험학습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진월초등학교(교장 조미영)는 10월 23일(수)~10월 25일(금)까지 2박 3일간 전교생이 서울 역사문화탐방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부모 7분이 저학년 도우미 교사로 활동을 해 주셔서 선생님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셨다. 그동안 전교생이 서울로 체험학습을 다니면서 저학년 학생들의 체험활동에 담임교사들이 부담이 많아 이번엔 학부모님과 사전 협의를 통해 모둠별로 조편성을 하고 체험활동 및 숙박지 관리, 안전지도에 교사와 함께 활동을 해 주셔서 학부모가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가 됐다. 참가자(학부모 포함) 59명이 순천역에서 KTX로 이동한 후 서울에서 버스를 임대하여 학년군으로 일정을 달리하여 체험활동을 하고 저녁에 숙소에서 만나는 방법으로 운영됐다. 고학년은 박물관, 북촌, 인사동 체험거리 등으로 학생들이 협의하여 일정을 운영하였고, 저학년은 주로 키자니아와 과학관 등 평소 가보기 어려운 곳을 체험하도록 운영하였다. 지역적으로 문화적 소외 해소를 위해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함으로써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특히 난타 공연과 전시장 관람을 통해 문화예술 감수성을 길러주는 계기가 됐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함께 체험학습에 참여하여 보니 선생님들이 참 많이 고생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힘들었지만 학부모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 고 속마음을 말씀하셨다. 이번 체험활동 사후 평가회를 통해 내년도 체험학습 방향을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하도록 할 것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29
  • 담양교육지원청, 메이커 활동 중심 창의융합 릴레이 발명체험 한마당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25일(금) 담양 한재초, 수북초 학생과 교사가 참여하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릴레이 발명 체험 한마당’을 펼쳤다. 이번 ‘릴레이발명체험한마당’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담양교육지원청발명교육센터가 주관하여 전라남도 11개 발명센터의 담당교원이 참여하여 메이커 활동 중심 발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메이커발명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설계하며 실제로 만들어 본 후 문제를 발견하고 다시 만드는 반복의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방법을 체계화고, 탐구과정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며 배우는 활동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운영 체험프로그램은 전라남도 13개 발명교육센터 담당교사가 모여 메이커발명체험 교육으로 적절한 프로그램을 미리 개발하여 운영했다. 운영했던 프로그램은 무드등 만들기, 나만의 연필꽂이 만들기, 나만의 쇼핑백 디자인하기, 풍선헬리콥터 만들기, 고리비행기 만들기, 메모꽂이 디자인하기, 캐릭터 led 목걸이 만들기, 카나드 비행기 만들기, 나만의 시계 디자인하기, 스마트한 소마큐브 만들기 10여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과학·발명코너에서 생각을 나누고 탐구하는 기쁨을 누렸다. 또, 선생님들과 함께‘생각을 디자인하는 원목 액자 만들기’를 제작하며 함께 즐기고 나누는 행복한 발명체험을 했다. 담양교육청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추어 우리학생들이 미래의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상에 맞추어 공유, 참여, 소통, 협력, 혁신, 창의를 주요 역량으로 하는 크리에이터, 메이커를 키우는 교육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29
  • 담양교육지원청, 대화 하자! 소통 하자! 밥도 먹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 Wee센터는 28일 담양남초등학교에서 1, 2, 5학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담양Wee센터 하반기 찾아가는 거리이동 상담 프로그램 3차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거리이동 상담 프로그램은 접근성이 떨어져 담양Wee센터 이용이 어려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담양Wee센터의 역할 및 이용 방법을 안내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하반기에는 담양남초등학교 진로체험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하여 상담사의 역할을 소개하고 체험활동을 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레진 아트를 활용해 차별화된 자신만의 완성품을 만들어보는 시간, 양말목을 만들며 소중한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시간,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사진 찍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나영 학생은 “나만의 열쇠고리와 반지를 만들어서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예쁜 사진도 찍으며 오늘을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담양Wee센터는 찾아가는 거리이동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접근성이 떨어져 도움을 받지 못하는 학생과 학부모, 위기에 처한 학생을 돕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29
  • 전남교육청, 민주적 생활규정 마련 토론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단위학교의 생활규정을 민주적인 내용으로 바꾸는 일에 본격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0월 18일(금)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25일(금) 세한대학교(영암)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민주적 생활규정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학교구성원들이 지켜나갈 민주적 생활규정 마련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주체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인권 홍보영상’과 전남 학생들이 현재 입고 있는 ‘편한 교복 시연회’를 시작으로 민주적 생활규정에 대한 학생, 학부모, 교사 대표의 주제발표, 방청객들과의 직접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 학생들은 ‘학생다움’이라는 틀을 탈피한 자유로운 개성 표현, 벌점위주 상벌점제의 문제점, 전자기기 사용 허용 또는 제한 등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제시했다. 학부모들은 화장, 염색, 파마 등의 용모관련 주제, 전자기기 사용, 학생 인권과 교권의 조화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교직원들은 권리와 함께 책임을 다하는 인성교육이 필요하며, “학교구성원 토론을 통해 규정을 개정하고 지켜나가려는 노력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민주적 생활규정에 대한 교육가족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생활규정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11월 중 학교의 생활규정의 실태를 점검하고, 이번 토론회 자료를 학교현장과 함께 공유해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에 따른 ‘민주적 생활규정’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2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