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근화학원과 다산베아체 컨트리클럽주식회사, 목포중앙고에 학교사랑 기부금 기탁
목포중앙고 지역 명문 특성화고 도약 발판 마련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목포중앙고등학교(교장 임언택)는 지난 8월 22일(금)에 학교법인 근화학원과 다산베아체 컨트리클럽주식회사로부터 학교사랑 기부금 4,7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금 기탁은 교육의 공공성과 미래세대 육성에 뜻을 함께하는 지역 기업과 교육재단이 힘을 모아, 학생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학교법인 근화학원(이사장 이애자)을 비롯해 총괄 김유림 사장, 근화건설주식회사 장보성 대표 등은 고 김호남 회장의 ‘인재는 교육을 통해 완성된다’는 유지를 계승하고, 목포중앙고가 지역을 대표하는 특성화고등학교로 지속 성장하기를 바라는 뜻을 함께 전했다.
기탁된 발전기금은 전액 학생복지와 자치활동, 장학금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진로 탐색 프로그램, 전공심화 학습 지원, 교육환경 개선 등에 집중 투자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목포중앙고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학교-법인-지역사회 간 신뢰 기반의 교육협력 모델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민간 참여를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진로·직업 활동과 연계된 외부 지원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 실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애자 이사장은 “교육은 사람을 키우는 일이며, 우리 사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더 나은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림 사장은 “목포중앙고 학생들이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자라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기탁된 기금이 장학사업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촉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언택 교장은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경비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미래인재를 키워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학교법인 근화학원과 다산베아체 컨트리클럽주식회사는 지난 수년간 목포중앙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학생들의 자율역량과 복지 향상을 위한 민간 차원의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