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김해동광초등학교(교장 손승원)는 학생들이 나눔을 알고 남을 위할 수 있는 인성 바른 아이들로 성장하기 위해 굿네이버스에서 주최하는 제11회 희망편지 쓰기대회 행사에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전교생 및 전교직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 편지의 주인공이었던 ‘사이먼’의 피드백 영상을 보고, 작년 수상자의 소감을 발표로 시작됐다. 그리고 학생들은 올해 굿네이버스 2019년의 편지 주인공인 ‘미나’에게 쓸 희망 편지를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작성했다.
지난 20일에 학생 자치회장단과 교직원들이 모여 굿네이버스 담당자에게 직접 편지와 모금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미나를 도와줄 수 있어서 기쁘고 뿌듯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앞으로도 김해동광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형편의 사람들을 도와주고, 응원해 줄 수 있는 학생들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원은 사람이 만든 것이고, 하늘이 만든 소우주, 하늘이 만든 앙코르와트는 바로 천관산이다.”라고 말하면서, “장흥관산 지역사회에 있는 천관산의 또 하나의 진면목을 알리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천관산에 있는 앙코르와트 길, 천관산 등산로 제4코스를 소개합니다.”고 나섰다.
김경희 주무관은, “현재 천관산 등반코스 사진을 보면, 호남의 명산 천관산을 나름 잘 표현한 3개 코스가 뚜렷이 보입니다.”라며, “그런데, 사람이 잘 모르고, 숨겨진 ‘앙코르와트 길’이 있기에, 지역사회학교인 우리는 그 ‘제4코스 길’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제4코스는, 천관사를 지나 인천이씨제각에서 올라가서, 환희대에 오르고, 진죽봉, 자연휴양림으로 내려오는 코스입니다.”고 제4코스를 소개했다.
추승완 교감은, “Angkor Wat는 캄보디아 서북부에 있는, 돌로 만든 사원으로 소우주를 표현한 거대한 건축물이지요. 1992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됐고요.”라며, “천관산의 진면목은 천관산 억새에도, 천관산의 기암괴석에도 잘 나타납니다. 천관산 바위는 조물주가 뜻을 두고 만들었구나, 이런 생각과 함께, ‘아! 여기가 과연 하늘이 만든앙코르와트이구나’라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장이석 교장은 “천관산을 세상에 알려야하는 이유는 실학자 존재(存齋) 위백규 선생의 지제지(支提誌, 1780년)에 나타납니다.”라며, ”위백규 선생은 ‘보물을 보자기에 싸두고 들어내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은 산을 내버려 둔다면 조물주도 반드시 읍왕지탄(泣王之歎, 눈물흘린다는 뜻)할 것이다.’라고 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하늘이 만든 앙코르와트 천관산’을 세상에 알리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학교의 ‘나는 내 고장을 사랑합니다’ 교육활동의 실천이기도 합니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교장 김용국)가‘2019학년도 교육과정 설명회’를 통해 ‘행복한 꿈을 키우는 학교’비전을 선포했다.
전남기술과학고는 21일(목) 오후 교내 시청각실에서 120여 명의 학부모가 참가한 가운데 ‘2019학년도 교육과정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학교 비전 ‘행복한 꿈을 키우는 학교’가 선포돼 학부모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학교소개(학교장), 학교폭력예방교육(화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선숙), 교육과정 및 학사일정(교무부장), 학생평가 및 공교육정상화를 위한 선행학습 금지안내(수석교사), 특성화사업·도제학교(특성화부장) 소개가 이뤄졌다. 또, 현장실습 및 취업안내(취업부장), 화순군민 대상 평생교육(특수교육), 생명존중자살예방교육/Wee클래스운영·아동학대예방교육·금연지도(학생부장), 담임교사와 대화시간이 진행됐다.
정ㅇㅇ 신임 학부모회장은 “오늘 학교비전을 학교장이 발표했다. 학교교육에 적극 돕겠다. 학교발전이 기대된다. 구성원간 소통의 중요성을 알았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ㅇㅇ 교사는“학부모님들의 참석이 많았다. 학교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학부모님들의 격려도 있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김용국 교장은 “오늘 학부모님들께 학교비전을 ‘행복한 꿈을 키우는 학교’로 선포했다.”면서 “학부모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학교 만들기에 전교직원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기술과학고는 최근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동력제어 직종(러시아 카잔 개최)의 국가대표로 양수민(3학년)학생이 참가하고, 2019.네델란드 및 독일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 대회에서 2명의 학생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3월 21일(목) 장흥읍내의 한 카페에서 마을학교 관계자들의 첫 협의회를 가졌다. 지난 2월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발된 5곳의 마을학교 운영진 10여명과 함께 2019년 마을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첫 협의에서는 각 마을학교 운영진의 소개와 각 마을학교 간의 사업 내용을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3년 전부터 시작되어 온 두 곳의 마을학교에서는 새롭게 시작된 마을학교에 이전의 경험을 공유했다.
장흥은 2013년부터 무지개교육지구를 전남에서 가장 먼저 실시한 지역으로 혁신교육의 뿌리를 일찍부터 내려온 곳이다. 2019년 혁신교육지구로 이름은 바뀌었으나 교육의 정신은 그대로 이어져 오고 있다. 혁신교육지구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마을이 시간과 공간의 벽을 넘어 아이를 함께 키우는 교육운동이다.
3년 전부터 장흥에서도 마을학교의 움직임이 시작되었고, 학교와 지역민이 함께 ‘삶을 통한 배움’을 실천해 왔다. 방과후시간과 주말, 방학 중 지역민이 함께 학생의 교육과 배움을 통한 ‘삶’을 교육했다.
왕명석 교육장은 “교육의 목적은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행복하게 살아가면서 성인이 되어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특히, 학생 수 60명이하의 작은학교가 많은 장흥교육을 위해 교육주체가 함께 마을교육을 실천해야 한다.” 며 마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햇다.
한편 마을학교 중 한 곳인 ‘정남진 마을학교’ 는 이번 3월 24일(일)이 장흥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작은 집 만들기’를 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각 마을학교의 교육과 삶의 체험이 이어지게 될 것이다. 마을학교를 통한 장흥교육의 성장과 학생들의 행복한 배움을 기대해 본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공공도서관(관장 김순희)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서관 극장 ‘영화천국’을 3월 30일(토)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 다목적실에서 연중 운영한다.
도서관극장‘영화천국’은 도서관 개관 이래 처음 시작하는 것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입장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영화 중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교육적인 영화와 계절과 이슈 등을 고려한 우수 영화들이 상영된다.
올 상반기 3월에는‘꿈’을 주제로 소년, 소녀의 성장스토리를 담은 영화 ‘발레리나’, 4월에는 ‘감정’을 주제로 기쁨, 슬픔, 분노, 짜증, 두려움을 캐릭터로 그린 영화 ‘인사이드 아웃’, 5월은 신나는 음악이 가득한 뮤지컬 영화 ‘씽’을 상영한다.
특히, 6월에는 ‘성장’을 주제로 암탉과 청둥오리의 용감한 도전 이야기를 그린 영화‘마당을 나온 암탉’을 상영하는데, 원작인 황선미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 원화를 전시해 책과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김순희 관장은 “도서관극장‘영화천국’은 주말에 가족들이 도서관을 찾아 함께 영화를 즐기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이 즐겨 찾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bslib.jne.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61-852-3891)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선)은 3월 20일에는 압해초등학교와 압해중학교, 3월 22일에는 지도초등학교와 지명중학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및 교통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학교폭력 없는 학교문화와 교통질서 지키기 문화 조성을 위해 “꽃으로도 때리지 않으리, 말로 상처주지 않으리”와 “학교 앞 서행해 주세요, 우리는 좌우를 살필께요”라는 슬로건 아래 실시되었다. 신안교육지원청, 신안군청(청소년상담복지센터), 목포경찰서(압해파출소, 지도파출소), 해당 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학교폭력 NO, 친구사랑 YES”, “보행안전 3원칙 서다, 보다, 걷다” 등의 어개띠를 메고 리듬에 맞춰 표어를 외치면서 즐겁게 참여했다.
“꽃으로도 때리지 않으리, 말로 상처주지 않으리” 슬로건은 2018년 12월 신안교육지원청과 신안군청,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추진했던 폭력예방 캠페인 슬로건으로 목포여객선터미널과 신안의 14개 읍면에 게시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압해중 00학생은 “읍사무소 앞에 있던 슬로건을 다시 보게 되니 반갑기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니 재미있었다며 장난으로라도 친구에게 거친 말을 하지 않아야겠다.”고 말했고, 압해초 00교사는 “따뜻한 아침맞이 행사가 된 것 같아 좋았다며 자주 이런 캠페인을 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안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에도 비금중학교에서 같은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인선 교육장은 학교폭력예방 및 교통사고예방 캠페인 뿐만 아니라 자살예방과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등도 신안군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한 신안군청, 목포경찰서,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 Wee센터는 새 학기를 맞아 3월 12일부터 3월 22일까지 강진관내 초·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 교실, 학교폭력예방 등교캠페인 등 ‘2019. 강진교육지원청 Wee센터 상담주간’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 교실에서는 ‘새 학기 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란 주제로 앙케이트 조사를 하고, 학생들의 심리상태를 알 수 있는 간이 심리검사와 필통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방안으로 강진경찰서와 연합하여 등교캠페인을 실시했다.
강진교육지원청 상담주간에 참여한 학생은 “새 학기 적응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심리검사를 통해 내 심리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고 체험활동도 재밌었다. Wee센터라는 곳을 알았으니 힘든 일이 생기면 도움을 구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강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Wee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상담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진Wee센터는 매년 3월과 9월에 운영되는 신학기 상담주간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5월에는 신청 교를 대상으로 교우관계 향상, 자존감 향상, 분노조절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지난 3월 22일 2019년 1분기 행복문화의 날을 맞아 보성공공도서관 다목적실에서 도서관장, 초·중학교 교감 및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직원을 비롯한 보성교육가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날의 특별한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날 음악회는 나른한 봄을 맞이하여 함께 체험하고 느끼는 문화 공유로 보성교육가족에게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앙상블보니의 3중주(피아노·바이올린·플루트) 공연은 ‘사랑의 인사’, ‘캐논변주곡’, ‘로망스’, ‘문리버’ 등 클래식 음악을 재해석해 모든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선곡으로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으며, 클래식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특히 ‘사운드오브뮤직 OST’ 연주가 나왔을 때에는 많은 이들이 흥얼거리기도 하고 리듬을 타며 즐기는 등 공연을 마음껏 즐기는 모습을 보였으며, 곡이 끝날 때마다 환호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음악회에 참석한 보성초 행정실장은 “연주에 흠뻑 빠져든 멋진 공연이었고, 공연 관람기회가 앞으로도 종종 있으면 한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백남근 교육장은 “오늘 음악회가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감성이 충만한 자리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성교육가족 사기진작을 위한 문화공연 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동면초등학교(교장 양은하)는 3월 21일(목) 시청각실과 각 학급 교실에서 2019. 동면 별꿈 교육과정 설명회를 가졌다. 54가족 중 위임장 제출한 학부모 포함 100% 가깝게 참여한 학부모들은 1시간 동안 자녀 옆에 앉아서 자녀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시청각실로 자리를 옮겨 학교교육설명회와 학부모교육에 참여했다. 학부모들은 배움이 일어나는 학생 중심 수업 모습을 보면서 주입식, 암기식으로 공부하던 학창시절과 비교하며 교육현장의 변화를 실감했다.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후부터 시작된 설명회에서 양은하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바쁜 일상에서도 학교 교육에 관심을 갖고 경청해 주셔서 감사하다. 농부가 한 해 농사를 위해 겨울부터 준비하는 것처럼 우리 동면초도 지난 겨울 내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의 의견을 반영하여 미래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는 학교교육계획 수립에 온 힘을 모았다. 오늘 이 교육과정 설명회를 통해 우리 사회의 반석이 되는 초등교육을 표방하는 우리가 고민했던 부분이 어떻게 추진될지, 우리 학교만의 브랜드교육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같은 부모의 자식일지라도 자녀 한명 한명의 특성은 저마다 다름을 반추하면서 이들의 맞춤형공부가 되기에 어느 것이 적절한지 무엇이 더 개선되고 보완되어야 할지 교육공동체의 팀워크를 살릴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아주시기 바란다. 이 교육과정은 완성된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교육의 주체인 우리가 끊임없이 수정하고 보완해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본교의 오케스트라 운영에 깊은 관심을 갖고 협력해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 학생 각자의 악기연주력 향상을 바탕으로 우리의 하모니를 만들어내고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그 과정에서 ‘협동적인 수행능력’을 키움은 물론이요‘꾸준히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인내심’을 기르는데 ‘더 없이 좋은 교육도구인 오케스트라 활동’에 자녀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과정 설명회는 교육 목표와 그에 따른 8개의 노력 중점 그리고 44개의 세부 실천 프로그램, 특색사업, 학사 일정, 방과 후 학교 운영 등을 중심으로 학부모의 학교교육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특히 학교운영위원 및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 학부모 위원은 물론 학부모회 조직 등 학부모가 학교의 주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학교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위원회를 자율적으로 구성하였다. 이어서 선행교육 금지 및 교권보호, 청탁금지법, 정보통신윤리 교육,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 성폭력 및 감염병 예방, 미세먼지 대응 등 자녀들의 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학부모 교육연수가 사례나 동영상을 중심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학교교육과정 설명회가 끝난 후 학부모들은 다시 자녀의 학급으로 이동하여 시간에 구애됨 없이 담임교사와 대화의 시간을 통해 담임교사의 학급경영 방식과 지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가정에서 학부모의 역할을 안내 받았다.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1학년의 한 학부모는“오늘 교육과정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직장에서 조퇴를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어떤 교육이 이루어지는지 알 수 있어서 뿌듯했다. 아이를 키우면서 학교교육만으로는 좀 부족한 것이 없나 늘 걱정이 되었는데 이렇게 알찬 교육을 받고 있는 것을 보고 안심이 되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또 고학년의 박OO 학부모는 “ 우리 아이의 올 한 해 교육이 너무나 기대되고 설렌다. 인성교육주간에 선생님과 전화면담한 후 처음으로 학교에 나와 공개수업을 보았다. 3월 들어 우리 아이가 수업 전에 사랑, 헌신, 도움 등 좋은 글귀가 적힌 카드(미덕카드)를 무작위로 뽑아 그 글을 읽으면서 자기 생각을 떠올리고 명상을 하는데 공부하기 전에 마음이 안정되고 수업에 집중이 잘 되는 거 같다고 말했는데 실제로 와서 보니 정말 감명적이었다.
얼마 전에는 그날 인상 깊었던 수업 내용이라면서 가족들 앞에서 배운 그대로 강의하기도 했는데 그 수준이 내 자식 맞나 싶을 정도로 높아 놀랐다. 고학년이 되어 아이가 차분해지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것이 눈에 보여 기대감이 크다. 아직 3월도 다 지나기 전인데, 1년 동안 꾸준히 이런 교육을 받는다면 우리 아이가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 것인지 정말 기대되고 설렌다.”고 고조된 목소리로 말해 이 날 행사의 만족도와 학교교육에의 신뢰도를 가늠하게 했다.
배운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이며 가르친다는 것은 희망을 노래하는 것이라고 헸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속담처럼 학부모․교사․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며 별(BYUL)꿈을 향한 행복한 배움터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동면초 별꿈교육을 완성해 가길 기대한다.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화)은 서울 중부 관내 고등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 충족을 위한 기반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동국대학교 사범대학(학장 윤재웅)과의 업무협약을 3월 22일(금)에 체결했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과 동국대학교 사범대학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창의혁신 인재육성과 미래혁신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상호발전에 기여한다는 인식을 함께하고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동국대학교 사범대학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수·학습 분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활용’, ‘교육 콘텐츠 공유’, ‘교육봉사 활동 및 진로·진학 활동’, ‘인문학 교육 및 친환경 생태 교육 운영’, ‘멘토링 활동’,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활용’ 등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중부교육 역량 함양을 위해,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등의 중부교육공동체 역량 결집 노력을 오랜 시간 지속해왔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동국대학교 사범대학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관내 학생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양질의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
동국대학교 사범대학은 교육학과 등의 7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등교원을 양성하는 본연에 목적에 충실하면서도,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거점센터·현직 교원연수 기관·재외한국한교 교원 연수 기관 등의 역할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부 관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봉사 활동 및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온 마을이 합심하여야, 한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있다. 지역 교육자원과의 소통·공감·협력을 강화하여 우리 중부 학생들이 다양한 삶의 체험을 통해 꿈을 찾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장을 확대하고자 계속 노력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동국대학교 사범대학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부 관내 학생들에게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수요자 중심의 지원 활동을 확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양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3色 3味 핫플레이스 관광지를 즐길 수 있는 ‘햇빛광양시티투어’를 옥룡사지 동백나무 숲이 붉게 물드는 4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봄, 가을, 야경코스 등 계절별, 시간별 맞춤형 코스로 떠나는 ‘햇빛광양 시티투어’는 매주 주말(토․일), 예약인원이 10명 이상일 때 운영한다. 단, 20명 이상이 단체로 예약할 경우 평일에도 운영한다.
봄코스(4~6월)는 오전 10시 광양버스터미널을 출발하여 중마관광안내소,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김 시식지,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 구봉산 전망대, 와인동굴, 역사문화관, 옥룡사지 동백나무 숲 순서로 오후 6시 중마관광안내소에서 종료된다.
야경코스(7~8월)는 오후 3시 순천역을 출발하여 광양버스터미널, 중마관광안내소, 이순신대교 홍보관(전망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섬진강 휴게소, 느랭이골 별빛 축제, 구봉산 전망대를 둘러보고 오후 10시 20분 순천역에 도착한다.
가을코스(9~11월)는 오전 9시 20분 순천역을 출발, 중마관광안내소, 광양버스 터미널을 거쳐 백운산 휴양림, 광양불고기 특화거리, 와인동굴, 구봉산 전망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이순신대교 홍보관(전망대)을 거쳐 오후 5시 45분 순천역에 도착한다. 특히, 야심차게 준비한 ‘황금돼지해 특별 이벤트’, ‘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월별 이벤트로 햇빛 광양 시티 투어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시는 또 ‘우리지역 관광지 둘러보기 운동’의 일환으로, 기업과 시민사회단체, 봉사단체 등을 대상으로 시티투어에 참여하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시티투어 이용요금은 일반 3천 원, 군인․경로․학생 2천 원, 장애인․미취학아동 1천 원으로 입장료, 여행자보험, 식비 등은 별도이며, 광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장선주 관광마케팅팀장은 "버스만 타면 광양의 핫플레이스를 유익한 안내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시티투어를 통해 광양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간직하고 싶은 추억을 많이 남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완도군은 해양폐기물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전국 최초로 ‘해양환경관리팀’을 구성 운영 중이며, 이를 높이 평가 받아 지역 경제 분야에서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최초로 해양환경관리팀을 구성한 군은 해양폐기물 관리를 기존에는 어촌계와 어민이 하던 것에서 벗어나 행정에서 직접 관리하고 민·관·군, 전문가 등이 연계 협력함으로써 해양폐기물 관리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동식 폐스티로폼 감용기 2대 운영으로 폐스티로폼 처리비 약 5억 원의 절감 효과와 폐스티로폼 위탁 판매를 통해 1천 6백만 원의 세외 수입 증대 효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 이동식 감용기 2대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쓰레기 수거 처리를 위한 전담 인력을 ‘18년 4명을 시작으로 ‘20년까지 총 15명을 채용하는 등 고용 창출과 함께 신속한 해양쓰레기 수거로 청정바다 수도 완도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지방자치단체의 탁월한 성과를 낸 정책을 선정, 전국으로 공유․확산하기 위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지방자치단체 정책 경연대전으로 올해는 지역경제 분야 등 10개 분야, 98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완도군은 깨끗한 환경과 다양한 해양 자원을 활용해 질병을 치료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해양치유산업의 선도 지자체인 만큼 해양치유산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청정 바다를 가꾸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북촌초등학교(교장 조미영)는 3월 21일(목) 전교생이 제주 4.3 71주년 4.3 평화인권교육주간을 맞이하여 4.3 평화공원에 다녀왔다.
5~6학년 어린이들은 4.3평화기념관에서 해설사 선생님과 함께하는 전시 관람, 1~4학년 어린이들은 4.3어린이 체험관에서 4.3관련 영상을 보고 4.3으로의 초대, 꼭 알아야해 4.3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는“오늘 4.3관련 여러 가지 체험활동은 제주 4.3이 주는 역사적 교훈을 통해 화해와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제주도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송재우)는 3월 21일(목)에 신입생을 대상으로 미래의 직업세계에 대한 탐색을 통해 진로의사결정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직업진로교육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군 관련 제주지역 기관을 방문, 직업진로교육활동을 통해 기업의 근무여건 및 직장생활에 대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급우들과의 팀워크 및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켜 성공적인 특성화고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여미지 탐방활동 및 라온승마장 승마체험 △집트리스쿨 목공예 체험 △토토아뜰리에 쿠킹클래스 및 중문오토큐 견학 △다음카카오 진로탐색프로그램 및 넥슨컴퓨터 스닉프리뷰(Sneak Preview)와 만지작 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하루 종일 진행됐다.
학교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직업인이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과 고졸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탐색하는 동안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문제해결력과 인성, 사고력 신장의 필요성을 깨달으며 특성화고 3년간의 목표를 설정하는 등 미래 진로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호남대학교 태권도경호학과의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이 외국 관광객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면서 ‘단골 체험 코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호남대 태권도경호학과(학과장 권순재)는 지난해 3월 광주광역시 체험관광 운영 총괄기관인 광주관광컨벤션뷰로(대표이사 이용헌)와 체험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 광주지역에서 처음으로 태권도를 활용한 지역관광 브랜드 육성사업에 물꼬를 튼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3월 21일 오후 4시 호남대 문화체육관 태권도 실기장에서는 유럽지역 관광객 13명을 대상으로 호남대학교 태권도 경호학과의 체험 프로그램이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이날 체험에는 독일과 스위스, 오스트리아에서 온 관광객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권도경호학과 김형훈 교수와 시범단 학생들의 시범공연에 이어 지르기, 막기, 발차기 등을 활용한 태권도 기본기술 습득과 자세 교정 등이 이뤄졌다.
관광객들은 시범단 학생들의 절도 있고 멋진 공연에 환호와 박수를 보냈고, 처음해보는 발차기와 자세 교정에 열심히 참여하는 등 유익한 체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광주관광컨벤션뷰로와 함께 태권도경호학과 김형훈 교수가 공동 개발한 외래 관광객 광주 체험관광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향후에도 태권도 프로그램을 계발해 체험 관광의 품격을 높여갈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3월 21일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맞아 교육청 시청각실에서 전체 직원 및 관내 교육공동체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인의 인권을 위한 아름다운 약속-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영암교육청 직원,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 관내 전문적학습공동체 협의회에 참석한 회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세계 인권차별 철폐의 날이 제정된 의의와 교육의 방향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인권이 존중되는 공존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세계인권선언문’ 연대 낭독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종중학교 박명자 선생님은 “오늘 영암교육청의 인권을 위한 아름다운 행사에 박수를 보낸다. 인종차별로부터 자유롭고, 평등하게 존중받을 권리가 보장되는 학교 교육 공동체와 인권이 살아 숨 쉬는 교육에 대하여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암교육청 나임 교육장은 “모든 사람은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한 존재로 태어났다. 우리 교육청은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 인종 차별이 없는 지역교육공동체를 위한 교육과정 구성과 다문화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사회통합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마을교육공동체의 역할에 대하여서도 강조했다.
한편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은 1960년 3월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인종 분리 정책에 반대하는 평화시위에서 경찰의 발포에 의해 69명의 시민이 희생된 ‘샤프빌 사건’을 계기로 인종차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1966년 유엔총회가 선포하여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와 관련하여 2007년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에서는 "한국사회의 다인종적 성격을 인정하고, 단일민족 국가 이미지를 극복하기 위해 적절한 조처를 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최근, 전라남도과학교육원이 직원들의 홍보 마인드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라남도과학교육원(원장 김경미)은 지난 3월 21일 ‘기획보도와 언론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과학교육원 직원과 인근 기관 희망직원들의 홍보 마인드 향상을 위한 보도자료 작성 교육을 실시했다.
무등일보 도 철 부장 특강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현직기자가 말하는 보도자료 작성법’을 중심으로 정확한 정보를 담되 도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소통형 맞춤 보도자료 작성법에 대해 강의했다.이는 공무원들이 행정을 할 때 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 기본이 되는 보도자료를 바르게 작성할 수 있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특히, 전라남도교육청 보도자료를 중심으로 실례를 든 부분은 직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전라남도교육시설감리단, 나주공공도서관 등 인근 기관 직원들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여 평소, 보도자료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들의 홍보 근력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장현정 교육연구사는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왔던 보도자료 작성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보도기법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미 원장은 “홍보는 가장 손쉬운 소통”이라며, “모든 공무원이 홍보 마인드를 갖고 업무에 임하느냐가 정책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다”고 교육 취지를 밝히며, 효율적인 홍보를 통한 과학교육원의 위상정립 및 역할 제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민의식)은 특색사업인 ‘예향 진도의 융합예술교육’의 일환으로 ‘진도국악뮤지컬예술단’인 ‘J-Arang’을 진도국악고(교장 이숙희)에 위탁 운영하기 위해 3월 21일(화) 양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진도국악뮤지컬예술단은 2018년도에는 진도교육원청 단독 운영하였지만 진도가 ‘민속문화예술특구’이면서도 명맥이 끊기고 있는 점을 안타까이 여겨, 올해는 진도교육지원청 주관하고 진도군이 예산을 지원하며, 진도국악고가 운영을 맡는 등 3개 기관이 힘을 합쳤다고 교육청 관계자가 전했다.
진도 J-Arang 예술단은 오는 4월 초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개 오디션을 거쳐 50명을 선발하고 진도영재교육원에서 토요일과 여름방학기간을 활용하여 예술단을 운영하여, 진도군 축제기간인 오는 10월에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전설적 인물인 ‘진도 뽕할머니’를 주인공으로 한 “뽕뽕뽕 방귀쟁이 뽕함마니”를 테마로 정기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예술단 운영비 4천만 원을 지원한 진도군 이동진 군수는 예술의 본고장인 진도의 예술 세계화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나, 서・화・창・악 등 예술가의 맥이 끊기고 있어 안타까움을 표하며, “진도의 예술 맥을 이어가기 위해 진도학생들의 예술교육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민의식 교육장은 “진도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조기에 발굴하여 예술영재는 진도국악고에 진학시켜 진도 브랜드인 예술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일반학생들은 융합예술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인공으로 성장 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