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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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대연6동에서 금융과 주민자치를 두 축으로 아우르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김동찬 대연6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겸 대연6동 주민자치위원장이다. 

 

김 이사장은 지역금융의 안정적 운영과 투명한 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금고를 ‘신뢰 중심의 생활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지역현안 해결, 주민 소통 활성화, 생활 복지 강화에 선도적 역할을 해 왔다. 

 

그는 금융과 주민자치라는 상이한 영역을 조화롭게 이끌며 지역 발전을 위한 균형 잡힌 리더십을 실천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보여준 책임성·공공성·소통 중심의 행정 철학은 대연6동 공동체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금융은 사람을 지키는 힘”…신뢰 기반 금고 경영 강화

김동찬 이사장은 취임 이후 금고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신뢰’로 규정하고, 예·적금·대출·공제 등 기본 금융 서비스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해 왔다. 그는 “금융의 본질은 사람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안전망을 만드는 것이다. 신뢰는 금고의 가장 큰 자산이다.”라고 말하며 건전경영과 고객 중심 운영 원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금고는 지역 소상공인과 서민을 위한 대출 상담, 정책자금 안내,창구 서비스 개선 등 생활밀착형 금융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 취약계층·어르신 중심 복지 실천…“지역이 우리를 키웠습니다” 

김동찬 이사장은 금고의 정체성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금고”로 강조한다. 금고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취임 당시 받은 축하 화환을 모두 쌀로 바꿔 기탁하는 등 ‘보여주기보다 실천’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 생활지원, 주민·단체와 연계한 기부 프로젝트 등 지역복지망 확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치” 실천 

대연6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동찬 위원장은 주민 의견 수렴과 생활현장 중심의 주민자치 시스템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그는 주민 의견 제안창구 운영 마을 환경 개선 사업 어르신·청년 참여 프로그램 확대 공동체 행사 지원 등을 통해 ‘참여하는 주민자치’, ‘소통하는 마을공동체’를 구축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주민자치는 책상보다 현장에 답이 있다. 주민과 함께 뛰며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진짜 자치이다.”라고 강조했다. 

 

■ 디지털 금융 시대,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는 금고 만들 것” 

대연6동새마을금고는 디지털 금융 전환 속에서 고령층 금융소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폰 뱅킹 1:1 교육, 금융취약계층 대상 방문 상담 직원 디지털 응대 역량강화 교육, 금고 내 디지털 이용 보조제 도입 등 김 이사장은 “편리함 속에서 소외가 생겨서는 안된다. 모든 주민이 안전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신뢰 가는 금고로 거듭나겠습니다”… 향후 비전 제시 

김동찬 이사장은 앞으로의 비전으로 ‘신뢰·안전·상생’을 핵심가치로 하는 금고 운영을 제시했다. 그는 “대연6동새마을금고는 주민 여러분의 믿음으로 성장한 금고이다. 앞으로도 투명경영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신뢰 가는 금고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 마을복지 강화, 주민 참여 확대 등 ‘현장에서 작동하는 주민자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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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김동찬 대연6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겸 주민자치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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