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교육지원청, 상반기 장성교육 톺아보기 통해 현장과 소통 강화
교육장 공감소통과 상반기 성과 점검으로 하반기 발전 방향 모색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7월 10일(목) ‘2025 상반기 장성교육 톺아보기 워크숍’을 열어 상반기 교육 운영 현황를 되돌아보고, 하반기 장성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공동체와의 밀도 높은 소통을 통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더욱 내실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교육장과의 미니 공감 토크 ▲장성교육 톺아보기 ▲2030교실 A to Z 연수 등으로 구성됐으며, 수업 중심 지역교육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에는 유·초·중학교 교(원)감, 교무부장 및 희망교사가 참여했으며, 1부~2부에서는 ‘교육장 미니 공감 토크’와 ‘장성교육 톺아보기’가 현경초등학교 안진우 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토크 세션에서는 사전 질문을 토대로 장성교육의 비전, 인간상, 그리고 장성교육의 역점사업 등에 대해 교육장과 교원들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상반기 교육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성과와 개선점을 논의하며 하반기 실천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과정을 이어갔다.
3부에서는 전라남도교육청 이진영 장학사의 ‘2030교실 A to Z’ 특강이 이어졌다.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사례와 교사와 학생이 상상하고 희망하는 수업 공간 ‘2030교실 1호’의 생생한 수업 현장 등이 소개되며, 장성 지역의 2030교실 추진 현황에 대한 다각적인 통찰을 제공했다.
참석 교원들은 교육장이 현장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하고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를 약속한 점에 감사를 전하며 장성교육의 철학과 방향성을 한층 더 명확히 인식할 수 있었던 전문성과 공감이 어우러진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선영 교육장은 “교육 현장과의 진심 어린 소통이 장성교육의 미래를 여는 핵심”이라며 “상반기 운영을 돌아보며 하반기에도 더욱 정교한 학교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성교육지원청은 하반기에도 ‘2026 장성교육 수립을 위한 교육공동체와의 대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미래교육 역량 강화 및 지역 특화 교육 모델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