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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한국철도공사, 모바일 승차권 전산망 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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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한국철도공사는 기업의 경제적, 법적 책임 수행은 물론 사회 통념적으로 기대되는 윤리적인 책임의 수행을 기업의 의무로 인식하고 수행하는 것을 하는 윤리 경영을 하고 있는 공사다. 즉 국민의 안전과 비용 도덕적 책무까지 함께 수행해야 한다. 2019년 8월 28일 사회적 약자인 장애 4급 김모씨(58,남)는 지방에서 용산역 열차를 승차했다. 또한, 당일 내려올 승차권을 본인 모바일로 구입했다. 발권하는 과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이 아니어서 저녁 9시를 오전 9시로 착각, 모바일 발권을 하여 11시 열차로 서울 가는 중에 승차권이 사라졌다.
본인이 열차를 타고 가는 수원쯤 열차 안에서 하행선 열차 승차권이 폰에서 사라졌다. 즉 용산서 지방으로 내려오는 승차권이 없어지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맞이했다. 첨단 기업인 철도공사는 전산 시스템을 신속히 수정 보완해야 할 것이다. 한 사람이 동시에 서울 가고 또, 서울서 지방으로 내려오는 상하행선 승차권이 결제된 것이다. 한번 더 전산 시스템이 확인 절차나 발권 자체가 안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묻고 싶다.
좀 더 체계적인 전산 시스템이 아쉬운 대목이다. 그리고 상하행선 승차권이 발권되는 지 철도공사는 밝혀야 할 것이다.
물론 승차권을 타인이나 가족에게 전달할 수도 있지만, 장애 급수로 본인 폰으로 발권하는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묻고 싶다. 전산을 보완해 하루라도 빨리 사회적 취약자가 피해 보는 일이 두 번 다시는 없어야 할 것이다.
한편 코웨일로 알려진 한국철도공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여객사업, 광역철도사업, 물류사업 등의 공공 철도운송업체로 평균적인 연봉은 5천만 원에서 7천만 원이다.
막대한 국민 세금으로 직원 연봉이 지급되는 국토부 소속 공기업이다. 지금은 아날로그 시대도 아니고 첨단 AI시대이다. 신속히 전산을 보완해 국민의 안전과 비용 도덕적 책무까지 함께 수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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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글.그림 임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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