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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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회적경제 어울림한마당’ 개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10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구 사회적기업협의회·협동조합협의회와 첨단 쌍암공원에서 ‘2019 사회적경제 어울림 한마당’을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기업·자활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알리는 장. 광산구는 광주세계수영마스터즈대회 기간 열리는 이번 축제를 시민과 대회 방문객이 어울리는 축제로 꾸민다. 한마당의 주요행사는 식전 버블쇼, 기념식, 물놀이장 운영, 사회적경제 제품 전시, 체험․먹거리 부스 운영 등이다. 기념식에서 사회적경제 유공자가 표창을 받는다. 구 사회적기업협의회장으로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에 기여한 ㈜케어탑 주창진 대표, 사회적경제 이미지 증진에 앞장선 ‘발표명가 협동조합’ 나용수 이사장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다. 시민과 방문객들은 다양한 ‘한다zone(존)’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배우고 느낄 수 있다. 20여 개 부스에서는 사회적경제 제품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사회적경제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도록 각 기업의 개성을 담은 엽서도 전시된다. 더위를 날려 보낼 물놀이장도 문을 연다. 물놀이하며 준비된 미션을 수행하고, 여기서 얻은 화폐는 체험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체험장 각 부스에서는 드론 조종, 슬라임․천연모기퇴치제․패브릭 만들기도 해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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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3
  • 전남소방,119구급대원 응급처치 범위 확대 시범 운영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변수남)는 119구급대원 현장 응급처치 범위 확대 시범시행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119구급대원 현장 응급처치 범위 확대 시범시행은 지난해 12월부터 소방청-보건복지부의 지속적 협의를 진행해 이번에 추진하게 됐다. 119구급대원이 할 수 있는 응급처치 종류는 모두 7가지 항목이 추가된다. 1급 응급구조사 자격 또는 간호사 면허를 가진 구급대원은 업무 범위에 심장질환 의심환자에 대한 ‘12유도’ 심전도 측정, 응급분만 시 탯줄 절단, 중증외상환자에 진통제 투여, 아나필락시스(중증 알레르기 반응) 환자에 강심제 투여,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술 시 강심제 투여 등 5개 항목이 더해진다. 2급 응급구조사는 산소포화도․호기말 이산화탄소 측정, 간이측정기를 이용한 혈당 측정 등 2개 항목을 더하게 된다. 전남지역 각 소방서별로 1개 구급대씩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16개 구급대까지 확대해 응급처치가 가능한 특별구급대로 시범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191명의 구급대원에 대해 확대처치 업무 범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구급차 내 약품과 장비도 추가 배치했다. 출동구급대원 의료지도를 담당하는 지도의사 인력풀도 새로 구성했다. 김창수 전라남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지속적인 구급대원 교육과 현장활동 평가를 강화해 응급환자 도민 소생률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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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3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중앙행정기관 최초로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기관 인증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가 지난 7월 29일 중앙행정기관으로는 최초로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인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토교통부 산하 정부 출연기관인 JDC면세점에 이어 두번째 인증기관이 됐다. 한국감정노동인증원의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기업 및 기관 인증은 감정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나 정책을 모범적으로 수행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적법한 절차 및 심사를 통해 감정노동에 적극 대응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독려해 나가는 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이번 인증평가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감정보호와 관련된 최고 경영자의 리더십, 감정노동자 보호체계와 관리, 예방 등 감정노동보호와 관련된 기업의 총체적 관리시스템을 평가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인증평가는 실제 고객응대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감정노동 진단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객관적인 감정노동상태를 파악하고 예방과 관리에 자원을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엄격한 평가가 진행됐다. 한국감정노동인증원 박종태 원장은 “서비스 수준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업종일수록 고객들의 악성민원의 발생빈도가 높다”며 “이에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기관 인증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 안전보건공단에서 제시하는 감정노동 위험도 평가기준을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와 함께 실제 적용 가능한 지침을 활용 정도와 감정노동자 보호활동에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지에 대해서 엄격하게 심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년 10월 18일 감정노동자보호법의 시행이 본격화됨으로써 감정노동자보호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중앙행정기관으로는 최초로 기업의 감정노동 보호활동과 관련해 기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데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은 “산림휴양 서비스 수준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고객의 요구사항도 다양화 되어가고 있다”며,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직원들의 민원 대응역량이 한층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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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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