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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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2019 개정 누리과정 현장지원 준비 ‘착착’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2019 개정 누리과정의 7월말 고시를 앞두고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의 이해에 대한 다양한 연수를 진행하고, 맞춤형 현장지원단을 꾸리는 등 현장의 빠른 안착을 위한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19 개정 누리과정’ 고시 후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와 관련, 도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1학기 동안 ‘놀이로 설계하는 교육과정,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워크숍, 7년 이하 경력교사 대상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의 이해 연수를 권역별로 실시했다. 또, 2020년 3월 1일 자로 적용되는 개정 누리과정의 내용 등을 발 빠르게 파악하고,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유치원 100개원, 개정 누리과정 시범유치원 2개원을 지원하고 나섰다. 이는 유아중심으로의 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개별유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 계획부터 평가까지의 모든 과정에 유아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특히, 현장 교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2019 개정 누리과정 현장지원단’을 구축해 개정 누리과정 고시 후의 현장 지원을 위한 사전 준비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하반기 동안 총 5회 이상 자체 연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2020년 3월 1일 자로 적용되는 개정누리과정의 현장 지원을 위한 역량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혁신교육과 정혜자 과장은 “앞으로는 지역중심의 교육과정 전문가의 활동이 강화되어,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이 운영되어야 한다.”면서,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원의 전문성 및 교육의 질적 수준 제고에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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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3
  • 보성Wee센터,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자리‘아자아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 Wee센터는 7월 12일(금)부터 13일(토) 1박 2일 동안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초등학생 21명과 학부모 21명을 대상으로 “2019년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1박 2일 캠프”를 실시했다. 2013년을 시작으로 7회째 진행되고 있는 부모-자녀 캠프는 학부모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자리라는 의미의‘아자아자’로 슬로건을 정하여 진행되었으며 평소에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힘든 아빠들에게 미니올림픽, 가족역할극, 쿠키 만들기, 도예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아빠와 자녀 간 애착관계 향상 및 소통의 통로가 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부모로서 커가는 딸을 대할 때 고민이 많았었는데, 부모자녀 친밀감 형성 역할극에서 아이의 속마음을 알게 되니 딸의 마음도 조금 이해하게 되고, 아이와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보성교육지원청 백남근 교육장은“본 캠프에 참여한 아버지들이 자녀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자녀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적응력 향상이 기대된다. 앞으로도 보성Wee센터는 가족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는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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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3
  • 화순 능주초, 힘찬 기압소리와 함께 검도부 방과후학교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능주초등학교(교장 장경숙)는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바른 인성교육을 위해총동문회와 화순군검도회의 재능기부로 방과후학교 검도부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총동문회의 지원으로 전 국가 대표였던 사범 권○○외 1명(대한검도회 공인 7단과 4단)이 직접 오셔서 지도하고 있으며, 검도복, 죽도, 옷장 등 학생 교육에 필요한 모든 운영용품도 지원해 주고 있다. 따라서 능주초등학교에서도 검도가 교육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학부모, 지역사회 또한 적극적인 지지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을 모아가고 있다. 한편, 방과후학교 검도부에 참가하고 있는 2학년 문○○학생은“처음에는 검도가 무엇인지 모르고 새로운 걸 배운다는 게 재미있기만 했는데 지금은 검도가 몸을 단련하고 예의를 배우는 무도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일주일에 한 번만 수련 하는 것이 너무 아쉽다.”고 했으며, 1학년 염○○학생은“머리! 기합을 넣으면서 수련하는 것이 마냥 재미있기만 했는데 도복을 입고 죽도를 잡으니 검도를 배우는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평소보다 훨씬 더 차분해지는 느낌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검도부 공개수업을 참관한 학부모 김○○은“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따로 합기도 도장을 화순읍까지 보내고 있는데 검도를 학교에서 무상으로 지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또한, 학교관계자는“현재는 1, 2학년 학생들만 검도부에서 수련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전교생에게 검도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아울러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총동문회와 화순검도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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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3
  • 호남원예고, 원예치료 평생교육프로그램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호남원예고등학교(교장 김찬중)는 5월에 시작한 원예치료과정 평생교육프로그램을 12일 10회기로 1학기를 마무리했다. 평생교육프로그램에는 지역민과 학부모가 참여하였으며 씨앗 파종하여 싹을 틔우고 본 밭에 심는 것까지 일련의 작물재배과정을 익히기를 비롯하여 영양번식, 농기계운전, 카네이션 만들기, 빵 굽기 등으로 매주 금요일 일과 후에 실시했다. 이번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종전의 한 번 정도로 마치는 것과는 다르게 일정기간 동안 열 차례에 걸쳐 원예분야 요소들로 이루어 졌는데, 작물을 재배하며 생명체에 대한 경외감을 갖고 자연과 호흡하는 인간의 자세에 대한 생각하고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금 소중하게 여기는 기회가 됐다. 각자 생업이 있음에도 시간을 할애하여 열심히 참여한 수강생들은 나름 큰 보람을 갖게 되었다며 후학기에도 개설하여 다른 분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보였다. 학교 관계자는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하여 학교가 지역의 배움의 중심이되고 지역공동체의 구심점이 되도록 힘써보겠다고 수강생들의 요청에 답했다. 호남원예고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미래농고선도학교로서 청년창업농업경영인을 육성하는 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평생교육을 함께 실행해가며 학교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나누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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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3
  • 해남고 1학년 학생들의 하모니 울려 퍼지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해남고등학교( 교장 김춘곤 ) 1 학년 학생들의 교내 합창제가 7월 11일 교내 창의 예술관에서 성대하게 개최하여 열띤 경연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은 1~1 반이 차지했다. 본교 합창단인 ' 호놀룰루 ', ‘ 카멜리아 ’ 의 특별출연과 함께 해마다 축제의 장으로 열리는 대회로 총 9 개 반이 전 학급 학생들이 참가하여 , 지정곡 ' 푸르다 ' 외 각 학급별로 ' 빙글빙글 ', ' 아름다운 나라 ', ' 희망사항 ', ' 애니메이션 메들리 ', ' 정 주나요 ', ' 풍문으로 들었소 ', ' 맘마미아 ', ' 홍연 ', ' 혼자가 아닌 나 ' 등의 곡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선보여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해년마다 개최되는 해남고 1학년 합창제는 1학년의 축제의 장으로 학생들에게 인성 함양과 정서적으로 편안하고 즐거움을 선사하여 많은 호응으로 교내 대표적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배수련 합창부 지도교사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호응을 얻었다. 바쁜 일과 시간을 쪼개어 연습에 참가해 준 1학년 모든 학생들에게 그 영예를 돌린다. ” 라고 소감을 밝히며, “ 이번 수상을 계기로 ' 학년 합창제' 는 앞으로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활성화시켜 학생들 에게 정서적으로 편안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특별 출연한 해남고의 자랑인 합창부 "호놀룰루“ 는 ”글로리아“ 를 열창하고, 학부모 합창부 "카멜리아“는 ”그리운 금강산“ 을 열창하여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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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3
  • 진도교육지원청, ‘배움과 성장을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 공감 TALK’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민의식)은 지난 11일 관내 전문적학습공동체 대표와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상반기 옥주골 전문적학습공동체 토론회를 「배움과 성장을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 공감 TALK」라는 주제로 운영했다. 배움과 성장을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 공감 TALK는 사례발표와 토론회로 진행되었는데, 전라남도 환경교육과 지속가능발전 연구회 회원인 빛가람초 김 호 선생님의 다양한 사례가 참여 회원들의 공감을 얻었고, 나주 공산초 김갑용 교감선생님의 그림카드를 활용한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참여회원들의 개인적인 생각과 전문적학습공동체 발전방향을 소신껏 이야기하는 등 함께 성장하는 토론회가 운영됐다. 오산 어울림 전문적학습공동체 대표 김하나 선생님은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 리더로서 마음에 짐이 있었는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사례를 듣고 모두가 고민하는 부분에 있어 공감을 느끼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민의식 교육장은 “전문적학습공동체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사례와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전체적으로 공유해보고, 하반기 성과발표회 때 전문적학습공동체가 활성화 되어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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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3
  • 목포교육지원청, 제3차 소통&공감 릴레이토크 큰 인기 끌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7월 11일(금) 목포영산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목포 관내 전문적학습공동체(이하 전학공) 대표 및 희망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소통&공감 릴레이토크를 운영했다. 지난 6월 20일 제1차(교감), 7월 5일 제2차(교장) 자유토론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소통&공감 릴레이토크는 패널 여섯 명과 함께 주제발표, 패널 간 토의‧토론, 청중과 함께하는 전체 토론시간으로 꾸렸다. 다양한 영역에서 학교 안, 학교 밖 전학공에 활동하는 패널들은 전문적학습공동체 결성과 회원의 역할, 교육 주체 모두가 사랑받는 전학공, 학교 조직문화의 바람직한 관계 등을 주제로 오랜 기간 동안 운영해 본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청중과 함께한 토론시간에서는“전학공의 선정에 있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예산 지원 없이도 자발성이 있다면 시간과 예산을 자체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학교 밖 전학공인 경우 정기적인 모임 장소가 없어 모임횟수를 최소화하여 카페같은 장소에서 모임을 하고 있다”등 청중의 소중한 의견을 들었고 패널들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성실히 답했다. 릴레이토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전학공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찾지 못했으나 이번 릴레이토크를 통해 전학공 회원으로써 교사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학교의 민주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하도록 팀원들과 고민하고 소통하겠다” 며 자발적 의지를 엿보였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전학공 리더나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수업나눔, 수업연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자발성이 중요하다며 함께하는 열린 학교문화를 구축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전학공 네트워크 운영, 전학공 자율연수 지원, 전학공을 위한 연구‧토론 전용공간 설치‧운영 등 지속가능한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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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3
  • 순천교육지원청, 보고 만지고 생각하는 학부모 수학 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7월 13일(토)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순천수학교육체험센터에서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학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보고 만지고 생각하는 학부모 수학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학부모 수학 교실은 자녀의 학습지도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을 개선하고 미래사회에 대비한 수학교육 방향성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자 수학콘서트, 평면과 입체도형 탐구, 초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보드게임 등 다양한 수학체험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말을 이용하여 자녀와 함께 참여한 팔마초등학교 이선옥 학부모는 실생활과 관련된 수학 내용이 재미있고 자녀와 함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학교 또는 반별로 이렇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등 학부모 수학 교실은 7월 6일, 7월 20일 세 차례에 걸쳐 운영하며 10월에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자연과, 환경을 활용하여 수학을 미션으로 해결하는 수학체험활동인 순천만 국가정원 매쓰투어(Math Tour)를 계획하고 있어 수학교육 방향에 대한 학부모의 공감대 형성과 체험 탐구중심의 수학교육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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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3
  • 장성교육지원청, 유치원 교사 숲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은 배움과 가르침이 행복한 문향장성 유아교육 성찰의 기회를 갖고자 7월 12일(금)~13일(토) 1박 2일 동안 장성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숲과 더불어 쉼 유치원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첫째 날 연수 프로그램은 자연친화적 편백나무 비누 만들기 체험, 녹색환경과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일환인 숲오감 체험, ‘쉼(休)을 깨우는 차와 명상’ 다도예절교육 순으로 진행하여 자기 내면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통해 동료 교사, 학생, 가족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 프로그램은 자연을 이용한 그린인테리어 원예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연과 나를 연결하는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진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영란 교사는 ‘1학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바쁜 학교생활과 누적된 피로감을 가지고 참석했는데 오직 나를 위한 시간으로 숲오감체험과 차와 명상을 통해 교직 생활을 되돌아보며 쉼을 통해 앞으로 한발 더 도약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최연옥 교육지원과장은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도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 문화가 만들어진다”며 “유아의 눈높이에서 사랑과 관심을 갖고 만들어가는 교육이 배움과 가르침이 행복한 문향장성 유아교육이고 이번 연수가 교원의 긍정적 교육관과 배려와 소통의 문화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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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3
  • 화순교육지원청,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문화체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지난 7월 11일(목)부터 12일(금)까지 관내 학교밖 청소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군 일대에서 ‘2019년 함께 꿈꾸는 청소년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학교밖 청소년 문화체험 행사는 지난 6월 화순교육지원청과 화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밖 청소년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루어진 첫 행사라 의미가 크다. 화순 관내 학교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미래를 위해 꿈꾸는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한 꿈과 희망을 성취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문화체험에 참석한 화순군 도곡면의 이00 청소년은 ‘여러 친구들을 만나 소통하니 기분이 좋아졌고, 재미있는 목공예와 커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일간 이루어진 문화체험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문화체험과 개인 상담활동을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친교활동으로 타인에 대한 이해와 사회성 향상을 위한 소통의 기술을 익혔다. 최원식 교육장은 ‘화순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호 협력 관계를 꾸준하게 유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학업중단학생과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교육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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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3
  • 전남학생교육원, 학생자치역량,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학생교육원(원장 임원택)은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핵심 공약인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초등학생 자치역량 키움 캠프를 운영했다. 7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보성남초, 동백초, 빛가람초, 광양중진초, 삼향초등학교 6학년 52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찾아가는 초등학생 자치역량 키움 캠프는 일반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자치 활동의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고, 나눔과 배려의 민주시민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성찰, 공감, 공동체교육을 중심으로 ‘미덕으로 키우는 리더십’, ‘세상을 바꾼 리더십’ 등 총 6개 과정이 5일 간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마인드 업 리더십 과정에서는 학생들의 상상을 직접 그림으로 그려 현실화 시키고, 감정을 그려 봄으로써 학생들의 마음 치유의 시간을 가졌고, 세상을 바꾼 리더십에서는 학생들의 버킷리스트를 친구들 앞에서 발표해 보고, 격려의 스티커를 붙이면서 자신의 꿈을 달성하기 위한 실천 의지도 다졌다. 무엇보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로 하여금 “학생 자치 역량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미래핵심 역량”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점이 이번 캠프의 가장 큰 성과이다. 평소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협력과 조화의 인성을 강조해 온 임원택 원장은 “전남의 미래가 학생들의 학생자치 활동 속에서 보인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개별의 자치 역량을 키워나가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기대된다.”며 초등 자치역량 키움 캠프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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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3
  • 전남교육청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활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올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달 말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국내와 국외에서 전남 청소년들의 미래를 향한 도전이 더 힘차게 전개될 전망이다. 12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최종 선발된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510팀 중 국외 28팀 200여 명의 학생은 오는 8월 중국 등 아시아권 19개,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권 9개 나라에서 멘토와 함께 현지활동을 벌인다. 이들은 그동안 국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해외 현지 활동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7월 12일 오후 청사 5층 중회의실에서 국외 24팀의 학생, 학부모, 멘토 교직원을 대상으로 해외활동 지원과 출국 전 준비사항을 돕기 위한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전협의회에서는 최종 활동 계획서 및 국가별 방문 일정표에 대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졌다. 해외 활동 시 안전관리 지원을 위한 방문국가의 대사관 활용방법과 유관기관 방문 요령 등을 공유하고, 국가별 분임을 만들어 학생들끼리 원탁토론을 통해 해당 국가에 대한 정보교환을 했다. 또, 활동일지와 뱃지, 스티커, 깃발 등 활동에 필요한 물품도 나눠 가졌다. 또한, ‘남도마실길 대표’이자 여행 컨설팅 전문가인 박재완 강사를 초청해 ‘출국 국가별 유의사항’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멘토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상의 애로점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국외 팀 한 학생은 “해외 현지 활동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오늘 컨설팅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학부모도 “아이들끼리 국외로 나가 활동한다니 대견스럽기도 하지만 걱정이 앞섰는데, 국가 별로 유의사항과 준비물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줘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해외로 나가 도전활동을 이어가는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팀원과 멘토교직원들이 프로젝트 활동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모두 안전하게 귀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외팀을 포함한 510개팀의 프로젝트 활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가장 역점적인 학생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소년 미래도전프로젝트’는 지난 4월 엄정할 심사 과정을 거쳐 국내 482팀과 국외 28팀 등 최종 510팀을 선발한 뒤 팀별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2020년 2월까지 팀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팀원과 함께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ㆍ평가ㆍ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사회에 필요한 자기주도성과 협업능력을 길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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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3
  • 나주교육지원청, ‘유아 놀이중심 교육의 실제’에 대한 역량강화 연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은 7월 12일(금)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사, 원감, 원장 120명을 대상으로 ‘유아 놀이중심 교육의 실제’에 대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강사 최현정은 2019. 개정누리과정에서 유아 놀이중심 교육과정이 강조되면서 유치원 현장에서 나타났던 무수한 혼란들을 ‘찾아가는 길, 놀이가 정답이다!’라는 함축된 의미로 표현하면서 ‘주제가 있는 놀이, 교사가 아닌 아이들이 마음껏 구성하는 놀이’를 강조했다. 연수에 참석한 유치원 교사는 “유치원 현장에서 놀이수업이 무엇인지 고민했던 순간들을 해결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행복한 수업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에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깨달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연수에서 이성민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유치원에서 ‘놀이’에 대해 고민하는 유치원 교사들에게 놀이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려움을 해결함으로써 유아,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자”고 당부했다. 앞으로 나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올바른 놀이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교원들의 열정적인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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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3
  • 전남교육청, '마음 톡! Talk! 힐링캠프'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국립나주병원과 손을 잡고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자존감 향상과 상처치유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학교폭력피해과 자존감 향상이 필요한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음 톡! Talk 힐링캠프’를 개최한다. 1차 캠프는 초등학생․학부모 64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13일 1박2일 동안 보성다비치 콘도에서 진행됐고, 중․고등학생 대상 캠프는 7월 18일~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도교육청은 국립나주병원과 협력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이 캠프를 열고 있다. 캠프는 심리평가를 시작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마술여행, 정신건강전문의와 함께하는 집단상담, 내 마음의 정원, 마음나누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를 통해 자녀와 부모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함으로써 부모-자녀 관계개선은 물론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원만한 교유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특히, 전체 참가자에 대한 심리평가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나타난 학생과 보호자에게 국립나주병원에서 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1가족 1실 숙소 제공으로 자녀가 그동안 마음 속 깊은 곳에 담아두고 차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밤새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소통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자존감이 떨어져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학업중단이나 위기학생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캠프가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고, 위로하며 응원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2013년부터 국립나주병원을 학교폭력피해전담기관으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치료 및 입원지원과 교사연수 등 피해학생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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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3
  • 강진교육지원청, 원어민교사와 함께 영어 그림책 읽기 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지난 7월 4일부터 7월 12일까지 관내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읽기 교실을 운영했다. 영어 그림책 읽기 교실은 강진 관내 초등학교 중 영어 원어민교사가 미배치되거나 순회근무를 나가지 않는 6개교를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총 6명의 원어민교사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 경청올레를 통해 나온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마련되었으며, 작은학교의 요구를 수렴해 원어민교사가 학교를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의 형태로 운영됐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원어민교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조성된 실제적인 영어 발화 상황에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원어민교사는 담임교사와의 사전협의를 통해 협력수업을 실시하였으며, Today Is Monday 외 5종의 원서를 활용하여 독서활동 및 노래, 게임, 역할극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그림책 읽기 교실에 협력교사로 참여한 작천초 이진희 교사는 “원어민교사와의 수업 경험이 전혀 없는 학생들이 영어로만 이루지는 다양한 활동에 예상 외로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놀랐고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2학기 때에도 이 프로그램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군동초를 방문해 6학년 학생들을 지도한 칠량초 소속 원어민교사 Casey는 “학생들과 보낸 시간이 매우 즐거웠고, 영어로만 진행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이해력이 매우 높아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윤채현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영어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작은학교 영어교육을 지원하고 영어교육 내실화를 위해 애쓰는 현장 선생님들의 노력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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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3
  • 강진Wee센터,“품Wee(위)있는 공방으로 초대합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 Wee센터는 지난 12일 샘-품 & 맘-품지원단원과 멘티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품Wee(위)있는 공방”이란 주제로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샘-품 지원단은 교사로 구성되어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1:1 맞춤서비스로 개인상담, 심리적 정서적지지, 진로·진학·취업 등 필요한 정보 제공 및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맘-품 지원단은 ‘맘’은 영어의‘MOM(맘)’과 마음(심(心))의 중의적 의미를 갖고 있으며, ‘품’은 말 그대로 ‘품다’의 명사형으로 어머니의 따뜻한 정(情)을 배려대상 학생에게 제공한다는 뜻이다. 체험프로그램은 주의력 집중과 소근육 발달에 좋은 ‘디폼블럭’을 활용하여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개성과 창의력을 뽐내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멘토와 멘티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관계를 강화하고 나아가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멘티는 “샘-품, 맘-품 모두 모여 체험을 해보니 새로운 경험이었으며 선생님들과 어머니들이 정말 많이 챙겨주셔서 좋았다. 그리고 프로그램도 너무 재미있었다.”라고 전했다.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활동들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의 주인공이 되어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행복과 자신감을 키우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으며 앞으로 강진의 따뜻한 품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및 정서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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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3
  • 영암교육지원청, 2019 백범을 찾아서 프로젝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2019년 7월 12일(금)부터 1박 2일로 영암 관내 중학생 30명과 인솔교사 5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9 백범을 찾아서 프로젝트’ 1차 국내캠프를 실시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고, 영암 아이들의 역사의식과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1차 국내캠프와 2차 국내캠프, 3차 국외캠프로 나누어 진행되며, 1차 국내캠프는 광주, 전남지역 항일운동 유적지, 2차 국내캠프는 독립기념관, 3차 국외캠프는 중국 상해, 항주 일원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1차 국내캠프는 영암농민항일운동의 발원지 영보마을 탐방을 시작으로, 장흥 안중근 의사의 사당에서 조마리아 여사님의 편지 낭독, 항일독립운동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함평 이재혁 가옥, 일강 김철 기념관, 광주 백범기념관, 백범 김구 선생 은거 기념관 탐방을 통해 아픈 역사를 가슴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에 대해서 바로 알고, 대한민국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겠다고 다짐하는 마음 다지기 시간도 운영됐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영암낭주중 함솔비 학생은“역사책으로만 봤던 항일독립운동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설명을 들었을 때,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나라에서 다시는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이를 위해 실천하는 사람이 될 것을 다짐하였다”고 말했다. 나임 교육장은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항일독립운동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고, 이를 통해 아이들이 역사와 민주시민의식에 대해 더 깊이 있게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역사 바로 알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자주 독립이 가지는 의미와 나라 사랑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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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3
  • 화순군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프로그램 참여자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종식․이하 지원센터)가 지난 11일 ‘평등한 가족관계 유지를 위한 부부교육’ 프로그램을 마쳤다. 이날 지원센터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부 20명과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평등한 가족관계 유지를 위한 부부교육’은 지원센터가 전라남도 주관 ‘다문화가족 교육 지원 공모 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가족! 마주 봄, 바라 봄, 그리고 함께 봄’을 부제로 진행한 프로그램은 전남도 지원금 300만 원과 군 지원으로 진행했다. 지원센터는 부부교육 참여도가 높은 부부 20명에게 제주 문화탐방 기회를 주기도 했다. 지원센터는 간담회에서 참여자들과 함께 부부교육과 제주탐방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참여자의 소감을 들었다. 부부가 참여했던 활동사진을 모아 제작한 특별한 앨범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참석했던 베트남 다문화가족 부부는 “아내의 나라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가지 못했다”며 “군과 센터가 문화탐방 기회를 마련해 아내와 특별한 추억을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필리핀 다문화가족 부부는 “일회성 교육으로 끝나지 않고 부부교육 수료자를 계속해서 사후 관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부부교육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다”며 “다문화가족의 의견을 수렴해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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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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