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9(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능주초등학교(교장 장경숙)의 정율성합창부가 한국과 중국의 우호증진을 위한 중심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광주 MBC 방송국에서 주최하는 정율성 동요 경연대회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정율성합창부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는‘한중우호카라반’(주최: 외교부, 주관: KBS 미디어)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된 세계적인 공연에 참여했다.

 

이번 한중우호카라반 행사에는 대한민국, 중국, 일본, 미국, 네덜란드 5개국 연주자와 가수, 오케스트라가 온라인 플랫폼 상에서 함께 라이브 공연을 펼쳤는데 정율성합창부는 전남 광주 오웬기념각에서‘one dream one asia’노래를 함께 부르며 온 세상에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또한 중국의 3대 음악가로 추앙받고 있는 정율성 선생님을 기리기 위해 광주MBC에서 주최하는 정율성 동요 경연대회‘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외 정율성 선생님이 직접 작곡한 노란 꾀꼬리를 선보여 중국에서 방청 온 학생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정율성합창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 학생은“나라에서 주관하는 큰 행사에 대표로 참석하고 방송 촬영까지 직접 해 보니 너무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했으며,김○○ 학생은“더운 날씨에 대회 준비가 힘들었지만 공연이 끝나고 나니 너무 뿌듯하고 행복했다.”며 좋아했다.

 

그리고 학부모회장 박○○은“TV에 나오는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도 자랑스럽고 가슴이 뭉클했다.”며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학교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로 외교부 행사에 참여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기회가 주어짐에 감사했고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고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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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능주초, 광주 MBC 방송국 주최 정율성 동요 경연대회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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