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연구회인 김해뮤지컬연구회(회장 손승원)는 ‘김해교육뮤지컬단’을 창단하고 오는 19일까지 단원을 모집한다. 대상은 김해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이며, 총 1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김해지역에 공교육으로서 초등학생을 위한 뮤지컬단이 창단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복교육지원센터 및 지역문화예술기관인 마르떼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조와 지원을 통해 창단되는 이번 김해교육뮤지컬단은 김해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뮤지컬을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
20일(토)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단원은 전문 교사 및 전문 예술강사의 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4개월간의 노래, 연기, 춤 연습을 거쳐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오디션 참가 신청은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거나 각 학교로 발송된 참가신청 양식을 담당자 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정기 연습은 매주 토요일 임호초등학교에서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이루어지며, 학교 뮤지컬동아리 지도 및 햇수로 4년째 경남교육뮤지컬단 배우이자 조연출 활동을 하고 있는 김해동광초 교사 정재희가 연출을 맡아 지역 예술전문가들과 함께 뮤지컬단을 이끌어 나간다.
김해뮤지컬연구회 회장 손승원은 “우리 청소년들이 뮤지컬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배우며, 나아가 삶의 행복을 찾는 꿈을 키우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 임) 영암영재교육원은 7월 13일(토) 국립광주과학관과 광주 기분좋은극장에서 초․중등 문화체험의 날을 진행했다.
“영암의 氣찬 영재들, 문화와 만나다.”를 주제로 운영된 이번 문화체험의 날은 과학의 다양한 실생활 적용사례를 제시하였으며, 예술 작품의 체험을 통하여 인문학적 견해를 넓히고, 예술적 감수성을 증진시키는 기회가 됐다.
영암영재교육원 학생들은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천체투영관’,‘스페이스 360’등 프로그램을 체험하였으며, 광주 기분좋은극장에서 연극 ‘미라클’ 관람을 통해 식물인간의 안락사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체험의 날에 참여한 금정중 박○주 학생은“연극을 보며 웃고 울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연극을 보고 나오면서 식물인간의 안락사에 관한 결정을 누가 내려야 되는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으며 여운이 많이 남았다.”고 말하면서 기뻐했다.
나임 교육장은“영암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새로운 문화생활을 접하고 생각의 견해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재가 되도록 영암영재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7월 3일부터 19일까지 초 ․ 중 순천학생자치연합회 학생들과 담당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총 12곳의 장소에서 네트워크 분과활동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아이키움 최적, 함께하는 순천교육’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 중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의 공약사항 중 하나인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하여‘모두가 주인공 학생자치 활성화’를 역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금번 활동은 학생자치연합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내 학생자치 교류 문화를 활성화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기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초․중학교를 구분하여 순천만의 특성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초등학교는 학교의 특성을 고려하여 3~5개의 학교를 묶어 총 11권역의 네트워크를 조직하고, 학생자치지원단의 협의를 통하여 활동 내용을 정선하였다. 분과활동에는 학생자치 담당교사 및 학생회 대표(2~5명)가 참석하며, 학생자치지원단 소속 강사를 각 분과로 파견하여 활동을 돕고 있다.
주요 내용은 우리학교 학생자치 진단하기, 학교별 1학기 활동 내용 공유하기, 2학기 활동 계획 세우기, 관계향상으로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 등이며, 학생들의 교감 활동, 브레인스토밍, 모둠활동, 발표 및 주제토론 등 민주적 자발성을 돕는 학생 참여 중심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중학교는 7월 12일(금) ‘순천시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학생자치로 만드는 행복한 학교’라는 주제로 관계향상으로 평화로운 공동체 세우기 신뢰 서클 경험하기 및 대안 찾기, 학교별 1학기 활동 사례공유, 2학기 계획 수립에 대하여 학생활동을 실시하고, 학생자치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인권과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했다.
학생자치연합회 활동에 참여한 안00(풍덕중학교 3년) 학생은“인근 학교 학생자치 대표와 함께 1학기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2학기 활동 계획을 준비할 수 있어 좋았으며 앞으로도 다른 학교와 더욱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더 발전된 학생자치회로 거듭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오는 19일(금)에는 민주적인 학교문화조성과 학생자치 및 효율적인 회의문화 조성을 위하여 학생자치지원단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자치활성화를 위한 퍼실리테이션 100% 활용하기」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길훈 교육장은 “민주시민교육의 바탕은 학생자치활동”이라며 앞으로 "순천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매뉴얼을 만들어 보급할 예정이며 학생자치 활성화로 순천의 아이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여 순천 아이키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 타악기 학생동아리 ‘북새통’이 한국생활음악협회 해남지부에서 주관한 ‘2019년 립싱크&타악기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1개 입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로 4회를 맞은 립싱크&타악기 페스티벌은 타악기 부문과 립싱크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이 이뤄진다. 동아리 북새통은 타악기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김보륜(4학년), 정회영(6학년) 학생이 립싱크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동아리 북새통은 해남동초 방과후학교 난타부 학생들로 구성되어, 지난 3월부터 타악기 연주를 꾸준히 연습해 왔다. 이번 행사의 눈부신 결과는 학생들이 예술적 역량을 향상시켜주는 교내 방과후학교에 성실히 참여하며 땀 흘린 결과라 더욱 뜻깊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최화은(4학년) 학생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주하려니 떨렸지만 평소에 방과후학교에서 연습한 대로 최선을 다했더니 좋은 상을 받아서 기쁘다. 다음에 다른 대회에도 참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해남동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는 다채로운 방과후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별(BYUL)꿈을 향한 행복한 배움터 동면초등학교(교장 양은하)는 지난 7월 15일(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여 광주교육대학교 광주문화예술교육원이 주최하는 흡연예방교육 뮤지컬인 ‘댄스컬’ 공연을 관람하고 금연댄스 및 흡연예방 골든벨을 실시했다.
최근들어 우리 사회의 흡연시작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청소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맛과 모양의 담배도 출시되고 있다. 따라서 초등학생 때부터 흡연의 위험성을 알고 스스로 흡연예방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흡연예방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총 90분간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는 춤과 노래를 통한 공연, 직접 참여하는 금연송과 금연댄스 등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몰입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특히 금연댄스 시간에는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나와 직접 춤을 추어 보면서 평소 동면 별꿈스타를 통해 차곡차곡 쌓아온 끼를 마음껏 드러내 보이기도 하였다.
흡연예방 활동 시간에 학생들은 “금:금빛같은 인생을, 연:연기로 물들이지 맙시다.”같은 2행시로 표현하기도 하고, “당신의 호기심이 당신의 삶을 죽입니다.”라는 짧은 표어를 만들기도 했다.
공연을 감상한 박OO 학생은 “담배를 피우면 건강이 매우 나빠지고 나의 꿈을 이루는데 많은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평생 흡연을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늘 집에 가면 담배를 피우는 아빠에게 금연하시라고 꼭 말씀드려야겠다.”고 말했다.
김OO 교사는 “색다르고 재미있는 교육이어서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갖고 보게 되었다.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보기만 하는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난 후 직접 금연댄스를 추고, 골든벨을 통해 배운 내용을 확인할 뿐 아니라 흡연 관련 표어를 지어보기도 하면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보건교사 김OO는 힙합, 방송댄스 등 요즈음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에 교육내용을 접목시킨 이런 공연들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더 많이 갖게 되고 평생 흡연예방과 금연의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학교는 아이들이 즐겁게 보고 참여하면서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다향고등학교(교장 김선경)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며 한국유아다례연구소(문체부 전통문화과 2013-8호)가 시행하는 농촌 재능 나눔 일반단체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1-3학년 전교생이 학교 예절실에서 다(茶)함께 재능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학생들의 건강한 인성을 함양하는 것으로, 농어촌 교육공동체를 중심으로 보성의 녹차산지의 특성을 살려서 한국전통 다례문화체험 등 다양한 우리 고유의 문화적인 체험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함에 있다.
소 모 교사는 “한국 전통 다례문화 체험을 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자아실현과 한국전통 문화의 맛과 멋을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차(茶)를 소중히 여기고 가까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 모(제과․제빵과 1학년)학생은 “차문화직업과 인성다례 관련 영상이 인상깊었고, 친구들과 함께 서로 차를 대접해 볼 수 있어 좋았다 ”고 소감을 말했다.
김선경 교장은 “우리학생들이 차(茶)와 관련하여 농촌지역에서 쉽게 접해볼 수 없는 전통음식 쉐프, 티소믈리에, 티마스터, 테케이터링을 배우게 되어 좋았다. ”고 전하고 “보성지역에서 살고 있는 우리 학생들이 차(茶)에 대한 문화적 자존감을 가지고 건강한 인성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는 성인으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무안외국어체험센터 및 무안영재교육원에서 7. 12.(금)~7. 13.(토)까지 2일 동안 초·중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중국문화체험캠프를 실시했다.
지자체의 예산지원을 받아 독서토론, 중국전통놀이, 중국요리, 프로젝트의 4개의 부스로 운영됐으며 지도교사, 중국 원어민과 협력교사 등 20여명이 강사로 참여했다.
특히 전통 놀이 부스에서는 ‘내 꿈을 싣은 연날리기’라는 주제로 내 꿈을 나타내는 중국어 표현을 익혀 말해보고, 연에 학생들의 꿈과 소원을 직접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여, 연을 날려보는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토론 및 프로젝트에서는 멀리 중국에서 일본의 탄압에 굴하지 않고 열렬히 투쟁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의 독립의 의지를 불러일으킨 ‘김구’선생님을 재조명하며, 중국에서 우리 조상들의 독립 운동의 발자취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캠프의 특전으로 캠프활동 우수학생 50명을 선정해 무안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중국현지 역사·문화탐방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항일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서’ 라는 주제로 11월 중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재철 교육장은 ‘무안이 지리적으로 중국과 가까워 인적, 물적 교류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므로,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4차 산업시대에 우리 무안 학생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19년 7월 15일(월) 7월 15일 남평초등학교(교장 김미숙)에서 김미숙 교장은 남평청년연합회 회장이자 빛가람예술창고의 감독인 제갈명 회장과 서양화가 윤명학 박사, 광주시립무용단 김유미 단장과 함께 문화 소외 지역 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 및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서양화, 발레 등의 예술 분야의 경험을 높이고,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여 재능 계발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여 우수한 예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하며 제갈명 회장이 남평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래 설화를 바탕으로 쓴 동화책 ‘선녀와 드들섬(저자, 제갈명)’을 50권 기증하기도 했다.
앞으로 남평청년연합회는 남평초등학교의 예술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과 교육 소외계층 우수 인재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사업 기획 및 추진, 양 기관이 진행하는 문화예술교육 관련 분야에서의 상시 지원 등 남평 지역의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예술교육 관련 재능기부를 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김미숙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남평초등학교의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하여 양 기관의 자원 공유 및 상호협조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여러 가지 학교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을 사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 함양을 위한 협력과 나눔의 문화예술교육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15일 점심시간에, 이른바 ‘잔반제로운동 뽑기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학교급식 잔반을 줄이고, 음식의 소중함 알기와 환경보전을 위해 실시했다.
김혜정 영양사는, “빈 그릇에 희망이 있답니다. 그릇을 비우면 자연이 깨끗해집니다.”라고 말하고, “우리나라 음식물 쓰레기는 하루에 약 14,000톤, 8톤 트럭 1,750대 분량입니다. 1년에 약 15조원으로 상암월드컵 경기장 70개, 식량 수입액의 1.5배이랍니다.”라며, “1년에 1인당 30만원씩을 버리는, 바보짓이 된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영희 조리사는, “모을 때 나쁜 냄새, 태우면 유해가스가 생겨 공기가 오염됩니다. 땅에 묻으면 토양, 물이 오염되고 파리, 모기 등 해충이 생겨요. 또 동물먹이로 만들 때 분리수거를 잘못하면 동물이 죽습니다.”라 말하며, “잔반에는 잔인함이 넘칩니다.”라고 강조했다.
나경자 조리실무사는, “라면국물 1컵, 150㎖를 맑은 물이 되게 하려면, 깨끗한 물 5,000컵이 필요하고, 김치 국물 1컵을 처리하려면, 물 10,000컵이 필요해요. 우유는 무려 50,000컵이 필요해요.”라며, “음식 쓰레기로 지구온난화가 되고, 해수면 상승, 적조현상 등으로 어패류가 죽지요. 엄연한 사실, 팩트(Fact)랍니다.”라고 강조했다.
안미숙 조리실무사는, “집에서도, 필요한 식품만 구입하기, 냉장고에 구입날짜 순서대로 넣기, 속 보이는 그릇 사용하기, 생식품을 바로 손질해서 조리하고 보관하기, 가족의 건강과 식사량에 맞춰 조리하고, 먹을 만큼 덜어 남기지 않고 먹읍시다.”말하고, “특히, 남은 음식물을 버릴 때는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합시다.”고 주장했다.
학생자치회 김주영 환경봉사부장(3년)은, “무심코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가 엄청나네요. 그것이 바보짓을 넘어서, 환경을 파괴하고 생명을 죽이는, 잔인한 일임을 알았어요.”라며, “집과 학교에서, 잔반제로운동을 언제나 실천하렵니다. 우리 모두 함께요.”라고 다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빛누리초등학교(교장 장경순)는 7월 둘째 주, 독서주간을 맞아 1학기 교내 독서행사를 실시했다.
본 행사는 학년군별 행사마당과 학교도서관 행사 마당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학년군별 행사마당은 1~2학년은 독서감상화 그리기, 3~4학년은 독서감상문 쓰기, 5~6학년은 독서토론대회를 통해 저마다 가지고 있는 발군의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도서관 행사 마당에서는 <리딩맨! 도서관 미션 수행하기>, <불어라 책바람>, <책 속 등장인물의 뇌지도를 그려라!> 등 다채로운 행사가 독서주간 동안 진행됐다.
<리딩맨! 도서관 미션 수행하기> 프로그램은 다섯 가지 제시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책에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고, <불어라 책바람>은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추천하는 편지를 쓴 친구 중 정성을 다해 쓴 친구를 뽑아 책과 함께 편지를 전달해주는 행사로 자기가 읽은 책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함으로써 책 읽기 붐이 바람처럼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진행됐다. 또 <책 속 등장인물의 뇌지도를 그려라!>는 책 속 등장인물의 성격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과정을 통해 깊이 있는 책읽기를 해보자는 뜻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4학년 한 학생은 “리딩맨 게임 중 책 제목 속에서 내 이름 찾기 미션이 생각보다 어려웠는데 내 이름이 들어간 책을 찾는 중 도서관 책들을 좀 더 꼼꼼히 보게 되었고, 생각지도 못 했던 책을 발견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다음에 또 이런 행사가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교는 7월 1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책엄마와 함께 하는 독후 활동>을 마지막으로 1학기 교내 독서행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며, 2학기에는 더욱 다양한 독서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7월 13일(토) 장성 진원초등학교에서 ‘2019. SW창의융합 동아리 로봇활용 사제동행 멘토링’ 서부권역 중간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2019-2020 FLL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원초, 백수서초, 도초고, 목포홍일고 등 4개 학교에서 교사 5명과 학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연향초 박준모 교사가 멘토를 맡아 캠프를 진행했다.
2019-2020 FLL대회는 전세계 80여 개국 40만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로봇 축제인 FIRST LEGO League의 한국대회이며, 초등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다. 그동안 지역대회가 광주광역시와 함께 열렸지만, 올해는 전라남도교육청 주관으로 오는 10월 11~12일 여수 엑스포박람회에서 개최되는 2019년 전국(전남) 소프트웨어 페스티벌 행사 중 'SW 창의융합 도전 경연(FLL부문)' 으로 열리게 된다.
지난 6월 22일 동부권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된 이번 서부권 사제동행 중간캠프는 교사와 학생이 한 팀이 돼 로봇의 움직임을 익히고 로봇의 움직임으로 도시재생 미션을 해결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이뤄졌다. 이 번 캠프 참가학생들은 다시 소속 학교로 돌아가 본선에 참가할 준비를 하게 된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단순히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이 아니라 로봇의 디자인과 움직임을 공부하면서 일상 생활문제를 로봇으로 해결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미래인재과 관계자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SW교육은 꼭 필요한 교육이며 앞으로도 SW교육을 접목한 로봇활용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고흥점암중앙중학교(교장, 전종주)는 7월 9일(화)과 10일(수) 이틀간 팔영산 능가사에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전교생(19명)과 전 교원이 참가하는 템플스테이 캠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지역을 사랑하고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행복한 학교’라는 학교 교육목표 아래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화재를 올바로 알고, 자신의 삶을 관조하고 성찰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진행했다.
체험학습 기간 학생들은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전의식을 기르고, 스마트폰을 비롯한 현대 문명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캠프는 방학을 앞두고 수업집중도가 떨어져 정상적인 수업이 어려운 학기말고사 이후에 실시되어 학생들이 1학기 학업을 마무리 하고, 학기말 시간을 계획적이고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해주었다.
첫째 날은 오전 학교 수업을 마친 후 고흥교육지원청의 통학 차량을 이용하여 능가사로 이동하였다. 방사를 배정 받고 입재식에 참여하여 사찰 예절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사찰 뒤편 숲에서 나무움직임, 가지걷기, 나무등반 및 하강 등 나무와 교감을 하는 ‘트리클라이밍’ 활동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밧줄을 타고 나무를 오르고 짚라인에 몸을 맡기며 도전과 모험을 체험하는 흥미로운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식사를 한 뒤에는 실제 자기 손으로 범종을 울려보는 활동을 하며 사찰의 분위기에 흠뻑 젖어갔다. 그 뒤에는 저녁 예불을 하고, 108배와 명상 체험을 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새벽 4시 30분부터 시작됐다. 평소 늦은 밤이 되어서야 잠에 들곤 했던 학생들은 낯선 새벽의 공기를 마시며 새벽 예불을 위해 대웅전으로 모였다. 새벽 예불을 마치고 아침 식사를 한 후 능가사 스님의 설명과 함께 지역의 소중한 보물과 지역문화재를 돌아보았다. 능가사의 문화재로는 350여 년 전에 나무로 만든 뒤 개금한 불상 8위와 나무로 만든 뒤 도분한 불상 22위, 국가 보물 제1557호로 지정된 높이 157cm의 범종,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24호 목조사천왕상,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70호인 사적비 등이 있다.
지역의 문화재에 대해 탐구한 뒤에는 소강당에 모여 전통 공예 체험을 하였다. 학생들은 직접 한지를 오리고 풀을 발라 전통 부채를 제작하고, 자신의 기호에 맞는 숲 방향제를 만들었다. 점심 식사는 발우 공양을 하며 사찰에서의 식사 예절을 배웠다.
학생들은 진허 주지스님의 문화재에 대해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 고장에 훌륭한 사찰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처음 108배를 한다는 말을 듣고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결국 해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스님 말씀처럼 어려워 보이는 일도 도전하면 이뤄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뿌듯해 했다. 전종주 교장선생님은 템플스테이 캠프가 “고흥에 태어난 학생들에게 교육적 가치가 있는 것이어서 고흥의 타교 학생들에게도 기회를 주는 것이 좋겠다.”며 소감을 대신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제일중학교(교장 이종택)는 지난 7월 12일부터 13일 학교 도서관에서 질문과 토론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배우며 함께 나누는 창의․인성교육 실현을 위해 ‘별다른 이야기 안녕? 안네!’를 주제로 밤샘독서토론캠프를 실시했다.
재학생 중 희망학생 24명과 희망교원 6명이 참여하여 7월 12일 하교 후 17시 30분부터 13일 10시까지 밤새도록 운영됐다.
제2차 세계대전 속에서 사춘기를 고민하고 전쟁의 참상을 기록한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가 쓴 『안네의 일기』책을 읽고 독서토론 글쓰기 활동을 하였다. 안네와 같은 상황의 은신처를 만들고 은신처 안에서 라디오 방송 독서연극 활동 및 영화 독서토론 활동을 했다.
도서관이라는 정해진 공간에서 참여 숫자 제한으로 여러학생들과의 경쟁 속에 선정된 학생들은 매시간 적극적이고 즐겁게 참여했다. 교사들 또한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새벽에는 직접 감자와 달걀을 삶아 학생간식을 챙기면서 사제간 돈독한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밤을 새가면서 캠프할 기회가 없는 만큼, 이번 캠프는 소통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즐겁고, 바랬던 것보다 뜻 싶었다. 낭비하는 시간 없이 서로의 생각한 것을 발표하면서 역사를 되돌아보고 영화 속 사회를 비판하기도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참여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말하면서 캠프가 끝난 후에도 마음에 만족감이 차올랐다고 했다.
이종택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독서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어떤 주제에 대하여 말하는 과정을 수없이 연습하는 것이 자신감 있고 조리 있게 말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화순제일중학교 학생들이 이렇게 자기 주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7월 13일(토) 학습종합클리닉 상담 학생(초·중) 40여명을 대상으로 ‘소중한 나 만들기’ 자존감 UP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립공원 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습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순수한 아이들의 감성을 살리고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스스로 알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수국이 활짝 핀 숲 속을 거닐며 자유로운 함성도 질러보고, 걷다가 만나는 연못에 잠시 머물며 연못 속 작은 생물인 물장구, 물자라, 우렁 등을 채집하여 관찰하며 호기심에 많은 질문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교과서에서 봤던 물자라를 진짜로 봐서 신기했고, 정말 수컷 물자라가 알을 등에 지고 있는 모습에서 모든 생명이 소중하다는 생각을 들었다. 라며 채집한 생물을 관찰 후 다시 연못으로 돌려보내주었다.이어진 마인드 개발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칭찬 샤워와 강점 찾기를 통해 자기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신이 이렇게 잘 하는 것이 많았는지 새삼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준석 교육장은 “자연은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터이고 배움터이다. 학교에서 지친 아이들에게는 자신을 돌아보며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주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모두가 소중한 행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저청중학교(교장 김충우)에서는 7월 12일(금)‘몬 꿈끌樂’프로그램 일환으로 3학년 학생 대상으로 골프장(나인브릿지 퍼블릭)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저청중에서는‘골프’를 교육과정에 편성하여 전교생이 골프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에서 기본 교육을 익힌 후 한 학기에 한 번씩 직접 골프장에 가서 골프 체험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28일 2학년을 시작으로 이루어지는 골프장 체험학습은 꿈․끼 탐색주간과 모다들엉 골프할樂 연계 체험학습을 통해 스포츠 관련 진로탐색 및 설계 능력을 향상 시키고 있다. 학교관계자는“학생들의 골프장 체험학습을 통해 생동감 있고 행복한 학교생활를 영위할 수 있도록 하며 진로 설계의 자신감을 부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조직위 제공]
조은비(24·인천시청)와 김수지(21·울산광역시청)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조은비-김수지 조는 1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5차 시기 합계 257.52점을 얻어 11위에 올랐다.
예선에 나선 23개 팀 중 상위 12개 팀은 결승행 티켓을 받았다. 조은비-김수지 조도 당당하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둘은 이날 오후 3시 30분에 결승을 치른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의 여자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종목 역대 최고 성적은 2015년 러시아 카잔(김수지-김나미),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문나윤-김나미)에서 거둔 13위였다. 당시 한국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조은비-김수지 조는 2013년 바르셀로나 대회에서도 이 종목에 함께 출전했지만 18위에 머물렀다.
2019년 광주에서는 달랐다.
1차 시기에서 경쾌하게 앞으로 달려와 쭉 편 양다리를 두 팔로 잡는 파이크 동작으로 반 바퀴를 돈 조은비와 김수지는 46.80점으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앞으로 뛰어들어 몸을 뒤집는 리버스 자세로 출발해 파이크 동작으로 반 바퀴를 돈 2차 시기에서도 45.60점의 무난한 점수를 받았다.
조은비-김수지 조는 의무적으로 2.0 난도의 연기를 펼치는 1, 2차 시기에서 5위에 올랐다.
몸을 구부리고 무릎을 접은 채 양팔로 다리 아래쪽을 잡는 턱 동작으로 두 바퀴 반을 도는 난도 2.7의 연기를 시도한 3차 시기에서는 55.08점을 얻었다. 조은비와 김수지는 3차 시기가 끝난 뒤 8위로 조금 내려갔다.
4차 시기가 아쉬웠다. 몸을 비트는 트위스트 자세로 출발한 조은비-김수지 조는 몸이 기울어진 채로 입수해 50.40점만 추가했다. 중간 순위는 14위로 떨어졌다.
마지막 5차 시기에서 조은비-김수지 조는 버크 동작으로 두 바퀴 반을 도는 난도 2.8의 연기를 무난하게 소화하며 59.64점을 받아 11위로 도약했다.
김수지는 13일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다이빙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로 기록됐다. 조은비는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의 맏언니다.
이미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한국 최고 순위를 예약한 둘은 결승에서 더 큰 도약을 준비한다.
예선 1위는 309.90의 높은 점수를 얻은 중국의 왕한-스팅마오가 차지했다./조직위 제공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4월과 6월, 중앙부처 방문에 이어 11일에 국회를 방문하는 등 2020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은 정세균 의원과 정인화 의원, 조경태 의원, 서삼석 의원, 송갑석 의원 등을 만나 지난해 실시 설계에 따른 국비를 확보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갈 완도 해양치유센터 건립 공사비 지원을 건의 드렸다.
그리고 완도∼고흥 지방도 830호선 국도 승격과 노화~구도 간 연도교 건설 사업 완료에 따른 실질적 연도 사업 효과 거양을 위해 2차 구간인 구도~소안간 연도교 건설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완도수목원을 동북아시아 대표적 국립 난대수목원으로 개발하여 바다와 산림을 아우르는 치유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한 국립난대수목원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완도가 선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해조류 국내 최대 생산지이자 정부 100대 국정 과제인 해양치유산업의 중심 완도를 의료‧관광‧바이오헬스가 융합된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해조류를 특화한 해양바이오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한 선수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전문 체육인 육성을 위한 체육인교육센터 건립 후보지로 완도가 최적지임을 설명 드렸다.
이외에도 완도항의 원활한 물류 소통과 장래 기능 확장성을 고려한 완도항 개발사업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반영과 군 단위 LPG배관망 구축 추가 사업비 필요성과 지원을 요청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앞으로도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건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목포시가 오는 8월 8일 부터 10일 까지 삼학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의 안전사고 제로화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한여름에 바닷가에서 개최되고, 해상 체험프로그램이 다수 진행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내재돼 있다. 아울러 순간 최대 관람객이 3천명 이상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행사 인데다가 3일간 밤 시간대에 불꽃놀이가 열릴 계획이어서 안전사고 예방과 수습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제1회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 안전관리계획(안)’을 수립하고 소방·화재, 해상안전, 교통안전, 의료, 위생, 위험물 취급안전, 실종 등 사고 발생 예방과 사고 발생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또 12일에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경찰서, 서해지방해양경찰서 목포 해상교통관제센터(VTS), 목포해양경찰서, 목포소방서, 해군3함대사령부, 한국전력,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목포시의료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안전관리계획(안)을 점검했다.
철저한 대비를 마치면 행사 기간 중에는 행정안전부, 전라남도, 목포시, 신안군,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재난안전 합동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질서유지, 상황관리 및 보고, 사고발생시 관객 피난유도, 현장사고 수습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행사의 차질없는 진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모두가 즐거운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사)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제5회 대한민국지방자치 발전대상에서 문화관광부문 특별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자치발전대상은 규제개혁, 지역발전, 행정혁신, 환경보존 등의 분야에서 선도적인 성과를 이뤄 낸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담양군은 생태와 인문학이 어우러진 ‘담양다움’의 특성화 정책을 군정 전 분야에 녹여내 담양을 대표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발전시켰다.
담양의 대나무숲 ‘죽녹원’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로 성장했으며, 담양 속의 작은 유럽 ‘메타프로방스’와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과 호남기후변화체험관, 개구리생태공원, 어린이프로방스, 영화세트장 등이 위치한 종합유원지 메타세쿼이아랜드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밖에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군 전역 지정, 슬로시티 군 전역 확대 지정 등 환경적 성과와 과거 담양읍의 가장 큰 산업시설이었던 해동 주조장을 문화 창작 및 예술전시공간으로 새롭게 재생시킨 해동문화예술촌 등 문화관광을 더한 원도심 재생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어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형식 군수는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담양만의 강점을 살려 인문학과 예술, 문화를 융합한 품격 높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1일(목) 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 열린 전남도에서 주관한 2019년도 생활밀접 민원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지방세 카카오톡 간편 납부서비스’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민불편 해소를 위해 민원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도민 제일주의 민원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시의 ‘전국 최초 지방세 카카오톡 간편 납부서비스’는 휴대폰전화번호로 시에서 메시지를 발송하면, 시민들은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지방세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카카오 알림톡을 받은 시민은 ‘납부하기’ 버튼만 누르면, 공인 인증절차 없이도 카카오페이(신용카드, 통장)로 세금을 한번에 납부할 수 있다.
시스템 도입 전까지는 핸드폰으로 안내 문자가 발송되어 시민들이 세무부서로 전화 문의하거나 직접 방문해 가상계좌번호를 받는 등 불편을 겪어 왔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20만여건의 지방세 카카오톡 알림톡 안내를 실시해 시민이 간편하게 지방세 정보를 확인한 후 즉시 납부까지 가능하도록 납세 편의를 높였다. 순천시에서는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카카오톡 간편납부서비스를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등 다른 세목으로도 확대하고, 올 하반기에는 지방세입 통합 ‘보이는ARS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실현한 사례로, 내년에도 시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 행복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