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3(화)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재학생들이 연일 30도를 웃도는 8월의 폭염속에서도 광주천 일대의 정화활동을 벌이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특히 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세계 수영동호인들의 축제인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는 캠페인도 함께 벌였다.

 

호남대학교 총학생회(회장 나용호)는 재학생 1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8월 5일 오전 10시 광주공항에서 시작해 서창다리-상무교-동천교-광천1교-광주공원까지 걷기대회와 병행해 광주천변의 쓰레기와 각종 오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학생들은 한 손에 쓰레기봉투를 들고 코스를 따라 이동하면서 시민들이 휴식공간에 마구잡이로 내버린 각종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광주천 환경정화를 통해 광주시 하천의 쾌적한 환경조성, 시민의식 제고와 함께 걷기운동을 통한 건강증진을 위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8월 폭염보다 더 뜨거운 지역사랑과 봉사정신을 발휘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6662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호남대, 지역사회 봉사활동 열기 “폭염도 이겼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