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사의 힘으로 평화·번영·통일의 새 시대를 열자!
전교조광주지부와 광주교총이 6·15광주교육본부 공동출범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광주지부는 평화·번영·통일의 민족적 염원을 담아 6·15광주교육본부의 출범을 알렸다.
광주교총과 전교조 광주지부는26일 오전 광주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 를 갖고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산하 최초의 지역부문 기구인 6·15광주교육본부 출범을 알리고
서로 힘을 합쳐 평화·번영·통일의 길을 열기 위해 다음 사항을 함께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작년 평창 동계 올림픽으로 조성된 남북 평화분위기에 힘입어 두 정상이 판문점과 평양에서 두 차례 만나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 원칙’을 확인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 시민 앞에서 이를 ‘우리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하며, 나아가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기자’는 약속이라고 밝혔다.
이후 남·북이 합의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도 이루어졌다. 남북 철도연결 사업이 다시 시작되고, 남북 군사회담을 통해 판문점 공동경비 구역이 비무장 지대로 바뀌었으며, 평양에서 열린 10·4 민족공동행사에 우리 대표단이 참여하고, 올해 2월 12일과 13일 1박 2일 동안 금강산에서 남·북·해외 민족대표가 모여 새해맞이 행사를 함께했다.
한편 두단체가 자리를 함께 한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