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5(목)

전체기사보기

  • 한국새농민중앙회 제18대 김안석 회장 취임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22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김성일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한국새농민중앙회 제18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제18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안석(1951년생, 해남 계곡면, 낙농업) 회장은 낙농육우협회 전남도지장, 해남진도축협 이사, 해남진도축협 조합장 직무대행을 거쳐 2005년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한 후,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사)한국새농민중앙회 전라남도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에는 전라남도농업인단체연합회 상임대표를 역임하였다. 김안석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새농민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깊고 회원 수도 가장 많은 농업인단체의 맏형이다.”라며“맏형으로써 지역사회에 봉사·헌신하며 농업현장의 생생한 의견이 농업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새농민중앙회는 자립·협동·과학의 3대 정신을 기치로 1965년부터 농협중앙회에서 제정·시상하고 있는 새농민 회원들이 소속된 선도 농업인 단체로, 지역사회에서 선진 농업기술 보급 및 각종 사회공헌 활동 등에 앞장서고 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03-24
  • 전남도,전남사회복지사협회장 이․취임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이·취임식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전경선 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이혁제 도의원, 오승환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열렸다. 이주재 제13대 협회장이 이임하고, 정행식 제14대 협회장이 새로 취임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6년간 협회의 활동 발자취 영상을 담아 상호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사 선서를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 그들의 인권과 권익을 지키고 모든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결심을 다지기도 했다. 회원들은 이주재 전 협회장에게 근로시간 특례제도를 폐지하고 사회복지 대체인력제도를 도입하는 등 그동안의 업적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했다. 정행식 신임 협회장은 제14대 사회복지사협회 비전 선포식을 통해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도민도 행복하다”며 “6만여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신장과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는 국가시책, 제도, 예산만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은데 협회가 구석구석 온정의 손길을 펼쳐 사회가 더욱 밝고 아름다워지고 있다”며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을 늘리고, 종사자 특별수당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 사회복지사와 함께 도민 모두가 잘 사는 으뜸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03-24
  •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전국·지역 단체 참배객 증가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을 방문하는 단체 참배객이 늘고 있다. 24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따르면 지난 22일 경기도 안성시 안법고 학생과 교직원 240여 명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해 학생기념탑 참배, 기념관 전시 관람, 독도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현장체험 역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기념회관 관계자는 “올해는 2·8독립선언과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해로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을 방문하는 단체 방문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3월에만 광주교대목포부설초 40명, 천안독립기념관 해설사 42명, 조선대 군사학과 학생 50명, 화순 예비군 부대 70명의 단체가 방문했으며, 특히 경기 안성 안법고 학생과 교직원 등은 2018년 10월19일 200여 명 방문에 이어 올해 다시 24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전국과 지역 학생·단체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기념회관은 유‧초‧중‧고 학생들의 역사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1‧3 학생독립운동을 아십니까?’, ‘찾아가고 달려가는 역사아카데미교실’, ‘청소년 생생 역사체험교실’, ‘테마가 있는 일일 역사탐방’, ‘방학 역사특강’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팟캐스트 및 보조교재 제작’ 등 전국화 프로그램 개발과 ‘한 바퀴 버스투어 역사교실 운영’, 기념배지‧홍보포스터 제작, 캠페인 슬로건 공모, 교직원 대상 전문가 초청 역사특강 등을 통해 90주년 학생독립운동을 학생과 일반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2019-03-24
  • 전남대, 세탁 가능한 ‘입는 디스플레이’ 개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대학교 조석호 교수(의류학과)가 KAIST 최경철 교수(전기및전자공학부)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외부 전원 없이 자가발전이 되고 세탁이 가능한 직물기반의 디스플레이 모듈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플라스틱 기반의 웨어러블 전자소자가 아닌 실제 의복에 사용되는 옷감을 직접 기판으로 사용하는 smart-textile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점, 일상생활에 입는 전자소자가 외부 전원 없이 자가 발전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에너지&인바이런멘탈 사이언스(IF: 30.067)’ 1월 18일 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고, 우수성을 인정받아 뒤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또한 이 논문은 해당분야의 논문들에 대한 영향력지수에 따라 순위를 매겼을 경우 상위 1%이내에 드는 매우 우수한 논문으로 평가되고 있다. 기존의 섬유형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는 주로 디스플레이의 소자 구현에 초점을 맞춰 연구가 이뤄져, 소자 구동을 위한 별도의 외부 전원이 필요할 뿐 아니라 내구성 또한 부족해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로 응용하는데 한계를 지녀왔다. 또 고분자 태양전지와 유기 발광 디스플레이 소자는 수분, 산소 등 외부 요인에 매우 취약해 소자를 보호하기 위한 봉지막이 필요한데, 기존 봉지막 기술은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는 그 특성을 잃어 비 오는 날이나 세탁 이후에는 사용에 제약이 따랐다. 연구팀은 이같은 문제해결을 위해 외부 전원 없이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고분자 태양전지(PSC)와 수 밀리와트(milliwatt)로도 동작할 수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옷감 위에 직접 형성하고 그 위에 세탁이 가능한 봉지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실제 입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 모듈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원자층 증착법(ALD)과 스핀코팅(spin coating)을 통해 세탁 후에도 특성 변화 없이 소자를 보호할 수 있는 봉지막 기술을 자가발전이 가능한 입는 디스플레이 모듈에 적용했다. 이 봉지막 기술을 통해 세탁 이후나 3mm의 낮은 곡률반경에서도 웨어러블 전자소자들의 성능이 유지되는 것을 증명했다. 연구팀은 일주일마다 세탁 및 기계적인 스트레스를 주입한 뒤 결과를 관찰한 결과 30일 이후 PSC는 초기 대비 98%, OLED는 94%의 특성을 유지함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과 교육부 BK21 지원 사업으로 수행되었다. 정은교 박사과정과 전용민 연구원이 1저자로 참여했다.
    2019-03-24
  • 완도군, 외딴섬 찾아 종합자원봉사활동 펼쳐 ‘훈훈’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완도군 (군수 신우철)은 지난 20일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밝고 건강한 완도군을 만들고자 소안면 당사도를 시작으로 종합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종합자원봉사활동은 각 분야별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집집마다 전기 안전 점검과 오래돼 낡은 보일러를 수리해주고 경로당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과, 한방 침, 치과 진료 등 의료봉사 등을 실시했다.특히 부녀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미용 봉사는 미용협회 회원들이 파마, 염색, 커트를 해주는 등 재능 기부에 적극 동참했다. 또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양곡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하반신 장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을 찾아가 파마 및 집안 청소, 장수 사진까지 찍어주었는데 어르신은 “바쁘고 어려운 여건인데도 불구하고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완도군 관계자는 “매년 200호 미만의 27개 외딴섬을 대상으로 월 1회 씩 찾아가는 외딴섬 종합자원봉사활동은 생업을 포기하면서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봉사자들이 있기에 가능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재능 기부에 동참한 봉사자들에게 연말 우수 봉사자를 선정하여 표창과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재능기부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외딴섬 자원봉사를 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03-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