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TA GAZOO Racing×SUPER RACE ‘GR 키즈 슈퍼레이스 스쿨’ 성료
어린이 모터스포츠 체험과 안전 교육 결합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난 11월 2일 TOYOTA GAZOO Racing(이하 TGR)과 Superrace Championship이 공동 주최한 ‘GR 키즈 슈퍼레이스 스쿨’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에게 모터스포츠의 즐거움과 도로 안전의 중요성을 함께 교육하는 체험형 행사로, 참가 아동 전원에게 ‘KIDS DRIVER LICENCE’(키즈 드라이버 라이선스)가 발급됐다.
행사에서는 레이싱 수트와 헬멧을 착용한 아이들이 실제 트랙 위에서 기본 주행 동작과 안전 규칙을 배우며,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주행 체험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안전 수칙 및 깃발 신호 교육 ▲기본 조작 훈련 ▲체험 주행 ▲수료식 순으로 구성됐다.
TGR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모터스포츠 세대가 안전하게 레이싱 문화를 경험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Superrace Championship 측도 “키즈 드라이버 라이선스를 통해 어린이들이 성취감을 느끼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패밀리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TGR의 브랜드 철학인 ‘모터스포츠를 통해 더 좋은 차를 만든다(Making Ever-Better Cars)’를 기반으로, 미래 세대에게 안전·도전·즐거움의 가치를 전달했다.
참가자 배도준 용인시 기흥구 예성유치원생은 “직접 운전해보니 정말 재미있었고, 안전하게 배우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평소에 자동차를 좋아했는데, 이렇게 진짜처럼 조작해보니까 신기했고, 어른들처럼 운전하려면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는 것도 배웠다”며 환하게 웃었다.
주최 측은 “어린이들이 단순히 재미를 느끼는 것을 넘어, 체험을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과 책임의식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GR 키즈 슈퍼레이스 스쿨’은 슈퍼레이스 팬 페스티벌(FAN ZONE)의 주요 콘텐츠로 함께 운영됐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즐겼으며, ▲그리드워크 이벤트 ▲레이싱카 전시 ▲푸드트럭 ▲포토존 ▲파트너사 홍보관 등 풍성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그리드워크 이벤트’ 11월 2일 12시 45분에서 1시 30분에서는 팬들이 실제 레이싱카가 대기 중인 트랙 그리드에서 드라이버와 직접 만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이 밖에도 ▲‘슈퍼 미니미 레이스’(어린이 페달카 체험) ▲‘택시타임’(실제 레이스카 탑승) ▲‘달려요 사파리 버스’ 등 트랙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모터스포츠 축제로 완성됐다.
TGR과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기 관람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모터스포츠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GR 키즈 슈퍼레이스 스쿨을 통해 미래 모터스포츠 세대의 꿈과 안전의식을 함께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