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9(금)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 개막인사중인 윤갑용 조직위원장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이 10월 18일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막했다.


국내 최초로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로 선정된 BIAF는 오늘 22일까지 열리며 38개국 166편의 애니메이션 작품이 영화인과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윤갑용 조직위원장의 개막인사를 시작으로, 서채환 집행위원장, 국내·외 감독과 업계 관계자들과 수많은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막을 올렸다.

 

개막작은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으로 아름다운 해변마을을 배경으로 서핑을 좋아하는 대학생과 소방관의 사랑이야기를 환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 걸그룹 ITZY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만화박물관, 부천시청 등에서 진행되며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지난해 BIAF 장편대상을 수상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멋진 케이크!'의 실물 인형 등을 전시하는 'Ani-마스터展'을 비롯해 국제 애니메이터·만화가 초청전, 애니메이션 OST레코드판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또한, '별빛마당' 야외 상영회가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10월 19일(토) 19시, 20일(일) 20시에 열리며, 애니장터체험, 꽃반지cafe, 복사꽃 떡 만들기, 사랑의 우편함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홍보대사로는 배우 신예은 씨가 선정됐으며, 괴물신인이라 불리는 걸그룹 ITZY가 개막 축하공연을 펼쳤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www.bia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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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18일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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