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제31회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성적우수자 시상
천성열 씨 최우수상 수상… 지식재산 실무 역량 검증 시험으로 자리매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황철주)는 12월 16일(화)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제31회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성적우수자 시상식’을 열고 지식재산 분야 성적 우수자들을 시상했다.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Intellectual Property Ability Test)은 지식재산 제도와 창출, 보호, 활용 전반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이다. 공공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며, 지식재산 실무 인력 양성을 위한 대표적인 평가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최고 점수를 기록한 천성열 씨(대구상공회의소)가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금 100만 원과 상장을 받았다.
학생부문에서는 김다인 씨(중앙대학교)가 1등을 차지해 상금 70만 원과 상장을 받았고, 김우현 씨(충북대학교)가 2등으로 상금 50만 원과 상장을 수상했다.
일반부문에서는 김일문 씨(행정안전부)가 1등으로 선정돼 상금 70만 원과 상장을 받았으며, 김동현 씨(특허법인 세움)가 2등으로 상금 50만 원과 상장을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천성열 씨는 “지역지식재산센터 컨설턴트로서 다양한 민원 상담을 위해 실무에 필요한 지식재산 이론을 꾸준히 공부해 왔다”며 “실무에 활용되는 내용의 이해도를 점검하고자 시험에 응시했는데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일반부문 1등을 차지한 김일문 씨는 “평소 지식재산권에 관심을 갖고 틈틈이 공부한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지식재산은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기술혁신의 핵심 요소”라며 “지식재산능력시험(IPAT)이 기술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지식재산 실무 능력 측정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식재산능력시험은 매년 5월과 11월 넷째 주 토요일에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시행된다. 시험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지식재산능력시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