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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 전공학습역량강화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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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사회복지학과는 4월 1일(월) 오후3시부터 5시까지 교내 강의실에서 전공학습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현황 포럼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강사로 온 강은숙(전남 나주이화영아원) 원장은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 개인의 변화와 지역사회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전문직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한편,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이형하)에서는 “특강을 통해서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적인 지식 및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의 전공 이해 증진 및 학업 동기부여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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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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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인성교육 '무감독 시험' - 인천제물포고 전재학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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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전재학 기고]
교육은 ‘바람직한 행동으로의 변화’를 추구한다. 개정된 2015 교육과정은 미래 교육이 지향하는 바를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을 바탕으로 삼고 있다. 미래의 세계가 창의성을 중시하며 논리적인 사고와 다양한 지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역량 있는 인재육성을 기저로 삼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소위 창의·융합형 인재들에게 바람직한 품성을 갖추도록 인성교육의 축을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른바 인성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함께 부각되는 셈이다.
지금처럼 적자생존의 살벌한 경쟁을 거쳐 사회에 배출되는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인성을 소유하기란 쉽지 않다. 혼자서는 똑똑하고 유능해도 모래알과 같은 존재는 이 사회에 별반 힘을 미치지 못한다. 따라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키우고 교육하는 가정과 학교 및 사회의 고민은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바람직한 인성을 소유한 미래의 인재를 어떻게 육성하느냐 하는 것이다.
필자가 재직하는 학교는 ‘학식은 사회의 등불, 양심은 민족의 소금’이라는 교훈 아래 지난 65년에 걸쳐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오고 있다. 본교 출신의 명사(名士)뿐만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인 동문이 곳곳에서 역량 있는 인재로 사회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들 대부분이 무한한 자긍심을 갖는 것은 고등학교 시절인 1956년 1학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무려 60년의 명문고 전통을 유지하며 대한민국 최초로 무감독시험 제도를 운영하는 학교의 졸업생이라는 것이다.
또한, 학교 측의 주도면밀한 계획과 진행에 의해 재학 중에 철저한 양심 교육을 받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사회생활을 영위해 나가는데 자신들이 받은 양심 교육이 사회적, 사상적 측면과 아울러 교육적, 전통적 측면에서 매우 자랑스러운 유산이라고 자부한다. 이것은 동문 제위가 사회에 진출해서도 양심 있는 지식인으로 살도록 그들의 몸과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기 때문이다.
‘양심의 1점은 부정의 100점 보다 명예롭다’는 구호를 외치는 학생들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다. 하나의 전통을 반백년을 넘어 60년 이상 유지한다는 것도 대단하지만 그 교육의 효과는 이 나라 동량으로 활동하는 많은 동문들이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무형문화제’급 정신적 유산인 것이다. 학생들은 지금도 동문 선배들과 선생님, 부모님을 향해 당당하게 무감독 시험 선서를 외친다.
“무감독고사는 양심을 키우는 우리 학교의 자랑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무감독고사의 정신을 생명으로 압니다. 양심은 나를 성장시키는 영혼의 소리입니다. 때문에 양심을 버리고서는 우리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이제 말로만 인성교육을 부르짖는 것은 한계가 있다. 한 가지 행동으로라도 인성교육의 실천을 보여주는 실용적인 것이 절실하다. 민감한 사람들은 경쟁 사회에서 무감독 시험이 가능한 일이냐고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그만큼 우리는 타인을 신뢰하지 못하고 또한 주변 여건이 부정적인 반응을 유도한다. 하지만 그 반증으로 60년을 이렇게 훌륭하게 자랑스러운 전통이자 역사의 산물로 지속해서 유지해 오고 있지 않은가? 인성을 갖춘 학식인 이자 사회인을 배출하는 것은 어떠한 분야별 전문가보다 더 사회의 빛과 소금으로 이바지할 수 있다.
타인을 신뢰하고 더불어 살아가며 가치 있는 삶을 지켜나가는 것, 이것이 바로 인성교육의 진수가 되어야 한다. 필자는 양심을 지키며 실천하고 유지해 나가며 졸업과 동시에 명예로운 ‘양심인증서’를 부여받는 본교의 사례는 널리 확산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우리 인성교육의 지향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학생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지니고 양심적인 생활 습관의 영유 및 자율과 책임감에 대한 인식을 불어 넣고 졸업 후 사회활동으로 이어져 양심과 진리를 실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감독 시험제도, 살아있는 인성교육의 본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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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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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가꾸는 학생의 꿈을 키우자 - 인천제물포고 전재학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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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전재학 기고]
필자가 재직하는 학교는 학년별로 본관, 후관, 별관으로 나눠 생활한다. 워낙 넓은 공간이라 대학 캠퍼스를 연상하는 교사동이 아름다운 전경을 이루고 있다.
어느 날 야간에 자기주도 학습을 실시하기 전에 3학년이 생활하는 별관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일이 발생했다. 한 학생이 전날 내린 봄비에 젖은 땅을 정성껏 삽으로 파면서 텃밭을 일구고 있었다. 학생과의 대화를 통해 그는 3학년 학생으로 ‘텃밭 가꾸기’ 동아리의 회장이었다. 6명으로 이뤄진 자율동아리를 운영하면서 그는 제법 능숙한 손길로 땅을 파고 흙을 고르게 일구며 감자를 심고 있었다.
지금 심으면 6월경에 수확을 한다며 열심히 설명하는 그 학생에게 나는 ‘농작물은 농부의 발걸음 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말을 해줬다. 그 순간에 가슴에 꽂히는 무언가를 느낀 듯 아, 참 좋은 말이네요. 나무에 푯말을 걸어서 늘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씽긋 웃는 것이 아닌가.
그 표정이 너무도 순박하고 진실한 농부의 모습과 같았다. 그 후 몇 차례 저녁 시간이면 텃밭에 나와서 열심히 땅을 일구고 능숙한 손놀림으로 텃밭을 가꾸는 모습에 한 마디 격려를 덧붙여 “요즘 일본은 농과대학의 인기가 부활하고 농작물이 국가안보에 연계돼 그 중요성이 날로 증대된다.”고 말해주니 “저는 중국에 화훼산업으로 도전장을 내려고 합니다. 5조 9천억의 시장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지 않는가?
어떤 근거로 그러한 수치를 제시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무언가 열심히 자신의 꿈을 생각하며 키우는 모습이라 생각하니 그 학생을 다시 쳐다보게 됐다. 그렇다. 무기력한 요즘 학생들이 그런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자신의 미래인생을 준비한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대견스러웠다. "그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단다. 네가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믿음이 생긴다. 그 꿈을 꼭 성취하길 바란다. 나중에 성공하면 교감 샘도 잊지 않고 연락을 할거지?"하고 되물으니 "물론이지요. 제가 꼭 성공해서 학교와 교감 샘에게도 자랑스러운 제자가 되겠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참으로 감동적인 학생과의 만남으로 그날은 힘든 줄로 모르고 하루를 마감할 수 있었다.
오늘날 우리는 학생들의 무기력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비판하며 한탄한다. 필자는 그 무기력의 원인이 어쩌면 우리 어른들에게 있다고 느끼지는 않는지 되묻고 싶다. 실제로 학생들은 자신들이 절대로 꿈을 포기하거나 삶을 그럭저럭 되는대로 살려고 하지 않는다. 아무 생각이 없다고 말하는 그들이 과연 생각 없이 사는 것이라 확신할 수 있는가. 절대로 그렇지 않다.
그들은 고민하고 힘겨워하면서 자신들의 꿈과 목표를 생각한다. 다만 어느 순간에 어떠한 계기가 발생해 그 꿈과 목표를 좌절당하거나 절망을 느끼기 때문에 심하게 무기력하게 된다. 이때 우리 어른들, 부모나 교사들이 나서서 그들을 이해하고 혼내지 말며 낙심하지 않게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제는 청소년들을 달리 보자. 그들 편에 서서 그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격려하자. 그들은 우리의 미래이다. 그들이 3포, 5포, 7포, N포 세대라 비하하며 살아갈 때 우리의 미래는 무너진다. 출산율 저하로 인해서 언젠가 이 지구상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가장 먼저 사라질 운명이라는 전문가들의 진단에 우리는 과연 얼마나 긴장하고 미래를 위해 대비하며 살아가는가? 그저 생색을 내는 말뿐이 아니라 실제로 획기적이고 구체적인 활동이 국가적으로 뒤따라야 한다는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한 과제이다. 그 중심에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살아가는 우리의 미래 주인공들에겐 모두가 적극적으로 나서 칭찬과 격려와 환대, 그리고 그들과 연대해 그 꿈을 키워주고 응원하는 어른이 돼야 하지 않을까? 텃밭을 가꾸는 청소년의 꿈을 존중하고 그들을 단지 공부를 하지 않는 불량한 학생으로 간주하면서 소중한 꿈을 포기하고 살아가도록 통제하고 억압하는 과오를 범하는 어리석은 어른이 돼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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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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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서삼초, 축령산 자락에 서삼의 꿈을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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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서삼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지난 4월 3일(수) 축령산 일대에서 보람찬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장성 편백꿈마을학교와 함께 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두 번째가 된 행사로, 작년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인성교육 실천 주간과 연계하여 이루어진 이 행사는 정성스럽게 씨앗을 심고 가꾸면서 작은 생명도 소중히 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작년에 나무를 심지 못한 1학년 친구들은 작은 나무를 축령산 길가에 심는 시간을 가졌다.
산을 올라 작년에 심은 나무들을 보고 학생들은 자신들의 이름이 달린 나무를 찾아 살펴보았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전영 학생은 “작년에 제 키보다 작은 나무가 저보다 훨씬 커진 것이 너무 기분이 좋아요.”하고 하며 자신의 나무가 자란 것에 대해 기쁨을 표현했다.
작은 비닐하우스에서 학생들은 편백나무 씨앗과 메리골드 씨앗을 심는 활동을 했다.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메리골드의 꽃말을 생각하며 학생들은 서툰 손으로 행복의 씨앗을 심었다. 자신의 나무가 생겨 기쁜 1학년 친구들은 선배들의 도움을 통해 자신들의 나무를 심는 활동을 했다.
행사가 끝난 후 편백꿈마을학교 관계자는 “식목일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소중한 생명을 가꾸고 나무가 자라나는 것에 기쁨을 느끼면서 올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렇게 어린 친구들이 축령산을 생각하며 자신의 나무를 가꾸는 활동이 오래 지속되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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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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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공공도서관, 따뜻한 봄날 버블·마술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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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공공도서관(관장 김형구)은 제55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짓다’의 주제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주간에 운영하는 ‘어린이 버블·마술공연’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마술과 비눗방울을 이용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4월 5일까지 선착순 모집, 개인은 4월 17일 공연 당일 도서관 4층 다목적강당으로 입장하면 된다.
그 외에도 ‘창의력 팡팡 보드놀이’, ‘그림책 원화전시’, ‘이용자 대출장려 이벤트’ 등 9개의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중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주간에 운영하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도서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독서 생활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광양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gylib.jne.go.kr)를 참조하거나, ☎797-53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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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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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중앙초, 영산강 유역 환경청과 함께 하는 환경교육으로 감성을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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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중앙초등학교(교장 송미덕)는 2019년 3월 28일~4월 3일 본교 2, 3,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본 환경교육은 자연과 멀어져 가는 학생들에게 자연감성을 키워주기 위해 실시됐다.
2, 3, 6학년 학생들은 재활용품인 플라스틱 컵, 우유갑을 활용하여 화분을 만들어 씨앗을 직접 심어보는 활동을 하였다. 환경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땅에 버려지는 페트병, 플라스틱 통 때문에 동물들이 아프고 사람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일회용품을 되도록 쓰지 않고 재활용을 잘 하기로 다짐했다.
화분만들기 체험을 마친 2학년 홍0성 학생은 심은 씨앗에게 ‘쑥쑥이’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물도 주고 잘 자랄 수 있게 키우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3학년 장0늘 학생은 “정성을 들여 만든 화분이니 만큼 뿌듯함이 컸다. 내 동생을 만들어 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며 관찰일지를 열심히 쓸 것을 다짐했다.
영산강유역 환경청이 지원하는 본 프로그램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 되며, 학년별 관심에 맞게 주제를 선정하여 풀꽃 염색 체험, 장수풍뎅이 애벌레 입양 프로그램 등의 교육이 추가로 실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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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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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시설감리단, 가칭 창의예술고 신축공사 성실시공 현장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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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시설감리단(김판수 단장)은 4월 2일(화) ‘가칭 창의예술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공종별 관련자 및 감독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대 변화에 부응하고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제3차 주요공정회의 및 청렴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교육의 기본방향 중 하나인 ‘지원과 공감의 청렴한 행정’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어떠한 경우에도 향응·편의·금품은 주고받지 않겠다는 청렴의식 고취,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 공정관리 등에 대해 시공사 및 하도급사의 의견을 청취하고 보완 방법 등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이날 자칫 타성에 젖을 수 있는 공사 문화를 바꾸기 위해서는 생각의 변화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강력한 청렴의지를 표명했다.
전라남도교육시설감리단 감리2과장은 “청렴의식 확산은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큰 흐름이다.”며 “우리 학생들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공간 창출은 공사 관련자 및 감독 공무원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가칭 창의예술고 신축공사’는 지하1층, 지상 3층 9학급 규모로 교사동, 기숙사, 다목적교실, 급식실, 시청각실, 도서실 및 각종 실습실 등을 두루 갖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학습공간으로 오는 11월 중순 준공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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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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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밤길 ‘여성심야귀가 안전동행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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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여성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여성심야귀가 안전동행’ 사업을 추진한다.
북구는 “4일 용봉동 용봉제 야외공연장에서 여성과 아동의 늦은 밤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여성심야귀가 안전동행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한다.”라고 3일 밝혔다.
‘북구 여성심야귀가 안전동행’ 사업은 강력범죄에 취약한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동행대원이 심야귀가 길에 안전하게 집 앞까지 동행해주는 사업이다.
안전동행단은 총 30명으로 구성된 동행대원이 1일 2개조(2인 1조)로 구성해 평일 21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하고 신청인이 사전 또는 당일 동행요청 30분전까지 만날 장소를 지정하면 동행대원이 마중 나와 신청인의 집 앞까지 함께한다.
앞으로 안전동행대원은 ▴도보로 골목길, 외진 지역 등으로 귀가하는 여성・아동 안전동행 ▴범죄 취약지역, 골목길 상시 순찰 ▴위급상황 시 관할 지구대와 연계한 신고・대처 등 밤길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북구는 용봉동을 중심으로 매곡동, 오치동 일부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운영하며 향후 점차적으로 지역을 넓혀가며 안전동행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전동행은 안전행동대장(☎010-4745-2279, 010-5217-4910)에게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안전동행 사업 기타사항은 북구청 여성가족과(☎062-410-64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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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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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지원청, ‘전남 학부모가 학생교육을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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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의 교육지원청 별로 ‘지역 학부모 네트워크’를 결성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어, 올해 설치된 학교 학부모회가 활성화되고 학부모들이 자녀교육을 위해 협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올해 학부모를 주체로 세워 학교교육 참여 권리와 이바지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14일 ‘전라남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 공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4월 1일(월)까지 도내 모든 공립 초‧중‧고‧특수학교에서 학부모회를 구성했다.
4월 2일(화)에는 그 후속으로 무안교육지원청이 가장 먼저 학교 학부모회 임원으로 구성된 ‘지역 학부모 네트워크’를 결성, 학교 학부모회의 민주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후 4월초까지 22개 교육지원청 모두‘지역 학부모 네트워크’를 연이어 결성할 예정이다.
22개 시·군별 학부모 네트워크 구성이 완료되면, 도교육청은 4월 중순까지 지역 학부모 네트워크 대표로 구성된 ‘전남 학부모 네트워크’를 조직해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무안 지역 학부모 네트워크 결성식 자리에는 10개 교육지원청 학부모업무 담당자, 학부모컨설턴트,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해 2년간 자발 성과 정례화를 통한 지역 학부모 네트워크 안착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가 학교와 동반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학교와 협력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공동체를 회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학부모 네트워크를 통해 학부모회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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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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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 4‧1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재현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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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양시는 4. 1. 오후 2시 광양 5일시장에서 ‘다시 돌아보는 내고장 광양 만세운동 100주년 재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주관으로 3․1운동 제100주년을 맞아 열린 ‘광양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는 독립유공후손, 학생, 상인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광양시립국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광양의 3․1 운동사 설명과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광양여중 40여 명의 학생들이 준비한 민족의 노래 아리랑 제창, 독립만세 플래시몹 공연과 만세행진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재현행사는 1919년 3월 1일 일본헌병과 경찰의 폭압적인 탄압에도 불구하고 시작된 만세운동이 100년 전 광양읍 장터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역사를 기억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100년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광양 4.1 독립만세 재현행사가 열려 매우 뜻깊으며, 100년 전 그날처럼 광양 5일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하여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널리 알리고 수많은 독립 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겨 시민의 화합과 미래 100년의 발전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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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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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향교에서 배우는 전통 예절 … 인성이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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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2019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 대표 프로그램인 ‘나주예절학당’이 지난 1일 첫 수업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나주예절학당은 나주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원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전통 예절과 놀이 등을 접목시킨 인성과 감성, 사회성 함양을 위한 교육이다.
이날 미세먼지 없는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 향교를 방문한 나주중앙초등학교 3학년 23명의 학생들은 향교 장의님의 해설과 함께 보물 394호인 대성전을 비롯한 향교 곳곳을 둘러봤다. 이어, 충효관으로 들어와 한복을 갖춰 입고 인사법과 절하기, 다구의 종류와 차 마시는 예법을 익혔다.
명륜당 앞마당에서는 전통 놀이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어미새 아기새 놀이, 비사치기 놀이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중앙초 서 모 인솔교사는 “평소 접하기 힘든 전통 예절, 다례 프로그램을 강사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좋았다.”며, “맑고 화창한 날씨에 명륜당 앞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나온다.”고 만족해했다.
나주예절학당은 상반기 4월~7월, 하반기 9월~10월 중 총 55회에 걸쳐, 관내 유치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나주향교에서 진행된다.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 학교 나주예절학당’은 나주시가 주최하고 동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위탁∙운영하며, 나주교육지원청, 문화재청, 나주향교가 후원하는 문화재 활용사업이다. (문의 330-29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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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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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및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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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 강진군은 지난 29일 부터 1박 2일간 제6기 강진군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과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제6기 강진군 블로그 기자단은 서울, 울산, 경기, 전남 등 각 지역에서 선발된 54명으로 이루어졌으며 40여 명이 발대식 및 팸투어에 참여했다. 전국 단위로 구성된 블로그 기자단은 강진의 봄을 직접 느끼고 음식을 체험하는 등 강진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며 전국적으로 강진군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블로그 기자단은 1박2일 동안 강진을 누비며 강진의 매력에 푹 빠졌다.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사의재 저잣거리에서 펼쳐진 명사재현 프로그램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 공연을 중심으로 가우도해양레저, 회춘탕 체험 등 강진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호남유일의 삼십리 벚꽃 ‘군동 금곡사 벚꽃길’, 호남의 3대 정원인 백운동원림을 걸으며 강진의 멋을 만끽했다.
이날 팸투어에 참석한 지완구 기자는 “강진읍에서 그동안 놀거리와 볼거리가 부족했는데 이번 사의재 저잣거리는 아주 대박이다”며 “사의재 저잣거리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콩트가 가족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가족과 함께 다시 방문할 계획이다”고 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이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는 지금 블로그 기자단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며 “강진을 마음껏 즐겨달라”고 말했다.
강진군 블로그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강진군에서 운영하는 SNS채널(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게재될 뿐만 아니라 블로그 기자단 본인의 SNS에도 게재하여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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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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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담양 소쇄원에 핀 노란 빛깔의 산수유, 봄내음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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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담양 소쇄원에 산수유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꽃망울을 터뜨려 봄을 알리고 있다. 담양군 가사문학면에 위치한 소쇄원은 조선 중기의 선비 양산보가 건축한 한국 전통의 별서정원이다. 다듬지 않은 자연과 어우러진다는 조선시대 특유의 조경 문화를 대표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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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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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동초, 1~2년 담임연임제로 학력, 인성을 다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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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가 1학년과 2학년의 담임을 연속해 맡는 ‘담임연임제’를 시행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한 기초 학력 증진, 인성 함양의 대안으로 떠오를지 관심을 끌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해 10월 기초학력 지도 교원 32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교사의 68.6%가 기초학력 부진을 예방하는 중요시기로 초등학교 1~2학년을 말하고 있다. 또한, 초등 1학년 때의 읽기 부진이 초등 4학년 읽기 부진으로까지 이어질 확률이 무려 88%, 초등 3학년 때 읽기 부진이 중학교 3학년까지 이어질 확률은 7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초등학교 1~2학년이 기초학력의 골든타임이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이에 해남동초는 1~2학년 학급담임을 2년 연속 맡는 ‘담임연임제’를 통해 기초학력 증진 효과를 모색하고 있다. 현재 2학년 3학급과 1학년 7학급 총 10개 학급이 담임 연임제에 참여하고 있다.
담임연임에 참여한 2학년 ○○○ 교사는 “1년간 담임을 맡으면서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어 탐색 과정 없이 바로 내실 있는 학습지도와 생활지도가 가능하다.”며 “3월 한 달이 바쁘지 않고 학급운영에 만전을 기할 수도 있어 연임제 하길 잘했다.”고 말했다.
김천옥 교장은 "기초학력 신장이나 학교생활 적응, 인성교육 등에서 초등학교 1, 2학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학생들이 반 친구나 담임교사들과 서로 익숙해지고 적응하기까지 6개월 정도가 필요한 점을 고려하면 2년 연속 1~2학년의 생활을 책임지는 담임연임제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담임연임제는 학생 발달 중심의 교육과정을 실천하기 위한 주요한 방법이며, 학생들의 기본학력을 책임지는 장기 계획 수립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해남동초등학교의 담임연임제가 시행 초기이지만 만족해하는 학생, 학부모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1, 2학년 ‘담임연임제’ 방안이 기초학력 부진과 학생 중심의 교육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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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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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세계수영선수권대회 D-day 카운터 제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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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에서는,금년 7월 12일 개막하는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100일 앞둔 3일 오전 지방청 1층 로비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D-day 카운터」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규현 광주경찰청장은 “우리 경찰은 ’15년 광주 U대회, ’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저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남은 기간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역대 국제 행사 중 가장 안전하고 질서 있는 대회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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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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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기초탄탄! 한 걸음부터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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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2019년 4월 1일(월) 초등 1~2학년 담임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2019. 초기 문해력 및 수해력 강화 직무연수』 개강식을 실시했다.
2019년 4월 1일 교육부가 내실화 방안을 내놓으면서 기초학력 부진 문제가 교육계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이 날 전라남도교육청에서는 “전면적으로 단위학교, 교육지원청, 본청 차원에서 기초학력 부진에 대한 로드맵을 짜서 실행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장흥교육지원청은 기초학력 부진 발생 조기예방과 학습 부진 유형에 따른 학생 맞춤형 지도를 위해 특히 초등 1~2학년에서 읽기, 쓰기, 셈하기 지도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생각에 초등 1~2학년 담임교사 역량강화『초기 문해력 및 수해력 이해와 지도전략』직무연수를 실시하게 됐다.
직무연수는 현장교사의 요구를 반영하여 2019. 4. 1.(월) ~ 7. 29.(월) 기간 동안 총 30시간, 매주 1회 초기 문해력 및 수해력 강화를 위한 지도법, 실습, 사례 공유 등 토의 중심의 집합연수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 날 정○○ 수석교사는 초등 1학년 수세기의 원리와 수업설계를 바탕으로 다른 나라 수학 교과서의 비교, 수 세기의 원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토의, 실습 중심의 강의로 여러 선생님들의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왕명석교육장은 “학습 부진 예방을 위해서는 결정적 시기가 있다”라며, 초등 1~2학년의 초기 문해력 및 수해력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학생에게 개인 맞춤형 책임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수에 참여한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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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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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관산중, ‘백년미래 역사엽서 널리 멀리, 디지털 실크로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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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학교에서 만든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백년미래 역사엽서’를 온 누리에 널리 멀리 보급하기 위해, 학교 홈페이지에 현대판 비단길인 일명 ’디지털 실크로드(Digital Silk Road)‘를 만들었다고 3일 밝혔다.
관계자는, “우리학교는 ‘효자송 효토피아 감사엽서’가 가는 새로운 비단길을 2018년에 만들어서, 이미 감사엽서 보급을 해왔습니다.”라며, “이제 우리학교는 감사엽서이며 동시에 역사엽서인 ‘백년미래 역사엽서’ 보급을 위한 새로운 비단길을 만들어서, 2019년에 운영하고자 합니다. ‘백년미래 역사엽서’의 새 길을 소개합니다.”고 말했다.
전주안 업무 담당교사는, “우리학교는 비단길을 말이나 낙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글로벌(Global)하고 스마트(Smart)한 비단길, 즉 인터넷을 이용한 새길, 디지털 실크로드입니다. 장흥관산중학교 홈페이지(http://gwansan.ms.jne.kr)에서 효자송 감사엽서, 백년미래 역사엽서를 신청하면 누구나 어디나 보내드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추승완 교감은, “우리학교의 인성교육 브랜드는 ‘효자송 효심을 자랑하며 본받습니다.’입니다. ‘효자송 효토피아 감사엽서’를 만들었고, 이제 한 발 더 나아가 역사엽서, 문학엽서 등으로 창조적 활용을 할 것입니다. 학교 홈페이지와 인터넷을 활용하여 신청과 보급도 하는 등, 지구촌에 현대판 비단길, 감사 실크로드, 역사 실크로드, 문학 실크로드 등을 만들어 가겠어요. 이 모든 것은 장흥관산의 천연기념물 ‘효자송’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고 역설했다.
장이석 교장은, “역사엽서 보급을 위한 비단길을 만드니, 공간과 시간을 비단길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간 비단길은 동방과 서방, 온 누리를 통하는 교통로인 장흥관산중학교의 디지털 비단길(Silk Road)이지요. 시간 비단길은 19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으로부터 100주년인 2019년을 기념하는 우리학교 ‘백년미래 역사엽서’ 비단길이지요. 우리 모두의 소중한 길입니다.”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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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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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고, 학생들 학교에서 추모의 향을 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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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제주여자고등학교에서는 4월 1일(월)부터 4월 5일(금)까지 한 주간 4·3평화·인권교육 활동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1, 2학년 학생 18명으로 구성된 4·3 추진위원단이 아침 등교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4.3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4.3 연대표를 작성하여 학생들에게 4.3의 원인과 과정, 결과에 대해 설명해 주고, 동백꽃의 의미를 알고 동백꽃을 접어 분향소에 헌화하기, 평화 메시지 적기, 4.3 퀴즈 맞추기 등의 다양한 행사가 요일별로 진행된다.
또한, 4월 3일(수) ~ 4일(목)에는 교내에 분향소를 설치하여 학생들이 4.3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2학년 학생들이 4.3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현수막으로 제작하여 분향소 배경그림으로 활용하고, 학생들이 접은 동백꽃을 제단에 올릴 예정이다. 4월 13일(토)에는 80여명의 학생이 4.3 유적지(너븐숭이기념관-조천,북촌마을 4.3길-평화기념관)을 둘러보는 4.3 평화.인권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4.3 추진위원단 대표 송현주 학생(2)은“분향소 설치나 부스 운영은 우리 스스로 4.3에 대해 조사하고 알게 된 지식을 나누는 활동으로 1학년 때의 경험이 도움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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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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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국 최초 ‘인권보호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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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학생 인권 침해와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에 대해 적극적인 예방활동과 구제 조치를 위해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인권보호팀을 신설했다.
교육공동체가 서로 존중받는 인권친화적인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학교현장에서는 인권 침해를 호소하는 학생과 교육활동에 침해로 인해 고통받는 교원이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학생생활안전과 내에 인권보호팀을 신설해 학생인권 및 교원 교육활동 보호 업무를 총괄토록 했다. 팀에는 인권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장학관 1명, 장학사 2명, 변호사 2명, 상담사 1명, 주무관 1명이 배치돼 각종 인권침해와 관련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로써 전남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각종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해 적극적인 사안조사 및 예방활동, 구제조치 등에 나설 수 있게 됐으며, 팀 신설 후 한 달여가 지나면서 4월부터 본격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현재 교육활동 침해로 인해 심리치료와 심리상담이 필요한 교원에게 1인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교직원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해 학교업무 수행 중 발생한 우연한 사고에 대한 배상청구가 제기될 경우 법률상 손해배상금 및 소송과 관련한 변호사 비용 등을 배상해 줄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학생과 교사라는 이유로 교육현장에서 인권이 무시되고 침해되는 상황을 더 이상 용인해서는 안된다.”면서 “학생과 교원, 학부모 모두가 인권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적극 소통하며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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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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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누리초, 책엄마와 함께 하는 즐거운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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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빛누리초등학교(교장 장경순)는 학부모회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책엄마(책 읽어주는 엄마) 동아리를 통해 매주 1회 학생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26일(화) 백미진 팀장을 비롯한 총 4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주축으로 학년별 팀장을 선출하고 운영 방향 및 활동 내용, 주의사항 등에 관한 연수를 실시하는 것으로 2019학년도 활동을 재개했다.
책엄마는 학생들의 책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독서 흥미와 욕구를 자극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해주자는 취지에서 매주 화요일 아침 8시 40분부터 10분간 1학년~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각 교실에서 진행된다. 그 외에도 매월 분과모임을 통해 이달의 책을 선정해 홍보하고 동아리 회원들 간의 소통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월 독서모임을 운영한다. 또한 올해에는 체험적 독서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학교도서관과 연계하여 매월 다양한 독서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4월 2일(화) 시작된 올해의 첫 활동은 입말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옛이야기 그림책에서부터 다양한 주제 분야의 창작 그림책까지 각 교실 마다 각각의 그림책을 주제로 책 읽기가 진행되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귀를 쫑긋하고 듣던 한 학생은 “혼자 읽는 것보다 책엄마가 책을 읽어줘서 더 재미있었고, 자꾸 반복되는 단어와 흉내 내는 말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빛누리초등학교는 책엄마 활동과 더불어 학생들이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습관 형성 및 ‘책 읽는 사회 문화’ 만들기를 위해서 독서 환경 조성에 더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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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