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미래, 마포서 열리다” 제13회 마포진로박람회 ‘N개의 꿈’ 성료
K-컬쳐, AI, 퍼블릭, 크래프트, 이색 직업 등 다양한 체험 존 마련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청소년의 꿈과 진로 탐색을 위한 제13회 마포진로박람회 ‘N개의 꿈’이 지난 9월 25일 마포구 평화광장에서성황리에 종료 됐다.
이번 박람회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센터장 이은해)가 주관했고, 관내 10개 중학교 청소년 약 2,000명과 250여 명의 직업인 멘토가 참여해 청소년들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섯 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진로 체험을 선사했다. 인기 인플루언서의 N잡 이야기를 담은 진로 콘서트와 레이저 태그 서바이벌, 이색직업 체험존과, 인공지능을 통해 미래 직업을 탐색하는 AI존, 손으로 직접 만들며 체험하는 메이커·목공 공간 크래프트존, 지역사회 다양한 직업군을 만나는 퍼블릭존, 한류 열풍을 이끄는 직업을 소개하는 K-컬처존 등 각기 다른 매력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올해 박람회는 NEW(새로운 경험), Needs(청소년이 바라는 꿈과 진로), Navigator(꿈을 향한 길잡이)라는 세 가지 핵심 메시지를 담아, 70여개 직업을 단순한 체험을 넘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잠재력을 확장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는 국제청소년로봇연맹, 에듀플라이교육협동조합, ㈜제이지비퍼블릭, ㈜휴몬랩, 반지야놀자 홍대 본점,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네트로닉, 한국AI작가협회, 예담, DRX주식회사, 한국e스포츠협회, 성마산좋은날협동조합, 어반플루토, 플라스틱세이브스더월드, 숲속곤충마을, ㈜엘콤 등의 스폰서와 다양한 기업·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박람회를 참가한 성서중학교 A학생은 “진로를 체험해 보며 나의 진로와 미래를 결정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라고 말했으며, 아현중학교 B학생은 다양한 직업을 현직 직업인들에게 직접 설명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체험 또한 다양해서 재밌었다. 세상에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라고 하였다.
이은해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내 다양한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꿈을 더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