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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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청장 오은택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오은택은 2026년 시무식에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구민의 하루를 바꾸겠다”며 공직자의 책임과 현장 중심 행정을 새해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오 청장은 1월 2일(금) 시무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남구는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밝히며, “그보다 더 값진 것은 민원 한 건, 현장 한 번, 정책 하나에도 끝까지 책임을 다했던 공직자들의 태도와 자세”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의 성과는 숫자보다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증명된다”며, “구민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더 편해질 수 있다면 그 자체가 행정의 존재 이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6년에도 저부터 현장에서 뛰며 구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조직 문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서로를 믿고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행정은 더 단단해진다”며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소통하고 협력하는 행정으로 남구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남구는 새해를 맞아 ▲현장 중심 행정 강화 ▲구민 체감형 생활 밀착 정책 추진 ▲책임 행정과 조직 내 신뢰 문화 정착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현장 확인을 강화하고, 정책 기획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시무식은 새해 남구 행정의 출발점으로,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철학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가는 남구’ 실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2026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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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택 부산 남구청장, 새해 시무식서 현장행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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