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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전국 모든 중고교 학생 탈의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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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2021년 상반기까지 전국에 있는 모든 중·고등학교에 탈의실이 설치된다. 학생 인권과 편의를 보장키 위해 이같이 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올해 시·도교육청에서 진행 중인 탈의시설 확충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탈의시설 활용도, 불편사항, 개선점 등을 찾아 제도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또, 내년부터는 교육환경개선비에 탈의시설 항목을 신설하는 등 안정적인 재원을 바탕으로 탈의시설을 확충해 2021년 상반기안에 전국 중·고등학교에 탈의시설을 완비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학교 내 공간 부족 등으로 탈의실 설치가 여의치 않을 경우 복도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칸막이형 탈의실 등 다양한 유형의 탈의시설을 마련하도록 할 예정이다.
올 4월 기준으로 전국 중고등학교 5690곳 가운데 탈의실이 있는 학교는 전체의 65.2%에 불과한 3710 곳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중·고교 탈의실 확충으로 민감한 청소년기 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편안한 체육활동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도교육청과 함께 여학생들의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노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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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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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섭 해남경찰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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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해남경찰서는 지난 15일, 2층 소회의실에서 과·계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대 진희섭 경찰서장의 취임식을 개최 했다.
이날 취임식은 지역경찰의 치안공백과 민원인의 업무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출소장과 전 직원 참석 없이 간소하게 이루어졌다.
진희섭 경찰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전한 사회에 대한 국민의 요구와 기대가 높아진 만큼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인권을 존중하고 군민을 섬기는 따뜻한 해남경찰로 거듭나야 한다.”라고 말하며 해남경찰서장으로서의 각오와 함께 “군민에게 편안함을 주고 존중과 배려로 동료와 함께 출근하고 싶은 해남경찰서를 만들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진희섭 서장은 경찰간부후보생 40기로 경찰에 임용돼, 제주청 형사과장, 전남청 정보화장비과장, 고흥경찰서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하고, 해남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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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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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외국어고, 교실수업개선, 최고의 협상가로 성장하는 전남외고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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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19년 6월, 전남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화법과 작문’ 수업에서 협상 프로젝트가 실시되었다. 평소 ‘협상’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왔던 오창익 선생님께서는 10차시에 이르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협상의 중요성과 방법을 전달하고자 했다.
학생들은 청소노동자의 불법해고를 다룬 영화 <카트>를 시청한 후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공유하며 영화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근로 3권을 자세히 설명하는 글을 읽어 보며 정당한 쟁의 행위의 민·형사상 면책에 관한 법리 구성을 바탕으로 쟁의 행위의 합법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학생들은 연필협상게임을 통해 협상을 해보고 다양한 협상 이론을 학습했다. 전남외고 2학년 독일어과 최하연 학생은 “협상을 진행하면서, 팀 내에서 전략을 구상할 때에는 다른 팀의 손해를 최대화하고 우리 팀의 이익만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여 승리하는 데에 매진했다.
하지만 실제로 협상에 참가하여 상대측과 이야기를 나눌 때 서로에게 답답함을 느끼고 언성이 높아지는 것을 경험하고 우리의 전략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서로의 입장을 고려하여 이익을 적절히 보장할 때 신뢰가 형성되고 비로소 상호보완적 협상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알게 되어 앞으로 일상 속에서 겪는 사소한 협상의 상황에서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배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영화 <카트> 속 청소노동자와 기업의 의견과 근거를 작성하고 양측이 양보할 것과 요구할 것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관련된 구체적인 법안과 사례를 조사하여 적용함으로써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해결 방법을 도출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합의문을 작성하여 발표하는 활동을 통하여 각 팀의 협상이 안정적으로 타결되며 프로젝트는 끝을 맺었다.
이번 프로젝트 학습은 학생들이 협상의 가치를 깨닫고 올바른 태도와 적절한 전략으로 협상에 임하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일상 속에서도 무수히 발생할 수 있는 협상의 상황에서 이를 유념하고 활용하여 바람직한 결과를 이끌어낼 전남외고 학생들의 모습을 고대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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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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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 내가! 만들어요~ 키링 레진 공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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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선)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19년 7월 8일(월)부터 7월 16일(화)까지 매주 월, 화 4일간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19. 신안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내가! 만들어요~ 키링 레진 공예’로 실시된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잠재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자신감과 성취감,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사회적·정서적 순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번 여름방학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특기·적성을 찾고 예술적 감각의 증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해본다.
이 프로그램에 참석한 압해초등학교 000 학생은 “너무 즐거웠어요. 5점 중에 5점 줄게요!”하고 말했으며, 안좌초등학교 000 교사는 “학교 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다른 유사한 공예를 또 한 번 하고 싶을 만큼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신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중증장애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방학프로그램의 사전준비에 중증장애학생이 참여하게 되었다. 여름방학 프로그램 준비를 함께하게 된 000 중증장애학생은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일이 처음이었는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말했다.
김인선 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이 성취감,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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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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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교육지원청,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반짝음악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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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홍영원)은 2019년 7월 11일부터 7월 23일까지 관내 18개 전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반짝음악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창녕교육지원청이 경남대학교 사범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첫 행사로서, 경남대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재학생 4명으로 구성된 '앙상블 in 4'가 창녕 관내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여는 것이다.
'앙상블 in 4'는 2교시 후 놀이시간대와 점심시간대에 초등학교를 깜짝 방문을 하여 클래식 소품, 만화영화 OST, 동요 등 초등학생들과 친숙한 다수의 곡을 아름다운 선율로 선사한다. 클래식 연주를 가까이에서 처음으로 접한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학생들은 호기심 가득 찬 어린 관객이 되어 공연에 몰입하고 환호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7월 15일에는 명덕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점심시간에 급실소에서 반짝음악회를 진행하였는데, 초등학생들은 점심을 먹으면서 음악에 귀를 기울이고, 한 곡의 연주가 끝날 때마다 큰 박수를 보내 주었다.
홍영원 교육장은 “음악 전공 대학생들의 깜짝 공연이 공연 예술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농촌 지역 학생들에게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각인되고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을 키워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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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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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고, 2019 수학·과학·정보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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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과학 영재교육의 요람인 경남과학고등학교(교장 한철우)는 7.13(토)일부터 14(일)일까지 2일간 경남과학고등학교 본관 및 체육관에서 ‘2019 진주시와 함께하는 수학·과학·정보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경남 도내 초·중학생들과 함께한 본 행사는 경남과학고 학생들의 꿈을 공유하고 다양한 클리닉과 체험부스를 통해 학생들의 재능을 기부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2일간 약 2000여 명의 학생들과 학부모가 참여했다.
본교 영재학급 학생들로 구성된 수학·과학·정보 클리닉 교실에서는‘함정이 있는 물리랑 친해지기, 알쏭달쏭 화학 속으로, 바이오클리닉, 천문학이랑 친해지기, 수학을 잘하고 싶어요,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SW와 친해지기’를 운영하였으며, 14개의 무한 상상 Maker 체험 라온누리 부스, 경남과학고 재학생들이 알려주는 이공계 진로진학 상담과 학생 강연 등 다양한 행사들로 진행됐다.
영재학급 클리닉 및 학생 TED 강연에 참가했던 1학년 반규진 학생은 “수학·과학·정보 페스티벌에 참여한 학생들과 미래의 창의융합과학인재를 함께 꿈꿀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수학·과학·정보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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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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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앙고, 제3회 이색학과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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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중앙고등학교(교장 한지균)은 1-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동국대 한의예과, 한국농수산대, 부산외대 G2(영중)융합학부, 경남대 군사학과, 경일대 계약학과, 경운대 항공운항학과, 안동대 기계교육과, 경남정보대 신발패션산업과 등 31개 대학 64개 학과가 참여하는 제3회 이색학과 박람회를 7월 17일(수)에 실시한다.
이색학과 위주의 지난 행사들과 달리 이번 행사에서는 교내에서 많은 논의를 통해 이색학과는 물론, 학생들이 관심이 많은 일반적인 학과도 초청하는 등 최대한 많은 학과를 초청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욕구에 맞출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또한 창원 관내 고등학교에서도 참가 신청을 받아 171명의 학생이 참가를 희망하였고 이에 타교 학생의 진로 활동에도 많은 도움을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내가 디자인하는 꿈과 미래’라는 부제에 맞도록 개인당 3개의 학과를 선택하였으며 자신이 관심있어하는 학과는 물론 생소한 학과의 특강도 들어보면서 자신의 미래를 자신이 디자인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행사에 참가하는 최연호 학생은 “입시를 앞두고 학과 선택에 직면하게 되었는데 평소 관심 있었던 학과의 특강을 들을 기회가 되어 어떤 학과인지 확실히 알고 선택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1, 2학년 후배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진로 목표를 세우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원중앙고 교장(한지균)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에 관한 관심과 열정을 알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고교학점제 선도 학교로 학생들이 선택과목과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이런 행사와 특강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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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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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수산고, 생존수영법 훈련을 통한 자기 구조 및 타인 구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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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수산고등학교(교장 김 성)는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7월 8일 – 7월 12까지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했다. 1학년 수산자원양식과, 수산식품가공과 학생 46명은 7월 8일 – 7월 9일, 어선운항관리과 학생 36명은 7월 11일 – 7월 12일까지 완도수산고등학교 해양 안전 훈련장에서 수상안전교육에 참여했다.
수상안전교육은 실습선 청해진호 학생승선실습의 기본적인 안전 확보와 물에 대한 공포심을 없애고 수영능력을 키움으로써 비상시 대처 능력 향상, 기초 수영 능력 및 각종 수상안전 장비 사용법 습득으로 글로벌 영 마이스터 수산인력으로서의 기초 소양 배양을 목표로 실시된다.
이 번 수상 안전 교육은 ‘대한안전연합’ 기관과 연계하여 전문적인 강사가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교육 첫째 날 오전은 강의실에서 수상 일반 상식,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법, 자기구조 및 타인구조법, CPR/AED 사용법 등 이론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오후부터 둘째 날까지는 실제 수영장으로 들어가 기본 수영방법 및 생존수영법, 급조장비 활용법 등 실제적인 체험 훈련을 했다.
수상 안전 교육에 참가한 1학년 수산식품 가공과 이승은 학생은 “물속에서 훈련하는 것은 힘들었지만 타인을 구조하는 방법과 수영방법을 배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하였다. 또 1학년 어선운항관리과 천지웅 학생은 “하루 종일 훈련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쉬는 시간과 자유시간이 있었기에 긴 교육이었지만 즐겁게 교육을 수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기반으로 2,3학년 때 인명구조교육과 응급처치교육도 수료하고 싶다는 희망을 내비쳤다.
김 성 교장은 “이번 교육으로 인해 학생들이 내가 살아 있어야 타인도 구할 수 있다는 의식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안전 교육을 자주 해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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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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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능주고, 자치법정을 통해 우리의 억울함을 대변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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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능주고등학교(교장 권정순)는 민주주의 가치를 존중하고 서로 상생하는 민주시민 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 자치회를 구성하여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학교 행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학생사법위원회(School For Justice 이하 S·F·J)는 자치법정을 주 활동으로 교내 학생들이 부과 받은 벌점을 합당한 방식으로 삭감하는 활동을 하며 크게 판사부, 검사부, 재판사무부, 배심원부의 4부로 구성되어 있다.
능주고는 7월 14일 사법위원, 교칙 위반자, 변호사, 배심원 학생들이 모여 학생자치법정을 개최하였다. 화장, 명찰 미착용, 복장 불량 등 다양한 사유로 법정을 신청한 교칙 위반자들은 배심원단의 공정한 판단 하에 각각의 사유에 부합하는 교육 처분과 벌점 삭감을 판결받았다. 법무부 서0수 강사와 백0영, 이0진 지도교사, 송0근 교감이 참관인으로 참석했으며, 폐정 후에는 법무부 서0수 강사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향후 발전 방향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처럼 능주고는 자치법정 회부의 대상이 억울한 벌점을 부과 받은 학생으로 제한된다는 점에서 타 학교들과 차이가 존재하고 학생부 벌점이 50점 이상인 과벌점자는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에 일절 참여할 수 없다는 특성이 반영된 능주고만의 특색이다.
이번 자치법정에 참여한 판사부 장0욱 학생은 “처음이라 어려움도 많았지만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함양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고 교장 권정순은 “사법위원회 학생들은 억울하거나 일정 수준 이상의 과도한 벌점을 부과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자치법정을 개최해 주체성을 가지고 민주주의의 원리에 대해 알아가고 있으며 우리 학교 학생들은 타학교와는 다른 본교만의 특색을 지닌 자치법정을 통해 학교 내에서 발생한 갈등을 자체적으로 해결하면서 요즘 중시되는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2학기 중 1회의 자치 법정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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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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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샘품지원단 집단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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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7월 16일(화) 샘품지원단 13명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스타필드 및 서울 일대에서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광양 샘품지원단은 사제 간의 1:1로 결연된 멘토링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교사 멘토와 학생 멘티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여 학업중단 예방 및 진로 설정, 자존감 회복, 대인관계를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번 집단 프로그램은 멘티가 직접 표를 구입하고 탑승하는 대중교통 이용을 시작으로 마치는 시간까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동성 및 사회성을 기르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스타필드를 방문하여 클라이밍, 실내 짚코스터, 로프코스, 3*3농구등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하면서 자신의 끼와 능력을 발휘하였고, 멘토-멘티 팀별 매치활동을 통해 서로 도와주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서로간의 모습들을 살펴보며 친밀감과 신뢰 그리고 ‘우리 함께’라는 공동체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광양중학교 이○우 학생은 “기차도 지하철도 처음 타보았다. 직접 표도 사고, 지하철 길 찾는 법을 배워서 좋다. 운동만 하면 짜증이 나고 하기 싫었는데, 이곳에서 하는 운동은 정말 신나고 재밌다. 집에 가서 해봐야겠다. 그리고 같이 해주는 친구들, 응원해주고 칭찬해주시는 선생님이 나랑 같이 계시니 진짜 좋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멘토 선생님과 멘티 학생이 1:1로 함께하는 샘품지원단 집단 체험 활동을 통해 무엇보다 우리 학생들이 내면의 힘을 얻고, 따뜻해지고, 사랑이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 또한 “멘토링 활동을 통해 새롭고 다양한 경험과 사고를 바탕으로 관심의 폭을 넓혀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학생들이 되었으면 한다. 이에 학생들의 학교 및 사회 적응 기회와 건강하고 긍정적 자아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밟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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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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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쏙딱쏙딱 고등학교 준비, 무엇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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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7월 16일(화) 광양공공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중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학 준비 교육을 실시했다.
광양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75%가 일반고로 진학하고 있는 가운데 대입체제변화, 2015 개정교육과정의 도입 등으로 학생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한 현실 속에 있다. 이에 광양교육지원청에서는 중학생의 진학설계 및 준비 역량을 키우고자 지난 5월 중학교 교원 대상, 6월 학부모 대상 진학설명회에 이어 진학 준비 교육을 준비했다.
이번 교육은 EBS 입시설명회 전문강사 정유빈 교사를 초청하여 “고등학교 준비, 이것만은 기억하자!”라는 주제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알고 실천해야 할 ‘2015 개정교육과정, 고등학교 생활, 학생부 관리, 대입체제’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였으며, 학생들의 궁금증을 질의․응답으로 풀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김민후 학생(광양마동중)은 “고등학교에 가면 그냥 공부만하면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교육을 듣고 학습시간관리, 학생부 관리 등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되었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진현주 학생(광양여중)은 “강의 중 고등학교 학생들의 잠자는 사진을 보며 막연하게 생활하면 저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교육을 미리 받게 되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학생이 꿈꾸는 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3주체가 이를 만들어 가기 위한 역량을 갖춰야 한다”며, “우리 학생들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교육지원청은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학 지원을 위한 진학상담실을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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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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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자유학년제 안에서 꿈을 찾아가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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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의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나를 찾아서’ 1기 과정이 4.19~7.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마무리되었다.
1기는 광주효광중학교 1학년 100여명이 단체로 참여하였으며, 도예교실, 연필스케치, 캘리그라피, 드론, K-POP댄스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 8개 강좌 중 학생 개개인이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여 총 4회에 걸쳐 본인의 관심사와 적성을 발견하고 향후 미래 직업에 대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나를 찾아서’는 1회성 체험이 아닌 4회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분야별 개념 정립과 이론적 지식을 쌓고, 더불어 체험 중심의 실기교육을 병행함으로써 개개인의 적성 개발 및 향후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나에게 맞는 분야를 찾아 개발해 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나에게 맞지 않는 것을 걸러내는 것 또한 진로 결정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나를 찾아서’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다양한 분야의 강좌 개설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에게 맞는 것과 맞지 않는 것을 구분하고, 학생 스스로의 주도적인 선택에 따른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하였다.
더불어 역사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함으로써 광주학생독립운동과 우리 땅 독도에 관한 다채로운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편, ‘나를 찾아서’ 1기에 참여한 광주효광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개개인이 참여한 강좌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등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엿볼 수 있었으며, 전반적인 만족도 도 94.9%로 매우 높아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을 인솔하면서 함께 참여한 교사들 또한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표하며 하반기 참여의지를 밝혔다.
박치홍 관장은 “우리 회관의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학교와 기관간의 연계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져 더 많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를 찾아서’는 하반기에도 2, 3기 운영이 예정되어 있으며, 상반기 운영 결과 및 설문조사를 토대로 미비점을 보완하여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큰 보탬이 되도록 더욱 알차게 운영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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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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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성산초, 너의 꿈을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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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성산초등학교(교장 박형례)는 지난달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우리다꿈 타일벽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모든 학생들은 다 꿈을 가지고 있고 아이들의 꿈이 담겨 있는 벽화 한 장, 한 장을 보면서 그 꿈을 키우고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소망을 담은 글과 그림을 넣은 타일을 구워내 학생들이 직접 벽에 붙이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운영한“우리다꿈 타일벽화”는 273명의 전교생이 참여했다.
6학년 김모 학생은 “우리가 만든 꿈의 타일이 학교 벽에 붙이니 기분이 이상했다. 몇 년 뒤에 와도 이 타일이 붙어 있을지 궁금하다. 이 타일이 나의 꿈의 첫 발걸음인 것 같다. 몇 십년 뒤에 왔는데 내 꿈이 이루어 졌을지 궁금하다.”고 말했고 또 다른 6학년 이모 학생은 “타일을 만들 때는 이게 뭔가 했지만 타일을 붙이고 다 완성된 타일을 보니 멋있었고 나중에 중,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나의 꿈 타일을 보러 학교에 와봐야지 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산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찾는 재미를 느끼며 완성된 벽화 앞에서 직접 핸드폰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뿌듯했고, 활력과 생기가 필요한 학교에 학생들의 꿈을 담은 타일 벽화로 학교 환경구성 효과와 더불어 학생들은 자신의 꿈 그림을 보며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며 프로그램 의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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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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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공공도서관, 독서교실에서 민주주의를 체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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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혁신)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중학교 1~2학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8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제99회 여름 독서토론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 독서토론교실은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 대두에 따라 “여름방학, 민주주의 한 모금”이라는 주제로 운영한다.
중학생이 조별로 직접 정당을 구성하고 각 정당 토론과 모의 선거를 통해 민주주의의 역사와 과정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한다. 또한, 캘리그래피로 민주주의에 대한 표어를 작성해보면서 민주주의의 의미에 대해 되짚어 보는 시간도 갖는다.
그리고 여름 독서토론교실 기간 중 적극적이고 모범적으로 참여한 학생 7명을 선정하여 전라남도교육감상,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혁신 관장은 “여름 독서토론교실을 통해 청소년이 민주주의에 대해 이해하여 민주시민으로 자라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또한 책 속에서 재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름 독서토론교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나주공공도서관 어린이자료실(☏061-330-677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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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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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남본부,건설공사 품질과 안전을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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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종호)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하“KCL”)호남본부(본부장 김종상)가 16일 건설공사 고품질 확보 및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CL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유관기관으로 1971년 설립되어 건설재료․에너지․환경분야 등 다양한 분야 제품의 시험․검사 및 인증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양 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건설현장에서 소요되는 자재의 품질시험 및 점검 ▲공사감독 및 건설현장 품질관리 담당직원들의 맞춤형 교육 ▲품질관리 신뢰도 향상 및 고객서비스 강화 등의 교류협력을 통하여 시너지 창출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에서 시행중인 300여개 이상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자재 및 시설물에 보다 엄격한 품질기준을 적용함으로써 향후 시설물을 사용하는 농어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호 본부장은 이날 ‘안전과 품질은 농어업·농어촌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가치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으로 우리 공사의 현장품질과 안전관리의 기준을 선도하는 전남본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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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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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분향초,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람활동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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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분향초등학교(교장 문제은)는 7월 15일(월), 전교생과 희망 교직원이 함께하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예선전 관람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세계 빅5 스포츠 경기 중 하나인 이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람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도전의식과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분향초등학교 학생들은 민주시민답게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물에 뛰어들기 전까지 정숙함을 유지했다. 그러한 가운데, 동작이 끝난 후에는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와 환호를 보냄으로써 올바른 관람 예절을 실천하였으며 개최국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맘껏 느끼고 돌아왔다.
2학년 주○○ 학생은 “이런 세계적인 대회 관람 기회를 학교에서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누리게 되다니 정말 신나고 감사해요.” 라고 말했고, 5학년 박○○ 학생은 “전 세계에서 온 수영선수들이 현란한 동작을 하며 물 속으로 뛰어드는 모습이 인어공주처럼 너무 아름답고 멋져서 저도 모르게 탄성을 질렀어요.” 라고 말했다.
문제은 교장은 “이번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관람이 우리 학생들이 인류 대화합의 스포츠의 가치를 인식하고 한반도 평화의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경험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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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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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구엄초, 아름다운 하모니로 큰 감동의 울림을 준 장애이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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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구엄초등학교(교장 장승련)는 7월 15일(월)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장애인식 개선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1~4학년 140명을 대상으로 다목적강당에서 실시했다. 문화예술 공연팀은 사단법인 하음의 14명 발달장애인 앙상블로 구성하여 환희의 송가, 아름다운 세상, 얼굴 찡그리지 말아요 외 2곡을 멋지게 연주함으로써 장애를 이겨낸 당당하고 아름다움 모습으로 구엄초 학생들에게 큰 감동의 울림을 주었다. 학교관계자는“이번 발달장애인들의 문화예술 공연을 통하여 자신이 무엇을 잘 할 수 있을 때 더 이상 장애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장애인의 대한 이해와 협력의 마음을 더욱 키울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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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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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창초, 감성 up! 우리는 재능키움이!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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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신창초등학교(교장 박형숙)는 7월 15일(월) 오전 10시 5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전학생이 모두 참여하는 재능발표회를 열었다.
신창초등학교에서는‘1인 1악기 연주하기와 문화예술 동아리활동 활성화’라는 학교특색사업에 맞춰 정규교과과정에 1· 2학년은 오카리나, 3·4학년은 플루트, 5·6학년은 통기타 연주를 하고 있고, 방과후교육활동에 플루트, 피아노, 기타, 그룹사운드 활동을 하고 있다.
학교관계자는“교장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한 클라리넷과 플루트의 합주는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다음 발표회에는 얼마나 더 잘할까 너무 기대가 되며,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한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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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