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 동래구청소년센터(센터장 허일수)는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한 「2025년 우수청소년활동프로그램지원사업」에서 부산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우리 동래 DMZ는 배프’ 프로그램이 최우수상(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2월 2일 밝혔다.
동래구청소년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주도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참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기획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센터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동래구청소년센터의 ‘우리 동래 DMZ는 배프’는 지역 특성과 청소년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취지에 부합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는 전국 86개 공모 프로그램 중 단 3점만 주어지는 최우수상(여성가족부 장관상)에 동래구청소년센터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부산 동래구청소년센터 허일수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보다 넓은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보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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