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 백운학생수련장(소장 문은숙)은 지난 7월 2일(수)과 3일(목) 양일간 순천선혜학교와 협력해 특수학교 학생을 위한 ‘찾아오는 수련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선혜학교 내 특별실에서 진행됐으며, 중·고등학생 76명과 인솔자 28명 등 총 104명이 참여했다. 백운학생수련장은 학생들의 특성과 교육적 필요를 반영하여 ▲심리 안정 프로그램 ▲협동 활동 ▲창의 체험 등 맞춤형 콘텐츠로 수련활동을 구성했다.
특히, K-POP 안무 배우기, 생존팔찌만들기, 협동 미션 카프라 수행, 장기자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끌고 성취감을 높였다. 활동은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소그룹별로 진행되어, 자존감 향상과 또래 간 유대감을 증진 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문은숙 소장은 “수련활동은 교실 밖에서 학생들이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 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운학생수련장은 이번 활동 외에도 ‘찾아가는 수련활동’, ‘가족사랑 힐링캠프’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직접 지원하며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