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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립고 '시험지 유출 의혹' 접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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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광주 사립고 시험문제 유출 학교에 대해 감사반과 교과 전문가인 교육전문직 등 20명으로 구성된 특별감사팀을 구성해 기말고사 시험문제 출제의 공정성 등에 대해 특별감사를 강도높게 하고 있다.
일부 감사 결과 특정 동아리반에 제공된 문제를 변형해서 출제했다는 학교측 해명이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문제가 된 고난이도 5개 문항이 시험 한달여 전에 기숙사생을 중심으로 한 수학동아리반에 사전 배포된데다 문제은행 문항이 시험지에 그대로 출제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학교측의 조직적 은폐 의혹까지 일고 있다.
현재 광주권에서 기숙사를 운영하는 고교는 국·공립 6개교, 사립 22개교 등 모두 28개교다. 과거에 비해 개선되기는 했지만 대다수 학교는 10% 내외의 원거리 통학생이나 가정환경등을 고려하고 나머지 90%는 성적우수 학생 위주로 기숙사생을 선발하고 있다. 특히 이들 성적우수 기숙사생을 중심으로 불법적인 심화학습이 이뤄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오다 이번 문제 유출 사고가 터진 것이다.
이어 광주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의 기숙사를 전수 조사해 운영 제도를 바꿔야 하고 기숙사를 교과학점제나 방과후 학교, 공부방, 독서실, 체력단련실등으로 활용하는 공익형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을 통해 광주시교육청의 학업성적 관리와 감독의 한계가 드러났으며, 심지어 교육청이 고교 기숙사와 교육력 제고 사업을 통해 성적우수자를 중심으로 한 교내 교과동아리를 지원하고 있는 문제가 드러났다.
이에 광주시교육청은 고등학교 내신에 대한 불신이 공교육 전체로 확대될 우려가 있는 만큼 엄정한 대처와 함께 내신과 학생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는 보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모든 학교에서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의 제고를 위해 내신 관리지침을 제대로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특히 이번 시험문제 유출 의혹과 관련해 광주시교육청은 전체 고등학교의 교무·학사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여 기숙사·교육력 제고 사업·교내경시대회 등을 통해 성적우수자에 대한 특혜가 없는지를 살펴보고, 문제를 야기 시킨 학교 관계자를 엄벌하며, 공익신고자인 학교구성원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조치를 해야 한다.
한편 광주시교육청 감사반은 11일 학생들을 상대로 시험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벌이고 그 설문조사지 반출을 학교측의 반출저지 즉 감사 방해로 결국 사법당국의 고발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시험지 유출 의혹 사건의 파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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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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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만화로 풀어보는부다익과(裒多益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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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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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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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대회 참가 선수단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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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 광주광역시청 제공]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11일 오후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시민서포터즈들과 함께 수영대회 참가를 위해 광주에 도착한 캐나다 선수단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후 환영사를 하고 선전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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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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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총경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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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경찰청은 11일 총경 270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냈다.
◇경찰청 총경 전보
▲경찰개혁추진TF팀장 유윤종 ▲교육정책담당관 배대희 ▲생활질서과장 장우성
[경찰대학] ▲교무과장 남제현 ▲기획협력과장 최영우
[경찰인재개발원] ▲운영지원과장 전용찬 ▲학생과장 곽병우 [경찰병원]▲총무과장 김진복
[서울지방경찰청]▲정보화장비과장 이재훈 ▲지능범죄수사대장 박동주 ▲보안2과장 엄기영 ▲제5기동대장 박영수 ▲국회경비대장 박경정 ▲경찰특공대장 박준성 ▲성북서장 김종민 ▲동작서장 양우철 ▲강북서장 진종근 ▲금천서장 최성영 ▲방배서장 손동영 ▲경무과(대기) 곽정기 이범규 박근주 ▲국무총리비서실 김병우 ▲수사과(형사사법) 박찬우 ▲경무과 장정진 조우종 ▲경무과(치안지도관) 이용욱 ▲경무과(교육) 최인규 서기용 김상형 홍원표 오세찬 최진태 백남익 이정수
[부산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김형철 ▲정보화장비과장 강일웅 ▲수사과장 정성학 ▲형사과장 석봉구 ▲사이버안전과장 조정재 ▲과학수사과장 박재구 ▲정보과장 김만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획단 부단장 조정래 ▲동부서장 서호갑 ▲부산진서장 원창학 ▲남부서장 박도영 ▲금정서장 이흥우 ▲사하서장 이봉균 ▲연제서장 윤경돈 ▲경무과(대기) 정남권 박창식
[대구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강영우 ▲경무과장 윤종진 ▲정보화장비과장 안정민 ▲정보과장 양시창 ▲생활안전과장 신동연 ▲중부서장 양원근 ▲남부서장 오완석 ▲달성서장 유오재 ▲강북서장 박만우 ▲경무과(대기) 류상열
[인천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김경환 ▲청문감사담당관 강복순 ▲정보화장비과장 박찬규 ▲경비교통과장 이종무 ▲형사과장 이상길 ▲사이버안전과장 이원일 ▲중부서장 김봉운 ▲미추홀서장 김민호 ▲경무과(대기) 이창수 조정필 김상철 ▲경무과(교육) 양동재 이두호
[광주지방경찰청] ▲경무과장 김찬수 ▲정보화장비과장 장익기 ▲정보과장 윤주현 ▲보안과장 조규향 ▲생활안전과장 문병조 ▲여성청소년과장 이인영 ▲남부서장 황석헌 ▲경무과(대기) 김재석 조상현 ▲경무과(교육) 정규열 정환수
[대전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임성순 ▲정보화장비과장 송인성 ▲수사과장 송원영 ▲경무과(교육) 백기동 김선영 문흥식
[울산지방경찰청] ▲경무과장 배기환 ▲정보과장 임현규 ▲112종합상황실장 황덕구 ▲생활안전과장 문영근 ▲여성청소년과장 배기명 ▲수사과장 진상도 ▲경비교통과장 김기대 ▲동부서장 이임걸 ▲울주서장 전오성 ▲경무과(대기) 정진규 ▲경무과(교육) 김현진
[세종지방경찰청] ▲경무과장 빈중석 ▲경비교통과장 신광수 ▲정보보안과장 손창권 ▲세종청사경비대장 김정환 ▲세종서장 송재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장 김경진 ▲수사과장 곽경호 ▲과학수사과장 이명균 ▲외사과장 김종식 ▲군포서장 정재남 ▲성남중원서장 나영민 ▲부천오정서장 장병덕 ▲광명서장 임춘석 ▲시흥서장 오익현 ▲화성서부서장 윤후의 ▲용인동부서장 김기헌 ▲김포서장 박종식 ▲안성서장 김동락 ▲여주서장 정훈도 ▲경무과(대기) 여경동 전준열 황천성 이재술 김도상 ▲경무과(교육) 서동현 김상희
[경기북부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장 이성호 ▲생활안전과장 여진용 ▲수사과장 오지용 ▲형사과장 임학철 ▲과학수사과장 강신걸 ▲경비교통과장 임동균 ▲고양서장 김선권 ▲동두천서장 김영진 ▲가평서장 서민 ▲연천서장 정성일
[강원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이동우 ▲청문감사담당관 박민영 ▲정보화장비과장 박은식 ▲정보과장 김희중 ▲112종합상황실장 이광진 ▲여성청소년과장 윤휘영 ▲수사과장 윤태영 ▲형사과장 유철 ▲경비교통과장 이규환 ▲춘천서장 최현순 ▲강릉서장 김택수 ▲원주서장 김진환 ▲동해서장 김형기 ▲태백서장 신현규 ▲속초서장 박재현 ▲정선서장 김문영 ▲홍천서장 최승호 ▲평창서장 강일구 ▲고성서장 김동혁 ▲경무과(대기) 김영관 박승환
[충북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박동규 ▲청문감사담당관 남정현 ▲정보화장비과장 신효섭 ▲보안과장 이우범 ▲112종합상황실장 정경호 ▲청주상당서장 신희웅 ▲충주서장 정재일 ▲제천서장 권수각 ▲음성서장 강순보
[충남지방경찰청장] ▲청문감사담당관 장영철 ▲경무과장 고재권 ▲정보화장비과장 김원식 ▲정보과장 김보상 ▲112종합상황실장 민윤기 ▲형사과장 조대현 ▲과학수사과장 양윤교 ▲천안서북서장 박종혁 ▲아산서장 김종관 ▲보령서장 김정훈 ▲홍성서장 김기종 ▲부여서장 유병희 ▲금산서장 이안복 ▲경무과(대기) 김택준 김재선
[전북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최홍범 ▲청문감사담당관 송승현 ▲정보화장비과장 임성재 ▲정보과장 최원석 ▲112종합상황실장 안상엽 ▲생활안전과장 박주현 ▲군산서장 임상준 ▲남원서장 함현배 ▲김제서장 임종명 ▲부안서장 박훈기 ▲임실서장 이동민 ▲무주서장 박종삼 ▲경무과(대기) 윤중섭 ▲경무과(교육) 김영록
[전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박인배 ▲청문감사담당관 김종득 ▲경무과장 박상우 ▲정보과장 김진천 ▲112종합상황실장 임경칠 ▲생활안전과장 강일원 ▲여성청소년과장 서정순 ▲수사과장 이용석 ▲형사과장 조영일 ▲경비교통과장 신종묵 ▲목포서장 김영근 ▲광양서장 김현식 ▲고흥서장 오인구 ▲해남서장 진희섭 ▲장흥서장 최인규 ▲보성서장 차복영 ▲화순서장 백형석 ▲영암서장 양회선 ▲강진서장 김선우 ▲담양서장 정용선 ▲완도서장 김범상 ▲진도서장 진점옥 ▲경무과(교육) 문병훈 국승인 김남희 김중호
[경북지방경찰청] ▲경무과장 박효식 ▲112종합상황실장 최미섭 ▲교통과장 이정섭 ▲문경서장 변인수 ▲의성서장 김준식 ▲영덕서장 박봉수 ▲예천서장 박재석 ▲성주서장 이승렬 ▲청송서장 이성균 ▲고령서장 김영옥 ▲경무과(대기) 박명수 오동석 ▲경무과(교육) 류창선 안문기
[경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서성목 ▲청문감사담당관 이태규 ▲정보화장비과장 류재응 ▲보안과장 이희석 ▲112종합상황실장 하재철 ▲생활안전과장 박병기 ▲여성청소년과장 박천수 ▲형사과장 오지형 ▲과학수사과장 유병조 ▲마산동부서장 공용기 ▲진해서장 심태환 ▲진주서장 김정완 ▲김해중부서장 김한수 ▲김해서부서장 정재화 ▲사천서장 정창영 ▲밀양서장 박준경 ▲합천서장 김오녕 ▲창녕서장 김태경 ▲고성서장 오동욱 ▲남해서장 김동욱 ▲경무과(교육) 한정우
[제주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오충익 ▲정보화장비담당관 박기남 ▲112종합상황실장 김홍훈 ▲여성청소년과장 채경덕 ▲형사과장 서상태 ▲정보과장 이동훈 ▲보안과장 김학철 ▲외사과장 차경택 ▲해안경비단장 박현규 ▲동부서장 장원석 ▲서부서장 김진우 ▲경무과(교육) 변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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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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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고, 미래의 직업인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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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고등학교(교장 김광수)는 지난 7월 10일(수), 6∼7교시를 이용해 공기업인 또는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직업인 초청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 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직업체험교실에는 1,2학년 학생 34명이 참여하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초청 강사는 국민건강보험 장흥지사 김은배 주임과 장흥군청 주민복지과 김재이 사회복지사였다.
김은배 주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하는 일과 급여 및 복지 체계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고, 공기업을 준비하기 위해 고등학생으로서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을지 조언했다. 김재이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큰 보람을 얻고 자부심을 느끼고 있지만, 여러 가지 고충도 뒤따른다며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도전해야 하는 일인지 강조했다.
김은배 주임은 “예상했던 것보다 학생들이 많이 참여했고, 질문도 끊이지 않아 적잖이 놀랐다. 저의 모교이기도 한 장흥고 학생들이라 더 많은 정보를 주고 싶었는데, 시간이 모자라 아쉬웠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후배들을 위해 언제든지 달려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아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전문직업인 초청’을 4∼5차례 더 실시할 예정이다. 직군별로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직업을 가진 강사를 초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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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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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교혁신 실행연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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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7월 10일(수)에 화순이양중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 문화와 조직진단 및 실태 분석을 위해 찾아가는 학교혁신 실행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행연수는 학교 구성원이 학교 내에서 필요한 주제를 선정하여 함께 연구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형태의 연수로 도교육청과 지역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모든 학교에 혁신 마인드 활성화를 목표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에 찾아가는 프로그램이었다.
전라남도교육청 전남혁신학교지원센터 김형규 강사는 지금까지 전남 혁신학교의 주요 변화 내용을 통해 혁신교육의 내용과 필요성을 이해하고 전남혁신학교에서 실천된 내용을 구체적인을 사례를 통해 설명하였다. 특히 학교혁신은 민주적인 학교문화, 학생 배움중심 교육활동, 창의성과 다양성의 역량중심 교육과정을 실천하는 학교로의 변화임을 강조했다.
학교 조직진단과 실태분석에 참여한 교사 조○○씨는 “학교의 비전과 우리학교의 실태 분석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학교 진단도구와 단계적인 체크리스트를 이용하여 우리 학교를 진단하니 우리 학교에 필요한 영역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학교 구성원들이 학교혁신에 필요한 주제를 선정하여 지혜를 모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민주적 학교문화가 정착되도록 직접 찾아가서 학교혁신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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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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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도전과 몰입을 통한 창의 융합 인재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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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허성균)은 지난 9일(화)부터 3박 4일간 광주교육대학교 일원에서 영재교육원 재학생 초등 5~6학년 51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집중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진로, 과학, 수학, 로봇, 인문, 미술, 체험학습,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 되어 운영 되었으며 학기 중에는 시간적 제약 때문에 집중 탐구할 수 없는 내용들을 학생들 스스로 도전과 몰입을 통한 창의 융합 인재 프로젝트 운영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추리의 달인, 소마큐브, 단진자와 양팔저울 탐구, 4D 프레임을 이용한 창의적인 다리 탐구, 드라이아이스와 함께 놀자!, 병 안의 촛불 실험, 감성이 쑥쑥!! 고진감래 스토리텔링 과학 프로그램, 토론과 함께하는 협력적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구성 되어 창의·융합 역량뿐만 아니라 인성 리더십 역량까지 신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에 참여한 6학년 이00(옥과초) 학생은 “4D 프레임을 이용하여 영재원에서 기초적인 내용을 배웠지만 4D 프레임을 이용하여 창의적인 다리 탐구를 친구들과 함께 프로젝트 학습으로 경험할 수 있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고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4D 프레임을 이용하여 다양한 내용을 체험해보고 싶다”며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2019. 곡성영재교육원 여름방학 집중캠프’에 대해 참가 학생 및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영재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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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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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장애인 취업을 위해 나에게 어울리는 색깔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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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진로직업거점센터로 전남 동부권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취업 지원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미지 메이킹 교육 프로그램’은 전남 동부권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중 고학년을 우선순위로 7학급을 선정하여 장애학생 취업지원을 위해 ‘나를 알기’, ‘나에게 어울리는 이미지 만들기’, ‘실전 모의 면접체험하기’, ‘자기소개 스피치’ 등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7월 11일 광양 백운고를 시작으로 7학급에 이미지 메이킹 강사를 파견하여 3개월 동안 각 10회기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고등학교 3학년 위주의 취업을 앞둔 고학년 특수교육대상자이며, 학생들의 취업 의욕과 함께 역량을 강화하며 취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지 메이킹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특수교사는 “장애학생들이 자신을 알고 직무에 갖추어야할 이미지 또는 첫인상을 찾는 과정에서 흥미를 느낄 수 있고, 면접에 대비한 머리 손질과 복장 등 연출하는 방법을 익힘으로써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고 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장애학생들이 취업을 위해 자신을 가꾸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움으로써 자신감을 갖고 면접 대응 전략을 익혀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어엿한 사회인으로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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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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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여름 독서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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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이정화)은 2019년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중학생 1~3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독서교실은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에 독서·토론 전문 강사를 위촉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여름 독서교실은 「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사회/ 소년법 폐지」를 주제로 토론을 한다.
서로 짝을 이뤄 질문을 주고받는 유대인 전통 토론 교육인 ‘하브루타 토론’과 찬성과 반대가 한 팀을 이뤄 2:2로 총 4명이 토론하는‘퍼블릭포럼 디베이트’등 다양한 토론 수업이 진행되며, 학생 주도형 모둠별 수업을 통하여 스스로 창의력, 문제해결력, 협동심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관 관계자는 “여름 독서교실 시사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심층적으로 토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청소년 문제를 직접 다루면서 사회적 관심 확대로 성숙한 학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7월 8일(월)부터 19일(금)까지 학교장과 개별접수를 병행하고 있으며 여름 독서교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61)808-017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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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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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관산중, ‘찾아가는 생활금융교육, 찾아오는 나의 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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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7월 11일, 예금보험공사에서 학교를 직접 찾아와서 진행하는 ‘2019년 생활금융교육’을,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강의의 주제는 ‘찾아가는 생활금융교육, 찾아오는 나의 미래관리, 나의 직업관리, 나의 돈 관리’이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아주는 행복교육을 위해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의 사회자원을 공교육에 활용하는 교육기부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생활금융교육’은 예금보험공사의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와 실시하는 교육기부의 하나이다. 학교를 찾아온 예금보험공사 전문 강사는, “미래금융소비자인 학생에 대한 금융 역량 강화, 바람직한 금융 습관 배양 및 교육기부를 통한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이번 생활금융교육을 통해서 학생여러분에게 제가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라고 강의를 시작했다. 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합리적 소비와 자산관리를 귀 담아 들었습니다. 저희들도 지금부터 신용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라며, 이어서, “금융과 금융회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되었네요. 나의 미래, 직업, 돈은 밀접한 관계이고, 나의 미래 관리는 직업 관리, 돈 관리와 불가분의 관계임을 깨달았네요. 올바른 용돈 관리 사용법을 공부하고, 바람직한 금융 습관을 키워가겠습니다.”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박하남 진로상담교사는, “저도 강의에 관심을 갖고, 학생과 함께 들었습니다. 금융 관련 직업과 예금자보호제도 내용에 흥미가 많이 갔습니다. ‘보이스피싱’의 여러 가지 방법과 사례도 들었어요. 금융사기 예방 방법을 누구나 잘 알아야겠습니다.”라며, “우리 학생들도 오늘 들은 내용을 꼭 엄마, 아빠에게도 말씀드리기를 부탁해요.”라고 말했다.
‘예금보험공사’는 금융회사가 파산 등으로 예금을 지급할 수 없는 경우 예금의 지급을 보장하여, 예금자를 보호하고 금융제도의 안정성을 유지하는데 이바지하고자, 예금자보호법에 의거하여 설립된 공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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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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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동화초, 수확하는 설레임, 나눔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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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 동화면 동화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7월 9일, 초등학생 41명과 유치원 10명은 꿈이 영그는 텃밭에 정성으로 키운 작물을 수확했다. 다음날인 7월 10일에는 장성읍에 위치한 장성 사랑의 집에 함께 기부했다.
지난 4월 17일을 기점으로 모종을 옮겨 심고, 작물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희석한 막걸리, 우유곽에 남은 우유 등을 이용한 영양 관리 등 3개월에 걸쳐서 꿈이 영그는 텃밭을 운영하였다.
▢ 7월 9일, 오전 40여명의 동화초 꼬마농부들이 한데 모여 수확을 준비하고 있다. 장마철이기에 비가 오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조마조마 했지만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았다. 학년별로 관리한 작물을 수확하면서 연신 ‘우와!’, ‘내 것이 정말 커!’와 같은 말을 뱉어냈다. 그렇게 기쁜 마음으로 수확을 끝냈다.
작년에 비해 많이 수확한 작물도 있고, 적게 수확한 작물도 있지만 다들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힘든 내색도 없이 열심히 수확했다. 선생님들의 도움은 최소화하여 스스로 수확하는 기쁨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저학년 친구들은 조그마한 모종이 이렇게 크고 많은 양을 수확할 수 있다는 것에 신기해 하면서 자신을 대견해 했다. 학생회장 송○○ 학생은 “수확하는 것은 항상 기쁘다. 내가 키운 작물이 이렇게 많다는 것도 신기하고 기부할 생각을 하면서 수확을 하니 더 기쁘다” 고 소감을 했다.
7월 10일 오전, 비가 많이 내리는 가운데 수확한 작물을 정성을 다해 포장해서 함께 장성 사랑의 집을 찾아갔다. 정성들여 키운 작물을 전달하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담소도 나누고 손도 잡아 드리고 어깨도 안마를 해드리는 학생들은 행복한 미소로 가득했다. 매 학기마다 오는 곳이지만 올 때마다 학생들의 표정은 행복하게 보인다.
오○○ 선생님은 “사랑나눔 기부 프로젝트는 3개월이라는 장기적인 프로젝트이다. 많은 수업 시간을 할애할 수 없기에 중간활동,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조금씩 관리를 해야 하는 측면과 아이들의 관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사에게는 큰 부담이다. 하지만 수확의 기쁨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기분 좋은 일인 것은 틀림없다. 아이들이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이를 기부하면서 더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교사로서 보람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헌주 교장은 “1년에 두 번씩 빠짐없이 찾아오고 있다. 올 때마다 아이들은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해한다. 앞으로도 남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동화초 학생들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도해 나가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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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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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으로 혁신교육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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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11일(목) 오전 청사 2층 기자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갖고 교육과정과 학교문화 혁신으로 꽃피우는 ‘전남형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달 28일 도교육청이 도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학교민주시민교육 포럼’에서 나온 교육공동체와 도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것으로,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남형 민주시민교육’은 정규 교육과정과 학교문화,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교육생태계 속에서 체계적인 학생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인성·감성·시민성이 조화로운 민주시민을 길러내는 교육이다.
도교육청은 우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민주시민교육이 실천될 수 있도록 토론과 논쟁이 살아있는 학생 중심 교실수업 혁신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28개의 ‘민주시민학교’를 운영해 민주시민교육의 선도모델을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학교자율사업선택제로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선택한 873개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교과서(초 3·4, 초 5·6, 중, 고 등 4종)와 지도자료, 남도 민주·평화길 프로그램 등 민주시민교육 콘텐츠도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와 실천 중심의 교수·학습 방법을 개발해 활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교원 직무연수를 추진하고, 민주시민교육 연구회 등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단위학교가 스스로 민주적으로 변화하고 혁신하기 위한 자체 진단과 해법을 찾는 도구로서 ‘전남학교민주주의 지수’를 개발해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실천방안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학교장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주체 모두가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해 서로 연대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했다.
지난 3월 학교 학부모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학교자치 조례 제정과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개정 등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들 조례 제·개정 작업은 현장 의견 수렴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 중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존중과 협력의 학교문화를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도내 고등학생 대표 142명으로 구성된 학생의회 운영, 지역별 학생자치 동아리 및 학생연합회 운영, 학생회 활동비 지원 등이 그것이다.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학교 학부모회 구성·운영, 학부모 지원센터 운영, 전남혁신학교 학부모네트워크 운영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교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3대 영역(근무, 의전, 회식문화)의 세부 실천과제를 안내함으로써 자율적인 학교 문화 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민주적 교육 생태계의 한 축인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빼놓을 수 없다. 도교육청은 전남선거관리위원회, 시민사회단체, 한국언론진흥재단 등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삶 중심의 민주적 참여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까지 4회째 운영해왔던 ‘시베리아횡단 독서토론열차학교’는 올해부터 학생들이 평화 감수성과 통일의지 제고를 위해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로 전환해 운영한다. 도내 고등학생과 지도교원 등 105명의 참가자들이 오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중국과 러시아로 ‘통일희망열차학교 대장정’을 떠난다. 최근 북미관계 경색 등 국제정세 급변에 따라 기대했던 ‘통일열차 북한경유’는 무산됐지만, 안중근 의사 의거 110주년 기념 항일역사탐방과 통일염원 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전남형 민주시민교육’ 실천방안이 현장에 안착되면 학생들의 주인의식과 연대의식이 높아져 성숙한 민주주의가 실현되고, 이를 통해 혁신전남교육도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혁신교육은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완성된다.”며 “전남의 학생들이 민주주의 가치를 존중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가진 주체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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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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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누리초, 우리 모두 세상을 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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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빛누리초등학교(교장 장경순)는 나주시 빛가람동에 위치한‘명동아이랜드 안경원’과 함께하는 『빛누리초등학교 저소득세대 학생 안경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명동아이랜드(대표 최종덕)는 2010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나주지역의 교육취약 학생들에게 안경 및 콘택트렌즈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고 있다.
이번 사업은 부족한 형편으로 교정이 어려운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하였으며, 10명의 학생이 안경을 지원받았다. 그리고 앞으로도 시력교정이 필요한 기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 폭을 넓힐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력으로 인해서 학업 및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학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것을 기대한다.
빛누리초등학교(교장 장경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균등한 기회 속 교육에 한걸음 다가가고, 아이들이 더욱 더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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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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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동화초,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모두다모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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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 동화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7월 10일(수) 1학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기 위한 동화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모임에 앞서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1학기 전반적인 교육활동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많은 학부모가 참여하여 만족도에 대한 의견, 제안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내주었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동화교육을 지탱하는 모든 주체가 20여명이 모였다. 논의에 앞서 작은학교 살리기를 실천하고 계신 정대성(목포용해초 교장) 강사를 초청하여 작은학교에서의 학부모의 역할에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연수를 실시하였다. 특히 교육공동체에서의 학부모의 위상과 그에 걸맞은 역할, 지원 방법 등을 예를 들어 재미있으면서도 고민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었다.
연수가 끝나고 1학기 교육활동에 대해 장점 및 보완할 점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모두 함께 모여서 학교 시설에 대한 사항, 학생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방과후학교 부서 운영에 대한 제안사항, 학부모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모두 다모임에 참여한 전○○ 학부모는 “학교 교육과정 반성 및 협의를 학부모와 함께하는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의미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학부모와 선생님이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많이 마련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많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아이들을 위해 좋은 교육활동이 생각난다거나 아이들을 위해 학부모로서 무엇인가를 해야겠다는 다짐도 생겨날 수 있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지기 때문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헌주 교장은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는 통로가 몇몇 학부모로 한정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이용하여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논의를 이어갈 수 있어서 의미있는 논의가 된 것 같다. 이런 자리를 통해 동화교육을 위해 교사는 학부모를, 학부모는 교사를 좀 더 이해하고 존중하여 좋은 교육과정을 만들어가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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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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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고, 노블레스 오블리주 제빵봉사 8년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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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 다향고등학교(교장 김선경)가 10일 여름방학 맞아 ‘노블레스 오블리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빵 굽는 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올해로 8년째를 맞는 제빵 봉사활동을 통해 노인·아동·장애인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다향고 김선경 교장 외 교직원 10여명이 참가하여 소시지빵과 단팥빵 등 총 50봉지를 정성스럽게 만들고 포장해 전달했다. 또한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16일에도 여름방학 중 학교 급식을 받지 못하는 지역 아동들, 독거노인 생활시설 등을 찾아 사랑의 빵을 전달할 계획이다.
다향고 박○○ 학생은, “다향고에서 열심히 배우면서 쌓은 내 능력이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졸업 후에도 남을 먼저 생각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주며 살아가도록 노력 해야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선경 교장은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해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니 정말 행복했고,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것을 사회에 나눌 줄 아는 학생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특히 여름 방학 중 Summer School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능과 인성을 함께 성장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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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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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능주고, 저희도 대학생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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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능주고등학교는 지난 6월 21일(금)에 1학년 전체 학생(177명)을 대상으로 전남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전공학과 체험 및 진로특강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장우권 교수), 약학대학(김권섭 교수)의 인문·자연계 진로특강은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됐다. 강의 주제는 각각 ‘4차 산업혁명과 능주인의 삶’과‘자기 꿈의 중요성과 진로진학’으로 학생들은 미래의 대학 인재상에 관한 바람직한 인식을 심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했다.
점심을 먹고 오후 2시부터 전공학과 체험은 가정교육과, 간호학과, 경제학부, 기계공학부, 디자인학과, 불어불문학과, 산업공학과, 심리학과, 역사교육과, 영어영문학과, 조경학과, 통계학과의 12가지 학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전공학과들은 시설 투어, 교수님과의 질의 응답, 학과 역사 체험 등 색다른 방법으로 프로그래믈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방향성을 설계해보고 분야를 심층적으로 탐새개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밖에도 학생들은 한국 장학재단 관계자의 방문에 따라 생소한 대학 장학 제도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전남대 전공학과 체험 및 진로 특강에 참여한 박00(1학년) 학생은 “다양한 전공 체험과 진로 특강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적성에 맞는 진로에 대해 한번 더 고민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능주고등학교(권정순)은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마련해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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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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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평생교육관,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창의적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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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관장 김영안)은 7월 10일 초등·중학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체험활동의 일환인 영화관람을 실시했다.
이날 영화는 고흥작은영화관에서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으로 한 시대 속의 두 가족이 서로 다른 환경을 통한 수직적 생활상을 코믹으로 연출하여 즐거움을 주었고 한 편으로는 살기 위해 몸 부림 치는 한 가족이 성공한 기업가의 부유함을 누려 보고자 몸부림 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영화 관람은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수강생들에게 딱딱한 강의실 수업을 떠나 분위기 전환과 학업의욕을 높이고 문화생활의 여유를 더 하고자 마련했다.
영화 관람 중 수강생들의 웃음과 한숨 소리는 어느 다른 관람객들 보다 더욱 진지하였으며, 관람후 수강생들은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에 한결 같이 공부 할 수 있고 오늘 같은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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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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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대화 하자! 소통 하자! 밥도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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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 Wee센터가 10일 남면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9년 담양Wee센터 찾아가는 거리이동 상담 프로그램을(2차) 운영했다.
거리이동 상담은 접근성이 떨어져 담양Wee센터 이용이 어려운 학생 및 학부모를 직접 찾아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및 학부모들의 상담에 대한 인식 개선, 잠재적 위기 학생 발굴 및 개입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상담·심리검사·체험·먹거리·놀이 영역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이번에는 화분 컵케이크 만들기를 추가해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 개성 있는 화분 컵케이크를 만들어 보며 학생들의 오감발달을 촉진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교감을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주희 학생은 “나만의 화분 컵케이크를 재미있게 만들었고, 친구들과 함께 사진도 찍으며 오늘을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담양Wee센터는 찾아가는 거리이동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접근성이 떨어져 도움을 받지 못하는 학생과 학부모, 위기에 처한 학생을 돕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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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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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풍천초, 아이에게 학습지 대신 풀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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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풍천초등학교(교장 고정희)에는 부모님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학교도서관‘풍천서가’가 있다. 책읽기 생활화를 유도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독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학부모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동아리이다.
지난 3월 교육협의회를 시작으로 월 2회 동아리 모임 및 주 1회 전교생을 대상으로 리딩 맘 프로그램 운영과 매일 순번제로 학교도서관에 근무하며 도서관 관리와 사서 역할을 함은 물론 주변의 북카페에서 저명한 강사를 초청하여 연수회도 개최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아침‘풍천서가’는 각 교실로 옮겨간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30분간‘리딩맘 프로그램’이 운영되기 때문이다. 어머니들은 이 시간을 위하여 사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참여하며 프로그램 운영 후에는 사후협의회를 개최하여 책 선정 이유, 효율적 운영을 위한 팁 등을 공유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교에서는 학부모님들에게‘아주 작은 습관의 힘’외 18권을 구입하여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이에게 학습지 대신 풀꽃을 건네주고 싶은 학부모를 위해 ‘풍천서가’주최로 7월 10일(수)에는 학교 인근에 위치한 비욘드북카페에서‘꽃과 풀 달과 별 모두 다 너의 것’저자인 신순화 작가를 초청하여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
풍천초‘풍천서가’는 자연의 꽃이 가득한 학교와 지역사회 속에서 독서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이 그림책과 독서교육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공부하는 ‘풍천서가’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책이 선물하는 따뜻한 감정과 신나는 이야기 탐험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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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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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를 기르는 인천만석초, 창의융합 발명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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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만석초등학교(교장 임항빈)는 창의융합 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해 7월 10일(수) 창의융합 발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학교발명회 인천광역시지회, 인천시통합발명교과연구회 및 인천만석초 창의융합형 과학실 모델학교 영재팀과 연계해 3~6학년 학생들의 과학 및 발명 호기심에 맞춰 실시했다.
3~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2개반으로 발명과 과학코딩반을 운영했다. 3~4학년은 ‘야너두, 발명할 수 있어’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워주고 발명의 길을 경험하게 했다. 슬쩍 카드로 경험하는 발명 10계명, 골드버그 장치를 만들어보는 발명 팀빌딩 활동, 다빈치 헬리콥터 만드는 발명 공작 및 발명 아이디어를 산출하는 활동을 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발명이 흥미롭고 재미있으며 발명품 제작에 더 관심을 갖게 됐다.
5~6학년은 ‘야너두, 코딩할 수 있어’라는 주제로 코딩에 대하여 배웠다. 몽키보드와 앤트리를 활용하여 코딩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웠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피지컬 컴퓨팅 과정을 처음 접했기 때문에 캠프에 더 호기심을 느꼈고 수업에 열심히 참여했다. 내가 원하는 명령어를 입력해 피지컬 교구가 실행하는 것을 배운 후 'Thank you 저금통'을 만들면서 피지컬 산출물까지 제작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발명과 코딩에 대해 더 알게 되고, 의미 있는 알찬 시간이 되었으며, 캠프 강사들은 학생들의 과학적인 발명 재능을 이끌어 주었다. 이번 캠프를 총괄 기획한 이현선 교감은 “오늘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 중에서 분명히 미래의 훌륭한 과학자가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STEAM 발명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임항빈 교장은 “이번 발명 과학동산은 ‘괴짜를 기르는 창의융합 교육활동’ 중점사업의 연장선에서 발명에 과학과 코딩을 접목시킨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핵심역량 중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좋은 성장의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캠프에 참여한 이화연(12)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발명과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발명하고 싶은 잠재력을 일깨우는 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인천만석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STEAM 발명 체험활동과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발명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만석초 학생들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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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