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5(목)

전체기사보기

  • 곡성교육지원청, 2019. 곡성영재교육원 개강식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허성균)은 3월 25일(월) 곡성미래교육관에서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를 기르기 위한 2019년 곡성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영재교육대상자 및 학부모, 관내 초등학교 교감, 영재교육원 지도 교사 및 지자체 인사 등 약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 허가 및 학생 선서문 낭독, 지도교사 임명장 수여, 영재교육원 운영 안내에 이어 학부모 특강과 학생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2019학년에도 곡성영재교육원은 광주교대영재교육원, 전남대학교영재교육원과 MOU 체결에 의하여 강사 및 프로그램을 지원 받아 수준 높고 차별화된 교육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학생들은 새롭게 출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보였으며, 학부모 또한 우리나라와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 곡성영재교육원 운영에 대한 기대감과 신뢰감을 나타냈다. 허성균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에게 학교 정규교육과정에서 충족되지 못한 높은 사고력과 창의력을 계발하는 프로그램으로 흥미를 유발시키고 무한한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 유능한 국가 인적 자원을 확보하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며, 특히, 학부모님에게 아이들의 바른 성장의 조건으로 첫째,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기 둘째, 아이들의 점수를 매기지 않기 셋째,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하여 건의하기” 등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곡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곡성영재교육원은 최고의 첨단시설과 함께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최고의 교사들로 구성됐다며, 곡성군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바탕으로 곡성 영재들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3-26
  • 장흥 부산초, 의향 장흥에서 울리는 대한독립만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대한독립만세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이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지 109주년이 되는 지난 3/26(화) 장흥 탐진강과 시내에서 진행됐다.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장흥 민관 특히 장흥 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하여 선열들이 고귀한 피를 흘리며 지키려 했던 대한민국을 가슴 깊이 간직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념식이 있기 전 안중근의사 위폐가 국내 유일하게 봉안된 장흥 해동사에서 추모제를 지내고 열린 “의향 장흥”을 알리며 더 큰 의미를 두고자 했던 행사이다. 안중근 의사(순흥 안씨)의 후손이 없어 제사를 지내지 못함을 안타까워 장흥 유림 안홍천(죽산 안씨)가 1955년 이승만 대통령에게 건의한 후, 죽산 안씨 문중에서 해동사를 건립했다고 한다. 장흥군에서도 문화관광자원으로 개발하여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이 깃든 역사교육 체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체험공간으로 조성되면 전국단위로 청소년들이 많이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소중한 우리 청소년들이 더 많이 역사를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장흥군이 여러 역사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고장으로써 소중한 역사체험 공간으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 태극기를 높이 들고 대한민국만세를 외치는 한 어린학생의 얼굴에 진지함이 가득하며 그날의 함성이 메아리쳐 더욱 크게 들려오는 듯 마음을 흔들고 있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3-26
  • 전남국제교육원, 컨설팅 통해 영어수업 자신감 쑥쑥!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양병주)은 이번달 25일(월) 부터 4월 26일까지 전라남도 TaLK 원어민 80명을 대상으로 ‘2019. 상반기 TaLK 원어민 지역별 수업컨설팅’을 시작헀다. 3월 25일 여수진남초에서 시작되어 8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수업컨설팅은 TaLK 원어민들의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우수 수업 TaLK 원어민의 공개 수업 후, 수업협의와 함께 참여한 TaLK원어민의 다양한 수업 사례 중심 컨설팅으로 구성되어있다. 여수진남초에서 수업공개를 한 TaLK 원어민 ‘Cheyenne Moore’는 “먼저 전남에 와서 초등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고, 우리 TaLK 원어민들이 오늘과 같은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과 좀 더 재미있고 활기찬 영어수업을 펼칠 수 있는 여러 가지 도움을 받게 되어 좋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양병주 전라남도국제교육원장은 “우리 국제교육원에서는 전라남도 초등학교 아이들이 TaLK 원어민과 함께하며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열심히 참여하는 영어수업이 되도록 앞으로도 현장 지원 중심 컨설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3-26
  • 영광교육지원청, 미래를 위한 영재! 모두를 위한 인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3월 25일(월) 영재학생 및 학부모, 영재담당교사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미래를 위한 영재! 모두를 위한 인재!’육성을 목표로 2019년도 영광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가졌다. 개강식에서는 지도교사 소개, 입학 선언, 선서, 영재교육원의 운영현황과 교육활동 및 영재교육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재교육원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3. 26.(화)부터 본격적인 수업이 진행되며 교육 프로그램은 수학, 과학, 인문과 같은 기본교육과정과 심화, 융합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창의적체험활동은 체험활동뿐만 아니라 봉사활동과 교육기부활동을 포함하고 있어 인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모든 교육과정은 자기주도적으로 해결하는 학습방식과 팀원 간의 토론 및 탐구 활동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창의ㆍ융합적 사고력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강○○ 학생은(영광여중 1학년)“3년째 영재원에 입학하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더 열심히 노력하여 꿈을 이루고, 내가 이룬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준석 교육장은 영재교육원 학생들에게 “영재로서의 리더십과 인성을 강조하며, 가지고 있는 재능에 노력이 더해진다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단한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하고 더불어 “자신이 배운 것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인성을 겸비한 영광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3-26
  • 화순영재교육원, 영재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이 3월 25일(월) 화순영재교육원에서 2019학년도 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주인공인 학생들과 100여 명의 학부모 및 교사들이 참석했으며 △5개반 92명에 대한 입학허가 △신입생 대표 선서 △교육장 인사말 △교육과정 운영 안내 등이 이뤄졌다. 또한, 입학식 후에는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원활한 교육활동을 위해 소통과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입학생은 지난해 12월부터 교사관찰추천제를 시작으로 학교추천위원회, 영재성 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검사, 영재캠프 선발 전형을 거쳐 선발됐다. 선발된 입학생은 자연영재 초5학년 17명, 초6학년 20명, 중1학년 15명, 인문영재 중2학년 20명, 발명영재 20명 등 총 92명이다. 화순영재교육원 교육과정은 26일(화)부터 시작된다. 자연영재는 수학, 과학, 창의적 체험활동, 특별프로그램, 인문영재는 독서・토론, 철학, 창의적 체험활동, 특별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또한, 발명영재는 이론, 실습, 특강, 창의적 체험활동 등으로 편성·운영된다. 아울러 방학중에는 모두가 소중한 혁신화순교육을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학기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최원식 교육장은 입학식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영재학생들을 축하하며 4차 산업혁명 사회를 주도할 따뜻한 감성과 창의성을 갖춘 대한민국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3-26
  • 무안Wee센터, 지역과 함께하는 야간상담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 Wee센터는 신학기 상담주간을 맞이하여 2019년 3월 25일(월) ~ 28일(목)까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학기 학교생활 적응과 상담활성화를 위한 ‘행복한 Wee’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복한 Wee’프로그램은 펄러비즈 프로그램과 북아트 만들기 등의 공예치료를 통해 심리적 지원을 하고,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기 위한 심리검사를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전문상담교사 김진영은 “행복한 Wee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무안의 학생들이 꿈을 가꾸고 즐거운 학교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천○○ 학생은 “처음 찾아온 Wee센터에서 무슨 상담활동을 할지 궁금했는데 상담에 참여하고 나니 너무 즐겁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무안 Wee센터는 학생들의 개인상담, 집단상담, 특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맞춤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문의 프로그램, 문화예술치료프로그램, 야간상담을 진행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에 부응하는 Wee센터로 발돋움을 계획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3-26
  • 광양교육지원청 신임 조정자교육장 소통의 장 넓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광양교육지원청 조정자 교육장은 3월 11일(월) 외국어체험센터를 시작으로 발명교육센터 등울 거쳐 3월 26일(화)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마지막으로 광양교육지원청 산하 센터 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기관 여건으로 인해 특수교육지원센터, 외국어체험센터, 발명교육센터 둥 산하 기관들이 관내 학교 내 또는 별도로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신임 교육장 조정자는 각 센터들이 갖고 있는 현안 사업들을 파악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약 2주에 거쳐 광양교육지원청 산하 4개의 센터들을 방문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광양서초등학교 내)를 방문한 조정자 교육장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작업치료실․가정생활지원실 등 각 실들을 둘러본 후, 특수교육지원센터의 현안 사업인 예산부족 문제․시설 관리의 어려움․센터 리모델링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약 2주에 걸쳐 센터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 조정자 교육장은 “각 센터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본청과의 협력 체제를 공고히 하고, 센터들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센터 본연의 취지를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3-26
  • 전남교육청, Wee프로젝트 역량강화로 위기학생 적극 지원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위기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여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Wee프로젝트’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강화를 모색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3월 26일(수) 장흥국제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도내 Wee클래스와 센터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사회복지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Wee프로젝트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Wee프로젝트’란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으로 학교폭력, 학교 부적응 등에 처한 위기학생을 예방하고 위기학생에 대한 상담·치유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갖춰 학교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최근 SNS에서의 자해인증, 자해 스웨그 등 학생들 사이에서 자해가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심리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자해학생의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상황을 적극 반영해 자해행동을 보이는 학생에 대한 전문적인 개입과 신속한 대응에 주안점을 두고 이날 국립나주병원 아동청소년전문의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 또한, 학기 초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한 학생・학부모상담과 교사 자문 등 상담자로서의 역할과 책무성에 대해 안내했다. 연수에 참석한 전문상담교사들은 “학기 초 학생들의 자해행동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자해행동을 한 학생을 만나면 당황스럽고 어려움을 많이 느낀다.”며 “실제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의 연수였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생활안전과 김성애 과장은 “이번 연수가 자해학생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상담의 전문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 꾸준한 관심으로 돌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라남도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전남학생 자살예방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TF를 구성해 운영중이며, 오는 4월 전남학생 자살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3-26
  • 나주공공도서관, 북큐레이션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자 호응도 높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혁신)에서 올해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북 큐레이션’서비스가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북 큐레이션’은 이용자들이 쉽고 편하게 좋은 책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추천도서 서비스이다.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 주제와 관련 있는 도서를 전시 하고, 독서 퀴즈 이벤트를 기획하여 이용자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였다. 특히 이번 3월의 주제는 ‘100주년을 맞은 3. 1운동과 독립운동가 이야기’로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날을 기념하고, 독립운동가의 나라사랑 정신을 생각해보는계기를 마련했다. 오는 4월에는 과학의 달과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과학 속에 숨겨진 책 이야기’라는 주제로 상상력을 키우는 과학 기술 책, 책을 사랑한 과학자, 도서관의 소중함에 관련된 다양한 도서를 소개할 예정이다. 도서관 이용자들은 “항상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추천도서 코너가 생겨 편리하다.” “매월 주제가 바뀌니 책을 다양하게 읽을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다음 달 주제가 기대된다.” “독서퀴즈 이벤트가 있어 책을 한 줄이라도 읽게 된다. 당첨되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북 큐레이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공공도서관 종합자료실(☏061-330-6772)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3-26
  • 국립남도국악원, 이별과 만남이 공존하는 3월의“국악 향연”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3월 29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의 “국악의 향연” 공연을 선보인다. 이별과 만남이 공존하는 3월, 익숙한 것과의 이별로 인한 한과 새로운 만남으로 인한 흥이 함께하는 특별한 국악공연이 준비되어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망자의 부정을 깨끗이 씻겨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씻김>을 기악합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남녀의 이별을 내용으로 하는 남도민요 <흥타령>과 판소리 <춘향가> 中 ‘이별가’ 대목, 세속적인 속박을 털어내는 멋 부림과 정신이 깃든 이매방류 <살풀이>, 생소병주 <세령산>과 웃다리, 호남, 영남의 농악 중 대표적인 장구가락을 재구성해 신이 나고 흥이 나는 <삼도설장고>까지 이별의 한을 승화시키고 어울림의 흥을 돋울 특별한 국악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올해부터는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한 공연장 지정좌석제가 운영된다. 공연 시작 한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03-26
  • 광주교사의 힘으로 평화·번영·통일의 새 시대를 열자!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광주지부는 평화·번영·통일의 민족적 염원을 담아 6·15광주교육본부의 출범을 알렸다. 광주교총과 전교조 광주지부는26일 오전 광주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 를 갖고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산하 최초의 지역부문 기구인 6·15광주교육본부 출범을 알리고 서로 힘을 합쳐 평화·번영·통일의 길을 열기 위해 다음 사항을 함께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작년 평창 동계 올림픽으로 조성된 남북 평화분위기에 힘입어 두 정상이 판문점과 평양에서 두 차례 만나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 원칙’을 확인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 시민 앞에서 이를 ‘우리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하며, 나아가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기자’는 약속이라고 밝혔다. 이후 남·북이 합의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도 이루어졌다. 남북 철도연결 사업이 다시 시작되고, 남북 군사회담을 통해 판문점 공동경비 구역이 비무장 지대로 바뀌었으며, 평양에서 열린 10·4 민족공동행사에 우리 대표단이 참여하고, 올해 2월 12일과 13일 1박 2일 동안 금강산에서 남·북·해외 민족대표가 모여 새해맞이 행사를 함께했다. 한편 두단체가 자리를 함께 한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2019-03-26
  • 전남교육청-순천시,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과 순천시(시장 허석)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놀이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적의 학교 놀이터’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순천시는 3월 26일(화)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 정원실에서 장석웅 교육감, 이길훈 순천교육장을 비롯한 교육계 인사, 허석 시장 등 순천시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순천시 기적의 학교놀이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어린이가 놀기 좋은 순천을 만들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기적의 학교 놀이터’는 순천 지역 학교 내 놀이터와 학교 주변 공원의 기존 놀이시설을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재미 있는 놀이터로 재창조한 놀이공간을 말한다. 두 기관은 이 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며 학교와 마을공동체, 지역사회가 연계‧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전라남도교육청은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조례를 제정하는 등 아이들이 건전한 놀이를 바탕으로 행복한 삶을 가꾸어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순천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줘 고맙고, 기적의 학교놀이터가 성공적으로 구축돼 다른 시·군의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정원을 품은 행복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해 경제와 복지 뿐만 아니라 교육 분야의 필요를 충족시키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미래의 순천 시민인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길훈 순천교육장은 “순천교육지원청은 ‘아이키움 최적, 함께하는 순천교육’을 기본 방향으로 하고 있다.”면서 “이번 기적의 학교 놀이터 구축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3-26
  • 광양시, ‘광양 메이커 페스티벌’ 성황리 마쳐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양시는 지난 23일 광양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창작과 놀이를 자유롭게 즐기는 특별한 하루’라는 주제로 열린 ‘광양 메이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광양시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메이커 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학생들에게 메이커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메이커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메이커 스페이스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한 ‘전시존’, ▲아두이노, 3D 프린터 등을 통해 직접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존’, ▲드론 축구 토너먼트 대회, 3D 펜 창작 경진대회가 열린 ‘경연존’, ▲가족, 친구, 지인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방문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식음료가 비치된 ‘휴게존’으로 구성됐다.특히 ‘체험존’에서는 직접 도안한 나만의 아두이노 무드등 만들기, 3D펜 자율 창작체험, 원하는 이미지를 3D로 출력하는 3D 프린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로 운영됐다. 각각의 체험존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아 제출하면 드론, 3D프린터 등을 받을 수 있는 경품 응모 기회가 주어져 참가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이 날 페스티벌에서 가장 열기가 뜨거웠던 곳은 ‘3D펜 자율 창작대회’와 ‘드론축구 토너먼트’가 열린 ‘경연존’이었다. ‘3D펜 자율 창작 경진대회’에는 50여 명이 참가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작품화했으며, 드론을 날려 공을 골대로 통과시키면 점수를 얻는 ‘드론축구 토너먼트’는 구경하는 이들이 드론의 묘미에 빠져들게 하기에 충분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 볼 수 있는 체험이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고 체험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활성화와 함께 ‘메이커 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는 지역민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갖춘 창작공간으로서 작년 11월에 광양 시립중마도서관 일원에 문을 열었다. 메이커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3D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및 후가공처리 공구 등을 이용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작물로 구현할 수 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03-26
  • 완도교육지원청, 신규 지방공무원 멘토링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이 2019년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멘토링제를 운영한다. 완도교육지원청은 25일(월)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경력 1년 미만의 신규 교육행정직 공무원 23명과 선배 멘토 공무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신규 지방공무원 멘토링 설명회’를 개최했다. 완도교육지원청의 올해 멘토링제는 3월부터 10개월 간 3개 팀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도서지역 근무 직원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분임별 자체 멘토링 활동으로 다양한 방식의 정보공유 네트워크를 형성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실무와 사례 중심의 직무교육을 8월 중 2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는 △멘토-멘티 상호소개 △2019년 멘토링제 운영 계획 설명 △향후 분임별 활동계획 토의 △행정지원과장 특강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딱딱한 강의식 설명이 아닌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도입한 참여식 회의로 시종일관 활기가 넘치고 화기애애한 회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교육에 참석한 청해초등학교 정원영 주무관은 “오늘 설명회는 멘토, 멘티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서로 격의 없이 선배, 동기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면서 “어려울 때 기댈 수 있는 키다리 아저씨를 만난 듯 든든하고 앞으로의 분임별 활동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김명식 교육장은 “2016년도부터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완도지역의 멘토링 제도를 통해 우리 전남교육의 밝은 미래를 전망할 수 있다.”면서 “멘토링을 통해 전남교육의 동량이 되는 공직자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3-26
  • 전남교육청,‘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실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월) 청내 대회의실에서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왜곡된 성 의식을 개선하고 건전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남대 심리학과 양동옥 교수를 초빙, 직장 내 성문화에 대해 성인지(性認知)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양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성인지 감수성 향상 △성희롱·성폭력 예방부터 발생 시 대처방법 △성희롱의 유형 및 국가인권위원회 권고 사례 △사례 영상을 통한 성희롱·성폭력 이해 △관련 법령 소개 등의 내용을 알기 쉽게 들려줬다. 도교육청은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 및 학부모 대상 문자서비스 등 홍보를 실시하고, 피해학생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심리 상담 지원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각급 학교 성희롱 고충상담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연 2회 교육을 추진하는 등 학교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공직자들이 성희롱·성폭력을 근절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밝고 건전한 직장 분위기 속에서 구성원들의 권익이 보호되고, 서로 위해주며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이 되도록 모두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3-26
  • 교육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 발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올해 11월 14일(목)에 실시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3월 26일(화)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 영역(과목)에 걸쳐 2009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 수능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도 전년과 같이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영어 영역의 경우 학생들이 한글 해석본을 암기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6학년도부터 적용하였던 EBS 연계 방식을 올해에도 유지한다. 수능이 안정적으로 출제·시행될 수 있도록 2차례(6월, 9월)의 모의평가를 실시하여 수험생들에게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며, 학생들의 균형 있는 영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학교 수업을 유도하기 위하여 2018학년도 수능부터 도입된 영어 영역 절대평가는 올해도 유지한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의 경우, 변별이 아닌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고, 수험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할 계획이다. 또한 필수화 취지에 따라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아울러, 전년과 같이 예비문항을 준비하여 수능일 전후 지진 상황 등에 대비할 예정이다. 장애인 권익 보호 및 편의 증진을 위하여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 또는 녹음테이프를 제공하고, 이에 더하여 2교시 수학 영역에서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수험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통한 행복교육 실현을 위하여 응시수수료 환불 제도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포함)에 대한 응시수수료 면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응시수수료 환불 및 응시수수료 면제 제도의 구체적인 실시 방안과 절차 등은 7월 경 시행세부계획 공고 시 발표할 예정이다. <2020학년도 수능 시행 관련 주요 사항> 1.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고, 모든 수험생은 한국사 영역에 반드시 응시하여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전부 또는 일부 영역에 응시할 수 있음. 2. 수학 영역은 가형과 나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음. 3. 영어 영역의 경우 총 45문항 중 듣기 평가는 17문항이며, 25분 이내 실시함. 4.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연계하여 출제하되,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개념과 원리 중심의 연계 출제를 강화함. - 연계 비율: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 - 연계 대상: 당해 연도 수험생을 위한 교재 중 평가원이 감수한 교재 및 강의 ※ 수능-EBS 연계 대상 교재 목록은 [부록2] 참조 - 연계 유형: 영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중요 개념이나 원리의 활용, 지문이나 그림・도표 등의 자료 활용, 핵심 제재나 논지 활용, 문항의 변형 또는 재구성 등 5. 국어와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출제함. 6.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으로 이루어지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영역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나, 직업탐구 영역은 전문계열의 전문 교과를 86단위(2016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는 80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음. 7. 사회탐구 영역은 9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과학탐구 영역은 8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직업탐구 영역은 10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음. 8.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음. 9. 문제지는 매 교시별・영역별로 표지를 제작하고, 4교시 탐구 영역과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 문제지는 영역별로 단일 합권(1권)으로 제작하여 제공함. 10. 시험실 당 수험생 수를 28명 이하로 운영하며, 응시원서에 부착하는 사진은 “원서접수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촬영된 천연색 상반신 정면 여권용 규격 사진(3.5㎝× 4.5㎝)”으로 함. 11. 컴퓨터용 사인펜, 샤프, 수정테이프는 시험장에서 지급하며,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흑색 연필, 흰색 수정테이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mm)은 개인 휴대가 가능함. 12. 성적통지표에는 응시한 영역과 유형, 과목명이 표기되며,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되나, 영어 영역 및 한국사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됨. 또한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시험 전체가 무효처리되며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음. 13. 문제 및 정답에 대한 공식적인 이의신청 제도를 운영하며, 구체적인 신청 기간 및 절차와 방법 등은 2019. 7. 8.(월) 시행세부계획 공고 시 발표함.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19-03-26
  • 전남대, 실습선 ‘새동백호’ 취항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대학교 실습선 ‘새동백호’가 3월 25일 여수 신항에서 취항명령서를 받고 정식 취항했다. 전남대학교 새동백호(선장 김대진 교수)는 이날 오후 2시 여수 신항에서 열린 취항식에서 지역 국회위원과 여수시를 비롯한 정·관계, 수상해양관련 기관단체장들과 정병석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교수, 총동창회, 여수시민과 학생 등 모두 3백여명의 축하를 받으며 화려하게 취항했다. 정병석 총장은 “새동백호는 우리나라 연근해는 물론 세계대양을 누비면서 항해사와 기관사의 양성은 물론 수산자원관리와 해양환경조사, 지역 학생들의 해양체험에 크게 기여하며 수산해양대국을 이끄는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의 실습·조사선은 지난 1952년 개교 당시 56톤 규모의 목선 2대가 전부였으나, 이제는 이날 취항한 3천톤 규모의 ‘새동백호’와 115톤 규모의 청경호로 규모와 시설면에서 몰라보게 성장했다. ‘새동백호’는 특수목적선코드를 적용해 선박의 안전성을 확보했고, 친환경선박을 구현했으며, 다기능 항해 및 기관실습 통합평가시스템, 트롤 모니터링시스템, 과학어군탐지기, 고주파 전방위소나, 초음파 유속계, 플랑크톤 채집시스템 등 최신 장비를 갖췄다. 이 실습선은 국제해사기구(IMO)에서 규정하는 승선실습 과정을 이수하기 위한 트롤어선형 실습선으로, 국제협약상 항해사 및 기관사 양성을 위한 국가 해기사 지정교육학과 학생들의 승선실습 훈련, 수산·해양에 관한 다양한 기초학문 연구·조사 등에 나서게 된다. 선박규모는 2,996t, 전장 96.45m, 폭 15m, 선속 14노트 규모로 승무원 30명과 실습생 및 연구원 80명 등 모두 110명이 승선할 수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19-03-26
  • 장흥관산중, ‘소쩍새야 모여라, 여름구름도 모여라, 국향 출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학부모 평생교육으로 ‘소쩍새야 모여라, 여름구름도 모여라, 국향 출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화재배에 참여할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모두 모두 모여라’ 모집한다. 모집 대상자는 학생, 학부모, 지역민, 교직원 등 모두이다. 장흥관산중학교는 2018학년도부터,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가 되려는 노력의 하나로, 학부모와 지역민 평생교육 국화재배를 하고 있다. 이는 국화재배 전문가 추승완 교감이 재능기부를 하는 평생교육으로서, 2018년에도 국화전시회를 ‘국향만리 인향만리, 내 향기도 더 멀리멀리’라는 주제로 개최한 바 있다. 관산의 축제, 장흥과 전남의 축제가 되었다고 한다. 2019학년도에도 추승완 교감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추교감은, “2019년에도 소쩍새도 울 것이고, 여름에 무더위도 소나기도 많이 올 것이지만, 모두 다 얼마든지 오라, 우리는 이제 국향을 맞을 준비를 하고, 국향출발을 선언합니다. 오늘 국향출발을 선언하고, 12월 2일부터 1주일간 국향만발을 선언하겠습니다.”고 웃으며 말했다. 국화분재 가꾸기에 참여할 사람은, 학교에 4월 3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개강식은 4월 23일 할 예정이며, 교육시간은 월 1, 2회로 학교에서 19시부터 21시까지 있게 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목부 재배법, 석부작 재배법, 입국 재배법, 직간작과 모양작 재배법, 복조작 재배법, 국화 소품분재 재배법 등이며, 특이한 것은 수업 전 자녀의 인성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도 실시하는데, 그 학부모 연수 슬로건은 ‘나는 나의 멘토이며 우리자녀의 멘토입니다’라고 한다. 학부모회 이미희 회장은, “추승완 교감선생님은 전남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국화재배 전문가로 이름 높습니다. 이런 분이 우리 관산지역사회에 재능기부를 하신다는 것은, 장흥관산중학교와 관산지역사회의 축복입니다. 올해도 학교 평생교육 국화재배에 많이많이 모여,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듭시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3-26
  • 제주도교육청, 3, 4월 식중독‧감염병에서 아이들 지키는 데 총력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윤태건),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식)과 함께 3월 25일(월)부터 3월 27일(수)까지 3일간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감염병 및 식중독 대응 실태에 대한 일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3월 새 학년 시작 후 제주시 지역 학교 2개교에서 구토‧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집단 환자가 발생해 발생 원인 파악 등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며“4월에는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이 주로 발생하는 시기여서 식중독 및 감염병에 대한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며 이번 현장 점검의 취지를 설명했다. 분야별 합동 점검이 이뤄지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학교보건분야’는 △학생 감염병 예방 및 대응을 학생 예방교육 △학생감염병 관리 조직 구성 운영 △방역물품 비축 등을 점검하며, 손씻기 시설 및 먹는물 저수조 관리 등에 대한 전반적인 위생 상황도 함께 점검한다. 또한, ‘학교급식분야’에서는 급식 식중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식중독 비상 대책반의 연수 실시와 급식 종사원 위생관리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및 식중독의 예방과 대응능력을 충실히 점검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현장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19-03-26
  • 전남 무안군 「2019 알기쉬운 지방세 안내」책자발간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납세자가 꼭 알아야할 「2019 알기쉬운 지방세 안내」책자를 발간하여 읍·면사무소, 마을회관, 지역기관·사회단체에 배부 하였다. 홍보 책자에는 2019년 지방세법 주요 개정 내용, 취득세 등 세목별 안내, 알아두면 편리한 감면제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일상생활에 도움 되는 유용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이번 안내책자는 군민에게 자주 이용되는 농어업을 위한 지원, 사회복지를 위한 지원, 중소기업 등에 대한 지원, 고용지원을 위한 지원 등 실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되는 비과세 감면조항을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꼼꼼하게 수록해 놓았다. 또한 법인들의 지방세 신고납부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조세특례제한법과 지방세 중과세 제도를 알기 쉽게 다루는 한편 지방세 비과세 감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감면신청 서류, 감면배제 사유 등을 상세히 기록하여 절세 효과에도 좋은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새롭고 알기쉬운 지방세 홍보책자 발간을 통해 납세자의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기업하기 좋은 무안군이 되어 군민과 함께 만드는 생동하는 행복무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03-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