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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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춘기 나주 교육장, 학교 지원 중심 현장밀착형 경청올레 나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은 3월 20일 왕곡면에 위치한 에코왕곡성품마을학교에서 왕곡, 반남, 공산, 동강 권역 초․중학교 관리자와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학교지원센터가 생긴 후 첫 경청올레에 나섰다. 이 날 경청올레에서는 미세먼지 관련 학교별 현황, 원도심 학교 현장체험학습 지원, 소규모 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 등 교육활동 전반에 걸친 의견들을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었다. 특히 기간제교원 채용, 어린이 놀이시설점검, 학생 인권보호 등 학교지원센터 관련 업무에 대한 질의응답이 심도 있게 이뤄지면서 학교지원센터의 효율적인 학교 지원 방안에 대한 현장의 진솔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서춘기 교육장은 “앞으로도 특별한 격식 없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경청올레 운영으로 현장의 소리에 적극 귀 기울이겠다.”며 학교 현장과의 다각적인 소통 의지를 밝혔으며, 함께 한 김선희 나주 학교지원센터장은 “학교지원센터가 조속히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 현장의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 경청올레를 마친 참석자들은 나주교육지원청 지정 마을학교인 에코왕곡성품마을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시설 등을 둘러보며, 학교와 지역사회, 마을학교 간 연계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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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 완도교육지원청, '난대림 힐링관광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전남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지난 3월 20일(수) 완도수목원에서 완도수목원,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 장보고유적관리사업소, 완도문화원 등 5개 기관과 지역사회의 교육·역사·문화·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난대림 힐링관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역사·문화, 산림·생태관광을 힐링관광으로 규정하고, 완도 지역사회 유관 기관들이 긴밀한 상호 협력체제 유지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생태·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기획전시 가능 자원을 공유, 운영하고 다도해권 관광 플랫폼 구축 및 홍보 등 상호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명식 완도교육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힐링관광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완도의 자연환경, 역사를 바로 알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자랑스러운 완도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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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 장성중앙초, 멈추서, 살피고, 건너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중앙초등학교(교장 강대영)는 지난 3월 19일(화) 학생들이 안전한 교통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멈춰서, 살피고, 건너요.”의 뒷 글자를 따서 “서·고·요”를 주제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교통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교통안전캠페인은 오전 8시에 중앙초등학교 교문 앞 횡단보도에서 장성교육지원청 김상윤 교육장, 장성경찰서 경찰관, 모범운전자회 기사와 학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녹색어머니회가 함께해서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 이제 막 학교에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은 경찰관아저씨에게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체험해보았는데 그 중 1학년 김○○학생은 “실제로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을 실천해보아서 좋았어요.”라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장성중앙초등학교에서는 앞으로도 학생교통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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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 담양고, 생활 속에서 파이(π)와 만나는 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고(교장 안병창)는 지난 3월 14일을 수학과 친해지는 파이(π)데이로 지정해 운영했다. 이 날 행사는 ‘파이데이’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프로그램을 분야별로 구성하여 직접 행사를 홍보하고 도우미로 활동하는 등 수학교사들과 수학체험활동 탐구동아리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함께 행사를 주관하여 생활 속에 숨어있는 수학의 원리를 찾아보며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파이값 속에서 보물찾기, 신발 던져 3.14m, 파이 포토존 사진찍기, 원주율 삼행시 짓기, 파이데이 사행시 짓기 등 전교생 누구나 쉽게 참여하여 수학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간단하지만 즐거운 상품도 마련해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하는 기쁨을 더했다. 담양고 장규례 교사는 “학생들과 함께하는 수학행사를 추진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고, 어렵고 힘든 수학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찾고 즐길 수 있는 수학이어서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수학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수학문화의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수학체험활동 탐구동아리 2학년 학생은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하면서 다른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줄까 걱정도 했는데, 친구들이 즐겁게 참여해 주어 좋았고, 3월 14일이 화이트데이가 아닌 파이데이로 기억된다면 정말 좋겠다”고 말했다. 담양고는 이번 ‘파이데이’ 뿐만 아니라 해마다 전남도에서 주최하는 전남수학축전에서 ‘수학체험’부스를 운영해 많은 지지를 받아왔다. 지난 여수에서 있었던 수학축전에서는 ‘와카워터’만들기 체험을 실시해 참가자의 열띤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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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 화순교육지원청 Wee센터 ‘신학기 집중상담기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 Wee센터가 3월 11일(월)부터 3월 29일(금)까지 2019년 신학기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및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신학기 집중상담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집중상담기간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화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이 기간 동안 학기 초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고, 학생·학부모·교사의 요구에 맞는 상담 및 교육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특히, 등굣길 Wee센터 홍보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작은학교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야간 아웃리치,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업무 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3월 마지막 주에는 맞벌이 학부모와 방과 후 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야간상담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원식 교육장은“화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앞으로도 부적응 학생을 조기발견하고,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실시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화순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hsed.jne.go.kr/)와 Wee센터 대표전화 370-7190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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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 함평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이 3월 20일(수) 함평중학교와 해보초등학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및 교통안전, 생명존중 캠페인’」을 전개했다. ‘다 함께 만들어요. 모두가 행복한 안전한 학교’라는 슬로건 아래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에 자주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함평교육지원청을 비롯 함평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했으며, Wee센터 상담부스 운영, 즉석사진 촬영, 자신 속의 나쁜 감정 없애기, 인형탈을 활용한 Free Hug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함평교육지원청 김영길 교육지원과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교통안전 및 생명존중,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 우리 사회의 안전에 대한 의식 함양과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오는 25일(월)에도 나산실용예술중학교에서 캠페인을 벌이는 등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캠페인과 Wee센터를 통한 상담 및 관계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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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 광양발명교육센터, 전국 최우수 센터 선정 쾌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센터장 조정자, 이하 광양발명교육센터)는 특허청에서 실시한 ‘2018. 전국 우수발명교육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됐다. 특허청에서는 전국 201개의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학교 급별 정규과정 운영, 7종 이상의 비정규과정 운영, 연간 교육 총인원, 산업재산권 출원 및 등록 실적, 최신발명교육, 기타 대외활동 등 다양한 항목에서 평가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광양발명교육센터는 전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 광양발명교육센터는 매년 학생‧교사‧시민 등이 참여하여 15,000여명이 이용하였으며, 2014년부터 초‧중‧고 창의융합인재육성프로젝트 등 25회의 수료과정을 통해 매년 750여명의 발명교육과정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한 2018년에만 지식재산권 7건을 등록 및 출원 하는 등 지금까지 28건의 지식재산권 등록 및 출원하였으며 전국 규모의 발명대회 14명 입상 등 각종 발명대회에서 한 해 동안 160여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9년에는 미래사회 발전의 기본 소양인 지식재산권과 관련한 발명교육을 통해 광양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15개정교육과정 이전에 개설한 초‧중‧고 창의융합인재육성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특허창출과정, 창의력향상과정, 발명진로과정, 메이커과정 등을 운영하여 1회성이 아닌 최소 일주일 과정을 모듈식으로 운영하여 교육 효과를 증대할 예정이다. 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해 광양시 초‧중학교 학급단위의 일일발명체험,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하는 나눔 발명 등 다양한 과정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전남발명교육연구회와 더불어 릴레이 발명체험 한마당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발명교육센터 전담교사 박성진은 “2013년 발명교육센터를 설치하고 지역의 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남의 발명교사들과 동분서주하며 열심히 운영했던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며 “학생들과 발명교육을 하며 창의성을 높이고 존중과 협력을 통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학생들을 길러내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광양교육지원청 조정자 교육장은 “광양시와 광양교육지원청의 적극적 지원과 발명교육센터의 선도적 역할, 담당 선생님의 열정적 운영이 있었기에 이와 같은 큰 성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라며 “광양의 지역인재가 미래 핵심인재로 성장하도록 발명을 통한 융합적 사고력을 가진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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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 장흥관산중, “나는 학교헌법을 준수하고···, 학생자치회 선동용號 출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3월 20일(수), 학교 청운관 강당에서 2019학년도 학생자치회의 새로운 배, 그 이름 ‘선동용호(號’)의 출범식을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가졌다고 전했다. 학생자치회 부회장은 3년 이경서, 2년 이수빈 학생이며, 이날 16명의 자치회임원이 새 희망의 ‘선동용호(號)’에 서로 손잡고 힘차게 승선했다. 학생자치회 선동용 회장은, “나는 학교헌법을 준수하고 장흥관산중학교 학생자치회의 자율, 평화, 발전을 위하여, 학생회장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라고 학생회장 선서를 했으며, 전교생은 학교헌법을 입을 맞추어 낭독했다. 학교헌법은 학교보물 제1호이다. 선동용 회장은 학교헌법을 준수하는 학교,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 학생자치중심행사 학교 등의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서, 출범 축하 케이크 자르기, 학생회장 인사말, 학생자치회 다짐의 시간, 내 친구와 더불어 함께하기 시간, 장이석 교장의 축하의 말 등이 이어졌다. 특히, 출범 축하 케이크 커팅에서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우레 같은 박수가 있었다. 지도교사 정순일, 박진우 교사는, “학교는 학생자치회의 의견을 언제나 존중하고, 지원, 반영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학교를 사랑하고 자랑하십시오.”라고 격려했다. 한편, 장흥관산중학교는 2017년, 2018년에 연속 전라남도교육청 학생자치활동우수학교로 선정되었는데, 10가지 학생자치 우수활동이 있다고 한다. 그 첫째는, 학생자치회에서 만들어낸 ‘학교헌법’이다. 둘째는, 학생자치회의 예쁜 말 가꾸기 캠페인으로, ‘내 입은 꽃내음 화수분, 예쁜 말이 계속 나와요’ 실천 활동이다. 또한 SNS 페이스북 운영, QR코드 신문 제작, 효자송 도슨트 활동, 월 소통 프로그램, 월 감사엽서 쓰기, 국향지교 시간 운영, 감사엽서를 세며 시인이 된 학생자치회, 효자송 순례 활동 등 10가지 우수사례라고 한다. 올해도 멋진 자치회가 될 것이라고 모두 밝게, 설레 부풀어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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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 보성교육지원청, 2019. 초등돌봄전담사 역량강화 연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3월 20일(수)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돌봄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초등돌봄교실 돌봄전담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실 속 전통놀이를 주제로 전영숙 강사와 함께 실습위주로 이루어졌다. 실습내용은 실뜨기, 태평소 만들기 등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좋아할 내용으로 구성했다. 보성교육지원청은 2019년 놀이 활동 활성화 선도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되어 학생들의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교육장 경청올레가 함께 진행 되었는데 돌봄전담사의 역할과 돌봄교실에서의 아동 안전교육 방안, 애로사항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됐다. 연수에 참여한 보성초 돌봄전담사는 “학생들과 실제로 돌봄교실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통놀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앞으로도 역량을 키울수 있는 연수가 제공되면 좋겠다”고 했다. 백남근 교육장은 “초등돌봄전담사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연중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기는 초등돌봄교실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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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 목포시, 2018년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평가‘최우수’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목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재정 집행률을 비교한 것으로 목포시는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방재정집행추진단을 구성해 경비규모가 큰 사업과 일자리 사업을 중점 점검하고, 1억원 이상 주요사업 및 부진사업에 대한 특별대책을 마련하는 등 재정의 적시집행을 위해 체계적으로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시는 집행대상액 8,586억 중 7,341억원을 집행해 정부 목표치인 84.0%를 넘는 집행률 85.5%를 달성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효율적인 예산편성 및 건전재정 집행을 위해 힘을 모아 협력해 준 모든 직원과 시민들 덕분이다. 금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시 재정을 적재적소에 적시 집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재정집행 추진실적 평가는 재정집행의 연말 쏠림현상 방지와 이월·불용예산을 최소화하는 한편 중앙정부의 추경예산을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편성하도록 해 국가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재정운영 평가제도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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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 “광주 서구의회, '의원발의 조례안 등 2건' 상임위 통과”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서구의회(의장 강기석)가 ▴광주광역시 서구 성인지 예산의 실효성 향상을 위한 조례안, ▴광주광역시 서구 교통안전 증진 조례안 등 2건이 19일 오전 제271회 임시회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박영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성인지 예산의 실효성 향상을 위한 조례안」중 “성인지 예산”이란 양성이 동등하게 예산의 혜택을 받고 성차별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예산이 편성, 집행되었는지를 평가하여 다음연도의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제도를 말하며 조례안은 양성평등정책의 기본시책으로 시행 중인 위와 같은 성인지 예산의 실효성 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수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교통안전 증진 조례안」은 교통안전에 관한 사업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교통사고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강기석 의장은 “8대 서구의회 의원들은 양성이 평등하며 교통약자가 안전한 서구 건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생산적이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6일 제27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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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 완도군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5일, 보훈 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고 애국‧애족 정신을 함양하고자 독립유공자 가정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완도읍에 거주하는 정남국 애국지사의 후손 정기택 씨 댁과 김향남 애국지사의 후손 김용웅 씨 댁을 신우철 완도군수와 광주지방보훈청 김미숙 과장, 독립유공자회 회장 및 회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명패를 달아드렸다. 완도군에서 명패를 달아드린 곳은 총 413명(독립유공자 13명, 국가유공자 414명, 민주유공자 4명)이며,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를 시작으로 5월에는 민주유공자, 6월에는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명패를 달아드릴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 분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뤄졌으며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의 자택에 명패를 달아 드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갖기 전, 군에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족회와 광복회원, 보훈단체 등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일운동 100년의 울림! 해양치유 100년의 미래!’라는 주제로「완도3.15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00년 전, 독립만세운동을 외쳤던 것처럼 만세 삼창과 함께 군민 400여 명이 태극기를 들고 동시에 입장하며 그날의 함성을 재현해 뜨거운 울림을 전했고, 항일운동의 상징인 ‘당사도 등대 습격 사건’ 연극, 독립선언서 낭독, 학생 40명의 3.1절 노래 제창, 완도 미래 100년의 희망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전 군민과 함께 하는 하나의 축제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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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 나주교육지원청, 비단고을 역사․문화자랑으로 역사교육 강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은 2019학년도 역점사업인 ‘비단고을 역사 ․ 문화자랑’ 운영으로 지역 및 역사교육에 활기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나주는 역사 ․ 문화 자원이 풍부하고, 국립나주박물관(관장 은화수), 나주향교(전교 김평호),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관장 이명한) 등 역사교육의 장(場)이 되는 여러 기관들이 자리하고 있어 역사교육에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비단고을 역사 ․ 문화자랑’은 이러한 지역의 장점을 살려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역사 ․ 문화체험을 통해 나주 학생들이 나주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길러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15일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앞에서 나주학생대표 33인의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및 만세운동 재현으로 열린 ‘3․1운동 100주년 및 3․15기념행사’를 시작으로 ‣ 국립나주박물관과 함께 하는 역사여행(유․초․중학생 2,500명, 61회) ‣ 나주예절학당(유․초․중학생 1,300명 55회) ‣ FunFun 역사교실(중학생 400명, 20회) 등 다양한 역사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들과 함께 ‘근현대사 알아가기 프로젝트’, ‘찾아가는 독립이야기’, ‘도전 골든벨 역사 퀴즈대회’, ‘사제동행 역사탐방’ 등의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서춘기 교육장은 “나주는 유구한 역사와 희망찬 미래가 공존하는 특별한 고장으로 거북선을 만든 나대용 장군과 의병장 김천일, 마한유적지 등 살아 숨 쉬는 역사 ․ 문화유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최적지이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나주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역사교육 강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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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 영광 백수서초, “과속운전 싫어요! 안전운전 좋아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금옥)는 3월 1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백수파출소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이하여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과속운전을 방지하고 안전한 등·하교길을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이었다. 평소, 백수서초등학교의 교문앞에는 과속방지턱과 어린이보호구역이 잘 설치되지않아 학생들의 통학길을 보완할 필요가 있었다. 더욱이 도로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교통안전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지역주민은 “학생들이 캠페인활동을 하는 것을 보니, 학교 앞에서 항상 안전운전을 해야겠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에 학교 앞에서 공사를 해서 공사차가 달리는 것이 무서웠는데, 캠페인을 하니 차가 천천히 달려서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금옥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안전한 등·하교길 조성과 교통안전 교육에 대한 교육을 활발히 하도록 지원 활동을 앞으로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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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 제주흥산초, "흥산에 살어리랏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제주 흥산초등학교(교장 송경욱)는 19일 봄을 맞이하여 흥산살이(연중 실시하는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흥산초의 특색교육프로그램) 시간에 고구마 덩이 심기, 씨앗 관찰 및 심기 교육을 실시했다.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해 모둠별로(무학년제)로 고구마 덩이를 심었다. 교장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고구마 덩이를 심는 방법과 씨앗 관찰, 심기를 가르쳐줬다. 이번에 심은 고구마 덩이는 줄기로 재배하여 5월에 다시 줄기 심기를 할 것이며 올 가을까지 학생들의 손으로 직접 가꾸고 관리하여 수확할 예정이다. 흥산초 6학년 김상아 학생은 “교실 밖에서 재미있는 고구마 심기체험과 씨앗을 심어서 뿌듯하고 내가 직접 심은 고구마와 땅콩이 잘 자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는 자연을 학습하고 땀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고 지속적으로 흥산살이 교육을 실시해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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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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