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이 주관하는 '2019F/W 서울패션위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9일(수)부터 6일간 진행된 2019F/W 서울패션위크는 33개의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와 3개의 기업 브랜드 쇼(PEOPLE OF THE WORLD, sfdf X IISE, FOLLET X YOUSER), 해외 교류 패션쇼의 일환인 런던 디자이너 코트와일러(Cottweiler)의 패션쇼 등 37회의 서울컬렉션이 열렸다. 또한 차세대 디자이너(Generation Next)로 선정된 20개 브랜드의 제너레이션넥스트 패션쇼가 진행되었으며, 95개의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트레이드쇼 'GN_S'(제너레이션넥스트_서울)도 개최되어 국제적인 전문수주박람회로서 안착했다.
2019F/W 서울패션위크의 시작은 19일, 글로벌 역량을 입증 받은 한국 디자이너 10인으로 구성된 '텐소울(Seoul’s 10Soul)' 오프닝 리셉션으로 화려하게 진행됐다. 특히 '텐소울 팝업'은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DDP를 찾는 방문객 누구나 디자이너들의 옷을 가까이서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서는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인 '해외 패션 멘토링 세미나'가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돼 호평을 받았다. 첫 번째 세션은 매 시즌 진행해오고 있는 서울패션위크의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인 '멘토링 세미나'를 개최, 세계 패션 명품 온라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5명의 해외 유명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석해 현재 패션계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이커머스(E-commerce)의 미래>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멘토단은 런던 하이엔드 편집숍 '브라운스' 여성복 바이어 코스탄자 롬바르디(Costanza Lombardi), '브라운스' 남성복 바이어 티보 에치버리(Thibaud Etcheberry), 밀라노 하이엔드 편집숍 '안토니올리' 바이어 대니 스티넨(Danny Stienan), '바니스 뉴욕' 바이어 니콜 스펠만(Nicole Spellman), '바니스 뉴욕' MD 미칼 커티스(Michal Kurtis)으로 구성됐으며, 서울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 및 신진 디자이너를 비롯해 사전 모집된 참가자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으로 보그 이탈리아(Vogue Italia)의 부 편집장이자 보그 탤런트(Vogue Talents)의 총 책임자인 사라 마이노(Sara Maino)와 보그 영국 패션 크리틱(British Vogue Fashion Critic)의 앤더스 크리스티안 마센(Anders Christian Madsen)이 참석한 '포트폴리오 리뷰' 1:1 코칭이 신설됐다. 3월 22일에는 '대학생 우수작품 패션쇼(SFW Young Talents Show)'에 참여한 12명을 대상으로도 세 번째 세션을 구성하여 데이즈드 편집장 '이자벨라 벌리(Isabella Burley)'의 1:1 코칭을 받는 기회가 마련됐다.
또한, 22일에는 영국패션협회(British Fashion Council)와의 해외 패션 교류 차원에서 진행된 런던의 듀오 디자이너 벤 코트렐(Ben Cottrell)과 매튜 데인티(Matthew Dainty)가 이끄는 코트와일러(COTTWEILER)의 2019F/W 서울패션위크 컬렉션이 진행되어 주목을 받았다. 코트와일러는 이번에 한국에서 첫 쇼를 진행하였으며,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하는 국내 디자이너들과 함께 선보이는 유일한 해외 브랜드로서 더욱 뜻깊은 컬렉션을 마무리했다. 서울패션위크는 이번 코트와일러의 초대를 시작으로 영국패션협회와의 협력 관계를 증진해나가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서울컬렉션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는 트레이드쇼인 'GN_S'(제너레이션넥스트_서울)의 변화가 가장 돋보였다. GN_S를 서울패션위크의 메인 장소인 알림1관 및 국제회의장으로 옮겨 규모를 확대하면서, 한층 밝고 쾌적한 공간에서 부스 운영이 가능해 트레이드쇼장을 찾은 바이어들이 브랜드 매장을 방문한 것 같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서울컬렉션에 참가하는 빅팍(BIG PARK), 디그낙(D.GNAK) 등과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블라인드니스(BLINDNESS), 제이쿠(J KOO) 등을 비롯해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SFCS), 믹샵(MIXOP by speeker), 르돔(LEDOME) 등 동일 시즌 대비 역대 최대인 95개 브랜드가 참여한 점 또한 괄목할만한 성과다. 여기에 액세서리, 신발, 가방 등 16개의 패션잡화 부문 섹션을 별도 구성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면서, 다양해진 참가 브랜드층으로 바이어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외에도 시민 접점의 패션문화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운 프로그램들이 넘쳐났다. 2019F/W 서울패션위크의 신설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우수작품 패션쇼(SFW Young Talents Show)’ 가 3월 21일 어울림광장 내 GN쇼장에서 펼쳐졌다. ‘대학생 우수작품 패션쇼’는 매년 수많은 패션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는 패션 관련 대학과 서울디자인재단의 협력을 통하여 전공 학생들에게 실제 필드의 경험을 제공하고 그 재능과 열정을 일찍 발굴하고 지원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즌에는 최종 31명 학생의 작품이 선정되어 무대에 올라 DDP를 찾은 시민 모두가 젊은 디자이너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켜보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컬렉션장에 입장하지 못하더라도 이번 시즌에는 서울패션위크의 모든 패션쇼가 DDP 어울림광장의 대형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어 현장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V-Live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되어 시민들의 참여는 물론 전세계인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2019F/W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에는 약 160여 명의 해외 바이어 및 프레스가 한국을 찾았다. VOGUE US. UK. ITALIA. FRANCE, GQ, Esquire, I-D, L'Official, Dazed, Harper's Bazaar 등 20여 개 유력 패션 매체가 참석하여 K-패션과 서울패션위크의 이슈를 널리 알렸다. 특히,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전 세계 패션계에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룰루 캐네디(Lulu Kennedy)와 티파니 고도이(Tiffany Godoy) 등이 참석해 서울패션위크의 위상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켰다.
뿐만 아니라 뉴욕의 바니스(Barney's newyork), 파리의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베를린 부스토어(VOO STORE), 밀라노의 안토니아(ANTONIA), 런던의 브라운스(browns), 네타포르테(NET-A-PORTER), 매치스패션닷컴(Matchesfashion.com) 등 유럽 및 미주 바이어 40여 명과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 12개국 백화점 및 편집숍 바이어 120여 명까지 약 160여 명의 바이어가 참석했다.(사진제공=서울디자인재단)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하현회)가 초연결 네트워크(5G) 시대 혁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1인 미디어 *콘텐츠 육성을 위해 ‘1인 창작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3월 22일(금)부터 4월 22일(월)까지 공고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동영상 플랫폼(유튜브, 아프리카 TV 등)을 기반으로 개인이 시청자의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게임, 미용, 취미 등)를 생산·공유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개념 미디어
‘1인 창작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잠재력 있는 1인 창작자를 발굴하여 전문교육·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콘텐츠 제작·유통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인 창작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기획안 공모를 통해 60개 팀을 선발(2018년, 40개 팀 선발)하여 저작권 교육 및 수익화 방안 멘토링 외에도 다중채널네트워크(MCN)·콘텐츠 유통 플랫폼 관계자 연계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차 선발 60개 팀이 기획·제작한 콘텐츠를 평가하여 선발된 40개 팀(2018년, 20개 팀)을 대상으로 팀당 최대 25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하고, 제작지원작 평가를 통해 최종 4개 팀을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장과 총 600만 원의 상금을 수여(2019년 10월 예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완성된 콘텐츠는 K-콘텐츠뱅크 등록 및 국내·외 플랫폼 사업자(유튜브, 지상파 방송·케이블 방송사 등)와의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일부 우수팀을 대상으로 해외 현지 1인 창작자와의 콘텐츠 공동제작(2019년 하반기 예정)과 2020년 해외 견본시 참가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2014년부터 1인 창작자의 혁신성장 가능성에 주목하여 5년간 꾸준한 지원을 통해 총 285팀의 1인 창작자를 발굴하였고, 그 가운데 150여 명이 유튜브 등 인터넷 플랫폼 외에도 기존 방송미디어 채널(지상파, 케이블 방송사 등)까지 확장·진출해 나가고 있다.
창의적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 누구나 ‘1인 창작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지원이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3월 22일(금)부터 4월 22일(월)까지 참가 신청서, 콘텐츠 기획안 등의 신청서류를 이메일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이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내용은 과기정통부, 한국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5G 시대에 콘텐츠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1인 미디어가 신산업 창출의 새로운 동력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는 1인 미디어를 신산업 일자리 창출의 보고(寶庫)로 육성하기 위해 1인 창작자의 발굴부터 창작, 창업, 해외진출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에 차세대 신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이 추진된다.
수소연료전지발전소가 계획대로 건립되면 광주는 수소차, 수소충전소, 수소연료전지 등 한국사회가 미래 수소경제 사회로 전환하는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의 핵심 역할을 할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위해 남구, 광산구, 공기업인 한국서부발전과 25일 발전소 건설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연료전지발전소는 남구와 광산구에 각각 7160억 원씩 총 1조4000여억 원을 들여 100MW급 2기를 건설할 계획이다.
200MW 발전소가 운영되면 연간 1576G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이는 2018년 기준 광주시 총 전력소비량이 8773GWh인 점을 감안하면 광주시 전체 전력사용량의 15~18%를 생산하게 된다.
연료전지 발전소건립을 위해 광주시는 발전사업 인․허가 지원과 R&D과제 추진 등 사업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남구와 광산구는 사업추진에 필요한 행정사항과 사업개발 지원 등을 담당한다.
또 한국서부발전은 사업개발 타당성 검토와 EPC(설계․구매․건설 일괄) 수행 등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을 주관하게 된다.
발전소 건립부지는 지자체가 개발 분양 중인 산업단지 내 부지나 국․공유재산 유휴 부지를 우선 검토해 사업타당성조사, 주민수용성, 한전선로와 계통연계, 환경성 등 다각적인 검토 후 선정할 예정이다.
연료전지 발전은 화력발전에 비해 미세먼지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배출이 전혀 없으며 이산화탄소 배출은 8분의 1 수준의 고효율 친환경 설비다.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연료전지는 미래 에너지와 공해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대안으로 도심내 분산 에너지원으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또한, 광주과학기술원 홍성안 교수는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경제 선진국가로 도약하고 정부정책에도 부합하는 유해물질 배출이 없는 연료전지가 미래 분산전원으로 유망하다”고 했다.
연료인 수소는 메탄이나 LNG에서 추출하거나 석유화학 등의 공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이용해서 발전을 하고 가정용 연료전지는 도시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해서 전기와 열을 생산한다.
연료전지발전은 소형 KW급(1~5KW)의 건물․주택용과 MW급 대형 발전 사업용이 있으며, 2018년 기준 건물․주택용은 3167개소에 7MW, 발전 사업용은 서울, 부산, 분당 등 41개소에 307MW가 가동 중에 있고 현재 7개소 81MW의 연료전지 발전소가 건설 중에 있다.
그간 국내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주종을 이루어 왔던 태양광과 풍력은 넓은 설치공간이나 산간, 해상 등 지역적인 제한이 많아 도심에 적용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연료전지 발전은 설치면적이 태양광의 50분의 1, 풍력의 100분의 1로 작고, 소음은 35m거리에서 55dB로 공기청정기 보다 낮은 수준으로 도심 내 발전시설로 가장 적합하다.
연료전지발전은 친환경설비로 타 발전설비에 비해 민원발생 소지가 적다는 장점이 있으며, 건설(2년)과 운영기간(20년)동안 건설인력 및 운영에 6000여 명의 인력이 필요해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전망된다.
또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력기반센터 발전기금에서 주변지역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건설기간 중 100억 원의 특별지원금과 해마다 8000만 원의 기본지원금을 지원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번 수조연료전지 발전소 구축은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실현하기 위한 뜻깊은 사업”이라며 “이번에 광주에 추진되는 수소연료전지발전은 국내 최대 규모로서 이 시설이 정상 가동되면 현재 광주시 사용 발전량의 15% 정도를 생산하게 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은 3월 22일(금) '민주·인권교육 주간'을 맞이하여 통영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60명)을 대상으로 ‘우리 모두 행복한 학교를 위한 함께 만드는 인권’ 이라는 주제로 교육장 특강을 실시했다.
박혜숙 교육장은 3.15의거 기념일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동영상 시청과 함께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설명을 하고, 인권이란 사람이 가지는 권리로서 ‘정신적 자유’ ‘신체적 자유’ ‘경제적 자유’ 가 있다고 하였다.
특히 인권침해에 관한 사례를 들어가며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고 ‘우리 학교 인권선언문’을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민주·인권교육에 대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교에서 학생은 인권의 주체이자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는 민주적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교육공동체가 모두 참여하여야 함을 당부했다.
안경애 교장(통영초)은 “학교에서 모두가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차별하지 않고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보장하는 학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학교자치 토론문화를 활성화하여 민주·인권교육이 학생들에게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5일 “해남군은 오시아노 관광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서남해안 해양·관광 산업과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관광도시로, 완도군은 해양치유 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해남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해남군민과의 대화에서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하고 ‘땅끝’ 랜드마크를 보유한 해남군은 대흥사와 미황사, 해남윤씨 녹우당, 강강술래, 우수영 부녀농요, 윤선도 유적지 등 다양한 유·무형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발전잠재력이 매우 큰 곳”이라고 밝혔다.
또 “전국 최고의 경지면적과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을 보유한 다양한 친환경 농수특산물의 생산지로 명성이 높다”며 “뿐만 아니라 땅끝식품특화단지 100% 분양으로 농식품 산업 육성에 탄력이 붙고 있고,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으로 지역 수산물의 글로벌화를 견인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해남군의 ‘문내면 우수영 문화마을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건의에 대해 김 지사는 “명량대첩축제 등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조성이 시급하므로,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뿐만 아니라 국비 확보 등 추가 지원 방안도 찾아보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 해남군 주민들은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 조성 △국립 에코 난대식물원 유치 △지방도 803호선 개설 △마산~산이 간 지방도 806호선 확장 △솔라시도 기업도시 환경문제 해소 등에 대해서도 전라남도에서 적극 나서주길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어 완도군 문화예술의전당으로 이동해 완도군민과의 대화에서 “해양치유 인프라 구축, 명품 수산업 육성, 장보고 선양 등 역사 문화사업 등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완도군을 해양으로 나아가는 전초기지, 해양치유 및 관광산업의 중심지로 한반도 최남단 해상교통의 중심지로 육성하는데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청정바다의 수도인 완도는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해조류가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곳”이라며 “해양치유센터 건립과 공원 조성, 2021년 완도해조류박람회의 국제행사 등을 위해 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도민과의 대화 이후 해남 마산면에 위치한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와, 완도읍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 ‘아들래’를 방문해 애로사항과 사업 추진현황 등을 청취했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3인의 여성 뮤지션이 협연하는 퓨전클래식그룹 '뮤지스'를 초청, 제2터미널 노드정원에서 3월 상설공연을 펼친다. '뮤지스'는 비올리스트 정민경을 리더로, 바이올리니스트 이다미와 첼리스트 윤미진으로 구성된 실력파 여성 3인조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2015년 KBS, CBS 방송, 2016년 필리핀 초청공연, 2017년 울산재즈페스티벌 초청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신세대 퓨전 아티스트 공연팀이다. 창작앨범 '흐리다 개인날'(2013), 'Fairy Tales'(2015)와 탱고를 모티브로 한 정규앨범 'The Passion'(2017) 등을 발표해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스 앨범 수록곡인 'Fairy Tale', '달빛랩소디', '숲속으로' 등 판타스틱한 멜로디와 'Nostalgia', 'Funky Soul', 'Passionate Dance' 등 화려하고 강렬한 탱고풍 선율을 클래식 연주로 소화해 인천공항 2터미널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퓨전 클래식의 신세계와 짜릿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스' 초청공연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동편에 위치한 노드정원에서 매일 11시 30분, 12시 30분, 15시, 16시, 17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포트 홈페이지(artport.kr)나 제2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032-741-7881)에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출국을 앞둔 여행객이라면 인천공항 2터미널 3층 탑승구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을 감상하는 행운을 만날 수 있다. 라비에벨, 칸타빌레, ELLAS 등 클래식 그룹과 하나연, 뮤르 등 퓨전국악그룹의 수준 높은 연주를 한 달 평균 5번씩 연간 60회 무대에 올려 한국 문화예술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간직하며 출국할 수 있게 배려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작년 10월 7개 항공사가 추가 입주해 개항 1년 만에 연간 19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여객시설로 탈바꿈했다.
올해에는 대규모 정기공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청년예술가 지원사업 등 총 2200여 회의 수준높은 문화예술공연을 무대에 올려 세계최고의 '아트포트‘(ArtPort)로 위상을 확고히 다질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3월 25일, 대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업무 담당교사 34명 대상으로 2019.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온라인 시스템 사용자 전달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예당초 보건교사(김미정)가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추진 방향의 전반적인 흐름과 온라인 시스템 사용 방법을 보다 알기 쉽게 안내하였고, 또한 우리청 Wee센터 임상심리사(김시연)가 2019.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에 대한 2차 검사 추진방향을 일선 현장에서 업무추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2019.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4. 1.~4. 26. 기간 중에 초등학교 1, 4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서면을 통해 진행되며, 학교 내 검사는 진단검사가 아닌 학생의 성격특성 및 정서행동발달 경향성을 파악하여 학생교육활동의 적정성을 지원하기 위한 선별검사이다. 또한 각 학교에서는 온라인 검사를 통해 관심군 및 우선관리로 분류된 학생은 Wee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에 의한 지속적인 상담으로 자살위험 요인에 벗어나게 하고, 필요시 전문병원과의 연계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백남근 교육장은 “학교-유관기관과 긴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관심군으로 선별된 학생들이 적절한 시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양병주)이 3월 25일(월) 오전 광주․전남 교육행정직 6급 35명을 대상으로 하는 2019년 행정전문리더과정 연수 개강식을 가졌다.
이 연수 프로그램은 6월 말까지 6개월 동안 광주․전남 교육행정직 6급 3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전라남도교육연수원 행정전문리더과정 중 영어 위탁 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5일 동안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전라남도국제교육원 소속 원어민 영어 강사 6명으로부터 ‘School English’‘Korean Expressions & Konglish’‘Travel English’‘ Numbers’‘Talking about Food’등의 과목을 배우게 된다.
국제교육원은 원어민을 통한 교육이 연수생들의 국제적 마인드를 함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병주 원장은 개강식 인사말을 통해 “학교에서 원어민 강사를 대할 때나 아니면, 국외여행을 다니실 때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면 훨씬 더 즐겁고 보람된 학교생활과 여행이 될 것.”이라면서 “전라남도 최고의 원어민 강사와 함께 1주일 동안 내 집처럼 편안하고 즐겁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은 3월 25일(월) 나주교육센터 대강당에서 ‘학교현장지원단·학교지원센터 합동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 학교지원센터가 함께합니다’라는 부제로 실시된 이번 합동 워크숍은 새롭게 출범한 학교지원센터가 학교현장의 소리를 듣고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현장지원단과 컨설팅위원단을 결성하고 지원방법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지역사회연합생활교육지원단, 학교폭력 현장지원단, 학교지원센터 TF위원, 방과후학교 컨설팅단, 학교지원센터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학교지원센터의 운영 방향 공유 ▲유관기관 학교지원업무 안내 ▲학교현장 지원사항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을 주관한 나주교육지원청 김선희 학교지원센터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처럼 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긴밀히 협력하여 다각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고 학교현장에 꼭 필요한 부분을 살펴서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교주변 교통안전분야 점검, 관내 중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 지역사회 연계 토요프로그램 현장 점검, 방과후학교 현장 점검,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위기·부적응 학생 지원 등 학교현장 만족도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 임)은 3월 22일 영암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시청각실에서 입학생 72명과 학부모, 학교장, 지도교사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영암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실시했다.
영암영재교육은 인성교육을 기본으로 창의·융합교육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학생들의 능력을 조기에 발굴하여 타고난 꿈과 끼를 계발하고, 개인의 자아실현 및 영암의 행복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과학, 수학, 융합, 영어, 토론, 소프트웨어 등 6개 분야교육과정을 편성하고 문제해결능력 및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창의·융합적 교과활동을 위하여 프로젝트 학습, 융합교육, 인성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친다.
이 날 행사에서는 입학허가 선언 및 선서, 지도교사 임명장 수여 및 소개와 더불어 ‘영재교육의 방향’주제 강연으로 영재교육을 위한 학부모 역량강화 연찬회도 함께 진행하였다. 개강식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2019학년도에는 영암영재교육원 학생들의 실력이 학력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는 데 필요한 능력을 함께 키워주는 교육이 될 것 같다”면서 높은 기대를 나타내었다.
나임 교육장은“영암영재교육이 인성교육을 기본으로 창의·융합교육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르고, 사회·경제적인 이유로 잠재력이 발현 되지 못한 영재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영암영재교육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하였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에서는 2019학년도 보성영재교육원 입학생들의 뜻깊은 첫 만남을 3월 22일과 23일에 영재들의 미래 도전 캠프로 1박 2일간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했다.
영재교육원에 입학하는 자연, 인문, 예술 영재 68명과 학부모 80여 명이 한자리 모임에 참석하였다. 신입생 입학 허가선언과 영재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겠다는 다짐을 낭독하고 2019학년도 보성영재교육원 교육과정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더불어 지도 강사들의 열정 어린 각오가 한 대 뭉쳐진 이 날은 첫 만남의 어색함을 단숨에 허물고 서로 소통하여 한 데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개강식을 마치고 학생들은 Wee센터와 연계하여 학습유형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동시에 학부모님들은 교육장 특강을 통해 독서교육의 필요성과 삶의 힘과 지혜를 키워 나갈 수 있는 부모 역할론에 대하여 열띤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강을 마치고 영재교육원 신입생 학부모들의 바람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경청올레를 통해 교육의 주체들이 한 발짝 나아가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에 대한 기대와 학생들의 성장에 대한 적극적인 뒷받침을 약속하고,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에 화답하며 온 마을이 함께 영재들의 무한한 잠재성과 성취를 위해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이튿날 우리 고장 보성의 차향과 봄의 싱그러운 향기를 느끼며 산택을 마친 후에는 미래 소망과 일년간의 영재교육원 생활에 대한 다짐을 타임캡슐에 담아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의식을 가졌다.
영재 미래도전 캠프에 참가한 (보성남초 4학년 예술영재 김미림)양은 캠프에 참가한 소감을 묻자 처음에는 새로 만나게 된 친구들과 어색했지만 캠프를 통해 우정과 친구 관계를 쌓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영재교육원 생활이 무척 기대되고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어린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영재교육 업무를 담당자(보성교육지원청 장학사 최현)는 교육지원청에서는 바른 인성의 텃밭에 창의성의 꽃과 미래 인재라는 열매가 맺힐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재교육원 학생 68명과 전담교사(보성초 심지성)를 비롯해 각 영역의 강사진들이 학부모와 소통하며 지역의 인재를 키워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기틀을 다지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혁신보성교육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을 결의하며 보성영재교육원 신입생들의 힘찬 항해가 시작됐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가 휴식과 정비를 마치고 다시 관람객을 맞는다. 전남 목포시는 지난 12월 동절기 결빙과 시설물 보강을 위해 중지했던 명불허전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가 새롭게 단장하여 오는 3월 30일(토)부터 공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공연시간은 봄(4월~5월), 가을(9월~11월)은 평일(화, 수, 목, 일) 2회(20:00, 20:30) 주말(금, 토) 3회(20:00, 20:30, 21:00) 운영이 되고, 여름철(6월~8월)은 평일 공연을 증회하여 화요일부터 일요일 까지 매일 3회(20:00, 20:30, 21:00) 운영이 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분수음악 연출 곡은 홍진영 ‘사랑이좋아’, 벤 ‘사랑의서약’, 소향 ‘홀로아리랑’이며, 레이저 연출 곡으로는 퀸 ‘Don't stop me now’, 피츠 앤드 더 탠트럼 ‘Handclap’ 외 다수 곡을 수시 업그레이드 하여 다양한 연령대가 관람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쇼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새롭게 개편된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홈페이지(http://mokpo .go.kr/seafountain)는 희망자가 동영상이나 사진 파일을 업로드 후 사연을 신청하면 영상으로 사연 소개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목포시 관계자는 “당초 4월 1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운영이 재개될 예정이었으나 오래 기다리신 관광객과 시민을 위해 30일부터 공연을 재개하고 4월 1일(월)도 공연을 진행한다. 많은 분들이 춤추는 바다분수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는 2010년 7월 첫 공연 시작이후 지금까지 4087회 공연을 실시하여 457만여 명이 다녀갔으며, 5월 목포해상케이블카가 개통되면 더 많은 관람객들에게 목포 밤바다의 황홀함을 선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녹동고등학교(교장 최용성)는 지난 3월 20일(수) 다목적교실에서 2학년 4개반 96명, 교장, 교감, 교사 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장과 학생들 사이의 소통의 장을 위한 학교장 특강이 진행됐다.
이 날 학교장 특강은 녹동고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년의 교육활동을 되짚어보고 새학년 새학기 학교 생활을 보다 알차게 생활할 것을 다짐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어제를 바꿀수는 없지만 오늘은 만들어 갈 수는 있다’라는 주제로 학교장 강의가 이루어졌는데, 학생들은 ‘대학입시의 중압감을 떨쳐버리고 자신의 미래를 향한 노력을 계속하라.’고 강의한 내용을 통해 도전적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최용성 교장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어느 순간 성공해 있을 것이다. 미래의 꿈을 향해 어려움도 있겠지만, 함께 버텨줄 친구들과 즐기면서 동행하자!”며 도전적 삶을 주문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다향고등학교(교장 김선경)가 2019학년 새학기를 맞아 민주시민 교육의 일환으로 학생자치회 주관의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학생회 주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행사를 3월 25일(월) 오전 학생회와 교사들이 모여 진행했다.
학생자치회와 함께 한 학생생활안전부는 “학교의 구성원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안전한 학교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를 진행한 학생회장 최00 군은 “올해 학생회 주관으로 많은 회의를 거쳐 이런 행사들이 추진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가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행사이니만큼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며 성공적인 행사를 통해 폭력 없는 학교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진행한 부회장 송00 양도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이라고 하면 딱딱한 구호외치기가 전부였는데, 참신한 아이디어로 학생들이 포스트잇에 다짐을 적어 꾸미는 활동을 함으로써 그 의미가 배가됐다.”고 말했다.
김선경 교장은 “학생자치회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이 주축이 되어 진행하는 학교행사를 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면서 “이런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우리 지역, 우리나라를 책임질 동량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웅천초등학교(교장 정귀남)가 지난 3월 11일(월)부터 23일(토)까지 2주 동안 웅천 유채꽃 축제 ‘봄이랑 유채꽃이랑’을 개최해 학생,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웅천초등학교는 도심에 위치한 학교로 도심 속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이 자연에 관심을 갖고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학교 본관 앞 빈 터에 유채꽃을 심었다. 이어 유채꽃이 만개한 2주 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봄이랑 유채꽃이랑’ 축제를 진행했다.
이 축제에서는 활짝 핀 유채꽃을 중심으로 사진 찍기, 그림 그리기, 글짓기 등 문예행사가 펼쳐졌으며, 작품은 학교 홈페지에 탑재해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문예행사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급 없는 시상을 함으로써 성취감과 자긍심을 갖도록 했다.
정귀남 교장은 “학교에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자연을 느끼고 감성이 풍부한 학생들로 자라나게 하고 싶다.”면서 “유채꽃이 지면 봉숭아를, 붕숭아가 지면 또 다른 식물을 심어서 학생들이 계절을 느끼며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양병주)은 3월 23일(토) 10:00~13:00까지 함평교육지원청에서 함평 인근에 거주하는 중등영어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과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영어과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는 외국어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이 동부권에 위치해 있어서 서부권 등 타 지역 영어교사들의 연수 참여가 다소 저조하여 2018년도 강사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영어교사 2명을 강사로 초청해 “영어과 거꾸로 수업”과 “영어과 과정중심평가”의 2가지 주제로 3월 23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서부권(목포교육지원청), 북부권(함평교육지원청), 중부권(장흥교육지원청), 동부권(전라남도국제교육원) 4개 권역에서 8회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는 총 287명의 전남영어교사가 참석을 희망하여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를 더욱 활성화할 필요가 대두된다. 특히 2018년 하반기에 실시한 연수수요조사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이 없는 토요일에 연수 운영을 바라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이번 연수를 계획했다.
아울러 전라남도국제교육원에서는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를 비롯한 모든 연수 과정에 청강형태로 참여하는 교사들이 15시간을 이수할 경우, 이를 누적하여 “연수마일리지제”운영을 통해 1학점을 2019학년도 말에 부여할 계획이다.
박양선 화순고 교사는 연수를 받고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이 여수에 위치해 연수 참여가 다소 어려웠는데 이렇게 권역별로 찾아가는 연수를 개설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며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교육의 일환으로, 전라남도과학교육원에서는 ‘모든 이의 발명재능계발’을 위한 발명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도, 전라남도과학교육원(원장 김경미)은 3월 23일(토) 교육원 대강당에서의 특강을 첫 수업으로, 발명영재반 36명 및 발명인재단 37명에 대한 2019학년도 발명교육을 시작했다.
개강식을 겸한 오전 첫 수업에는 발명교육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및 지도교사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하였고, 오후 수업에서는 각자의 반에서 분야별 수업이 이루어졌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구성되었으며, 각각의 엄정한 선발과정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발명영재반은 총 101시간의 수업을 통해 발명에 대해 이해하고, 창의적 사고, 3D프린터, 아두이노, 인문예술 등에 대해, 그리고 발명인재단은 총 60시간의 수업을 통해 캠, 오토마타, 로봇기초, 코딩학습 등에 대해 공부하게 된다.
특히, 수업일정을 보면 초등발명영재반은 학교 수업이 끝난 평일 오후에, 그리고 다른 발명교육반은 토요일에 참석한다. 또한, 일부 학생의 경우 왕복 3시간이 넘는 이동거리인데도 학생들은 피곤함보다는 새로운 배움에 대한 기대로 가득하다. 왜 그럴까? 이에 대한 답은 특강 강사의 질문인 ‘발명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학생들이 말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세상을 좋게 이끌기 위해서”, “질병에서 우리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꿈을 이루기 위해서”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라고 했으며, 호기심과 상상력은 발명의 시작이다. 그 시작을 위해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보고 배우며 생각의 폭을 넓혀야 한다. 유명한 발명가가 만든 발명품들이 무엇인지 외우는 것보다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것을 만드는 방법을 궁금해 하는 학생들을 위해 그 과정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은 교육기관의 역할이다.
김경미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창의성을 길러줘야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학생 참여 및 체험 중심의 수업이 되도록 하며, 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경미 원장은 이날 참석한 학생 및 학부모와 눈높이 소통을 통해 가정에서 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각 가정이 전라남도과학교육원과 함께 발명교육의 파트너가 되길 청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길주) Wee센터는 3월11일부터 3월 29일까지 운영되는 신학기 상담주간 동안 학교폭력 및 위기상황을 사전에 예방하여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자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상담주간에는 스트레스 검사, 심리건강 검사, 학습흥미검사 등의 다양한 심리검사를 활용하여 신학기 학교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사전에 발견하여 적절한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돕고 있다. 또한 걱정인형 만들기, 나만의 나무펜던트 꾸미기, 스티커 타투, 팝콘 만들기와 같은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김모 학생(녹동중 1)은 “태블릿을 활용하여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모습이 신기했고, 나의 스트레스 수준을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고흥 Wee센터를 방문하여 더 다양한 심리검사와 상담을 체험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길주 교육장은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통해 신학기 부적응을 경험하는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Wee클래스와 Wee센터가 협력하여 고흥의 많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이 3월 23일(토)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초·중학교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U&I 학습·성격 유형에 따른 꿈 찾기’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부모의 성격적인 특성을 이해하는 U&I 성격 유형검사와, 자녀가 학습을 하는 데 장애 요소 및 진로를 탐색하는 U&I 학습·성격 유형검사 및 진로탐색검사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다.
또한, 학생의 학습성격 유형검사를 통해 학습으로 고민하는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학습 방법을 지원했다. 특히, 부모의 성격과 행동유형을 찾아 자기이해와 자녀와의 갈등 해소 및 소통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자녀의 학습동기 향상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을 줬다.
조가영 강사(연우심리연구소 전무)는 “부모는 자녀들에게 원하는 길을 갈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조력자이다.”면서 “부모의 삶의 방식, 성격 차이, 학습 부진 등의 이유로 자녀들을 비교하지 말고,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자녀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독립된 인격체로서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학부모 장선경 씨는 “학습적인 부분과 아이의 성향에 맞는 학습유형을 알고 싶었는데 너무 알친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해소된 것 같아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 이은주 씨는 “중 2학년 튀는 아들에 대해 우려했던 부분이 시원하게 해결된 것같아 좋았다.”면서 “자녀의 성격유형을 알게 됨으로써 자녀의 성향을 잘 살려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주교육청은 앞으로도 부모·자녀관계 향상을 위한 자기경영, 책으로 만나는 세상, Dream On 엄마는 선생님, 통하는 부모·성장하는 자녀(심리극) 등의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 서부‧광산Wee센터가 25일 오전10시 서부교육청에서 위기학생과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들의 체계적인 관리 및 연계 지원을 위한 협약을 20개 지역사회 협력기관과 체결했다.
서부교육청은 지난해 18개 기관과 지원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올해 광산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광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 2개 기관을 추가했다.
Wee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각 기관들은 위기대응, 보호, 복지, 법률, 심리정서, 가족, 중독 등 다양한 영역의 기관별 특성에 따른 통합 관리 지원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서부교육청은 업무 협약 기관이 가진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진단-상담-치료’를 통합 지원(one-stop service)go 위기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하게 된다.
업무협약은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학생들의 건전한 성장과 바람직한 학교 적응 및 바른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협약식과 더불어 서부교육지원청과 각 기관들은 협조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져, 위기학생들에 대한 신속한 개입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이영주 교육장은 “다양한 특성을 지닌 기관들과의 협업 관계야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유기적인 통합 지원 사례를 통해 미래를 짊어지는 우리 청소년들을 보호할 수 있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