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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평생교육관 온누리봉사단, ‘교육공동체’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관장 김영안)은 28일 ‘2019년 온누리봉사단 정기총회’에서 60여 명의 봉사단원들이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등 27개 사회복지시설을 연중 정기적으로 방문해 전통놀이, 치매예방교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기부 실천을 다짐했다. 특히 올해는 교육관 역점사업인 ‘희망 나눔 교육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경제적·지역적 제한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책 읽어주기, 중국어회화, 요가지도, 토탈공예, 미술지도를 함으로써 교육격차 완화에 앞장서고 있다. 대흥어린이집원장은 사례 발표를 통해 “재능을 가진 봉사자가 책을 읽어주는 독후활동 시간은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재미있어한다” 며 “고흥의 어린이들은 다양한 교육과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실정이라 재능기부자들의 도움이 절실하다” 고 강조했다. 고하세 아끼코 단원은 “그림책놀이지도사 강좌를 수강하여 자격증을 취득해 작년부터 지역아동센터에서 책 읽어주기 봉사를 하고 올해는 미술지도 분야로 봉사영역을 넓혔다” 며 “봉사활동이 힘들지만 아이들이 달려와 반겨주고 안아줘 힘든 줄도 모르고 봉사를 하게 된다”며 환하게 웃었다. 또한 고흥평생교육관은 고흥지역 학교,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로봇과학, 플루트, 발레 등 찾아가는 방과후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도서관을 방문하기 힘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책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독서교실, 진로인문학,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등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희망 나눔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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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 (재) 영암군장학회 대학신입생 6명에 장학금 수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 임)은 지난 28일(목) 영암교육지원청 2층소회의실에서 (재)영암군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학부모와 장학회 이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 날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유강현 군(고려대학교, 영암고 졸업) 등 대학생 6명에게 각 1백 50만원씩 모두 9백만원이 장학증서와 함께 수여됐다. 후반기에는 관내 중학생 13명 각 30만원씩, 고등학생 6명 각 50만원씩을 수여할 예정이다. (재) 영암군장학회는 영암교육지원청에 지난 1973년 1월 ㈜교보생명보험 설립자 신용호 회장이 장학기금으로 2억1천4백만원을 출연해 발생 이자로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009년부터는 매년 별도의 장학금 지급액을 추가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13년부터 1천만원으로 증액 지원되고 있어 작년 중·고·대학생 25명에게 모두 1천590만원이 수여 된 바, 지금까지 중학생 1,260명, 고등학생 433명, 대학생 109명, 총1,802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됐다. 한편 나 임 이사장은 “장학금은 고향을 사랑하는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으로 지원하는 것”이라며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여 영암의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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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 화순제일중, 공부에 날개를 달아주는 학습코칭 아카데미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제일중학교(교장 이종택)는 3월 28일, 29일 양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급별로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익히기 위하여 자기주도적 학습코칭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올바른 학습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안목과 ‘자기주도학습’ 원리를 습득하게 하여 공부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공부의 성취감을 맛보게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신들의 특징과 학습전략의 필요성, 공부에 날개를 달아주는 반복의 3원칙, 학습 성과 극대화를 위한 시스템 예습-수업-복습 전략, 개념의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학습 전략, 공부를 게임처럼 만들며 기억효과를 높이는 학습도구 활용 전략, 집중력을 높여주는 다양한 전략과 실전 집중력 향상 훈련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수업에서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혀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노트 정리하는 방법까지 배우고 실제로 연습해보니, 앞으로는 노트정리도 하고, 예습하고 수업듣고 복습하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고 소감을 말하면서 꼭 필요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이종택 교장은 “학생들의 능동적인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무엇을 하든 자신이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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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 강진영재교육원, 2019. 영재 인문학교실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지난 27일(수) 청사 다산知실에서 영재교육원 재학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영재인문학교실’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강진 4.4 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며 학생들에게 지역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규식(전 강진문화원 원장) 강사는 김안식, 이기성, 박영옥 등의 선열들이 가졌던 희생정신과 강진군민들의 자랑스러운 지역 역사를 계승하고자 3.1운동과 4.4운동에 대한 숨은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전하고 학생들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영재 인문학교실에 참여한 강진중앙초 6학년 김동욱 학생은 “독립이라는 단어가 나와 멀게 느껴지고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수업을 듣고 보니 꼭 알아야할 내용이며 그분들 덕분에 우리가 지금 자유롭게 공부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는 생각에 그날의 함성을 꼭 기억해야겠다”며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영재 인문학교실’은 영재교육원 자연영역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주기 위한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4.4독립만세’ 뿐만 아니라 5.18광주민주화운동, 다문화이해, 다도예절, 한국민화, 그림책을 통한 인성·감성키우기 등의 강의를 통해 인문학적 감수성과 자연과학이 조화된 융합사고력이 길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진영재교육원은 지난 15일 국립장성숲체원에서 1박 2일의 오리엔테이션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탐구 의지를 다지고 1년간 영재교육원 생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며 교육과정을 힘차게 시작했다. 앞으로 강진영재교육원은 자연영역의 기본과정, 융합, 심화과정 외 과학탐험캠프, 국외체험학습, 인성리더십교육 등의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윤채현 교육장은 “모두가 소중한 혁신강진교육을 바탕으로 맞춤형 창의·융합 교육이 가능한 강진영재교육원에서 우리 영재학생들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숨겨진 영재성이 발현될 수 있도록 학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학생들의 노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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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 순천시 낙안읍성, 4월 평양민속예술단 기획공연 열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순천시 낙안읍성(시장 허석)에서는 오는 지난 4월 6일 (사)평양민속예술단의 수준 높은 기획공연이 읍성 객사무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공연은 관람객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낙안읍성에서 보기 힘든 평양민속예술단을 초청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북의 문화적 이질감 해소와 북한에서 유행하고 있는 우리 민족의 전통 민요들과 대중문화를 낙안읍성 무대에서 함께 공유함으로써 남북교류와 화해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 된다. 낙안읍성에서는 4월 27일과 28일에 제6회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이 객사무대에서 개최되어 4월 봄맞이 여행은 낙안읍성으로 가보는 것도 탁월한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대장간 체험을 비롯한 기능인 상설 체험장 9개소와 두부와 매주 만들기 체험 등 전통생활 재현 체험장 13개소를 운영하고 있어 언제든 낙안읍성만의 문화적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낙안읍성 관계자는 “이번 기획공연은 남과 북의 화해와 더불어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업에 문화 활동으로 적극 기여할 것”이라며,“낙안읍성에서는 특색 있는 전통문화 예술 공연을 발굴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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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 ‘광양칠성초, 3.1운동으로 지킨 나라, 이제 우리가 지켜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칠성초등학교(교장 김유)는 2019년 3월 27일에 학생들에게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우기 위해 전교학생회의 의견을 받아들여 ‘3.1운동으로 지킨 나라, 이제 우리가 지켜요’활동을 전 교실에서 학급별로 전개했다. 학생들은 태극기를 휘날리며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면서 100년 전 3.1운동을 재현하며 전국적인 캠페인 활동에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가졌다. 광양칠성초 교장은 학생들이 이런 교육활동을 통해 나라 사랑의 참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 생활 속 소소한 활동에서도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자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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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 화순공공도서관, 꿈 배달 독서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공공도서관(관장 박경석)이 3월 27일(수)부터 6월 26일(수)까지 화순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양육시설 5개 기관과 함께 ‘꿈 배달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꿈 배달 독서프로그램’은 책 놀이 및 독서지도, 독서치료 전문 강사가 해당 기관을 방문해 내 생각 글쓰기, 독서논술 배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이다. 올해 화순공공도서관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은 여미사랑병원학교 및 화순군 내 지역아동센터 4개 기관이다. 특히, 여미사랑병원학교의 경우 독서치료 전문 강사가 참여해 아이들의 개별적 상황에 맞춰 리딩 푸드, 나의 마음 꺼내기 등 마음을 치유하는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경석 화순공공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차별 없는 교육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며 참여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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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 장흥교육지원청, 장흥군청과 함께 하는 학교장 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27일(수)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장 및 장흥군청(군수 정종순)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19년 3월 1일자로 부임한 왕명석 장흥교육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규교장 소개, 교육과․행정과 주요 사항 안내, 장흥 군정 설명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학교업무 정상화를 위한 지원청과 학교장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는 시간 및 정종순 장흥군수의 군정 설명을 통해 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구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장이 됐다. 왕명석 교육장은󰡐선택과 집중을 통한 필수 사업 강화로 학교와 학생을 지원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는 인사말과 더불어 마을의 자원과 인력이 연계되어 마을의 발전까지 추구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간 지속적인 소통과 개선 의견 수렴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무엇보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장흥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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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 전남교육청,‘심폐소생술 교육’학교지원센터가 책임진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일선학교의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올해부터는 시군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를 통해 운영키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최근 교육활동 중심 학교운영 지원을 위한‘2019.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계획’을 수립해 안내하면서 학교지원센터가 책임지고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고 27일(목) 밝혔다. 이는 학교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에서 이뤄져야 할 법정의무교육을 학교지원센터가 주관해 운영토록 한다는 취지에 맞게 일부 학교에 대해서만 지원하던 심폐소생술 교육을 학교지원센터가 전적으로 맡아서 운영토록 하는 방안이다. 그동안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은 보건교사 배치 학교의 경우 자체 운영하고, 미배치 학교는 교육지원청이 주관해 운영했는데, 이번 계획으로 학교지원센터가 통합 운영하게 됐다. 도교육청은 이 계획을 통해 유형(위탁·자체) 별 운영방법, 추진절차와 기관 별 역할을 안내하고, 전남도청 위탁기관과 지역 별 보건소 및 소방서 연계 방안을 강구해 지역 별 형편에 맞게 전문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3월 1일자 조직개편으로 시범 운영중인 전남 도내 10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실질적으로 학교의 교육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절차 및 흐름도’를 만들어 현장 활용도를 높여나갈 것으로 보인다. 김성칠 체육건강과장은 “각급 학교의 업무를 간소화 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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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 전남농협조합장, 동심동덕(同心同德) 공감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3월 28일 무안 남악에 위치한 남악스카이컨벤션에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된 관내 농축협 조합장과 외부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 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한 전남농협 조합장 동심동덕 공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용제 전남도의회 의장, 강인규 나주시장, 정종순 장흥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 당선자들과 함께 농업인 삶의 질을 높이는 '바른 전남농협', 판매사업 중심의 '다른 전남농협', 3만여 농축협 조합원과 9천여 명의 농축협 임직원이 함께하는 '더 큰 전남농협'을 만들기 위해 서로 같은 마음으로 함께 일치단결하자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풍양농협 박미화 조합장은 전남의 첫 여성 조합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경험과 연륜을 가진 주변 선배 조합장에게 많이 배우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석기 본부장은 지난 3월 13일 치러진 제2회 동시조합선거 기간 동안 힘든 과정을 통해 당선된 146명의 전남 농축협 조합장들에게 격려와 축하를 전달하면서 전남농협이 일치단결하여 농업인에게 사랑받는 농협, 국민들에게 인정받는 농협,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전남농협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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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 우승희 전남도의원, 후계농어업인 육성 조례 입법 간담회 가져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의회 우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27일 전남농어민 단체 회원들과 「후계농어업경영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농업·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효율적 입법활동을 펼쳤다. 우승희 의원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일 농수산위원장, 이보라미 의원과 한농연 전남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의원발의 준비 중인 「전라남도 후계농어업경영인 육성 및 지원 조례」는 경쟁력 있는 미래 농어업 전문 인력을 육성함으로써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전남의 농어업·농어촌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우승희 의원은 “후계농어업경영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농어업경영인의 다양한 의견들을 조례에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입법예고 준비 중인 조례 내용을 비롯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과 향후 추진과정 등 열띤 논의가 전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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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 (사)한국창조미술협회, 아트앤 페어와 미술문화교류발전 협약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사단법인 한국창조미술협회(이사장 조병철)는 아트앤 페어(대표 송영민)와 협회 회원 작가들의 미술문화 교류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 업무 협약으로 인하여 미술품 유통시장의 저변 확대와 작가들과 미술품 간의 다각적 소비시장의 연결고리를 이어주는 획기적인 미술문화 분야의 발전과 상승세를 더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한국창조미술협회는 국내1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있고, '아트앤페어'는 국내최대의 미술품판매유통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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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 광주 서구, 운천호수 벚꽃 향연 펼쳐보인다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운천호수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다양한 수변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음악분수를 본격 가동한다. 운천호수 공원은 1일 10,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광주의 대표 벚꽃 명소로 2010년부터 오케스트라 공연을 연상시키는 음악분수 쇼를 선보여 왔다. 최고 40m의 시원한 물줄기와 조명이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장관을 만들어내는 음악분수 쇼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27일부터 2주간 매일 4회 (낮 12시30분, 3시30분, 저녁 7시30분, 8시30분) 30분씩 운영 된다. 이를 위해 서구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두차례 노후된 분수 시설을 정비했으며, 특히 올해는 방탄소년단의 ‘러브마이셀프’,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등 연출곡을 새롭게 추가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운천호수 공원에서의 모든 순간이 시민 모두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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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 장흥관산중, “광주에서 장흥관산에서 우리나라 3월하늘을 우러러봅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의 3학년 김준혁 학생은, 지난 25일 빛고을 광주에서 열린 ‘3·1만세운동 재현 릴레이 독립의 횃불’행사에 참여하였다. 김준혁 학생은, “우리고장 정남진 장흥관산에서도 3월하늘을 우러러보고, 빛고을 광주에서도 3월하늘을 우러러보고 싶었습니다. 우리나라 3월하늘을 어디서나 우러러보고 싶었습니다. 3.1절 행사가 광주 수피아여중에서 있는 것을 알고 장흥에서 자원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독립의 횃불을 밝히렵니다.”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100년 전 광주지역 만세운동 재현 행사로서, 광주지역 여성독립운동가의 산실인 수피아여중고(당시 수피아여학교)에서부터, 양림교회, 부동교 길목, 5·18 민주광장 등을 횃불 행진했다. 수피아 학생들과 수많은 광주시민, 전남북 시민이 참여하였는데, 김준혁 학생도 횃불행진 대열에 함께한 것이다. 김준혁 학생은 평소에 한국사에 관심이 많아 학교에서 ‘역사돌이 김준혁’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또, 전라남도교육청 교육신문 학생기자(2018년, 2019년)이다. 김준혁 학생은, “지금 우리나라 학교에서는, 영어와 수학 교과에 치중하여 한국사에 대한 우리 학생들의 관심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올해를 계기로 우리 학생들이 우리나라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갖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100년 전 대한독립 만세를 불렀던 선열들의 정신을 오늘을 계기로 다시 불태워야 합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김군은, “3.1운동뿐 아니라, 4·19혁명, 5·18민주화운동기념일 등의 역사행사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모든 행사에 참여해서 역사의식을 길러, 이런 역사의식을 전 국민이 갖도록 저는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의젓한 의견을 말하여 주변사람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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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 여수 돌산중, 의료 전문가 초청 학생건강관리 토크쇼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돌산중학교(교장 김영식)는 ‘아름답고 정의로운 인재 육성’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적으로 인성과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월별 시리즈 교육활동을 실시하여 지역교육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돌산중학교는 분교를 포함한 재학생이 29명에 불과한 소규모 학교로서 농어촌 지역의 인구감소 영향으로 통폐합이 거론될 정도로 교육여건이 약화되는 등 문제점이 상존해 있었으나, 2018학년도부터 학교의 교육비전을 재설정하고 새로운 학풍진작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왔는데 2019학년도에는 인성 및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고자 월별로 전문가 초청 특강과 토크 콘서트를 추진하고 있다. 금학년도 처음으로 개최된 전문가 초청 특강 및 토크 콘서트는 3월 27일(수)에 본교 통합교과실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제일병원 김걸원장과 대한병리학회장을 역임한 문형배 임상병리학교수를 초청하여 학생건강관리 및 의료분야 진로에 관한 특강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서 김걸원장은 의료분야의 진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학창시절을 건강하고 보람있게 보내는 방안에 대하여 질의응답식으로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공부방법에서 ‘집중력’과 ‘효율적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문형배 교수는 전공인 병리학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30여 년간의 병리학자로 살아온 경험담과 함께 향후 의료분야에서의 진로전망과 청소년기의 건강관리와 공부방법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재미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3학년 김00학생은 ‘수학도 암기로 할 수 있으니 수포자가 되지 말고 열심히 해보라는 격려가 힘이 되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진로를 생각할 때 다른 친구들도 의료분야의 진학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볼 것 같다’면서 ‘무엇보다도 건강한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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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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