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9(금)
 

 

경남 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홍영원)은 2019년 7월 11일부터 7월 23일까지 관내 18개 전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반짝음악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창녕교육지원청이 경남대학교 사범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첫 행사로서, 경남대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재학생 4명으로 구성된 '앙상블 in 4'가 창녕 관내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여는 것이다.

 

'앙상블 in 4'는 2교시 후 놀이시간대와 점심시간대에 초등학교를 깜짝 방문을 하여 클래식 소품, 만화영화 OST, 동요 등 초등학생들과 친숙한 다수의 곡을 아름다운 선율로 선사한다. 클래식 연주를 가까이에서 처음으로 접한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학생들은 호기심 가득 찬 어린 관객이 되어 공연에 몰입하고 환호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7월 15일에는 명덕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점심시간에 급실소에서 반짝음악회를 진행하였는데, 초등학생들은 점심을 먹으면서 음악에 귀를 기울이고, 한 곡의 연주가 끝날 때마다 큰 박수를 보내 주었다.

 

홍영원 교육장은 “음악 전공 대학생들의 깜짝 공연이 공연 예술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농촌 지역 학생들에게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각인되고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을 키워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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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교육지원청,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반짝음악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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