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7(월)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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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중앙초등학교(교장 이미경)는 7월 16일(수),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진로 탐색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도예가, 쇼콜라티에, 마술사 등 다양한 직업군을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사전 희망 조사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흥미를 반영한 2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체험은 블록타임(80분 수업)으로 구성되어 몰입도 높은 활동이 이뤄졌다.


도예 체험에서는 흙을 직접 만지고 주무르며 나만의 시계를 만들었고, 쇼콜라티에 체험에서는 초콜릿을 녹이고 몰드에 부어 꾸미는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했다. 마술사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의 마음을 읽어내는 간단한 마술을 배우고, 친구들 앞에서 시연하며 자신감을 키웠다.


학생들은 “내가 만든 초콜릿을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어요”, “처음엔 떨렸지만 마술을 보여주니 친구들이 놀라서 기뻤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경 교장은 “진로체험은 아이들이 세상을 넓게 보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연결된 체험 중심 교육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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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중앙초, 찾아오는 진로체험으로 ‘꿈을 만드는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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