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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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벡스코 및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자원 알리기에 나섰다.

 

부산국제보트쇼는 해양레저 산업과 요트·보트 등 해양 스포츠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해양관광 전시회로, 국내외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남구는 이러한 대규모 행사와 연계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전략적으로 홍보관을 구성했다.

 

이번 홍보관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보고·느끼고·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이기대 해안산책로 등 남구를 대표하는 해양 관광자원을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로 생동감 있게 소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여름철 대표 행사인 ‘유엔남구 물놀이 축제’와 지역 관광 프로그램인 ‘YOU&美 오륙도 남구 투어’를 집중 홍보하며 계절별·테마별 관광 코스를 함께 제안했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부산엔 남구’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기념품 증정 및 관광 안내 책자 배부를 병행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외지 방문객들의 호응이 이어지며 홍보관은 행사 기간 내내 활기를 띠었다.

 

부산 남구 관계자는 “이번 보트쇼 참가를 통해 남구의 해양 관광 경쟁력과 다양한 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홍보와 현장 마케팅을 병행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 홍보관 운영은 해양레저 산업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실질적 홍보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남구 관광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방문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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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부산국제보트쇼서 관광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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