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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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문화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이하 문화원)이 2017~18년의 지속가능경영 활동 및 성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지를 담은‘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고객·협력사·지역사회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지속가능경영 활동 내용 공유를 목적으로 발간한 이번 보고서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26000 기준에 맞춰 작성한 것으로, 2015년 아시아문화원 설립 이후 처음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최근 공공기관에 대한 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경영목표와 부합하는 추진체계 구축과 지역상생, 일자리 창출, 안전‧환경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성과를 상세히 담았다. 특히 보고서를 통해 기관 설립 목적에 따라 아시아 문화예술 콘텐츠 창제작 선순환 구조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아시아문화원의 지속가능경영 기반이 확립되었음을 이해할 수 있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은 “이번 보고서가 기관에 대한 외부 이해관계자의 이해를 높일 뿐만 아니라, 기관에 지속가능경영 문화가 스며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아시아문화원 홈페이지(www.aci-k.kr)를 통해 누구나 열람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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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김해동광초, 사제사랑 아침맞이 Hug Day 진행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김해동광초등학교(교장 손승원)는 4월 5일(금) 등굣길에 사제사랑 아침맞이 Hug Day를 진행했다. 사제사랑 Hug Day는 매월 첫째 주 금요일에 운영되고 있으며, 교직원들이 등교하는 학생을 한 명 한 명 따뜻하게 안아주거나 손을 잡아주어 “가고 싶은 학교·머물고 싶은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사제 간의 돈독한 정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다. 학교의 출입구가 정문, 동문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침 8시부터 교직원들은 각 출입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두 그룹으로 나누어 Hug Day를 진행하였다. 허그 활동을 진행하면서 아침밥을 먹지 못하고 온 학생들을 위해 간단한 간식도 제공되어 맛있는 등굣길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저학년 학생들은 선생님과 안아보는 활동을 해보니 더욱 선생님과 친근해지고 좋아지는 느낌을 가졌다고 말했으며, 고학년 학생들은 처음에는 쑥스럽고 부끄러웠지만 선생님과 손을 잡거나 안아보는 활동을 하니 아침 등굣길이 새롭고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손승원 교장은 “학생들의 학교에서의 하루 출발이 반갑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 같아 보기 좋았으며, 사제 간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오가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였다.” 고 말하며, “사제사랑 Hug Day가 학생과 교사 서로에게 情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해동광초는 사제 간의 좀 더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사제사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제 멘토링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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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광양교육지원청, 2019. 교육장기 초 ․ 중 학년별 육상 경기대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광양공설운동장에서 ‘경쟁 NO, 동행 OK, 배려하는 마음으로 함께 뛰는 우리! ’ 이라는 주제로 2019.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기 초 ․ 중 학년별 육상 경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참가 선수는 육상 경기에 관심과 소질이 있는 초등학생 470명과 중학생 305명, 총 775명이 참가하며, 트랙경기(7종목), 도약경기(3종목), 투척경기(3종목)의 13종목으로 진행될 것이다. 두 번의 관계자 협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학교에서는 아침시간 및 방과 후의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육상연습을 지도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육상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소규모학교의 적극적 참여와 학생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1부와 2부로 나누어 종합 시상을 할 것이다. 작년에 100m와 멀리뛰기에서 2관왕을 차지한 광양칠성초등학교 김종인 학생은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치러지는 마지막 육상경기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로 우승을 차지한 학생은 9월중에 실시되는 2019. 전라남도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 광양대표로 참가할 것이며,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준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정자 교육장은 “본 대회를 경쟁이 아닌 동행의 자세로 경기에 임해야 하며,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마음으로 함께 뛰는 아름다운 동행이 되기를 바란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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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우승희 전남도의원,학교주변 빈집 증가,교육환경 조성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국적인 빈집 증가 추세에, 2018년 말 전남지역 빈집은 8,399동으로, 철거대상이 5,676동, 활용가능 빈집이 2,723동으로 나타났다. 또 학교주변 빈집도 발생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학교 입학부터 졸업 때까지 폐가를 보고 등·하교 한다면 정서상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우 의원은 영암 도포초등학교의 경우 학교 정문에 빈집이 수년째 방치되어 있었으나, 지난달 개학 전 현수막을 걸어 교육환경을 개선한 좋은 사례가 있었다고 전했다. 최근 전남도가 확인한 도내 학교주변 빈집은 58곳으로 조사되었으나, 자료가 정확하지 않거나 확인되지 않은 시·군도 많아 추가적인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 의원은 최근 전남도와 도교육청이 ‘교육협력협의체’를 구성한 만큼, 시군과 협의하여 학교주변의 빈집을 파악하고 정비하는데 전남도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또 우 의원은 교육청도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과 <학교안전사고 예방 법률>, <전라남도교육청 교육안전 조례>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정하여 점검하고, 학교 안팎의 안전사고 예방정책을 펼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 의원은 “교육청과 학교는 아이들의 교육과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도와줄 책임을 사회적으로 위임받았다는 점에서, 설령 규정에 없더라도 교육청이 먼저 살피고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으로 사전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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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담양 월산초 ‘제4회 다가감 벚꽃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 월산초등학교(교장 유삼순)는 5일(금) 오전 월산초 벚꽃 정원에서 ‘제4회 다가감 벚꽃제’를 갖고 자연 친화적인 감성을 통한 예술적 인재 육성을 다짐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봄의 시작, 너에게 한걸음 더 다가감’을 주제로 시화전 및 사진 콘테스트, 작은 음악회를 포함하여 페이스페인팅, 꽃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매년 벚꽃이 만개한 4월이면 교정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하여 예술적 감성을 뽐내고, 애교심을 높이는 한편 친구들 간의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이 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이다. 이 행사에 참여한 우미영 학생(6학년)은 “매년 벚꽃이 예쁜 우리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그림도 그리고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벚꽃제는 월산초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생 주도형 행사이며, 이는 학생이 주체가 되었다는 점에서 사회 참여형 인재 육성을 위한 바람직한 교육활동으로 평가 받고 있다. 유삼순 교장은 “작은 학교지만 우리학교가 가진 강점을 살려, 학생들이 자치회를 통해 주도적으로 이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여 더 풍성한 축제가 되었다. 지속적으로 학교교육과정에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참여하게 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으로써의 역량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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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광양 진월초, 도전! 섬진강 자전거 하이킹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진월초등학교(교장 조미영) 전교생이 섬진강 벚꽃이 꽃비를 날리는 4월 5일(금)에 자전거 하이킹을 다녀왔다. 3월에 자전거 안전교육과 기본기를 익혔고, 체육시간을 통해 사전 연습을 한 후 학년단계에 맞게 수준별로 코스를 조정하여 운행했다. 유치원과 1-2학년은 섬진강 자전거 길 걷기 활동으로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까지 가면서 학교주변을 살펴보는 활동을 통해 우리 마을을 알아가는 활동과 정병욱 생가를 둘러 본 후 3・1운동 100주년을 기리는 의미로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 삼창을 외쳤다. 깊은 의미는 잘 모르지만 태극기를 흔들며만세를 부르는 모습이 의연해 보였다. 3-6학년은 학부모님 6분의 도움을 받아 왕복 20km를 운행하였다. 학생들 수준에 맞게 선두에서 후미까지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도움을 주셨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향해 어렵고 힘든 과정을 어른들과 친구들의 협력과 배려를 통해 배워가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전학을 온 학생이나 작년에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들이 올해는 학부모님들의 지원으로 훨씬 더 안전하게 하이킹을 다녀올 수 있었다. 작년에 어려움을 겪었던 4학년 남학생은 학부모회장님의 도움을 받아 마지막까지 도전을 성공해서 친구들과 어른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5-6학년들은 2학기에는 1박 2일, 1-2학년도 학생들 수준에 맞게 자전거 하이킹을 할 예정이다. 학교 앞에 섬진강 자전거길이 있어서 학교특색교육활동으로 자전거 하이킹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학부모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하이킹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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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이철 전남도의원, 남해안 연륙·연도교 사업 추진 최우선 채택 촉구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의회 이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완도1)은 5일 제3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서남해안 관광벨트 사업의 일환인 ‘완도~고흥간 건설사업’과 완도지역민 숙원사업인 ‘소안~구도간 연륙교 사업’을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에 최우선 순위로 채택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도정질문에 앞서 모두 발언으로 “변환소와 송전탑 건설, 해상풍력발전과 돈사건립은 건강의 섬 완도브랜드 가치의 하락과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해양치유 사업 원년을 선포한 청정지역 완도하고는 상반된다.”며, “우리 후손에게 문전옥답과 같은 바다를 자연 그대로 물려줘야 할 의무가 있다며 사업들을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올해 1월 29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예타면제 사업에서 약산 고흥간의 해안관광도로가 배제되어 완도 동부권 금일 지역 주민들의 실망감은 이루 말 할 수 없다.”면서 “서남해안 관광도로 완도~고흥간 국도77호선 승격”을 요구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김영록 도지사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전남도에서는 약산~금일을 거쳐서 고흥에 이르는 해상도로에 대해서 10억의 예산을 들여서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며, “그 동안에 남해안관광벨트 사업이 이명박 정부에서 추진되었지만 실제 성과로 연결되지 못했다. 많은 분들이 약산에서 금일에 이르는 이 해상 교량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한 부분도 사실이다.”라며 “전남도에서 종합적으로 2단계 계획을 세워서 앞으로 남해안관광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 의원은 “전남에 주소만 두고 타 지역에 실제로 사무실이 있는 건설업체를 방문한 결과, 건설업체는 상당수가 전남에 주소만 두고 있고, 실제는 근무를 하지 않고 있다.”며 “전라남도가 본사인데 본사에는 건물도 초라하고 직원도 상주하지 않고 있고, 타 지역 사무실은 건물도 화려하고 직원도 상주하면서 그 지역 고용창출과 그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위장전입 업체들의 부작용을 질타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전남도 전동호 건설교통국장은 “실태조사 및 현장 확인 후 문제가 있는 업체에 대해 소명과 청문을 거쳐 영업정지 등 6개월 행정처분을 하겠다.”고 답했다. 이철 의원은 “전라남도 지역 건설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경쟁력 있는 지역 건설업체 육성과 신기술 특허공법을 권장해 지역 건설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철 의원은 “현재 전복은 완도뿐만 아니라 진도, 신안, 고흥, 해남 등에서 양식을 많이 하고 있다.”며 “전복을 학교 급식으로 채택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식품비 단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은 전복은 상시 급식으로 사용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며 “삼복날 삼계탕을 특별식으로 제공할 때 전복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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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영암교육지원청, 벚꽃의 향연 속에서 왕인학생예술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4월 5일 영암 관내 초 ․ 중 ․고등학교 학생 1,000여명과 학부모, 지역주민, 영암군청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2019. 왕인학생예술대회’를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개최했다. 왕인학생예술대회는 일본 아스카문화의 시조라 칭송받는 왕인박사의 연대의식을 기리고, 영암의 아이들이 애향심을 가짐과 동시에 역사와 평화를 사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밑거름을 마련해주고자 매년 영암왕인박사축제 시기에 맞춰 개최되고 있다. 이번 왕인학생예술대회는 글쓰기, 그리기, 서예 분야로 나누어 운영되었으며, 작품의 주제로는 ‘꿈’, ‘봄’, ‘가족’그리고‘영암’이 주어졌다. 따뜻한 봄날에 많은 아이들이 다양한 주제를 통해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타인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대회의 의미는 더욱 컸다. 영암왕인박사축제와 함께 연계하여 운영되는 왕인학생예술대회는 그야말로 영암 지역의 학생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정착되었다. 관내 많은 학교들이 대회일을 체험학습일로 지정하여 대회가 끝난 후 왕인박사유적지를 비롯한 영암도기박물관, 상대포, 구림한옥마을, 한옥건축박람회장 등을 답사하는 체험학습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독천초 5학년 이○○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밖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좋았지만, 오늘은 따뜻한 햇볕과 아름다운 꽃들이 우리를 반겨줘서 더욱 좋았다.”며, “가족을 생각하며 그림을 그리는 동안에도 내내 행복한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나임 교육장은 대회의 인사말에서 “영암의 아이들이 왕인박사의 상생정신을 이어받아 세계로 뻗어나가는 훌륭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영암의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이뤄낼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환경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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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영암교육지원청, Wee센터와 함께 하는 ‘토닥토닥 신학기 상담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펄 기자] 전라남도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2019년 3월 12일부터 4월 7일까지 4주간에 걸쳐 신학기 상담주간을 운영헀다. 상담주간은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교폭력, 학업중단, 아동학대·방임 등 학교와 가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행복한 학교, 가정생활 유도 및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주요행사로는 찾아가는 이동상담 「상담체험의 날」, 찾아가는 「왕인박사축제길거리홍보」「지역과 함께 하는 아동센터 방문 사업」등을 운영했다. 특히 왕인문화축제 현장에서 진행한「길거리홍보」는 상담실이라는 좁은 공간에서 벗어나 벚꽃이 만개한 축제현장으로 활동영역을 넓혀 학생을 포함한 학부모, 시민들에게 Wee센터와 Wee클래스의 역할과 활동을 알림으로서 원활한 학교 상담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나임 교육장은 “2019년 영암Wee센터 상담주간을 맞아 Wee센터가 영암지역 학생들의 학교적응을 높이고, 모두 다 소중한 전남교육을 이룰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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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영암교육지원청, Wee센터와 함께 하는 ‘토닥토닥 신학기 상담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펄 기자] 전라남도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2019년 3월 12일부터 4월 7일까지 4주간에 걸쳐 신학기 상담주간을 운영헀다. 상담주간은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교폭력, 학업중단, 아동학대·방임 등 학교와 가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행복한 학교, 가정생활 유도 및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주요행사로는 찾아가는 이동상담 「상담체험의 날」, 찾아가는 「왕인박사축제길거리홍보」「지역과 함께 하는 아동센터 방문 사업」등을 운영했다. 특히 왕인문화축제 현장에서 진행한「길거리홍보」는 상담실이라는 좁은 공간에서 벗어나 벚꽃이 만개한 축제현장으로 활동영역을 넓혀 학생을 포함한 학부모, 시민들에게 Wee센터와 Wee클래스의 역할과 활동을 알림으로서 원활한 학교 상담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나임 교육장은 “2019년 영암Wee센터 상담주간을 맞아 Wee센터가 영암지역 학생들의 학교적응을 높이고, 모두 다 소중한 전남교육을 이룰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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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완도교육지원청 Wee센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 Wee센터는 지난 4월 5일(금) 완도중앙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헀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학교폭력 사안의 조기 예방과 근절,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분위기 조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이날 합동 캠페인에는 완도교육지원청 Wee센터 및 학부모지원센터, 완도경찰서, 완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완도중앙초등학교 또래상담동아리학생을 포함한 교직원 및 학생 등 30여명이 함께 하였으며,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 배포, 학교폭력예방 실천서약서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캠페인을 지켜 본 완도중앙초등학교 학부모는 “지역사회에서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관심을 가져주니 더 안심하고 우리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겠다”고 했다. 김명식 교육장은 “학교폭력으로 소외되는 학생들이 단 한명도 없어야 한다.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온 마을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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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함평 월야초, 교정에 사랑의 ‘나눔 나무’ 기념 식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월야초등학교(교장 문광호)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월야교육공동체가 참여하여 아름다운 교정에 사랑의 ‘나눔 나무’를 심었다. 지난 해(11월 29일) 건전한 소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경제교육의 장으로서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는 알뜰장터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서 모은 성금을 교육과정과 접목하여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협의하여 성금은 단기적 1회성 사용보다는 장기적, 교육적 관점에서 검토하기로 하였다. 교육적 대안은 자연 친화적 교육과정 자료 개발을 위해 학교의 뜰에 상록수종을 기념 식수하기로 결정했다. 사랑의 ‘나눔 나무’는 월야교육공동체가 오고 가는 길목에 심어 수시로 나눔의 의미를 내면화하고 실천적 행동으로 표출되기를 바라는 교직원의 교육적 철학이 담겨져 있다. 또한 자연 친화적 현장에서 교육적 스토리를 산출할 뿐만 아니라 학년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으며, 장기적 관점에서 심은 실천적 교육의 상징물이다. 행사를 주관한 이애자 선생님은 나무가 싹을 틔우고 예쁜 꽃을 피우듯 사람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빛이 되어 더 아름다운 내일을 펼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했다. 6학년 이재민학생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나눔 나무가 되어 자라듯 월야초 학생의 희망과 꿈도 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월야초 교직원은 자연 친화적 교육과정 자료를 생활속에서 지속적으로 찾아 연계 지도하는 행동 변용적 교육과정을 더 심도있게 탐색하여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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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나주교육청, 원·신도심이 뭉쳤다! fun fun한 영어몰입캠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은 4월 4일 목요일부터 4월 5일 금요일까지 1박 2일 동안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원도심·신도심 영어몰입캠프를 영광청소년수련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원도심·신도심 영어몰입캠프는 관내 학교에서 추천 받은 초등학교 6학년 90명이 참여했으며 원어민 강사 6명, 내국인 강사 4명이 참여하여, 학생 15명 기준 원어민교사 1명, 한국보조교사 1명 담임제도로 책임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원도심·신도심 협동학교군 운영과 연계한 다양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목적으로 영어표현력 향상을 위해 첫째 날에는 공항체험, 소방서 체험, 코스튬 패션쇼, 싸인 헌터, 영어단어게임, 레크레이션 파티 등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영어체험활동을 하였고, 둘째 날에는 아트 크레프트, 쿠키 만들기, 영어 퀴즈 게임 등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활동들을 진행하였다. 폐회식 후에는 영광원자력발전소를 견학하고 나주로 돌아오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아이들의 견문을 넓혀주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교실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야외활동을 원어민과 함께하며 영어를 배우니 훨씬 재미있고 다른 학교 아이들을 만나 즐거웠으며 머리에 영어가 쏙쏙 들어오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서춘기 교육장은 “학교 간 상호 보완적인 교류를 통해 마련된 현장 체험형 영어교육 캠프가 아이들에게 매우 의미 있었을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이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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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장흥 장평초, 가족사랑 희망나무 심기 행사 열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미세먼지, 대기오염 등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식목(植木)’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식목일을 기념해 장평초등학교(교장 김정렬)에서는 4월 4일 전교생 21명과 부모님이 함께하는 ‘장평사랑 가족사랑 희망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본관 뒤쪽 잡목으로 우거진 언덕을 장평동산으로 가꾸고, 학생들과 학부모는 심은 나무를 통해 지속적인 학교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계기로 삼고자 기획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장평초 6학년 이초윤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해서 정말 즐거웠고 학교에 내가 심은 나무가 자란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학교를 더욱 사랑하겠다.”고 말했다. 1학년 문봄 학부모는 “봄이가 오늘 심은 나무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로 6년 동안 함께 할거라 생각하니 행복하고, 식목일에 대한 의미를 아이들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교사 김해누리 선생님은 “그냥 지나가버릴 수 있는 식목일을 앞두고 아이들과 나무를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나무가 무럭무럭 성장해, 지구와 환경을 지키는 ‘장평 교육가족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잘 돌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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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해남교육지원청, 선비의 얼이 살아 숨쉬는 곳, 해남의 문화유산을 찾아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은 지난 4일 2018. 9. 1.자 이후로 해남교육지원청에 발령받은 신규 및 전입 교직원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남문화유산 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탐방은 해남 역사와 문화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고 고장문화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기획된 소확행 봄나들이다. 이날 행사는 해남의 대표적인 유적지인 고산 윤선도의 고택 녹우당과 천년 고찰 대흥사를 찾아 흥미롭고 상세한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진행됐다. 해남교육지원청 장성모 교육장은 “땅끝 해남에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하고, 교육 때문에 머물고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해남에서 인생의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꿈꾸게 되길 바라며 현장중심 소통과 지원에 함께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 행사에 참여한 서정초 신규 교사 이○○은 “ 바쁜 3월을 보내고 벚꽃이 만개한 4월에 해남의 명소인 녹우당과 대흥사를 둘러보며 해남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접할 수 있도록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해남에 대해 좀 더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된 만큼 해남학생들에게 해남의 문화와 역사를 보다 쉽고 의미 있게 교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성모 교육장은 신규(전입) 교직원이 해남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신규교사 오리엔테이션을 계획하고 있는 바 해남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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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담양교육지원청, 자녀 교육은 기다림과 인내에서 출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4일 담양도립대학교 본관 1층 강당에서 2019년 청소년을 위한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학부모 교육은 (사)한국인성예절문화원에서 주관, 전라남도청, 성균관 여성 유도회 중앙회, 성균관 여성 유도회 전남본부 후원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성균관 여성 유도회 전남본부 임영임 회장의 어머니의 교육철학 확립과 자녀교육 역량 함양으로 청소년의 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자녀를 성공시키는 가정에서의 어머니 교육법’과 박영철 교수의 ‘자녀와 공감하며 소통하는 부모 되기’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져 학부모들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받았다. 이정희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전부터 자녀교육의 기본은 기다림과 인내라며, 특히 요즈음과 같은 시대상황에서 학부모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한데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갖고 애쓰는 학부모들에게 감사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담양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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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교육부, 입학사정관 배제·회피 근거 마련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제367회 국회(임시회) 본회의에서 고등교육법 등 13개 법안이 4월 5일(금)에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대학 입학사정관을 친인척 선발 업무에서 배제하는 내용을 법제화한 고등교육법 개정안 등 교육 분야 13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된 고등교육법은 학생 선발의 공정성을 위해 입학사정관 본인이나 배우자가 해당 대학 응시생과 4촌 이내 친족 관계일 경우 대학의 장이 입학사정관을 그 학생 선발 업무에서 배제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학생 선발 업무를 담당하는 교직원 본인이나 배우자가 응시생과 특수 관계인 경우에는 일단 그 사실을 대학의 장에게 알리도록 했다. 특수 관계의 범위는 법이 시행되는 10월 전에 대통령령으로 정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 교육부 장관이 대입 정책을 변경할 경우 대상이 되는 첫 입학 연도의 4년 전에 정책을 공표하도록 법에 명시됐다. 대입제도에 관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학교 급식 경비 지원 대상에 우수 농산물 외에 수산물도 추가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도록 하는 학교급식법 개정안도 이날 통과됐다. 함께 통과된 학교보건법 개정안에는 교사(校舍)뿐 아니라 체육장·기숙사 등 다른 학교시설도 학교장이 책임지고 유해물질을 예방·관리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학교장이 환경·위생을 점검했는데 학교시설에서 심각한 유해물질의 지속 발생 가능성이 확인됐을 경우, 관할 교육감에게 특별점검을 의무적으로 요청하도록 했다. 평생교육법 개정안은 장애인 평생교육 분야 종사자에 대해 인권 교육을 의무화했다. 그밖에 자격기본법·교원지위법·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법 등 법안에 미비했던 규정·용어가 손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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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목포시, 고용위기지역 지정 1년 연장.지역경제 활력소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목포시의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1년 연장된다. 시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4일 개최된 고용정책심의회에서 목포시의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을 2020년 5월 3일 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연장으로 그동안 목포시에서 추진해 온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선업희망지원센터 운영, 중소기업발전기금 지원, 청년층 일자리 지원 및 창업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업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이 확대 지급되고 4대 보험 및 국세의 납부기한 연장, 체납처분 유예 등 사업주가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사업이 추가 시행될 예정이다. 목포시는 지난 해 고용위기지역 지정 이후 경기회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원하는 효과를 얻기에는 기간과 지원 측면에서 미흡한 점이 많아 고용노동부에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 연장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을 결정해 준 중앙정부와 힘을 모아준 전라남도, 지역 정치권에 감사드리며 시민들과 함께 지금의 위기를 반드시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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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독자투고]소년범죄, 처벌만이 답은 아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잠잠하다 싶으면 뉴스에 나오는 것이 ‘학교폭력’이다. 아이들의 또래를 향한 폭력은 절로 눈이 찌푸려지는 처참한 것들이 많았고, 그런 뉴스가 언론에 뜰 때마다 학부모들의 불안에 떨어야 했다. ‘학교폭력’이란 학교 안팎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한 폭행, 상해, 감금, 공갈, 성폭력 등의 범죄부터 심부름 강요, 따돌림 등 다양한 행위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학생을 대상으로 신체, 정신,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행위 모두가 학교폭력이라 할 수 있다. 지난 2018년 11월, 인천 연수구에서 끔찍한 사건이 있었다. 중학생 6명이 동급생을 아파트로 불러내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그 와중에 피해학생은 옥상에서 추락해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다. 더욱 잔혹한 사실은 가해학생 중 1명이 피해학생의 패딩을 입고 있던 것이었다. 당시 뉴스를 통해 그 장면이 고스란히 국민들의 안방까지 전해졌고 많은 사람들은 참담함을 감출 수 없었다. 아이들의 범죄와 어른들의 범죄가 그 격을 구분하는 것이 무의미하다 생각될 지경에 이르렀다. 우리 형법은 만 14세가 되지 아니한 자의 행위는 벌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14세 이상 18세 미만의 범죄행위를 한 소년을 ‘범죄소년’이라 하는데, 이런 범죄소년은 소년법에 따라 형을 완화하게 되어 있다. 지난 2017년 3월경, 인천시 연수구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살인 사건에서 이 규정이 문제가 되었다. 범행 당시 주범 김모양과 방조범 박모양은 각각 만 16세와 만 18세였다. 그런데, 소년법의 존재 때문에 1심에서 주범인 김모양은 징역 20년 형을, 방조범인 박모양에게는 무기징역이 선고되는 웃지 못 할 사태가 발생하였다. 최종 상고심에서 박모양의 죄목이 살인죄의 방조범에서 살인방조죄로 바뀌어 징역 13년으로 감형되긴 하였으나, 많은 국민들은 소년법의 존재로 인해 죄질이 훨씬 나쁜 주범이 혜택을 보는 것 대해 공분하였다. 이런 문제점들 때문에 형사미성년자의 나이 하한을 줄이고 해당 소년법 규정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실제로 2017년 9월경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소년법 폐지’ 청원에 29만 명의 국민들의 동참하였고, 당시 조국 민정수석이 직접 답변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국민들의 감정에 따라 처벌을 강화하는 것이 학교폭력 예방의 정답일까? 소년법에서 소년범의 형을 완화하는 이유는 청소년들의 교화, 교정을 통한 사회 복귀를 위한 것이다. 이러한 규정은 다만 우리나라의 특별한 규정이 아니다. UN아동권리협약 제37조는 ‘18세 미만의 아동에게 사형과 종신형을 선고해선 안 되며, 또한 이들을 18세 이상의 범죄자와 동일한 교정시설에 수용해서도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런 UN아동권리협약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196개국에서 지키고 있는 사항이다. 소년에 대한 처벌 강화는 범죄자는 그에 합당한 가장 강한 형벌로 처벌되어야 한다는 국민들의 감정은 충족시킬지 모르지만, 그런다 하여 소년 범죄가 눈에 띄게 줄어들진 않을 것이다. 형법의 목적은 응보, 교화, 예방 3가지인데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소년범에 대한 접근 방법 역시 이 3가지를 모두 고려하여 접근해야 할 것이다. 소년범죄, 처벌만이 능사는 아니다. - 해남경찰서(서장 이원일) 경무과 경무계 경장 임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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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올해 스무살이 되는 전주국제영화제 내달 2일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저예산 독립 영화를 주로 상영하는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로 20회를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52개국 262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이 중 전세계 기준 첫 공개 작품인 월드프리미어가 68편(장편36편, 단편32편)이고, 자국에서 상영 후 해외 첫 상영되는 인터내셔날 프리미어는 5편(장편1편, 단편4편)으로 총 73편이 프리미어 작품이다.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 상영되는 아시아 프리미어도 모두 69편(장편43편, 단편26편)이다. 개막작은 이탈리아 영화 <나폴리: 작은 갱들의 도시>, 폐막작은 미국 영화 <스킨>으로 선정 되었으며 올해 슬로건은 '영화, 표현의 해방구'이다. 이번 영화제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은 새로운 한국영화들이다. 대부분이 프리미어로 상영되는 한국영화들은 최근 영화들의 경향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늘 관객들의 관심이 쏠리곤 했다. 전주영화제 측은 "한국사회 출구 없는 현실에 대한 젊은이들의 분노와 좌절을 다룬 최근 한국독립영화의 경향에서 새로운 기류와 에너지를 뿜어내는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추렸다"고 밝혔다. 영화제 메인 행사 외에도 전주프로젝트마켓(JPM), 공연, 부대행사 등이 열리며 상영시간표는 4월 9일(화)에 공개 예정이고 티켓 예매는 개폐막식은 4월 16일(화) 오후 2시, 일반 상영작은 4월 18일(목) 오전 11시에 오픈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jeonjufest.kr) 에서 확인 가능하다.(사진=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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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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