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 반송초등학교(교장 김영숙)는 7월 17일부터 23일까지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구와 함께하는 다도(茶道)체험 인성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다도체험 인성교실은 예절바른 생활의 중요성을 알고, 공수자세와 큰절하기 등의 전통예절 익히기, 다도(茶道)체험을 하며 인성예절에 대해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친구와 함께 손님과 주인으로 역할을 나누어 손님을 맞이할 때의 바른 자세와 인사법, 큰절하기, 평절하기 등을 직접 해 봄으로써 예로써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익히고 전통 예절을 체험해보는 기회가 됐다.
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도(茶道) 체험을 통해 차를 따르고 나누는 활동을 해 봄으로써 타인에 대한 배려와 나눔을 몸소 실천하였고, 차를 마시면서 조용히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다도체험 인성교실은 경상남도교육청 산촌유학교육원 김강희 선생님의 특별 수업으로 실시되었으며 인성교실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공수자세와 바르게 인사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큰절하는 것을 배웠으니까 명절 때 할아버지 할머니께 제대로 절을 할 수 있을 거 같다. 또 바른 자세로 앉아서 차를 마시니까 마음이 차분해졌다.” 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숙 교장은 “상대방에 대한 공경심을 담아서 하는 바른 인사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생활에서 꼭 필요한 기본예절이다. 우리 학생들이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익히고 실천하여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기 바란다.” 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