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고 119청소년단, 부산광역시장 표창 수상
김시영 교장, “지역이 인정한 우리 학생들, 학교의 자랑”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디지털고등학교(교장 김시영)은 119청소년단이 올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14일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부산 중부소방서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대표들이 단상에 올라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부산디지털고 119청소년단은 한 해 동안 ▲화재 예방 캠페인 ▲심폐소생술(CPR) 교육 참여 ▲취약계층 가정 안전 점검 ▲지역행사 안전요원 활동 등 실천 중심의 안전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 꾸준함과 책임감 있는 참여는 지역 안전망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시영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안전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실천하며 지역에 기여했다는 점이 무엇보다 자랑스럽다”며, “부산디지털고는 앞으로도 기술 역량과 더불어 공동체 의식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학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119청소년단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소방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재난 대응 실습, 안전체험 프로그램 등 실전형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지킴이’ 역할을 더욱 능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부산디지털고 관계자는 “119청소년단은 학생들의 책임감·봉사정신·협력능력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노력이 지역사회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부산디지털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는 학교로서 안전·봉사·참여 중심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