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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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에 위치한 사회기부단체이며 봉사단체의 메카인 부산연탄은행에 귀한 손님이 방문했다. 

 

지난 1월 31일(토) 오후 5시 20분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은 부산연탄은행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부산연탄은행에서 운영하는 카페 뜰에서 직원들과 차담회를 통해 애로점 등을 경청했다.


1시간 가까이 진행된 차담회에서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는 21년간 복지사각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지금까지 800만 장의 연탄을 나눔 하고 연간 4만 그릇의 점심을 어르신들에게 나눔한 스토리를 진솔하게 설명했다. 지금껏 자치단체의 지원 없이 오로지 기업과 일반 후원으로만 운영되는 이곳의 어려운 실정을 설명했고 21년간 연탄 나눔할 동안 시장이 처음 방문했다는 사실에 모두들 깜짝 놀랐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 있는 소외계층분들을 위해 부산연탄은행이 21년간 지원을 했다는 사실에 놀랐고, 또 그분들을 위해 지금까지 노력하신 강정칠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시에서 좀 더 자세하게 검토해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도울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보겠다. 그리고 복지 사각에 계신 분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복지과와 긴밀하게 협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안녕한 부산'이 슬로건이고, 부산연탄은행은 '안녕을 전해요'를 CI로 사용하고 있어 두 기관의 긴밀한 협조가 기대된다. 또한, 21년 만에 처음으로 부산연탄은행을 찾은 박형준 부산시장의 행보에 복지사각에 있는 사람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의지를 살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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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연탄은행 깜짝 방문해 직원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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