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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19~2028 전북교육 발전계획’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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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전라북도 교육의 중·장기적 발전방향을 담은 책자가 발간됐다.
29일 전북도교육청은 김승환 교육감의 공약과 정책기조를 바탕으로 전북교육 발전방향을 제시·공유하기 위한 ‘2019~2028 전북교육 발전계획’을 발간·배부한다고 밝혔다.
전북교육 발전계획은 2019~2022년까지 추진할 중기과제와 2023~2028년까지 추진할 장기과제로 나누어, 중기과제는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장기계획은 정책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정책 수립 방향은 △자율과 도전 배움이 즐거운 학생 △신뢰와 존중 가르침이 행복한 선생님 △가벼운 어깨 함께하는 학부모 △청렴은 기본 공정하고 따뜻한 교육행정 △소통과 협력 건강한 학교–마을교육공동체를 원칙으로 삼았다.
책자는 총 7장으로 구성돼 1~4장에서는 대내외 교육환경 여건과 전라북도 교육환경 및 현황, 전라교육 주요 정책 등을 소개한다.
이어 5~7장에서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부적으로 안내하고, ‘교육 2030’ 프로젝트, 농생명 산업과 교육 등 미래 교육을 전망하고 있다.
김승환 교육감은 발간사를 통해 “‘2019~2028 전북교육 발전계획’은 전북교육을 사랑하는 다양한 주체들의 목소리가 담긴 귀중한 지침서”라면서 “전북교육 정책이 흔들리거나 치우치지 않도록 전북교육 발전계획이 균형추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교육 발전계획은 직속기관·지역교육청·공공도서관 등에 배부되며, 도교육청 홈페이지(정책공보관→부서자료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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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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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과 함께 관광객 맞이 친절서비스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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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3월 29일 순천의 관문인 순천역 광장에서 외식업중앙회 순천시지부, 숙박업협회, 택시운송조합, 관광택시, 자원봉사자, 해설사, 청춘여행길잡이, 구석구석 순천여행 홍보·모니터단 등 시민과 공무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광객 맞이 친절서비스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2019 순천 방문의 해」방문객이 지난 3월 23일 10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시민과 열차 이용 관광객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을 유도하고, 본격적인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수준 높은 관광 서비스를 펼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숙박, 음식, 교통, 관광안내 등 관련업계 종사자, 자원봉사자 및 시민들은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자세로 순천 방문의 해 성공을 견인하여 순천시가 생태문화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친절한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순천제일대학교에서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이하고 개교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아름다운 순천 가꾸기 행사’ 홍보의 일환으로 시민 및 방문객에게 미니 화분(다육이)를 배부하여 지역사회와 대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시는 앞으로 「2019 순천 방문의 해」방문객 300만, 500만, 700만, 900만 돌파시에는 광역 대도시로 나가 다중집합 장소에서 현장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로 많은 관광객을 순천시로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2019 순천 방문의 해 실천을 위한 시민·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에 감사드리며, 시민 모두가 친절과 미소로 관광객을 맞이하여 다시 찾고 싶은 순천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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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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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구, 덕남동 어진마을 공폐가 정비‧캠핑장 등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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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빼어난 배산임수 지형으로 오래전부터 자연부락이 형성된 광주 남구 덕남동 어진마을 일원에서 노후 공‧폐가 정비 및 골목 갤러리와 마을 안전길 조성, 어르신의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위한 힐링 캠핑장 등 3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광주 남구는 29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19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사업에서 남구 덕남동 어진마을 도심 속 힐링캠프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덕남동 어진마을은 빛고을 전남대병원 뒤쪽에 위치한 자연부락으로, 나지막한 산자락이 마을 주위를 둘러쌓고 있으며, 인근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남구 도심에서 외딴 곳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개발의 손길이 거의 미치지 않은 초창기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며 살아가고 있다.
특히 이곳 마을은 마을길이 협소해 구급차 및 소방차 접근이 어렵고, 당장이라도 무너져 내릴 것 같은 낡은 집이 마을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상황이다.
또 밤이 되면 골목길이 어둡고 음산해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여건이기도 하다. 현재 56세대 103명의 주민이 거주하는데, 대다수 주민이 고령의 노인이고 기초생활수급자 비율이 높은 편에 속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덕남동 어진마을 도심 속 힐링캠프 사업은 이곳 마을 주민들의 이같은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남구는 오는 2022년까지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과 마을 어르신들의 일자리 및 소득 창출을 위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긴급 차량 운행을 위한 마을 안길 확장 공사를 실시하고, 노후 공‧폐가 정비를 통한 공동텃밭과 마을 정원 조성, 마을 곳곳에 방범등 및 CCTV 설치, 마을 안전길 조성, 마을 주민들의 사랑방인 덕남 수다방, 어린이 공원을 만들 계획이다.
마을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마을의 공동 수입원을 확충하기 위해 어진마을 산기슭 에 맑은 공기가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424평 규모의 힐링 캠핑장이 조성된다. 힐링 캠핑장은 마을 협동조합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이곳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마을 주민들을 위해 쓰일 것으로 보인다.
또 인근 자연경관을 활용한 산책로와 골목 갤러리가 만들어 질 예정이다. 이밖에 마을 주민들을 위한 지혜나눔 학교를 운영하고, 마을계획가를 양성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어진마을 주민들의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힐링 캠핑장을 찾는 사람들이 왕래하면서 마을에도 생동감이 넘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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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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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사업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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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해남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추가 선정됐다.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은 밭 주산지를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 및 생산혁신 역량을 갖춘 조직화·규모화된 공동경영체를 육성하고, 통합마케팅과 계열화를 통해 시장 교섭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참솔영농조합법인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 조직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 교육 및 컨설팅, 생산비 절감을 위한 종자파종기 등 기계 구입, 품질개선을 위한 저온저장고 설치 등에 2년간 총 10억원(1년차 3억, 2년차 7억)을 지원받게 된다.
해남군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산이농협, 옥천농협, 해남농협, 참솔영농조합법인 등 총 4개소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생산·유통을 혁신하는 경영체를 육성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30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과 연계한 농촌형 일자리 창출과 직거래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선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농 등을 배려하는 농촌형 복지 실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철저한 준비와 지도로 필요한 사업을 적기에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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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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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양덕초. 학부모회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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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 양덕초등학교(교장 손연식)는 3월 27일(수) 교육과정 설명회를 겸하여 그동안 학교발전을 위하여 힘써준 학부모회 학부모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2018학년도 양덕초 학부모회(회장 주윤옥)에서는 학교 노후시설개선, 야구부육성, 저소득층 학생 지원 및 학생장학금으로 총 1천176만 4000원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남대표로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야구부 육성으로 476만 4000원, 그 외 기탁금과 학교자체예산으로 본관 서편 1~4층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여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화장실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손연식 교장은 “평소 학교의 어려운 점을 이해하고 학생들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기부를 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화장실이 밝아진 만큼 학생들의 얼굴도 더 밝아진 것 같다”며 감사패 전달과 함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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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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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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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가 재도전으로 스마트팜 혁신 밸리 유치에 성공했다. 전남도 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차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전에서 고흥만 간척지일대가 최종 선정 되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에 청년 인력 양성과 기술 혁신 등을 집약해 농업과 전후방 산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농산업 단지다.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전국에 혁신밸리 4곳을 조성한다는 방침으로, 지난해 1차 공모에서는 경북 상주와 전북 김제가 선정됐다.
혁신밸리에는 청년 교육과 취·창업을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적정 임대료만 내는 임대형 스마트팜, 기업과 연구기관이 기술을 개발하고 시험하는 실증단지 등이 들어선다.
농식품부는 선정된 지역의 경우 혁신밸리 조성 취지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계획의 실현 가능성, 구체성, 타당성, 지역 자원 활용을 통한 차별성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고흥은 ‘남방형 스마트팜’이라는 비전을 내세워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아열대 작물 위주로 수입 대체 품목을 육성해 국산화겠다는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전남도는 온난한 기후, 전국 최대 일조량 등으로 스마트팜에 적합하고, 넓은 간척지를 활용해 토지 가격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 청년들이 정착하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혁신밸리 인근에 창농·창업 지원이 가능한 창농 예비단지(30㏊)를 조성, 다수의 청년농업인들에게 스마트팜 창농을 유도하겠다는 전략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와 신양리 등 간척지 일대 29.5㏊에 오는 2022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1056억원을 투입, 청년 농부들을 위한 실습농장 등을 갖춘 청년보육단지(4.5㏊)와 기후변화에 대비한 아열대 작물(만감류), 지역특화작물(멜론), 수출품목(스페셜T토마토, 메리퀸 딸기) 등을 생산하는 생산시설(13.5㏊), 실증온실과 전시체험 등이 가능한 실증단지(4.5㏊) 등을 조성한다는 게 전남도와 고흥군 계획이다. 수입에 의존하는 양액의 국산화, 농업용 드론과 AI 로봇을 활용한 노동력 절감도 혁신밸리 내에서 연구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여기에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관광 인프라와 생활서비스를 연계, ‘청년이 찾아오는 으뜸 산실’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농식품부는 지자체가 제출한 예비계획을 보완, 올 8월까지 지역별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으로 내년 초부터 핵심시설(보육센터, 임대농장, 실증단지)이 착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 산·학·연과 공동으로 농업 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성공적 추진으로 지역 농·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전남형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세계적 청년 창업 모델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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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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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민선3기 역점과제 ‘민주시민교육’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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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주민직선 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역점과제인 ‘민주시민 교육’의 청사진이 제시됐다.
전라남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3월 29일(금) 오후 나주시 금천면 소재 전남과학교육원에서 도내 초․중․고와 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 업무 담당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삶의 주인으로 함께 성장하는 민주시민교육’이라는 주제로 연찬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도교육청은 ‘사람다움을 키우는 인성교육’과 ‘심미적 감수성을 키우는 문화예술교육’이 조화롭게 결합된 전남형 민주시민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민주적 시민성을 키우기 위한 단위 학교와 학생들의 주도적인 역할과 참여를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교육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우수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목포산정초등학교 등 28개 초·중·고를 ‘민주시민학교’로 지정하고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민주시민학교는 교육과정에 민주시민교육 요소를 강화하고, 민주적 학교문화를 정착함은 물론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공간을 변화시키는 등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학교를 말한다.
지난 3월 1일자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혁신교육과 민주시민교육팀이 주관한 이날 연찬회에서 참석자들은 민주시민교육의 기본 방향과 사업별 추진 내용을 공유하며 단위 학교 실정에 맞는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학교 공간수업 프로젝트 등에 관심을 보이며 열띤 질의응답을 이어가기도 했다.
이날 ‘더불어 사는 삶을 꿈꾸는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 장경훈 강사(경기 군포 당동초 교사, 전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 연구사)는 “민주시민교육이 성공하려면 우선 아이들을 시민으로 인정하는 것부터 출발해야 한다.” 며 “학교에서 분절된 특정 교과 중심의 교육보다는 가치나 주제를 통합하되, 모든 교과시간과 창체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민주시민이 자라는 학교에 전남의 미래가 밝혀질 것.”이라며 “교육공동체와 함께 민주시민교육의 첫 단추를 잘 꿰어, 학교 교육과정 편성과 구성원들의 민주시민 역량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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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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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 선호 콘텐츠기업 9개사와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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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는 29일 수도권에서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하거나 전남도내에 신규 창업하는 9개의 지식정보문화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 협약으로 지역 청년 인재 78명에게 새로운 일자리가 제공된다.
투자 협약 기업은 ICT 및 문화 콘텐츠 기반으로 항공장애표시 등 감시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비전하이텍, 생체 정보를 활용한 모니터 시스템을 제작중인 ㈜피투제이, 빅데이터를 기반해 학습 콘텐츠를 제작하는 ㈜컨텐츠런 등 9개 기업이다.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미래 4차 산업혁명의 중심 기업들이다.
전라남도가 차세대 먹거리로 중점 육성하는 지식정보문화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ICT, VR, AR, 출판, 게임, 영상, 만화, 웹툰 등이다. 투자액은 적지만, 39세 이하 청년층 고용 비율이 77%, 산업 내 여성 고용 비율이 41%로 다른 산업에 비해 월등하게 청년과 여성 고용 비율이 높은 문화․실감형 콘텐츠 산업이다.
전라남도는 ICT를 기반으로 하는 지식정보문화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최근 콘텐츠 관련 기업 28개사와 투자협약을 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350개를 창출했다. 특히, 나주 혁신도시에 정착한 게임·애니메이션·IT 컨설팅 전문 업체인 폴투윈코리아(주)는 120여 명의 지역 청년 고용에 기여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청년층이 선호하는 문화․실감형 콘텐츠 관련 기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이전·창업·신규 고용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식정보문화산업 인프라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웹툰산업협회, 한국캐릭터협회 등 7개 민간 협회와 연계해 수도권 기업 유치에 전념하고 있다.
앞으로도 오는 4월 26일 개최되는 ‘2019 전라남도 투자유치설명회’ 등을 활용해 해외 및 국내 콘텐츠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 전남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투자 협약 기업들이 전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기업에 대한 지원,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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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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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역동적 변화·혁신 세계에 널리 확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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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전 세계 60개국에서 온 80명의 언론인을 상대로 광주의 변화와 혁신,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소개했다.
이 시장은 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9세계기자대회 참가자 오찬 행사에 앞서 환영사를 통해 광주의 역사와 현재의 변화상,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 상황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광주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광주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대의를 좇아 자기를 희생해 가면서 역사의 물꼬를 바로 돌린 정의로운 도시이다”면서 “1980년 5월18일 독재정권의 총칼 앞에 광주시민들은 당당히 맞섰고 이 땅의 민주화를 이룩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정의로운 역사를 이끌었던 광주가 이제는 노동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기업에는 적정 수준의 수익, 지자체에는 고용 확대를 보장하는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일자리 모델을 만들었고 이를 적용해 글로벌 기업 현대자동차와 투자협약을 맺어 23년만에 국내에 자동차 공장을 세우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광주는 친환경자동차산업, 인공지능산업, 수소·전기에너지산업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역동적으로 선도하는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오는 7월12일부터 31일 동안 광주에서는 200여개 국가에서 1만5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5대 메가 스포츠 중의 하나인 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린다”고 소개하고 “광주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아픔을 딛고 남과 북이 하나되는 평화의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80년 5월 민주화운동 당시 군사독재의 엄혹한 언론탄압 속에서도 외신기자들은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리는 창이 되어 주셨다”면서 “39년이 지난 지금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가장 안전하고 가장 스마트하고 가장 평화로운 대회로 치러내려 하는 광주의 역동적인 변화가 여러분을 통해 조명되고 세계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말을 맺었다.
이어 기자들은 이 시장에게 즉석 인터뷰를 요청하고 민주주의 역사에서의 광주 위상,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게 된 비결, 한국의 경제성장 비결, 북미관계의 전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의 질문을 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광주·전남이 없으면 대한민국도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광주는 한국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한국이 오늘의 경제대국 10위권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자녀교육에 대한 열정, 정치권의 리더십, 잘 살아보자는 국민들의 열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 북미 관계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한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한반도의 평화를 정착시키는 방향으로 합의를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평화와 언론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24일부터 30일까지 1주일간 서울을 비롯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열리며 이날 참가자들은 5·18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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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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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해양수련원, 고흥 지역청년회와 학생안전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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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이 고흥 지역 청년회와 합동 점검반을 결성해 학생들이 사용할 해양 수련장비와 체험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광주 전남 민관이 하나 되어 학생 안전 강화에 협력했다는 점에서 ‘상생’의 길을 열었다는 반응이다. 지역청년회는 향후에도 해양 교육과정 활성화에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은 고흥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원장 장기석)에 따르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해양수련장비 및 해양체험시설을 고흥 지역 청년회와 합동으로 점검활동을 실시했다. 합동점검반은 해양구조장비, 해양수련장비, 바지선 등 교육장비와 체험시설을 점검‧정비하고 대규모 학년단위 해양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예방에 대해 협의했다.
합동 점검반은 또한 발포 앞바다에서 안전한 수련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조선을 정비하고, 학생들이 사용할 바다보트 공기압을 체크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살폈다.
특히 바다에 수련활동 안전경로를 설정해 새롭게 부표를 설치했으며, 생존수영 프로그램 운영 시 부표 및 바지선에 붙어있는 어패류에 의한 피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들어가 수중에서 제거하는 작업도 실시했다.
고흥 발포청년회는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이 지역 최고의 수련시설인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찾아오고 싶은 수련원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점검반을 운영하고, 해양 프로그램 활성화에 인적·물적자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양수련원 장기석 원장은 “4월부터 대규모 학생수련과정이 이뤄지는 만큼 수련원의 모든 시설을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학생해양수련원은 개원 후 지역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받고 있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발포해변이 관광자원과 해양안전교육장으로서 발전하리라는 기대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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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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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2019 성공귀농 행복귀어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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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3. 21일(목) ~ 23일(토)까지 서울 양재동 AT(농산물유통센터)에서 개최된 “2019 성공귀농 행복귀어 박람회”에 참가해 서울시민 등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관련, 전시·홍보·상담 활동을 전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암군에서 시행중인 귀농인을 위한 지원정책, 자녀양육 및 보건정책, 단계별 귀농준비 방법 등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였고, 특히 4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 및 영암을 적극 홍보하였다.
특히, 영암군은 풍부한 일조량과 황토를 가지고 있어 귀농인이 재배 가능한 작목과 축종이 다양하고, 월출산과 같은 뛰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거주지역이 많아 도시민이 정착하기에 알맞은 최고의 지역임을 알릴 수 있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 담당자는 “영암을 찾아오는 도시민들이 농촌에 빠르게 정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발굴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하여 도시민들이 원스톱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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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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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공공도서관, 정진일 작가 초청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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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혁신)은 28일 육군 제8332부대 4대대에서 장병 100여명을 대상으로
「꿈이 없는 놈 꿈만 꾸는 놈 꿈을 이루는 놈」의 저자 정진일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꿈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라는 주제로 장병들에게 진로 선택 및 꿈 사용 설명서 강의로 이루어진 이번 강연은 명확한 꿈(목표)을 설정하여 열정과 도전 정신을 가지고 살라고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혁신 관장은“도서관이 매분기 운영하는‘춘하추동’쉼표가 있는 인문 콘서트의 일환으로 병영 독서 문화 발전을 위해 올해 육군 제8332부대 4대대와 업무 협약을 체결, 일선에서 수고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사회 저명 인사 강연을 통해 학생과 지역민의 인문 독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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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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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관산중, “우리학교 이름 팔만대장경을 우러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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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학교역사관 포커스(Focus) 맞추기’ 행사의 하나로 “내 고장 장흥관산의 팔만대장경을 우러러봅니다”를 실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우리학교는 역사관을 활용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역사 포커스 맞추기’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 포커스 주제는 ‘엄마, 아빠 이름이 담겨있는 장흥관산중학교 이름 팔만대장경을 우러러봅니다’로 정했어요.”라고 말했다.
3학년 최진영 학생은, “우리학교 역사관에 나폴레옹이라는 이름도 있고, 세종대왕도 있어요, 진시황도 단테도 있지만, 제가 제일 먼저 찾은 이름은 바로 제 아빠 이름이었습니다. 저는 우리학교 역사관에서 제일 먼저 아빠 이름을 보고 너무나 기뻤어요. 이름 팔만대장경에서 아빠 이름을 보고,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라며 기뻐했다.
전주안 담임교사는, “우리들은 ‘어머님 은혜’ 노래를 잘 압니다.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이렇게 시작하지요.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땅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이 가사의 뜻은 무엇일까요?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처럼 높다는 뜻입니다. 하늘같이 높은 부모님 은혜를 생각하며 ‘이름 팔만대장경’을 보면, 곧 부모님을 우러러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승완 교감은, “합천 해인사에는 국보 제32호 팔만대장경, 장흥관산에는 학보 제2호 ‘장흥관산중학교 이름 팔만대장경’이 있습니다. 장흥관산중학교를 졸업한 모든 이름이 담겨있답니다. 앞으로 계속 이름을 새겨 ‘팔만 명’까지 도달할 것입니다. ‘이름 팔만대장경’이니까요. 팔만대장경은 학교의 발전과 영원을 뜻합니다.”라 말했다.
한편, 학교는 역사관 활용교육으로 ‘우러러봅니다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내 고장 장흥관산의 3월하늘을 우러러 봅니다(독립지사 덕암 위석규 선생), 광주에서 장흥관산에서 우리나라 3월하늘을 우러러봅니다(3·1만세운동 재현 릴레이 독립의 횃불), 내 고장 장흥관산의 팔만대장경을 우러러봅니다(부모님 우러르기) 등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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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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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이버 휴(休)'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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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28일(목) 전남도교육청 5층 중회의실에서 ‘2019. 인터넷중독 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
인터넷중독예방위원회는 국가정보화 기본법 제30조 8에 따라 2016년 6월 개정된 ‘전라남도교육청 인터넷중독 예방교육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 전남 학생의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및 지원 등에 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조직됐다.
이 위원회에는 전라남도의회, 전라남도청, 전남청소년미래재단, 전남지방경찰청사이버범죄수사대,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변호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 전남 인터넷중독예방교육 기본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특히 2019년에 새롭게 추진되는 ‘전남 사이버 휴(休) 프로그램’ 운영에 참석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전남 사이버 휴(休) 프로그램’ 은 학생 및 학부모가 동아리를 구성하여 토론문화를 통해 스스로 건전한 컴퓨터‧스마트폰 사용 약속을 정하고 밥상머리교육, 자녀와 함께 휴(休) 시간 지키기,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건전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에서 학생‧학부모 자율동아리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그 동안의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이 학생에 대한 교육 및 지도 차원에서 이루어졌다면 본 프로그램은 학생 및 학부모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만하다. 이날 위원회에 참석한 전라남도의회 이혁제 의원은 “요즘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었다.” 면서 “ 전라남도의회에서도 예방교육과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남 인터넷중독예방 교육의 올바른 방향성 정립을 위한 좋은 자리였다.”면서 “전남 청소년의 올바른 사이버문화 형성을 위해 함께 동행 하면서 지속적인 예방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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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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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효산고, 학부모가 답이다 직업교육 활성화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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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효산고(교장 최상경)가 3월 28일(목) 오후 관광조리과, 관광외식서비스과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외식조리학도 선서식을 갖고 학부모들과 함께 직업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외식조리학도 선서식은 조리과 학생들에게 글로벌 쉐프의 꿈을 꾸게 하고 열정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8년째 운영하고 있는 특색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특히 올해는 새로 신설된 관광외식서비스과 신입생들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2학년 선배들이 신입생 후배들에게 조리모를 씌워주고 스카프를 매 줌으로써 선후배 간 ‘존경과 사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어 진행된 교내 자율행사에서는 담임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학생들이 벚꽃이 만발한 교정에서 삼삼오오 인증샷을 누르는 등 학교는 온통 산뜻한 조리복을 입은 학생들의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 찼다.
이날 오후 6시부터는 직업교육 이해 및 활성화를 위한 ‘직업교육, 학부모가 답이다’라는 학부모와 담임교사가 함께하는 연찬회가 진행됐다. 담임교사를 비롯해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찬회에서는 학교장 특강, 직업교육과정 및 도제교육 설명회, 학부모 학교홍보단 조직, 담임교사 취업멘토링 등이 이뤄졌다. 이날 연찬회는 학부모의 직업교육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이고 ‘선취업 후학습’을 위한 취업마인드를 제고하는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최상경 교장은 학생들을 향해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어 달라.”며 “남을 배려하고 섬기며 착한 인격으로 빚은, 맛으로 성공하는 최고의 쉐프가 되어달라.”고 힘주어 당부했다. 또한 학부모들에게는 “교직원과 한편이 되어 달라.”며 서로의 신뢰와 믿음을 주문해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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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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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용고, 작은 나눔, 큰 기쁨, 행복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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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미용고등학교(교장 이수영) 다손모아 미용동아리반 학생 10명은 수요일 동아리 활동시간을 이용하여 이창동의 기능노인정과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뷰티샵 미용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전남미용고등학교는 2017년부터 나주시 이창동행정복지센터와 ‘찾아가는 사랑의 뷰티 샵’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이창동 내 1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매월 1회 피부 관리와 네일아트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금년에는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에 매월 1회 방문하여 발달장애인과 지적장애인에게 손마사지와 네일아트를 통해 혈액순환과 통증을 완화하고 장애인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불어 넣는 시간을 계획하여,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통하여 나눔과 이웃 사랑 의 실천 확대로 인성교육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봉사시간을 함께한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 김선구 관장은 “지역학교에서 배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는 학생들이 대견스럽고 바람직한 교육기부의 장이 되었다”며, 장애를 차별하지 않고 각자의 다름을 소중히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더불어, 이창동행정복지센터 나명수 동장은 “맞춤형 서비스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관내 어르신들에게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 했다.
이수영 교장은 “지역 사회와 상호 유기적 연대를 강화하여 학교에서 익힌 기능과 서비스 정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서로 함께 하는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며, 자신의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갖고 미용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우수 인재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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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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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다 함께” 뭉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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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이 3월 29일(목) 오전 청사 내 소회의실에서 화순지역 다문화 관련 유관기관들과 함께 다문화교육지원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다문화교육지원 네트워크 협의회는 화순군청, 화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화순경찰서, 화순지역아동센터 등 다문화가정 학생 및 가정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유관기관의 실무자 및 센터장 12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이날 각 기관의 다문화 사업 공유 및 지역사회의 다문화 인식 개선 확산, 화순지역의 다문화 친화적 환경 조성, ‘2019. 다문화 어울림 장터(한마당)’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다문화가정 학생 및 가정을 위한 맟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유관기관이 평소 자주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중복 지원을 최소화하고, 앞으로 진행될 다문화 어울림 장터도 수시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진행사항을 계획·조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화순교육지원청 최원식 교육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공동체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학교, 지역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교육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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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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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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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28일(목) 도교육청 5층 중회의실에서 2019. 인터넷중독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
인터넷중독예방위원회는 국가정보화 기본법 제30조 8에 따라 2016년 6월 개정된 전라남도인터넷중독 예방교육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 전남 청소년의 인터넷중독예방교육 및 지원 등에 자문을 하기 위해 조직됐다. 이 위원회에는 전라남도의회, 전라남도청, 전남청소년미래재단, 전남지방경찰청사이버범죄수사대,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 전남 인터넷중독예방교육 기본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특히 전남사이버휴(休) 프로그램 운영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도교육청에서 학생, 학부모 동아리를 모집해 예산지원과 컨설팅을 통해 건전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팀별 구성원들의 자율적인 토의 문화를 통해 스스로 약속 정하기, 홍보 캠페인, 밥상머리교육, 자녀와 함께 휴(休)시간 지키기 등 올바른 사이버가치관을 정립해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위원회에 참석한 전라남도의회 이혁제 의원은 “요즘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었다.” 면서 “ 전라남도의회에서도 예방교육과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미래인재과 이현희 과장은 “전남 인터넷중독예방 교육의 올바른 방향성 정립을 위한 좋은 자리였다.”면서 “전남 청소년의 올바른 사이버문화 형성을 위해 함께 동행하면서 지속적인 예방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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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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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귀중앙초 4학년, 4.3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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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서귀중앙초등학교(교장 현정열)는 3월 28일(목) 4학년 67명의 어린이들은 4.3 평화공원과 어린이 체험관에서 현장체험학습을 하였다. 제주 4.3 71년을 맞아 다시는 그런 아픔과 비극이 재현되지 않길 바랐다.
제주 4.3을 표현한 샌드 애니메이션 시청 및 4.3 희생자들께 쓴 풍등 날리기 체험 등을 통하여, 제주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고, 이러한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학교관계자는“한 때는 입에 담는 것조차 어려웠던 제주 4.3, 그 아픔의 역사를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기억하며 앞으로 제주의 평화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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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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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상해 임시정부 청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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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상해 임시 정부 청사와 루쉰 공원(옛 홍커우 공원) 내에 있는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방문한다.
이 교육감은 3월 31일(일)부터 4월 2일(화)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상해를 방문한다. 방문에는 이 교육감을 비롯해 박홍익 성산고등학교 교장, 김홍중 조천중학교 교장, 고경수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등이 함께 한다.
이 기간 동안 방문단은 상해시교육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교육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 제주도교육청과 상해시교육위원회는 지난 2006년 교육 우호 교류 합의를 체결한 바 있다. 이후 2016년 3월에는 상해시 소재 대학 진학 정보 제공 등을 추가해 교육교류 합의를 갱신했다.
양 기관은 매년 △제주-상해 학생 상호방문교류 △제주학생 상해국제자매도시청소년캠프 참가 △상해학생 제주국제청소년포럼 참여 △제주교육문화축제 시 상해학생 작품 전시 △단위학교(제주-상해 학교) 간 교류 지원 등 활발한 교육 교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와 1932년 윤봉길 의사가 의거를 했던 루쉰 공원 및 공원 내에 있는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찾는다. 이를 통해 방문단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승하기 위한 평화‧인권‧민주 교육 방안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상해시 보산구 내 2개 학교를 찾아 학교 시설과 교육 과정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상해에 스며들어 있는 지난 100년의 꿈과 숨결을 기억하며, 아이들이 평화롭고 행복한 새로운 100년의 물꼬를 상해에서부터 만들겠다”며“상해시교육위원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교육 교류 협력 방안도 충실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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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