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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도곡농협 로컬푸드, 롯데슈퍼 광주 풍암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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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5일 오후 도곡농협 로컬푸드 도농상생점 제2호점의 롯데슈퍼 광주 풍암점 입점을 기념한 개장식을 열었다.
롯데슈퍼 광주 풍암점에서 열린 개장식에 구충곤 화순군수, 구복규 전남도의원, 김천국 농협중앙회 화순군지부장, 서병연 도곡농협장, 조준 롯데슈퍼 부문장(호남 총괄), 유영하 롯데슈퍼 호남상품팀장, 도곡농협 이사진과 생산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도곡농협 로컬푸드 도농상생점 개장은 지난 6월 전라남도와 롯데슈퍼가 맺은 업무협약이 계기가 됐다. 협약에 따라 롯데슈퍼 풍암점에 먼저 개장하고 봉선점은 오는 10월 중순에 개장할 계획이다.
풍암점 도농상생점은은 생산자가 아침에 갓 수확한 농산물을 오전 9시까지 매장에 진열하고 생산자가 직접 가격을 책정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전남 10대 고품질 쌀로 선정된 자연속愛 순미, 화순 특산물인 복숭아·포도·파프리카·옥수수 등 신선한 농산물과 불미나리 즙 가공식품 등 200여 상품이 입점한다.
도곡농협 로컬푸드 도농상생점 제1호는 2017년 6월에 입점한 광주 남구 로컬푸드 매장이다. 제2호점은 롯데슈퍼 풍암점, 제3호점은 롯데슈퍼 봉선점이 된다.
화순 도곡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군비 11억 원을 투입해 2014년 1월 산지유통센터(APC)와 함께 도곡면에 개장했다. 올해 추가로 군비 4억 원을 지원해 로컬푸드 직매장을 증축했다. 꾸준히 출하 농가와 품목이 증가하면서 현재 출하 농가는 560농가로 654 품목을 취급하고 있으며 2018년 매출액은 58억 원이었다.
한편, 도곡농협 로컬푸드는 올해 매출 65억 원, 농가 당 소득액 1000만 원을 목표로 로컬푸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발전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지역 농업인이 판로 개척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군이 유통망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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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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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교육지원청, 미래교육에 대비한 수업 방법 개선의 기회를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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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하현희)은 신안초등학교에서 8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2일간 ‘교과와 연계한 프로젝트형 미래교육 수업방법 개선’ 이라는 주제로 15시간의 현장맞춤형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산청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교원 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연수는 질문, 대화, 토론으로 앎과 삶의 깊은 배움이라는 주제로 천천히, 깊이 읽기로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수업과 산청의 문화재를 활용한 프로젝트학습을 진행하였다. 뿐만 아니라 드론을 활용하는 실습, 드론을 활용한 약초지도, 남명조식선생의 일대기 편집과 제작 등 산청의 특색이 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수업방법 개선을 지원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미래를 주도할 학생들을 위해 산청의 특색교육이 학교 현장에 쉽게 녹아들 수 있도록 교재 개발 및 수업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흔귀 교육지원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오직 학생과 수업에 대한 열정만으로 연수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교원들에게 감사하다. 학생의 미래교육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먼저 수업에 대하여 고민하고 정보를 나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발적 연수가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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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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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정보소외지역의 소규모 학교도서관에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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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일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한술)로부터 어린이 교양월간지 '어린이동산' 800부의 연간 정기구독권(4천만 원 상당)을 기증 받았다.
'어린이동산'은 농민신문사가 발행하는 국내 유일의 월간 어린이 종합교양지로, 경남교육청은 이 책을 정보 소외지역인 소규모 학교에 보내 행복한 독서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배부지역은 도서 산간지역 초등학교 162교, 시 지역 분교 및 도서 벽지학교 23교, 군 지역 공공도서관 11개 관 등 약 200여 개의 학교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이며, 월 800부 연간 9,600부를 배부한다.
김한술 본부장은 “학생들이 '어린이동산'을 읽고 꿈과 희망을 키워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청과 함께 교육문화 발전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동산>을 기증해 준 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 감사드린다. 농협은행의 소중한 교육 기부 활동이 나비효과를 만들어 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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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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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태풍 ‘프란시스코’ 대처 긴급 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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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자정께 남해안을 상륙해 내륙을 관통하면서 우리나라에 직·간접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5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부시장․부군수와 긴급 영상회의를 갖고 대비책을 점검했다.
태풍 ‘프란시스코’는 소형급으로 많은 비를 동반한 채 북상 중이다. 오는 6일 자정 무렵 남해안에 상륙 후 한반도를 관통 8일 새벽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6일까지 인명피해 우려지역 297개소, 둔치주차장 19개소, 야영장 60개소 등 633개 재해발생 위험지역 점검․예찰활동을 펼쳐 위험지구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또한 농작물이나 비닐하우스, 수산증양식시설, 선박 등 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안내 및 계도활동을 집중 전개키로 했다.
박병호 행정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매년 반복되는 태풍 피해는 공직자들의 노력에 따라 피해 규모가 작아질 수도 있다”며 “사전 점검 및 선제적 보완조치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전라남도는 또 농작물 안전관리에 대한 지도․관리에도 적극 나섰다. 논 작물의 경우 논·밭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 점검해 정비하고, 원활한 물 빠짐이 되도록 배수로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배수시설도 정비해야 한다.
침·관수된 논은 서둘러 벼 잎의 끝이라도 물 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 빼기 작업을 하고,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해야 한다. 물이 빠진 후에는 새 물로 걸러대고, 도열병, 흰잎마름병 등 병해충 예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밭작물은 배수로를 깊게 설치해 습해를 예방하고, 고추는 줄 지주, 개별지주를 보강해 쓰러짐을 방지해야 한다. 붉은 고추, 수박 등 수확기가 된 과채류는 비 오기 전에 수확해야 한다. 쓰러진 밭작물은 세워주고,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기는 흙을 보완하며, 고추, 수박 등은 무름병, 돌림병, 탄저병 등 병해충을 방제해야 한다.
밀식재배를 하는 과원은 철선지주를 점검해 선의 당김 상태를 확인, 가지를 지주시설에 고정해야 한다. 수확기에 다다른 과수는 비가 그치고 2~3일 후 수확해 당도를 높이도록 해야 한다. 태풍이 지나간 후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는 깨끗하게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흙이 씻겨나가 노출된 뿌리는 흙으로 덮어주고 유실·매몰된 곳은 빨리 정비해야 한다.
강풍이 불 때는 비닐하우스를 밀폐하고 끈으로 튼튼히 고정해 골재와 비닐을 밀착시키고, 비닐 교체 예정인 하우스는 비닐을 미리 제거해야 한다. 피해가 발생한 하우스는 복구 인력 및 장비를 동원해 응급복구를 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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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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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학교 안전사각지대 드론으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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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8월 5일(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오는 6일을 전후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학교 시설물 피해 최소화 및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학교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드론을 활용한 학교 안전점검으로, 그동안 육안검사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학교 건축물 상부에 대한 입체적인 정보를 고화질의 영상으로 옥상 배수로 청소 여부 및 시설물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점검자의 안전 확보 및 안전 사각지대 해소가 가능할 수 있었다.
또한, 이번 드론을 활용한 점검으로 발견된 위험요인에 대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유지보수를 실시하는 등 지속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점기 행정지원과장은 “드론 관련 기술이 시설물 유지관리 분야의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술로 정착되고 있다”며 “그동안 건축물 상부에 접근이 어려워 안전점검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드론을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점검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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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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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구산중, 행복 쿡! 마음 쿡! 행복한 마음요리 체험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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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구산중학교(교장 최태환)에서는 여름방학 기간중 인 7월 22일(월)부터 7월 26일 금요일까지 10시부터 12시까지 5일간 희망한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김해 우리아이건강발달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행복 쿡! 마음 쿡! 행복한 마음 요리’ 푸드아트테라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7월 22일 월요일에 ‘나를 자랑해’ 주제로 와플과 수박 주스 만들기, 7월 23일 화요일에 ‘나를 사랑해’ 주제로 또띠아 피자와 우유탄산음료 만들기, 7월 24일 수요일에 ‘나와 너의 다름은 당연한 거야’ 주제로 샌드위치와 흑당버블티 만들기, 7월 25일 목요일에 ‘함께라서 너무 행복해’ 주제로 떡꼬치와 떡볶이, 과일 주스 만들기, 7월 26일 금요일에 ‘친구야 사랑해’ 주제로 다양한 모양의 주먹밥과 과일 화채 만들기를 진행했다.
최태환 교장은 학생들에게 “행복한 마음 요리 체험활동은 일상에서 제일 친숙하고 다양한 ‘Food’라는 재료를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하는 활동으로 단순히 요리하는 것만 아니라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면서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슬픔이나 아픔, 그리고 기쁨과 행복함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으며, 미술심리상담사, 푸드아트테라피심리상담사, 요리사 등 진로 진학 및 미래의 직업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단순한 요리 프로그램이 아니라 다양한 주제를 정하여 표현하며 친구와 더욱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서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다음 기회에도 ‘행복 쿡! 마음 쿡! 행복한 마음 요리’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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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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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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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31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6일에 걸쳐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벌교분소, 보성영재교육원 외 2곳에서 보성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 진행하고 있다.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방학 중 교육 활동 참여 기회가 부족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진로·직업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 3일간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벌교분소에서는 프레스플라워의 원리를 익혀 소품을 제작해보는 플로리스트 체험과 석고방향제 공예, 나무소재의 귀여운 캐릭터를 페인팅하는 우드마커스를 체험했다.
3일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성여자중학교 학생은 “평소 향수에 관심이 많았는데 석고방향제 공예를 해봄으로써 여러 향을 맡아보고 향을 만드는 직업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어요. 남은 여름방학 프로그램들도 궁금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남은 3일 동안에는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하여 제과제빵 직업체험과 그림책 오감놀이, 영화관 체험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정선영 교육교육과장은 “무더운 여름이지만 알찬 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삶의 질을 높이고 여러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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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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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관산중, “인증서와 인증시계를 웃음과 함께 수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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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이 학교로 보낸, 국민참여 기념사업 인증서 제544호를 ‘웃음’과 함께 수령하였다고 8월 5일 밝혔다.
인증서 제544호는, 장흥관산중학교의 ‘역사 포커스 맞추기’ 사업을 인증한 것이다. 인증서에, “위 사업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였기에 『국민참여 기념사업』으로 선정되었음을 인증합니다. 2019년 7월 23일.”이라고 적혀있다. 그리고 예쁜 ‘인증시계’도 함께 학교에 전달됐다.
장환종 주무관은, “제가 무엇을 잘 못 보았나, 며칠 전에 보았는데, 똑같이 생긴 시계가, 또 학교로 와서 한참 어리둥절했습니다. 제가 똑같이 생긴 인증시계를 얼마 전에 학교 역사관, 하얀 벽에, 분명히 잘 걸어놓았는데, 똑같은 시계가 갑자기 또 눈앞에 벌떡 나타나니, 시계에 발 달린 줄 알았어요.”라며, “알고 보니, 우리학교에 두 번째 온 인증시계랍니다.”라며, 박장대소(拍掌大笑) 웃음 지었다.
박진우 교사는, “방학 중인데, 저는 오늘 학교에 일보러 왔어요. 학교에서 인증시계를 보았네요. 우리학교가 전에도 인증시계를 받은 사실을 잘 알고는 있었지만, 그런데 오늘 똑같이 생긴 인증시계를 눈앞에 또 보니까, 잠시 ‘왜 시계가 돌아다니지?’ 했어요. 사연을 들으니, 저절로 웃음이 나오고, 시원해집니다.”라며, “우리학교는 100주년 기념사업을 열심히 하고 있고, 모두 인증 받을 만해요. 우리학교는 정말 모두가 열심히 합니다.”라며 파안대소(破顔大笑) 웃었다. 김경희 주무관은, “우리학교는 6월 24일, ‘미래백년 역사엽서 제작’으로, 제408호 인증서를 받았어요. 그때 인증시계를 소재로 한 기사제목, ‘김구선생의 회중시계는 독립운동의 때를 알리고, 100주년 기념사업의 인증시계는 불매운동의 때를 알린다’, 이 제목은 촌철살인(寸鐵殺人)의 표현으로 유명하지요.”라며, “우리 모두 일본상품 불매운동에 참여합시다.”라며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웃음을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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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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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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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의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 국외팀이 여름방학을 맞아 해외에서 도전과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국외 28팀 200여 명의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다양한 국내활동을 진행하다 7월 하순 여름방학 시작과 함께 드디어 중국을 포함한 15개국에서 글로벌 체험활동에 돌입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수공업고 비상팀(10명)은 지난 7월 25일부터 8박 9일 동안 라오스에서 ‘진로탐색과 재능 기부를 통한 글로벌 창업 도전’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홍보 및 글로벌 창업 도전,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이번 국외활동에서 라오스에서의 창업에 대한 적용 방안 및 아이템 조사를 위해 코라오 기업 방문, 비엔티안 및 방비엔 시장 조사, 현지 문화체험, 현지 한인과 간담회 등을 가졌다. 특히, 개발도상국인 라오스 현지 초등학교 학교를 방문해 드론 조종 및 촬영 기법 교육 등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전남 특성화교육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들은 라오스 현지 활동을 마치며 활동 평가 및 소감 발표를 통해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이번 국외활동에 참여한 김○○ 학생은 “현지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을 통해 한국의 4차산업 기술을 보여줬다.”면서 “동시에 우리 스스로도 도전정신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멘토 교직원은 “학생들이 팀 별 프로젝트를 통해 구성원 간 유대감과 협동심을 기르고, 타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책임감을 지닌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됐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해외로 나가 도전활동을 이어가는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팀원과 멘토 교직원들이 프로젝트 활동을 안전하게 수행하고 귀국하기를 바란다.”며 “국외 팀을 포함한 510개 팀의 프로젝트 활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가장 역점적인 학생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소년 미래도전프로젝트’는 지난 4월 엄정한 심사를 거쳐 국내 482팀과 국외 28팀 등 최종 510팀을 선발한 뒤 팀별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2020년 2월까지 팀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팀원과 함께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ㆍ평가ㆍ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사회에 필요한 자기주도성과 협업능력을 길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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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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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연구정보원, 인터넷방송 전성시대! 나도 크리에이터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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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박석주)에서 운영하는 ‘2019. 꿈나무 크리에이터교실’이 문을 열었다. 지난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212명의 초등학생들이 8월 9일까지 크리에이터 교육을 받게 된다.
전남교육연구정보원은 학교에서 경험하기 힘든 질 높은 크리에이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70여개 학교 7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도 함께 운영하여 1인 미디어시대를 대비한 심화된 교육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개설된 초등학생 꿈나무 크리에이터 교실은 학생의 높은 선호도를 보인 인터넷방송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각자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6시간 과정으로 신설하였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과정은 51개교 212명이 참여하여 영상 촬영과 편집, 올바른 스피치 등 방송관련 활동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지난 5일 교육에 참여한 홍농초등학교 김○○ 학생은평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미있는 영상을 즐겨 보았는데 내가 직접 만들면 더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우리들의 추억을 영상으로 남기도록 열심히 배우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석주 원장은“미래는 꿈꾸는 자의 몫이기 때문에 이번 과정을 통해 방송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여 훌륭한 꿈으로 다듬어 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우리원에서는 학생 및 교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만들어 학교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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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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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지역사회 봉사활동 열기 “폭염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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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재학생들이 연일 30도를 웃도는 8월의 폭염속에서도 광주천 일대의 정화활동을 벌이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특히 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세계 수영동호인들의 축제인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는 캠페인도 함께 벌였다.
호남대학교 총학생회(회장 나용호)는 재학생 1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8월 5일 오전 10시 광주공항에서 시작해 서창다리-상무교-동천교-광천1교-광주공원까지 걷기대회와 병행해 광주천변의 쓰레기와 각종 오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학생들은 한 손에 쓰레기봉투를 들고 코스를 따라 이동하면서 시민들이 휴식공간에 마구잡이로 내버린 각종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광주천 환경정화를 통해 광주시 하천의 쾌적한 환경조성, 시민의식 제고와 함께 걷기운동을 통한 건강증진을 위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8월 폭염보다 더 뜨거운 지역사랑과 봉사정신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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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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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중학생들, 상해에서 ‘아베에게 보내는 경고’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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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백범을 찾아서' 중학생 해외독립운동사 탐구 프로젝트 3박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으며 프로젝트 운영 중인 지난 8월 1일, 영암의 중학생 30명과 교직원 5명이 상해 현지에서 '아베 경제 보복에 대한 경고' 행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학생들은 뜨거운 폭염 속에서도 상해독립운동유적지 탐방 일정을 거뜬히 소화하며 야간에는 호텔에서도 토론활동을 벌이는 등 해외독립운동사 공부에 기염을 토했다.
본 프로젝트의 학생자치회에서 주관하여 실시된 야간 토론활동 시간에 학생들은 세계시민관을 반영한 특별한 활동으로서 '아베정부 경제침략에 대한 영암 중학생들의 경고' 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주제는 '제국주의 침략의 역사와 동북아시아의 평화 ', '오늘의 국제정세와 세계시민으로서의 우리들의 자세' 로 정하여 모둠별 토론을 통해 '아베에게 보내는 경고문 '을 작성하기로 결의하였다. 개인별로 경고 문구를 작성한 후 모둠별 토론을 통해 두세 가지의 문구를 선정 발표함으로써 "일본이 국가 간의 협력적인 분업 경제 구조 속에서 '부품'을 침략 도구로 사용하면서 자유무역체제를 파괴하고 있는 행위"에 대한 세계시민적 비판과 아울러 현재 경제침략을 당하고 있는 국가의 국민이자 미래시민으로서 중학생들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고 문구에는 '우리는 열두 척의 배로도 일본배 수백 척을 이겨냈다. 얕보지 마라.' , '중학생 불매운동 의지는 쉽게 꺾이지 않는다', '분업 체제의 부품을 도구화 하는 아베! 세계의 지탄으로 고립될 것이다', '어린 시절엔 일본 애니가 재밌었다. 경제침략 아베, 애니마저 싫어진다', '경제보복 부메랑! 기대해도 좋다!', ' 풀뿌리 중학생 불매, 일본은 자멸할 것이다' 등이 적혀 있었고 모둠별로 경고 문구를 발표할 때마다 학생들은 환호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중학교 3학년 학생은 "독립운동가 여운형선생이 설립한 인성학원이었다는 상해한국국제학교를 방문했는데 한국의 정신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을 보고 반성이 됐다. 특히 상해 대한민국총영사관을 방문한 것은 아주 특별했다. 움직이는 버스 안에서의 수업은 피곤하면서도 많은 것을 알게 되고 큰 깨달을을 얻게 됐다.
상해 엑스포 당시 재개발구역이 되면서 없어질 뻔했던 '상해임시정부 터'를 그자리에 지키기 위해 우리 노무현대통령과 상하이 대한민국총영사관, 기업, 한류 연예인, 민간 네트워크까지 총 동원돼서 마치 첩보작전을 수행하듯이 치밀한 계획, 긴밀한 협력, 생사를 건 노력으로 지켜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교육청 장경미 과장님께서 들려주신 후에 곧바로 상하이 대한민국총영사관을 방문하게 되니까 하마터면 애국가를 부를 뻔했다. 부르고 싶었는데 참았다.
대통령의 역할, 외교관의 역할, 국민들의 역할도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게 됐고 앞으로의 진로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 "대한민국의 상해 임시정부청사가 다른 나라의 중심지에, 국제적 대도시인 상해의 100층 건물들 속에서도 좁은 골목에 옛모습대로 그 자리에, 그대로 존재하게 된 것이 너무나 감동이었다. 전국의 학생들이 모두 다 이곳에 와봐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8월 2일 귀국하는 날 생일을 맞아 상해 공항에서 깜짝 생일 파티를 받게 된 한 학생은 "상해공항에서 귀국 대기 중인데 갑자기 햄버거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줘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얼마 전 쿠르드 난민의 한 아기가 누구에게도 보호받지 못하고 물에 빠져 죽은 뉴스를 보고 가슴이 찡했는데 우리는 상해에서 학생 한명의 생일파티까지 해주니 정말 고마웠다. 그래서인지 갑자기 쿠르드 난민이 떠올랐다. 조국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는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 인솔에 동행한 교사는 "교육과정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고 힘든 만큼 보람된 일정이었다. 한-중 위안부 소녀상, '백범을 찾아서' 김구 피난처 재청관까지 들렀다. 피난에 도움을 준 중국인들도 아시아의 자유와 평화를 갈망했다는 것을 학생들이 알게 됐을 것이다. 아이들이 '3박 4일간 독립투사가 되어봤는데 독립운동지는 워낙 넓게 분포돼 있고, 일정은 너무 짧아서 곳곳에 다 가보지 못해 아쉽다 한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해외독립운동사 탐구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나임 교육장은 “엄중한 시기이니만큼 지자체와의 협력적 관계 속에서 학생들의 해외독립운동 현장답사 체험학습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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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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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2019.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더봄학생 멘토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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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강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교육장 윤채현)는 7월 22일(월) ~ 8월 2일(금) 2주간 더봄학생 및 학부모 14명을 대상으로 가정 및 주거지로 찾아가는 2019.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더봄학생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학생 주변의 위험 요인을 감지하고 학생과의 상시 상담, 가정폭력 및 성폭력 등에 대한 예방교육, 학습 결손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멘토링을 운영하였다. 더불어 학생 개인별 보호자와의 상담활동까지 운영하여 장애 학생의 인권보호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윤채현 교육장은 “모든 아이들이 존중 받으며 자신의 소질과 개성을 살리는‘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더봄학생 멘토링을 운영하여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이 가정 및 지역사회에서 안전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강진교육지원청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더봄학생 멘토링에 참여한 이○○은 “방학 동안 집에만 있어 심심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는데, 선생님이 찾아와 공부도 도와주고 여러 활동을 하면서 이야기를 잘 들어주어 친구 같았다. 방학이 재미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2009년도부터 시작되는 제5차 특수교육 5개년 발전계획에 발맞춰 장애학생의 성공적 사회통합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 기반 프로그램, 학교급별 학생 성․인권교육 및 교원 전문성 및 책무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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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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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제 전남도의원, 목포 A고 시험관리 불신"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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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혁제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목포의 A사립고 1학년 기말고사 수학문제가 심화반 학생들만 사용하는 특정 교재에서 출제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학교 학부모들은 “일반학생들이 차별받았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문제가 된 기말고사 시험문제와 참고서 문제를 이 의원에게 제공했다.
학부모들은 2019년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수학시험 21문제 중 심화반 교재에서 8번과 12번 문제는 똑같이, 3번, 5번, 6번, 9번, 17번 문제는 거의 복사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17번 문제는 최고 난이도로 해당문제 유형을 미리 접하지 못한 학생은 해결이 불가능 할 정도라고 주장했다. 또한 1학기 중간고사에서도 2학년 물리시험이 예정되었던 2교시가 당일 갑자기 4교시로 변경되면서 학생들이 큰 혼선을 가졌고 변경이유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었었다.”며 해당학교 시험관리가 엉망임을 주장했다.
이 의원은 “시험문제를 특정 참고서에서 그대로 출제했다는 것 자체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이 문제집을 특정 학생들만 미리 풀어보았다는 점이다.”며 해당학교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장석웅 교육감에게 요구했다.
의원은 “지난 해 행정감사에서도 이와 동일한 문제점을 지적했었고 수시로 90% 이상 대학을 진학하는 전남의 특성상 내신관리가 수능보다 더 중요한 점을 일선 학교에서 인지하여야 함에도 시험 부실이 반복되고 있다. 집행부의 학사관리 시스템에 문제점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펴봐야 하고 해당 학교 뿐 아니라 일반고 전체의 시험관리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집행부에 철저한 관리를 요구했었다.
이 의원은 “해당 사립고는 그동안 건전한 사학으로 지역에서 인정받았지만 느슨한 학사관리로 학부모들의 불만이 종종 제기 되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육청에서 해당 학교에 대한 학사관리와 교육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통해 실망한 학부모들에게 희망을 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사건이 단순히 징계에서 끝나지 않고 해당학교가 새롭게 태어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누구보다 목포 교육을 걱정하고 잘 되기를 바라는 입장이지만, 지난해 시험지 유출로 큰 홍역을 치른 목포교육이기에 더 안타까워하고 제보를 받고 내부적으로 해결하려고도 했다. 하지만 감추기 보다는 이번 기회에 해당 학교가 학부모나 학생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해서 목포교육의 한 축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공개조사를 요구했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한편 도교육청 현장 조사 결과 해당학교는 학부모의 주장과 달리 7문제 중 5문제는 EBS 교재에서 출제되었거나 일부 숫자를 변경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으며, 2문제가 심화반 학생들만이 사용한 교재에서 출제되었다고 밝히고 재발방지 차원의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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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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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교 2020학년도 신입생 전형요강 6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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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6일 ‘2020학년도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을 발표한다.
올해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의 주요 내용은 학교장 전형으로 실시하는 전기고등학교(특수목적고, 특성화고) 전형요강과 후기고등학교(평준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과학중점고, 비평준화 특수지고) 신입생 전형요강을 비롯한 고등학교 입학 관련 참고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특수목적고인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는 10월 21일(월)부터 10월25일(금)까지 전국 동시 원서접수를 하고, 중학교 내신성적은 3학년 1학기까지 반영된다. 광주체육고는 11월1일(금)부터 11월6일(수), 광주예술고는 11월4일(월)부터 11월7일(목)까지 원서접수를 하고, 중학교 내신성적은 3학년 2학기 중간고사까지 반영된다. 학교장 전형으로 실시하는 전기고등학교 전형요강은 반드시 해당 학교에서 공지한 전형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후기고등학교인 평준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과학중점고, 비평준화고등학교는 12월20일(금)부터 12월26일(목)까지 원서접수를 하고, 중학교 내신성적은 3학년 2학기 기말고사까지 전체 반영된다. 평준화 일반고에는 올해 비아고등학교(남녀공학)가 신설된다. 자율형 공립고는 광주고(8학급), 광주제일고(8학급), 상일여고(8학급)이고, 과학중점고는 조대여고(여2학급), 상무고등학교(남1학급, 여1학급), 풍암고등학교(남2학급, 여2학급), 보문고(남1학급, 여1학급)이다. 비평준화고는 광일고, 호남삼육고, 서진여고(보통과)이다.
평준화 일반고는 출신중학교별 배정, 성적 배분 3등급제 적용, 선지원 추첨배정 20%, 후지원 추첨배정 80%는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선지원은 2개교를 반드시 선택해야 하고, 3지망은 ‘자율형공립고’ 또는 ‘과학중점고’만 선택 가능하다. 후지원은 출신중학교별로 배정가능고교 중에서 선택(아래 표 참고)할 수 있으며, 지원 순서에 상관없이 추첨 배정한다.
지난 3월26일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발표에서도 안내했지만, 이번 2020 고입 전형에서 바뀐 내용은 다자녀 학생(3자녀 이상) 희망 시 동일교 배정을 둘째부터 확대한다는 점이다. 또한 자사고・외고・국제고 불합격 학생은 원서작성 시 ‘후기 일반고 희망배정동의서’를 제출한 학생에 한해, 선지원은 선택하지 않고, 후지원에서 배정가능고교 선택 학교 수에 따라 희망 학교를 선택할 수 있다. 배정 방식은 일반고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중학교 교과성적은 1~3학년을 반영하되, 1학년 10%, 2학년 40%, 3학년 50%를 반영하며, 예・체능(체육,음악,미술) 교과성적은 ‘A’, ‘B’, ‘C’의 3등급 평가에 따른 점수로 학년 구별 없이 산출한다. 단,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는 1학년 10%, 2학년 50%, 3학년 40%로 한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최동림 과장은 “2020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지원자는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의 전형요강 세부사항을 숙지하여 지원하기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선진적인 광주형 평준화 정책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도 높은 고입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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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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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섬 교육 활성화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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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의 섬 아이들이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방과후학교 운영비를 증액지원하고, 원어민, 중등 경력교사, 보건·사서교사를 배치하는 등 섬 지역 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이 추진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5일 오전 청사 2층 기자실에서 정책 브리핑을 갖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섬 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진도와 신안 등 섬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감 경청올레를 실시해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지난달 31일에는 ‘섬 교육 혁신포럼’을 개최해 지속가능한 섬 교육 활성화 중·단기계획을 수립했다. 또, 지난 7월초부터 도교육청 내에 관련 부서 관계자들로 섬 교육 활성화 TF를 운영해왔다.
도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교육과정 운영 지원, 인사제도, 교육복지 등 분야 별 세부추진계획을 세워 섬 지역 교육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키로 했다.
우선,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해서는 교사들의 출장 등으로 인한 수업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8월중 전문가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섬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비를 확대 지원하고,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우선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특히, 섬 학교 창의·융합 교육 지원을 위해 미래형 소프트웨어(SW) 교육 공간을 완도·고흥 지역에 우선 구축하고, 찾아가는 SW에듀체험버스, 찾아가는 SW교육지원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섬 아이들이 4차 사업혁명 시대 교육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세밀한 지원을 펼친다는 게 도교육청의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섬 학교의 안정적 교직원 인적 구성을 위해 인사제도 개선방안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섬 지역 중등학교의 경우 신규교사·행정직원이 많아 수업과 업무처리에 어려움이 많고, 보건·사서교사가 없어 위생관리와 독서교육에 애로사항이 많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중등학교 경력교사 배치를 위해 3년 이상 장기 근속자 우대, 8년 이상 장기근무 가능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해 2020년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보건·사서교사는 지역단위 교원임용제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일반고에 진학지도 역량이 있는 교장을 배치할 계획이다.
섬 학교 학생들이 도시 지역 학생들에 비해 가장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야 중 하나인 외국어 교육 지원책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섬 학교 학생들에게 원어민 접촉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오는 2학기부터 곧바로 원어민 5명을 미배치학교에 배치해 주변 학교까지 순회 근무토록 할 예정이다. 원어민 배치가 불가능한 지역의 경우 방학중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키다리영어프로그램(파닉스교육)을 우선 지원키로 했다.
‘방과후학교 내실화’방안도 나왔다. 도교육청은 섬 지역의 경우 열악한 교통여건으로 외부강사 확보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방과후학교 운영비를 현행 학급당 150만원에서 2020년부터는 250만원으로 100만원씩 증액 지원키로 했다. 늘어나는 운영비는 외부강사 수당 인상, 도선비, 교통비, 기상악화 시 숙박비 등으로 사용된다. 섬 지역 교육지원청 순회강사도 사업비를 증액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런 계획을 오는 2학기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섬 학교의 교육력을 장기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2020년 상반기중 수립키로 했다.
김영중 정책기획관은 “섬 학생들이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전남교육 방향과 맞지 않다.”면서 “섬 아이들이 똑같은 출발선상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섬 교육 활성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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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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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교육현장의 작은 소리도 소중하게 새겨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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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지난 2일 담양마을학교 12곳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지자체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2019년 교육장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경청올레는 ‘교육현장의 작은 소리도 소중하게 새겨듣자’ 라는 주제로 담양마을학교 12곳의 상반기 운영 컨설팅 및 점검, 마을학교 운영 질 관리, 마을학교 관련 활동가 건의・제안 사항, 마을공동체 터전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또한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담양지역 마을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함께 문제해결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추월산마을학교 대표 김명희는 “마을학교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걱정했지만, 즐겁게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보거나 주말 돌봄 역할을 하면서 생각지 못한 보람을 느꼈다. 최근 당초 학생 수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 상담이 많아지면서 더욱 나은 교육환경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에 당부했다.
담양교육지원청 이정희 교육장은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발달을 위해 학교뿐 아니라 지역교육공동체가 함께 해야 하며, 지역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명품담양교육 실현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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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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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영재교육원, 폭염도 날려버린 영재들의 호기심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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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2019학년도 화순영재교육원 주제집중 학기제를 운영 하였다고 밝혔다.
주제집중 학기제는 영재교육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된 여름방학 중 단기 과정으로 관내 초등학교 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과학(16시간), 수학(16시간), 창의적 체험활동(8시간)으로 운영되었다.
과학 수업 활동은 화석 알아보기 외 3가지 활동, 수학 수업 활동은 수학 퍼즐 해결하기 외 4가지 활동으로 운영되었으며 창의적 체험활동은 국립광주과학관에서 현장체험학습으로 실시하였다.
국립광주과학관에서 눈으로 보는 소리, 창의 공작소, 움직이는 블록코딩 로봇 활동 및 자유 관람을 통해 주제집중 학기제에 참여한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 및 상상력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주제집중 학기제에 참여한 김ㅇㅇ학생은 “방학기간동안 화순영재교육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되고 알찬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고
화순영재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주제집중 학기제 운영을 통하여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영재교육 활동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원식은 “영재교육원 운영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탐구력 지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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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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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여름방학 안전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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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7월 29일(월)부터 8월 9일(금)까지 2주간 ‘더봄’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및 깜짝 선물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봄’학생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학교(성)폭력이나 가정폭력에 노출된 경험이 있거나 열악한 가정환경 등으로 인해 인권침해 노출 가능성이 높은 학생을 말한다. 현재 광양 지역에는 302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12명의 ‘더봄’학생이 있는 실정이다.
광양교육지원청은 ‘더봄’학생들의 2차 피해예방 및 장애학생들의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학교장, 광양시청, 광양경찰서, 전남동부해바라기센터,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학생 학부모 등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원으로 구성하여 지역사회 연계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중 ‘더봄’학생 가정방문 역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원들이 동행함으로써 열악한 가정환경 개선을 위한 자원 연계 지원, 성폭력 예방을 위한 상담지원 등 학생 상황 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담지원을 받은 더봄학생은 “선생님이 선물을 가지고 오셔서 너무 기뻤고, 사주신 옷이 친구들도 많이 입고 다니는 옷이어서 내 마음에 쏙 들었다.”고 말했으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원은 “가정방문을 통해 지역사회 지원의 사각지대 있는 학생들의 실태를 보았고, 기관으로 돌아가 이 학생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반찬지원, 청소지원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광양교육지원청 조정자 교육장은 “더봄학생 가정방문이 장애학생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에 지역 공동체 모두가 장애학생들과 그 가정에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음을 인식시키는 시간이 되리라 믿으며, 더봄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연계체제 속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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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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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관산중, “새 월인천강지곡, 100주년 달빛이 온 누리에 비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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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대한민국 100주년의 달빛이 온 누리에 비치네, 새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을 노래하자’고 말하며,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 교육활동을 잇달아 하여, 천개 강 즈믄 강, 온 누리에, 새로운 비침이 되고 있다.
관계자는, “우리학교는 100주년 기념 교육활동을 올해 3월부터, 꾸준히 실천해왔으며, 특히 최근에는 일본상품 불매운동과 연계하여 100주년 기념 교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100주년 교육활동, 그것은 월인천강지곡을 만든 마음과 같습니다.”고 말했다.
이어서 관계자는,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이라는 말은 ‘부처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 교화를 베푸는 것이, 마치 달이 즈믄 강에 비치는 것과 같다’는 뜻이지요. 우리학교는 100주년을 기념하는 월인천강지곡을 만들어, 100주년의 달빛이 즈믄 강, 온 누리에 비치고 있음을, 온 누리와 온라인(on-line)에 알리고 있습니다.”고 강조했다.
장이석 교장은, “월인천강지곡은 보물 제398호입니다. 한글로 표기된 운문으로서는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다음으로 오래된 작품이며, 종교성과 문학성을 조화시킨 장편 불교 서사시입니다. 582곡 안팎의 노래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지요.”라며, “현재, 우리가 생산한, ‘100주년 월인천강지곡’은 30곡 정도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만들어 갈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온 세상을 비치며, 세상을 교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인천강지곡(韓印千江之曲)이지요.”라고 말했다.
이어서, “100주년 월인천강지곡의 곡 제목 몇 개만 알려드리지요. ‘김구선생 시계는 독립운동의 때, 100주년 시계는 불매운동의 때’, ‘모두가 손잡고 100주년 엠블럼을 높이 올리자’, ‘꽃가게에 꽃이 있듯, 우리는 감사꽃 역사꽃 문학꽃이 있어요’, ’촛불 밝혀 어둠 물리치고, 종소리 울려 아침 알리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특집 QR신문 발간‘ 등이랍니다. 온라인(on-line)에 장흥관산중과 100주년을 넣어보세요. 바로 곡(曲)이, 보(報)가 보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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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