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조대회' 제천서 7일부터 4일간 개최
양학선·여서정 배출한 체조 꿈나무들의 출발점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조협회(회장 정희민)는 교보생명(회장 신창재)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제천시(시장김창규), 제천시의회(의장 박영기), 제천시체육회(회장 안성국)가 후원하는 '제41회 교보 생명컵 꿈나무체조대회'를 8월 7일(목)부터 8월 10일(일)까지 4일간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한다.
1985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1회를 맞이한 본 대회는 대한민국 체조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꾸준히 이어져 온 전통 있는 대회로 체조 유망주들에게는 실력을 겨루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3일 일정에서 4일 일정으로 확대돼 참가 선수들의 경기 기회를 더욱 넓히고 대회 운영의 내실을 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1학년부 ▲2학년부 ▲3학년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국에서 선발된 총 314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본 대회를 통해 수많은 우수 선수들이 배출됐으며, 대표적으로 2012 런던올림픽 도마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부산시체육회)와 2020 도쿄올림픽 도마 동메달리스트 여서정 선수(제천시청)가 이 대회를 거쳐 국가대표로 성장한 바 있다.
대회종료 후에는 교보생명의 '교보 체육꿈나무육성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유망 체조선수 2명을 선발, 중·고등학교 6년간 매년 200만 원의 장학금을 비롯해 ▲스포츠 심리상담 및 재활운동 지원 ▲교보문고 도서 지원 ▲국가대표 선배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대회를 공동주최한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은 창립 이래 '교육을 통한 인간성장'을 핵심 철학으로 삼아왔으며, 꿈나무체육대회는 그 철학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건강한 몸과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