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4일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한국대표 김현겸(고려대)이 17위를 차지했다.
음악, 'Peponi (Paradise)'에 맞춰 경기를 펼친 김현겸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 점프에서 회전수 부족("q") 판정을 받았다. 다음의 트리플 악셀은 넘어지면서("F", "<") 감점 1점을 받았다. 플라이 카멜스핀(레벨3)은 무난히 처리하고,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에지사용주의("!")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스텝시퀀스(레벨3),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체인지 풋 싯 스핀은 모두 문제 없이 연기하며 경기를 마쳤다.
김현겸은 기술 점수(TES) 34.98점, 구성 점수(PCS) 33.52점, 감점 1점을 받아 합산 67.50점으로 17위를 차지했다.
남자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25일 12시(현지시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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