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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관산중 학부모회, “나는 나의 멘토이며 우리자녀의 멘토입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나는 나의 멘토이며 우리자녀의 멘토입니다’라는 플래카드와 함께, 학교교육과정설명회를 19일, 학교도서관에서 학부모 대상으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학부모는 우리자녀의 가장 순수하고 가장 친근한 멘토이며, 우리학교 교육공동체의 가장 믿음직한 교육동반자, 동료입니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학부모는, “나는 나의 멘토이며, 우리자녀의 멘토입니다, 이 말씀에서, 나는 먼저 ‘나의 멘토’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교훈과 감동을 줍니다. ‘나의 멘토’가 먼저 되고 그리고 다음으로 우리자녀에게 지혜를 주는 ‘자녀의 멘토’가 됩시다.”라고 다짐하며, “우리는 세상의 가장 근원적이고 순수한 가정이라는 곳에서 자녀들에게 지혜를 주는 멘토임을 자부합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이날, 2019학년도 새 학부모회 이미희 회장은, “오늘 학교역사관도 보고, ‘이름 팔만대장경’도 보았어요. 재학생 멘티와 졸업생의 모든 이름을 팔만대장경으로 만든 학교의 창의성이 빛납니다. 우리들 이름, 멘토의 이름들도 빛나고 있어요. 우리모교의 역사와 전통을 빛내주시며, 우리자녀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시는 선생님과 교직원 모두에게 무한 믿음과 사랑을 보냅니다. 감동입니다.”고 말했다. 장이석 교장은, “어린 재학생들이 학교역사관에서 먼저 찾은 것은, 여기 계시는 엄마, 아빠의 성함이었습니다. 재학생이 부모님 성함을 ‘이름 팔만대장경’에서 찾고는, 얼마나 기뻐한지 몰라요. 재학생들이 멘토의 이름부터 찾은 것이지요.”라며, “학부모님은 자녀의 멘토이며, 우리 학교의 교육동반자, 동료입니다.”고 인사말을 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내 입은 꽃내음 화수분, 예쁜 말이 계속 나와요’ 실천을 가정에서부터 동참하자고 의견을 모았고, 학교역사관, 이름 팔만대장경, 효자송 자랑 교육활동 등의 소개와 학교폭력예방교육, 담임교사와의 면담시간 등이 알차게 이루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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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문화공감 행복공연’ 으로 아름다운 봄맞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이정화)은 학생들의 감성역량 함양과 아름다운 예술문화 향유를 위한 예술 공연프로그램 ‘문화공감 행복공연’의 화려한 막을 올리며 다가오는 봄을 재촉했다.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추구하며‘꿈꾸는 문화예술터’로 자리잡고 있는 본 회관은 지난해부터 ‘Concert The Color’를 비롯하여 교육공동체를 위한 대규모 공연을 개최하는 등, 문화예술 공연사업을 시작하며 전남교육가족의 감성역량 증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디뮤지션 및 예술단체와 협력하여 다채로운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들을 매주 화, 목요일 2층 공연장에서 펼칠 예정이다. 19일(화) 공연‘피아니스트와 함께하는 유럽클래식 여행’을 비롯하여‘청소년 문화공감 콘서트’,‘오페라 배낭여행’,‘아름다운 세계음악’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계획되어 있으며, 인디밴드, 현악 앙상블, 연극, 오페라 등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1박 2일로 문화체험을 경험하는 농산어촌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공연으로 선보일 것이다.또한 회관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자유학기 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청소년 뮤지컬 ‘My Son’은 10월 개최예정이지만 예매가 벌써 완료된 상황이다. 이정화 관장은 “인간본연의 가치를 키우는 예술교육강화를 위해 우리 회관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하여, 건전한 공연문화를 조성하고, 아름답고 소중한 삶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며 행복한 문화예술교육 확산의 굳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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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 국립남도국악원 금요국악공감 악회 ‘긍만고’ 초청 공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3월 22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악회 ‘긍만고’ 초청 “오메풍류”를 선보인다. 악회 ‘긍만고’는 아주 옛날에까지 두루 걸친다는 한자어로 전통음악이 지니는 속성을 오롯이 간직하여 이 시대의 새로운 전통창작공연을 선보이는 단체로,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창작악단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음악인들이 의지를 모아 2017년 결성한 젊고 열정이 가득한 단체이다. 이번 “오메풍류”에서는 풍류의 정형화된 느낌과 시나위의 자유로운 흥취가 공존하는 ‘풍류 시나위’, 전통풍류의 대표적 독주곡인 ‘청성곡·상령산풀이’ 그리고 최소한의 규칙 속에서 최대한의 자유로움을 민속악 장단을 통해 만든 ‘민속악 시나위’까지 악회 ‘긍만고’만의 아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창작음악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올해부터는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한 공연장 지정좌석제가 운영된다. 공연 시작 한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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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 보성교육지원청, 학부모님의 자녀가 보성교육의 희망입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19일(화), 회천서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청올레’를 갖고 2019학년도의 학부모와 적극적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경청올레는 2019학년도 학부모와의 첫 소통의 장을 관내 가장 작은 학교에서 시작했다는 것에 더 큰 의미를 가졌다. 회천 지역의 특성 상 학부모들이 연중 가장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장과의 열린 학부모와의 대화 마당에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소리에 귀 기울이는 귀한 시간으로 만들어졌다. 회천서초등학교(교장 신용회)는 학생 수 18명으로 보성 관내에서 가장 작은 학교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으로 큰 꿈을 키워 행복을 나누는 작지만 강한 학교이다. 학부모들은 교육청의 각종 정보들이 학부모들에게도 적극 안내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해 줄 것과 마을교육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 발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작은 학교들만의 장점을 살려 학생들이 도시 등으로 학생들이 떠나지 않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백남근 교육장은 "소중하고 특별한 우리 보성 아이들이 자부심과 자존감을 갖고 스스로 삶의 주인으로 살 수 있도록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에 교육지원청-학교-지자체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성교육지원청은 2019년에도 학부모, 학생, 교직원 등 찾아가는 교육장 경청올레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각종 건의 및 논의 사항을 정책에 반영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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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 [지니쌤의 희망램프] “여러분, 전적으로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
    [교육연합신문=김진희 논설위원]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설레는 발걸음으로 등교하는 아이들 머리 위로 위풍당당한 현수막이 눈에 띈다. 공기업 취업 00명, 금융권 취업 00명, 특급호텔 취업 00명... 일반고등학교에서는 볼 수 없는 흔치 않은 장면들이 해마다 펼쳐진다. 일찌감치 취업을 목표로 특성화고에 입학하여 3년간 열심히 전공과목 공부와 관련 실습을 통해 능력을 키우고, 그 결과 취업에 성공한 자랑스러운 이름들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자기소개서를 들고 노크를 하는 희망찬 목소리들로 취업지원 센터 내부가 시끌벅적하다.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결정한, 그럼에도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말을 무기로 삼는 아이들의 확고한 의지가 담긴 종이 한 장엔 다듬어지지 않은, 그러나 순수하기 그지없는 무한한 가능성들로 빛이 난다. 오늘도 나는 아이들의 꿈과 노력이 녹아있는 수십 개의 취업 자료를 검토한다. 그 원석을 다듬어주고 본인의 적성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일. 오늘도 학교 안 취업지원센터는 여전히 바쁘다. 이곳은 특성화고 취업지원센터이다. 내가 만나는 특성화고 학생들은 용기가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또래들의 삶보다 좀 더 앞선, 그래서 때로는 버티기 힘들 수 있는 시선과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좌절하지 않는다. 알고 있다시피 취업을 목표로 특성화고에 진학한다는 것은 고학력자가 넘쳐나는 현실에서 꽤 용기 있는 선택이다.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는 대학 등록금에 대한 염려, 청소년기에 꿈꾸는 낭만적인 캠퍼스 라이프를 접어두고 대학 진학이 아닌 취업을 선택한 그들의 나이는 중3의 시기, 16세~17세 남짓이다. 누구나 어렵던 우리네 시절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선택의 여지없이 산업의 동력으로 키워졌던 시절에 비하면 요즘의 아이들에게는 비교적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볼 수 있다.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또 미래에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지 다각도로 탐색하는 과정을 거쳐 진학과 취업의 갈림길에서 최종 진로를 선택하여 고교를 진학한다. 인생의 큰 선택 중 하나인 진학과 취업의 고민에서 후자를 선택한 특성화고 학생들은 재학 중 희망 취업분야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역량을 갖추고 졸업과 함께 산업현장에 진출한다. 일정기간 실무경력을 쌓은 후, 해당 직무에 요구되는 지적 요구와 자기계발의 필요 등에 의해 추후 진학의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 필자의 직업은 진로와 인성 교육 전문가이며, 취업컨설턴트로서 현재 특성화고 취업지원센터의 취업지원관이다. 그동안 현직 강사와 취업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 대상들, 예를 들어, 특성화고 학생들, 전문대를 포함한 대졸 취업준비생, 경력단절 여성들, 인생의 이모작을 설계하는 50대 이상의 신중년 취업 예비자, 자활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전국의 지역자활센터 사업단 등과 함께 취업을 위해 갖춰야 할 소양과 역량을 키우는 데 동행하여 왔다. 긴 호흡으로 살아가야 할 인생의 길에서 누구나 자신의 뜻을 펼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함께 걷는 나의 직업, 보람을 넘어 기쁨으로 소통하는 이 일을 하고 있음에 감사한다. 꽃소식에 앞서 미세먼지가 온 하늘을 뒤덮으며 시작한 2019년 봄은 취업률이 뉴스의 정점에 있다. 우리의 취업에 대한 도전은 성공으로 언제나 '맑음' 상태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생생한 취업 이야기와 취업을 위해 꼭 필요한 정보를 교육연합신문의 지면을 통해 나누고자 한다. “여러분, 전적으로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 ▣ 김진희 논설위원 ◈ 교육N플러스 대표 ◈ 특성화고 취업지원관 ◈ 인천광역시차세대여성지도자연합회 고문 ◈ 前인천광역시 시민행복정책자문단 교육위원 ◈ 前인천광역시차세대여성지도자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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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한빛원전 화재안전특별점검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임영수)는 19일 한빛원전 1호기 화재발생과 관련해 전남도 소방본부와 합동으로 화재안전특별점검을 위한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지조사는 지난 3월9일 발생한 한빛 1호기 격납건물내부 원자로냉각재펌프 배관보온재 화재 발생에 따른 점검으로 불법이나 미흡사항 발견 시 철저한 재발방지를 위한 시정명령을 소방본부에 지시했다. 임영수 위원장은“지난 7개월간 한빛원전에서는 총 5건의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했다”면서 “화재가 계획예방정비로 인한 미가동 중에 발생한 것이라도 철저한 원인을 파악하여 확실한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재가 발생한 한빛 1호기는 지난해 8월부터 계획예방정비 중에 있었으며 15일 정상 가동을 위해 원자로냉각재계통 가열 중 격납건물 냉각재배관 보온덮개에서 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 한빛원전에서는 1호기 터빈건물 옥상 화재(2019.1.4.), 3호기 내부철판 작업 중 스파크 발생 화재(2018.11.11.)를 비롯해 2호기 전기합선 화재(2018.9.16.) 등 7개월간 5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지난 8월에는 2호기 정비용 보조물질 저장고 화재 자체 진화 후 늑장 신고로 초동조치 논란과 은폐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전남도의회는 이번 현지조사 실시 후 전남도 소방본부로부터 점검결과를 보고받고, 공극발생, 원자로 정지 등 끊이지 않는 한빛원전 안전사고에 대한 한빛원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장세일) 차원의 문제 점검을 위한 현지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빛원전은 발전용량 5,900MW(메가와트)를 생산하는 원자력 발전기 6기(1~6호기)와 한빛솔라파크사업으로 14MW를 생산하는 태양광 3기가 가동 중에 있으며, 전남북 전력수요 58%를 차지하는 주요 국가기간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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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 광주시 인권위, 최종 개선 권고안 확정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 인권증진시민위원회(위원장 안진, 전남대 교수)는 19일 오후 2시 시청 4층 세미나실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인권증진시민위원회는 오치동에 건립할 예정인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인권영향평가 결과’를 심의하고 최종 개선 권고(안)을 확정했다. 앞서 인권증진시민위원회는 2017년 12월 열린 임시회에서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이 민주인권평화도시에 걸맞은 광주다운 인권친화적 공공건축물로 건립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인권영향평가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난해 3월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전시·건축설계 시행계획 및 설계지침서인 과업지시서 등에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 가이드라인을 명시해 전시·건축설계를 공모했다. 이어 인권영향평가 전문가 TF를 구성해 전시·건축설계 당선작에 대해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권영향평가 전문가 의견을 제시했다. 또 전시·건축 기본·실시설계 시 인권영향평가 전문가 의견이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점검했다. 안전체험관에 대한 주요 권고사항으로는 안전체험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피로 및 대피공간을 확보하고, 체험존 출입문을 2개 이상 설치해 많은 사람이 동시에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 주차장에서의 보행자 도로 설치와 차량을 후진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차장 순환동선이 확보되도록 요청했다. 용역원실 명칭을 노동쉼터로 변경하고, 숙직실을 성별 특성을 고려해 위치를 변경하며, 출입문은 이용자 안전 등을 고려해 여닫이에서 미닫이 형식으로 변경하도록 권고했다. 자가용, 대중교통, 단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승·하차 지점인 드롭존 위치와 개수를 늘리는 등 사회적 약자 등 다양한 이용자의 인권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인권증진시민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한 인권영향평가 권고안은 안전체험관 건립 시 적용하며, 건축 공정률 80%일 때 권고안이 잘 이행하였는지 현장을 최종 평가하게 된다. 이 밖에도 회의에서는 비상임 인권옴부즈맨 추천, 2018년 인권지표 분석결과, 제2기 인권증진 및 인권도시 연차별 실행계획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빛고을 안전체험관은 사회적약자를 배려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권친화적인 모범건물로 건축돼 전국적으로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의 실질적인 인권보호와 인권증진을 위해 인권영향평가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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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 [특별기획] 청소년들, 중국어로 경쟁력 키워야
    [교육연합신문=정재일 기고] 교육은 청소년들을 뒤따르는게 아니라 앞서서 방향을 제시해줄 때에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우리나라가 1996년에 OECD에 가입을 함으로써 모든 분야에 있어서 강대국들과 비교되기 시작했고, 이는 국가위상의 제고나 국내산업의 체질 강화, 경제운용의 선진화 등에 있어서는 이득을 보았지만 상대적으로 열세인 산업분야의 쇠퇴, 위상 유지를 위한 재정 부담 등의 측면에서는 손실적인 면도 상당히 크다. 또한 국제 정세의 판도가 급격히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근시안적인 가치관만 가질 수는 없는 탓에 더욱이 교육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놓여 있다. 이런 관점에서 교육은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바른 가치를 알려줄 때다. 전 세계에서 중국을 제외하고 중국어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나라 중 하나가 바로 우리나라다. 우리가 사용하는 한국어의 75%가 사실은 중국어에서 왔으며 다만 한글로 발음을 하고 있을 뿐이다. 중국은 국제관계에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점은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 예전에 미국의 힘이 커지면서 영어가 중요해 진 것과 같은 논리로 지금 중국어의 중요성은 영어 다음이다. 중국의 시장 전망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고 그에 따른 중국어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외국어 학습 상황 또한 중국어가 제2외국어로 각광받고 있다. 이른바 제2외국어 대란이라는 과열현상이 생겨나고 있다. 예전에는 중국어를 배우는 인구가 일반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 중국어를 배우는 초, 중고생들이 급속도로 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치원에서도 중국어 조기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 이같이 중국어는 영어 다음 갖춰야 할 필수 외국어로 전 연령대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중국어를 배워두면 취업의 혜택은 물론, 특목고 진학을 준비하거나 대학 진학 때 가산점을 얻는 등 이미 영어 평준화 시대에 들어서고 있는 교육흐름 속에 차별화를 둘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발 빠르게 중국어 교육을 시키거나 계획, 준비하고 있다. 전국의 29개 고교, 2만 4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는 외국어고등학교는 매년 8,500명 이상을 선발하고 제2외국어에서 영어와 함께 중국어가 차지하는 비율은 60%를 넘어서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초등학교의 경우 대부분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형태로 중국어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과후 프로그램의 제2외국어의 85%를 중국어가 차지하고 있다. 사립초등학교의 경우에는 전체 학교의 60%가 중국어를 정규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중국어 시장의 규모는 8,000억 원에 달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인 4,000억 원 규모가 학생 시장이다. 영어실력 하나로 외국어 경쟁력을 논하던 시대는 끝난 듯 하다. 미국 월스트리트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는 “내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이 있다면 “자식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라는 것”, “ 앞으로 미래의 지도자들은 중국어를 해야 한다”, “차라리 영어보다는 중국어를 배우는 게 더 이득이 될 것” 등의 중국어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현재 “4살 난 딸에게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하였으며 아이를 돌봐줄 보모도 중국인으로 구하고 주말마다 중국어를 쓰는 아이들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놀게 한다고 한다. 80년대 중국의 경제개방 정책 이후 중국의 경제력은 미국을 위협할 정도로 성장하였고, 이와 더불어 중국에 대한 관심들이 급증하면서 동시에 중국어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작년 해외에서만 13만 여명이 각종 중국어시험에 참가했을 정도로 그 규모 또한 계속 늘어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같은 아시아권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인적 교류와 기업들의 현지 진출로 인하여 중국에 대한 인식변화와 함께 중국어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도 이런 중국어 교육 시스템에 혁신을 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최근 중국어를 잘 가르칠 수 있는 교수기법과 더불어 아동교육학을 기본으로 쉬우면서도 체계적으로 유아, 초등, 중등생을 지도하는 전문적인 중국어프로그램이 개발되어 나오고 있다. 우리가 과거에 공교육에서 틀에 박힌 영어 문장들을 쓰고 외우고 했지만, 정작 외국에 나가보니 그런 대화를 맞받아주는 외국인은 없었다. 중국어도 마찬가지다. 이미 한국식으로 바뀌어버린 중국어나 이제는 사장되어 행정서류나 고전소설에나 등장할법한 박제화된 중국어를 가르치고 배우는 곳도 꽤 있다. 중국현지에서 생생하게 사용되는 문장들을 배워야 한다. 뿐만 아니라 단지 시험을 치러서 급수를 따기 위한 중국어 공부도 이제는 지양되어야 한다. 실제로 중국의 명문대학에서부터 기존의 HSK 급수보다는 중국어 회화 급수증을 요구하기 시작하고 있다. 영어에서 잘못되어 왔던 시험공부 위주의 학습방법이 중국어에서도 되풀이되서는 안된다. 이제 우리의 자녀가 학교생활에서, 대학입시에서, 취업에서 더 나은 조건과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영어만으로는 차별화가 안된다. 기본언어인 영어와 더불어 중국어실력을 갖추어야만 더욱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된다. 매년 상반기 하반기 취업박람회를 통해 취직된 다수의 구직자들의 공통사항은 영어와 더불어 중국어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이 취업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중국경제의 성장과 양국 간의 무역교류로 중국어를 구사하는 인력에 대한 수요는 늘어나고 있으나 공급이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중국어를 잘하면 향후 취업에 상당히 유리하다. 그러나 중국어를 구사하는 것이 취업 조건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서라기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중국과 같은 한자문화권에 속하는 우리나라 학생들이 중국어를 배워야만 빠르게 다가오는 글로벌 시대에 리더로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 정재일 대표◈ 사단법인 교육문화진흥협회 이사장 ◈ 흑룡강신문 한국본부 사업대표◈ 교육기업체 전략기획본부 본부장◈ 강릉원주대학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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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 광주시교육청, 2020 대입 고3 EBS 입시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EBS와 공동주관으로 3월 23일(토) 오후 2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2020학년도 대입 고3 EBS 광주지역 입시설명회’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열리는 EBS 입시설명회는 향후 GIST(5월25일, 토) 김대중컨벤션센터(7월20일, 토), 관내 고등학교(11월23일, 토)에서 3회 더 실시될 예정이다. 3월23일 첫 설명회에선 EBS 박민아 대표강사와 윤윤구 대표강사가 무대에 올라 학생 등 참석자들을 만난다. 박 대표강사는 2020학년도 수능에서 EBS-수능연계제도 시행에 따른 EBS 활용전략과 학습법을 안내하며 윤 대표강사는 ‘2020 대입의 이해 및 전형 바로알기’와 수시 및 정시 지원 전략, 전형별 지원 전략에 대한 정보를 설명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하면 된다. 참석 학생들에겐 ‘2020 대입 성공전략 가이드북’ 자료집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EBSi 홈페이지(www.ebsi.co.kr) ‘입시·학습정보’ 입시설명회 게시판에도 정보를 탑재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최동림 중등교육과장은 "광주광역시교육청의 진학교육은 학교 교육의 충실도가 대학입시의 핵심임을 일깨우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광주지역 학생들의 대학 및 학과 선택의 폭을 넓히고 사교육의 도움 없이도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 맞춤형 대입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최 과장은 이어 “이번 설명회가 고3학생들이 학교생활기록부, 면접, 수능 등의 대입전형요소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알고 학습방향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9
  • 순천에 도착한 ‘독립의 횃불’ 시민들 한뜻으로 환영!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순천시는 지난 19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독립의 횃불 릴레이’는 3·1운동 기념일인 3월 1일부터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일인 4월 11일까지 총42일 동안 2019명의 주자가 전국 22개 지역에서 횃불을 들고 뛰는 전국단위 행사다. 순천시(허석 시장)와 전남동부보훈지청(유형선 지청장)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채홍호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기획단장 등 시민 5백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10시 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횃불점화 후 청소년수련관에서 순천시청까지 횃불 릴레이가 펼쳐졌다. 릴레이는 청소년수련소에서 출발, 순천시청까지 총 1.2㎞를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학생, 시민 등 총 100명이 독립의 횃불을 들고 행진했다. 행진에는 경찰차량 선도차량 뒤로 제7391부대 5대대 군 장병이 든 대형태극기와 만세재현 연극팀, 횃불주자 등 시민 500여 명이 행진에 참여했다.특히 극단, 지피지기 회원들이 재현하는 만세삼창은 강남여고를 비롯한 고등학생 및 초등학생 등 청소년 30여 명이 참여해 도래할 100년의 의미를 더했다. ‘독립의 횃불’순천시청에 도착한 후 진행된 폐회식에서는 배현진 낙안3·1독립만세운동 유족회장의 만세삼창을 시작으로 횃불주자들의 풍선 날리기, 점화대 점화 순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허석 순천시장은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된 지 100주년 되는 해로, 이번에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독립의 횃불 릴레이를 통해 우리는 100년 전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기억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순천시민으로서의 자존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독립의 횃불은 19일 순천을 떠나 제주도를 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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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 목포공공도서관,‘2019년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프로그램’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공도서관(관장 김기오)이 3월부터 10월까지 신안 지역 작은학교 8개 교와 목포지역 원도심 6개 교를 대상으로 ‘2019년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한다. 지난 12일(화) 증도초등학교 우쿨렐레 강좌를 시작으로 영상영화제작, 캘리그라피, 창의독서활동, 연극, 스포츠스태킹, 방송댄스 등 학생들의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강좌가 운영되며, 도서관측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교 관계자는 “영상영화제작과 같은 학교교육 과정에서 접하기 힘든 실질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소질과 잠재력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2017년부터 도서관 역점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대상 학교를 목포 지역 원도심학교(학생 수 300명 이하)까지 확대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교육청 지정 목포ㆍ신안지역 평생학습관으로서 작은학교와 원도심학교의 교육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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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 장흥 Wee센터, 찾아가는 상담활동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 Wee센터는 2019년 3월 18일(월) 「2019. 1학기 장흥 Wee센터 상담주간」을 맞이하여 관내 명덕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활동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거리가 멀어 Wee센터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학교순회 상담프로그램으로 Wee센터에 대한 안내와 자존감 향상을 위한 나를 보여줄 수 있는 명함을 만들어 소감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세계를 돌며 풍경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가 되고 싶다고 자신을 소개한 한 참여 학생은 “멋지게 만든 자기소개 명함처럼 30년 후 친구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사진을 찍도록 노력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히며 먼 거리까지 찾아와 즐거운 시간 만들어준 Wee센터 선생님들 때문에 행복하다고 활짝 웃었다 제8회 위(Wee)희망대상에서 기관부문 대상(부총리겸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장흥Wee센터는 이달 8일부터 2019년 Wee센터상담주간을 맞이하여 찾아가는 상담주간 홍보행사, 야간상담활동,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등의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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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 장흥교육지원청,, 희망찬 출발! 미래를 향한 도약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3월 18일(월) 영재교육원 세미나실에서 영재학생 및 학부모, 영재담당교사, 영재업무담당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흥 영재 파이팅!’ 의 힘찬 함성으로 2019년도 장흥영재교육원 인재 양성의 시작을 알렸다. 개강식에서는 지도교사 소개, 입학 선언, 선서, 장흥영재교육원의 운영현황과 교육활동 및 장흥 영재교육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영재교육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재교육원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3.19.(화)부터 본격적인 수업이 진행되어 2019년 장흥영재의 포문을 열게 된다. 장흥영재교육원의 교육 프로그램은 수학, 과학, 인문, 발명과 같은 기본교육과정과 심화, 융합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창의적체험활동은 체험활동뿐만 아니라 봉사활동과 교육기부활동을 포함하고 있어 인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모든 교육과정은 자기주도적으로 해결하는 학습방식과 팀원 간의 토론 및 탐구 활동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창의ㆍ융합적 사고력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 왕명석 교육장은 영재교육원 학생들에게 “영재로서의 리더십과 인성을 강조하며, 가지고 있는 재능에 노력이 더해진다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단한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단순한 지식과 사실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성와 인성을 겸비한 장흥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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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 광주시 북구, 산업단지에 ‘안전과 복리’ 덧씌운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산업단지 내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안전과 복리증진을 위해 소매를 걷어 붙였다. 북구는 “국․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기반시설의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본촌・첨단산업단지의 노후화된 기반시설 정비 및 근로환경 개선으로 안전한 산단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추진한다. 전액 국․시비로 추진하는 산업단지 시설정비 사업은 현장에서 기업인 및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이를 사업에 반영한 현장중심 적극 행정의 결과라고 북구는 설명했다. 이에 북구는 5억 원을 들여 첨단1․2산단 상습 침수지역 7곳을 대상으로 하수도를 정비하고 본촌산단・첨단산단 내 파손된 도로, 인도 등 3개 구간에 대한 보수작업을 실시해 재난 및 안전사고에 사전대비 한다. 또한, 1만 7천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하며, 광주 경제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첨단1단계 산단에 근로자를 위한 휴식공간이 부족하다는 여론을 수렴, 5억 원을 투입해 산단 내에 산책로 및 편의시설을 조성한다. 엠코코리아, 삼성전자 주변 2km 구간의 완충녹지를 활용한 이 사업은 산단 내 쾌적한 녹지휴식 공간을 조성해 근로자들의 복리증진에 나서며 사업대상지 맞은편이 첨단3지구 개발지역으로 사업투자 대비 효율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북구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나무심기 사업과 연계해 사업대상지 주변 나무식재 밀도를 높여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숲속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본촌 및 첨단산업단지는 노후화된 기반시설 정비와 근로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기업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살듯, 자치구 재정이 열악하지만 국․시비 확보를 통한 산업단지 시설정비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광주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올해 처음 산업단지 정비예산으로 시비 2억 원을 확보해, 이번 국․시비 10억 원 사업과는 별도로 산단 민원사항을 추가로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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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 우승희 전남도 교육위원장, 학교운영위에 학생 참여권 확대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의회 우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18일 제32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 교육자치를 위한 학생 참여권 확대를 골자로 한‘전라남도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날 우승희 의원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르면 학생대표가 학교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의견을 제안할 수 있지만 실제로 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학교는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현행 조례는 학생이 운영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학교장이나 운영위원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학교생활에 한정’하는 제한적인 문제점이 있다면서, 이는 법률의 취지를 벗어난 과도한 제약이고 운영위원회 구성 목적에 맞지 않다고 역설했다. 이에 우 의원은 학교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각 구성원이 참여해 결정하는 교육자치기구로서 운영위원회에 교육의 주체인 학생들의 참여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 개정은 학교운영위원회 구성에 학생대표를 포함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을 기대하면서 현행 법령이 인정하는 범위에서 학생들의 참여가 확대보장 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우승희 의원은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이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민주주의의 기본 개념인 참여와 책임을 체득하여 학생자치와 교육자치 활성화에 이바지 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학생들이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는 하지만 의결권은 없다.
    2019-03-19
  • 제주 신광초, 즐겁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신광초등학교(교장 장지순)는 3월 18일(월) 등굣길에 학생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친구 사랑 및 생명존중 주간을 맞아 열린 캠페인에서는 학교폭력 피해의 심각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특히 전교학생회 학생들은 등교하는 친구들과 함께 친구 사랑 및 생명존중 캠페인 구호를 외치며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교통안전 캠페인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안전한 통학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학교관계자는“이번 캠페인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과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고, 즐겁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밑바탕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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