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목포도서관, 여름방학 맞아 ‘톡톡 On-air 영화 캠프 운영
목포의 청소년이 만드는 영화 It′s Summer!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관장 김춘호)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대상 참여형 예술프로그램인 ‘2025년 톡(Talk) 톡(Talk) On-air 영화 캠프’를 7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톡(Talk) 톡(Talk) 온에어」는 목포도서관이 2022년부터 연중 운영해 온 영화제작 프로그램으로, 기초수업부터 영화캠프 그리고 학생창작영화제까지 이어지는 연중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한다. 또한 목포 관내 청소년들이 예술 창작에 대한 전문성과 진로 연계 역량까지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도서관 프로그램이다.
이번 진행되는 영화캠프는 영화 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 후반작업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대표 예술인인 정성우 감독을 비롯한 지역 영화인들과 함께 시네마 라운지 MM과 목포도서관을 중심으로 목포시 전역에서 진행된다.
2022년부터 참여한 바 있는 박○○(목포중앙고 2학년) 학생은 “매년 참여하고 있지만 지역의 영화감독님들과 함께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촬영·편집까지 해본 건 처음” 이라며 “내가 생각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협업하여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니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목포도서관은 올해 완성된 작품과 함께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제작한 단편영화까지 총 10편의 작품을 11월 중 ‘톡(Talk) 톡(Talk) On-air 학생 창작영화제’를 통해 목포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