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은 오는 9월 19일부터 목포지역 고등학교 2개교 1학년을 대상으로 2019년「우리 가족, 내가 찾은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가족, 내가 찾은 인문학」은 학생들이 조부모 및 부모님이 살아온 이야기를 채록해 글로 다듬고 자서전으로 발간하는 프로그램으로, 목포공공도서관은 2016년부터 ‘평범한 듯 특별한’, ‘반세기 선장님’, ‘가족이라는 꽃’ 세 권의 자서전을 출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도한 씨의 도도한 책빵>의 김해등 작가와 <반야>의 송은일 작가가 멘토로 참여하며 학생들에게 자서전 쓰기의 목적, 인터뷰 방법, 집필과정, 자서전 쓰기의 실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목포공공도서관장(오철록)은 “청소년들이 자서전 써드리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삶의 의미를 일깨우고, 자신의 미래를 꿈꾸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