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영재교육원, 국립광주과학관서 융합과학 체험학습 운영
과학관 관람과 책방나들이 통해 탐구력·과학적 사고력 강화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라남도곡성영재교육원(교육장 심치숙)은 지난 11월 22일(토) 국립광주과학관과 영풍문고 일원에서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융합역량 강화를 위한 ‘과학문화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영재원 학생들에게 실제 환경에서 과학적 원리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미래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체험일 학생들은 오전에 광주과학관 상설전시 및 어린이 과학관 인공지능관 등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활동지를 완성하고, 점심시간 이후 서점 방문 및 서적 구매 활동을 통해 과학적 관심과 탐구 범위를 일상으로 확장하게 됐다. 체험 후에는 결과자료 공유, 사진·영상 기록 정리, 가정 나눔 활동 등 사후 학습을 통해 경험을 자기성찰로 연결할 예정이다.
곡성영재교육원은 이번 체험학습을 계기로 학생들이 창의성, 논리적 사고, 비판적 사고 등 고등사고력을 기를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융합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영재교육의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심치숙 곡성영재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실제 공간에서 과학을 직접 보고 탐구하는 경험은 교실수업만으로 채울 수 없는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탐구·체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미래역량을 키우는 영재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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