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0(토)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만석초등학교(교장 임항빈)는 창의융합 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해 7월 10일(수) 창의융합 발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학교발명회 인천광역시지회, 인천시통합발명교과연구회 및 인천만석초 창의융합형 과학실 모델학교 영재팀과 연계해 3~6학년 학생들의 과학 및 발명 호기심에 맞춰 실시했다.

 

3~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2개반으로 발명과 과학코딩반을 운영했다. 3~4학년은 ‘야너두, 발명할 수 있어’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워주고 발명의 길을 경험하게 했다. 슬쩍 카드로 경험하는 발명 10계명, 골드버그 장치를 만들어보는 발명 팀빌딩 활동, 다빈치 헬리콥터 만드는 발명 공작 및 발명 아이디어를 산출하는 활동을 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발명이 흥미롭고 재미있으며 발명품 제작에 더 관심을 갖게 됐다.

 

5~6학년은 ‘야너두, 코딩할 수 있어’라는 주제로 코딩에 대하여 배웠다. 몽키보드와 앤트리를 활용하여 코딩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웠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피지컬 컴퓨팅 과정을  처음 접했기 때문에 캠프에 더 호기심을 느꼈고 수업에 열심히 참여했다. 내가 원하는 명령어를 입력해 피지컬 교구가 실행하는 것을 배운 후 'Thank you 저금통'을 만들면서 피지컬 산출물까지 제작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발명과 코딩에 대해 더 알게 되고, 의미 있는 알찬 시간이 되었으며, 캠프 강사들은 학생들의 과학적인 발명 재능을 이끌어 주었다. 이번 캠프를 총괄 기획한 이현선 교감은 “오늘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 중에서 분명히 미래의 훌륭한 과학자가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STEAM 발명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임항빈 교장은 “이번 발명 과학동산은 ‘괴짜를 기르는 창의융합 교육활동’ 중점사업의 연장선에서 발명에 과학과 코딩을 접목시킨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핵심역량 중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좋은 성장의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캠프에 참여한 이화연(12)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발명과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발명하고 싶은 잠재력을 일깨우는 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인천만석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STEAM 발명 체험활동과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발명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만석초 학생들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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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를 기르는 인천만석초, 창의융합 발명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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