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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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서울특별시 목동 소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김채연(경기빙상연맹)이 8위를 차지했다.


김채연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뛰었으나 모두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이후 더블 악셀, 플라잉 카멜스핀(레벨 4), 트리플 플립, 스텝시퀀스(레벨 4) 등 수행과제를 무난히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채연은 전반적으로 경기를 잘했으나, 기술 점수(TES) 31.95점, 구정 점수(PCS) 32.11점을 받아 총점 64.06점으로 8위를 차지했다. 


김채연은 지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대표 1차 선발전인 랭킹대회에서 201.78점으로 3위를 차지했으나 오늘 경기에서 8위를 차지하며 5위를 차지한 이해인(고려대)와 쇼트 프로그램 점수 합산 결과 3.66점의 근소한 차이로 앞서 있다. 내일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 경기결과에 따라 누가 출전권을 따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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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채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 아쉬운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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