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9(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서귀중앙초등학교(교장 현정열)는 3월 28일(목) 4학년 67명의 어린이들은 4.3 평화공원과 어린이 체험관에서 현장체험학습을 하였다. 제주 4.3 71년을 맞아 다시는 그런 아픔과 비극이 재현되지 않길 바랐다.

 

제주 4.3을 표현한 샌드 애니메이션 시청 및 4.3 희생자들께 쓴 풍등 날리기 체험 등을 통하여, 제주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고, 이러한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학교관계자는“한 때는 입에 담는 것조차 어려웠던 제주 4.3, 그 아픔의 역사를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기억하며 앞으로 제주의 평화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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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귀중앙초 4학년, 4.3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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