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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봄꽃 향연 캠퍼스 무료개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대학교는 주말과 휴일인 4월 6~7일 이틀동안 용봉캠퍼스를 방문하는 상춘객들에게 캠퍼스를 무료 개방하고 주차요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 전남대학교 광주(용봉)캠퍼스에는 매화와 목련 등에 이어 지난주부터는 벚꽃과 개나리 등도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또 디기탈리스, 알스트로메리아, 팬지 등 다양한 초화류도 점차 꽃 피울 채비를 하면서 봄맞이 시민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또 교내 곳곳에 산재한 철쭉들이 금방이라도 붉은 꽃망울을 터뜨릴 듯 부풀어 오르고, 교목(校木)인 느티나무를 비롯해, 버드나무, 메타세콰이어, 백합나무 등 2만여 그루의 키 큰 나무들도 점차 신록을 더해가며 아름다운 실루엣을 연출하고 있다. 이에따라 전남대는 주말과 휴일에 캠퍼스를 방문하는 시민가족차량들이 더욱 몰려들 것으로 보고, 학교 방문차량에 대해 주차비를 면제해 주는 등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또 나들이객들의 안전과 편의 제공을 위해 캠퍼스 수시 순찰과 환경미화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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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2
  • 이혁제 전남도의원, 섬 아이들에게 배운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의회 이혁제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신안 섬 아이들로 이루어진 “신안1004오케스트라”를 9년 째 이끌고 있다. 2006년부터 목포지역 교육운동가로 활동하면서‘교육과 문화의 양극화 해소’라는 기치아래 무료 공부방인 한빛희망학교와 신안1004오케스트라를 창단해 도의원이 된 지금까지 이들과 함께하고 있다. 신안1004오케스트라는 지난 2011년 신안 압해도, 안좌도, 암태도, 자은도, 팔금도 등 5개의 섬 초,중,고 학생 50여명으로 창단 돼 매주 배를 타고 압해도에 모여 연습하고 돌아가기를 9년째 하고 있다. 하지만 매 주 이어져온 뱃길 여행도 신안1004오케스트라 학생들에겐 추억으로 남게 됐다. 4월 4일이면 2010년 착공된 천사대교가 완전 개통되기 때문에 이제 배 대신 차량으로 각 섬에서 압해도까지 모일 수 있게 된다. 이혁제 의원은 지난 30일 이들을 위해 작은 연주회를 준비했다. 마지막 뱃길이 될 이 날, 매주 배를 탔던 압해도 송공항 선착장에서 작은 연주회를 통해 섬 아이들을 격려하고 추억하고자 준비했던 것이다. 이 의원은 “정말 대단한 아이들이다. 새벽밥 먹고 매 주 배를 타고 나와 다시 배를 타고 섬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어른들에게도 쉽지 않은 일인데 비록 제가 단장이지만 섬 아이들에게 끈기와 성실함을 배운다”며, 선착장에 울려퍼진 ‘넬라판타지아’ 등 연주곡을 들으면서 눈물이 날 뻔 했다고 전했다. 한편, 신안1004오케스트라는 올 해 8회 정기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2일 목포신항에서 펼쳐질 ‘세월호 추모 음악제’에도 신안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또한 농어촌희망재단에서 준비 중인 러시아 공연에 3명의 단원이 뽑혀 5월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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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2
  • 전남도, 천사대교 개통…섬관광 활성화 재촉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는 2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서남해안 섬 관광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광주전남연구원, 전남대학교, 목포대학교, 세한대학교, 전라남도의회, 한국관광공사, 한국글로벌섬재단, 목포시, 신안군, 섬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심포지엄에서 이상심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이 전남의 섬 정책을 소개하고, 송태갑 광주전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서남해안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최영수 세한대학교 교수가 ‘서남해안 섬관광의 진단과 활성화 방안’ 발표를 했다. 이어 (사)한국도서학회 회장인 김농오 목포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서, 김은일 전남대 교수 등 8명의 전문가들과 토론을 펼쳤다. 토론에서는 서남해안 섬 관광의 과제, 추진전략,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관광서비스문화, 섬해양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하고 심도 높은 의견이 제시됐다. 4일 천사대교가 개통됨에 따라 신안 암태도, 자은도, 팔금도, 안좌도, 자라도를 차로 편하게 드나들게 돼 주민들의 정주 여건과 삶의 질이 개선되고 수많은 관광객들이 섬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서남해안의 섬과 해양관광자원을 하나로 묶는 서남해안 관광벨트 구축,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어촌뉴딜 300사업 등을 통해 생활기반이 잘 갖춰진 살기좋은 섬을 조성하고, 신안 압해도와 해남 화원면을 잇는 희망의 다리 공사를 추진, 전남을 국제적 섬 해양 관광 메카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심포지엄에서 “3일 천사대교 개통, 5월 3일 목포케이블카 개통으로 서남권 섬 관광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남해안 관광벨트 조성을 통해 주민은 살고 싶고, 관광객은 가고 싶은 섬으로 가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용재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전남 섬을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가야 한다”며 “전남의 아름다운 섬들이 활력이 넘치는 관광지가 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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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2
  • 2019 서울모터쇼 모델 이해른, 매력 발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이미지의 모델 이해른이 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9 서울모터쇼' CN모터스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CN모터스는 CN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 버전과 7인승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을 주제로 총 227개의 업체가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오는 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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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2
  • 보성교육지원청, 명량문화재단과 업무협약에 따른 장학증서 수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지난 2일 보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량문화재단(이사장 박희영)과 업무협약에 따라 꿈드림 장학생 24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교생활에 임하고 있는 중학생 13명(1인당 30만원), 고등학생 9명(1인당 50만원), 대학생 2명(1인당 1백만원) 등 24명에게 총 1천4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으로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장학금 지원은 지난해 재경 출향인인 회천면 출신의 박경숙 큰별나눔봉사회장과 복내면 출신의 윤형관 하이글로벌그룹 총괄사장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 인재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2년째 이뤄지고 있다. 백남근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은 윤형관사장님과 박경숙회장님처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며, “두 분의 뜻을 이어 장차 어려운 여건으로 인해 좌절하는 후배들이 없도록 나눔을 실천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명량문화재단은 하이글로벌그룹 윤형관 총괄사장 등이 기금을 출연(出捐)해 만든 법인으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인성 함양, 그리고 인재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 지급 등 각종 교육활동에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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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2
  • 강진교육지원청, 금곡사 일대 자연보호활동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오는 4월 2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강진 군동 금곡사를 비롯한 도로 주변 등 자연보호를 위한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번 자연보호활동은 지난 「강진군동금곡사 벚꽃길 나들이」축제 동안 나 하나쯤이야 하며 무심코 버려지는 쓰레기가 얼마나 자연 환경을 파괴하는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작은 실천이지만 한 줌의 쓰레기를 줍는 것이 환경교육을 시작하는 첫걸음이라는 취지아래 실시됐다. 강진교육청직원들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날로 중요성이 커지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며 또한, 변화하는 공직자의 모습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려 우리 청의 청렴·투명행정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청렴 캠페인도 겸했다. 윤채현 교육장은 “모든 자연은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빌려온 것이므로 기성세대는 이를 깨끗하게 보전해서 물려줄 의무가 있다며, 자연보호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작은 실천이 바로 환경교육의 첫걸음이며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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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2
  • 장흥관산중, “봄꽃 모여 꽃무더기, 우리 모여 행복무더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봄꽃 모여 꽃무더기, 우리 모여 행복무더기’라는 슬로건으로, ‘봄꽃이 꽃무더기로 피어나듯이, 우리 학생들도 여기 모여 배움 꽃무더기로, 웃음 꽃무더기로, 우정 꽃무더기로, 행복 꽃무더기로 피어나자’라고 다짐하는 3월 소통프로그램을 학생자치회 중심으로, 지난 3월 29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학생자치회 선동용 회장(3년)은, “우리학교는 올해도 월별 학급 소통 활동, 월별 감사엽서 쓰기 활동, 월별 QR-CODE 신문 발간 활동 등, 이른바 ‘3대 월별 창의 프로그램’을 학생자치회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우리학교는 학생자치활동우수학교입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학생자치회 이경서 부회장(3년)은, “봄꽃과 함께 하는 소통프로그램을 생각했지요. 친구들과 꽃을 보며 진솔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앞으로 서로 배려하며 학교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을 생각했습니다. 봄꽃과 함께 소통합니다.”고 말했다. 3학년 김서연 학생은, “소통프로그램으로 꽃놀이를 한다하니 아침부터 설렜어요. 담임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꽃을 보니 정말 행복이 피어나는 것을 느끼고, 마음이 통해서 좋았어요. 우리학교에서 만든 감사엽서에 이 마음을 적어 친구에게 꼭 보낼래요.”라고 다짐했다. 전주안 교사는, “혼자 보는 꽃은 탐욕이고, 학생과 함께 보는 꽃이 진정한 기쁨입니다. 오늘 학급 학생들과 꽃을 보며 저도 담임으로서 새로운 다짐을 했어요.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이 아름다운 꽃으로 필 수 있게, 열정을 갖고 지원해야겠다는 다짐입니다.”고 전했다. 추승완 교감은, “바쁜 3월에 예쁜 말 가꾸기, 금연 서약,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역사관 가꾸기, 독립횃불 릴레이, 내 고장 하늘 우러르기, 국향 출발, 나는 나의 희망 다짐, 담임교사 출사표 등,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라며, “빛나는 꿈의 계절 4월입니다. 빛과 꿈, 웃음과 우정, 행복이 꽃무더기로 피는 학교를 만들어 갑시다.”고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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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2
  • 나주교육지원청, 함께 실현하는 통합교육! 작가 고정욱과의 만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은 4월 1일(월)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담당교사, 특수학교 교사 70명을 대상으로 고정욱 작가의 강연을 통해 장애이해교육과 통합교육연수를 실시했다. 작가 고정욱은 장애를 이겨내고 동화작가가 되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기부를 생활화하며 실천해가고 있는 모습에서 장애를 장애라 생각지 않고 ‘인간은 누구나 위대한 소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연수에 참석한 통합학급 교사는 “장애를 극복했던 작가님과의 대화를 통해 통합학급교사로서의 한 해 동안 나아갈 교육의 방향성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장애학생 뿐만 아니라 함께 공부하는 비장애학생들도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성민 교육지원과장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다함께 꿈꾸는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만들어가기 위해서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장애공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앞으로 나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통합학급 교사, 특수교육보조인력,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수교육 교원들의 열정적인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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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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