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4월 22일부터 시작된 사창초등학교(교장 노명숙)의 교육실습 학교 운영이 지난 17일을 끝으로 4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교육실습은 광주교육대학교에 재학중인 4학년 학생들이 임용 전 학교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20명의 교생들은 이론 강의 뿐 아니라 3번의 수업실습과 현장체험학습, 봄 운동회 등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학급에서 함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했고, 교사들도 교생들과 함께 연구하며 자신을 계발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이번 실습의 마무리 활동은 교생들의 아이디어로 시작해 교생, 학생, 지도교사 모두가 참여하는 보물찾기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교장 선생님과의 하트 만들기, 고마운 선생님과 친구들 안아주기, 배려하는 미니 올림픽 등 실제 학교 곳곳에 메시지 카드와 미션지를 숨겨 놓아 마지막에 그 의미를 학생들이 직접 알게 했다.
노명숙 교장은 “교생 선생님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기획 진행하는 모습을 보니 실습이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선생님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사람이 되도록 남은 기간 동안 잘 보내고 현장에서 봅시다.”란 격려로 말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